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야구를 좋아하는 40대의 부산남자다.
야구에 관한 시집이 있다고 지인이 추천을 해줘 읽게 된 "왼손잡이 투수" 큰 재미가 있다고 할 순
없었지만 시인의 세심한 감성이 잘 느껴졌다. 나와는 동년배로 마산 출신이라는 시인은 우리또래가
경험한 민주화운동에 대한 향수가 느껴질 내용이 간혹 보여서 동질감을 느길수 있었다.
지인들 몇몇에게 소개 또는 선물을 하였는데 반응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