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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병귀-오채지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작가님 예전,아주 예전에 도서대여점에서 주구장창 책을 빌려봤을 때 좋아하던 무협 작가님 중 한 명이신데요 반가운 마음에 다시 읽어요 옛날에 읽었던 책이라 제목만 기억이 났는데 읽다보니 기억이 나네요 작가님 이름검색하니 못 읽었던 책이 몇 권 있네요 찾아서 읽어야겠습니다 무협소설의 배경과 설정은 비슷해서 달리 쓰지 않겠습니다 그냥,잘 쓰시는 작가님의 책은 고만고만한 이야기가 깊게 우려낸 사골처럼 맛이 다르죠 추억도 생각나고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