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를 통해 유럽 배낭여행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책이죠. 백원달 작가님의 나 홀로 유럽 : 겁쟁이 원달이의 두 번째 배낭여행 만화입니다. 저도 길치이기 때문에 집콕 생활이 더 편한데 길치면서 혼자 배낭여행을 했다는 거 자체가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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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배낭여행기는 종종 여행서적에서 볼 수 있었는데, 만화로 구성된 배낭여행기는 처음 접해서 흥미로운 마음에 읽어보게 되었네요. 홀로 유럽 배낭여행을 가는 원달이라는 캐릭터가 너무 귀엽게 그려지고 사실적인 이야기들이 더욱 책을 몰입해서 읽게 만들어주었어요. 유럽의 배경사진과 원달이가 느끼는 다양한 상황들이 유쾌하고 그려져서 금방금방 읽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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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여행기는 에세이 형식의 책만 읽었었는데 이 책은 배낭여행 만화라는 말에 걸맞게 만화 형식으로 진행되기에 더 신선하고 재미있는 느낌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에세이 플러스 만화, 거기에 사진이 추가되어 어떤 상황에 대해 이야기할 때 현장감이 느껴지고 그렇기에 생생한 체험기를 옆에서 보는 느낌이 대단했어요. 이북 형태도 pdf 파일로 되어있어 인쇄형태 그대로 이북을 볼 수 있어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요즘같은 시기에 이런 재미있고 즐거운 여행기로 힐링되는 느낌까지 받았던 좋은 독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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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에 관한 책을 읽으며 대리만족을 느껴봅니다~ㅋㅋ 귀여운 그림체가 돋보이는 만화라서 재미있네요~ 요즘은 이런 단순한 그림과 곁들인 그림에세이도 많이 출판되는 것 같아요~ 저는 만화를 아주 좋아해서 만화와 에세이가 함께 한 책도 많이 구매해요~ 주로 일본작가분들이 많이 출판하셨는데 최근에는 국내작가분들의 책도 서점에서는 많이 보이는 듯 하네요~ 프롤로그의 여행은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것! 이라는 한마디가 가슴에 와 닿네요. 어, 언....언젠가 나는 여행을 갈거야! 라고 했지만 순식간에 3~4년이 흘러버렸다는 작가의 말~ㅋㅋ 많이 동감이 됩니다. 사실 국내여행도 큰 맘 먹어야 갈수있지요~ 올해는 국내여행이라도 많이 다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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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 편하고 재미있게 유럽 여행기를 감상했습니다. 우리가 흔히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 하는 머나먼 나라로의 여행을 저자는 일단 저지르고 보자는 식으로 여행가기 전의 모습으로 표현을 했는데, 어쩌면 우리들의 일반적인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낸것 같습니다. 여행 사진과 만화의 조합으로 이뤄진 구성이라 딱딱한 책 내용보다는 편하게 다가왔고, 저자의 그림솜씨도 솜씨지만 만화로써의 구성도 훌륭했던 것 같습니다. 영국, 파리, 스페인, 로마 등의 유럽 여러개국을 짧은 일정으로 소화 할 수 밖에 없는 또 하나의 이유도 찾은것 같구요. 일단 한 나라를 충분히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내기도 어렵겠지만, 유렵의 비싼 물가 때문에 장기체류도 힘들것 같더군요. 만약 다른 여행기가 나온다면 다음 편들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