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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휴기간에 대한민국 지질여행이라는 책을 알게 되어서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평소에 지구과학에 좀 관심이 있었는데 지질학하고 관계가 있을것 같아서 관심이 생기더군요. 표지만 봤을때는 다소 아동스러운 느낌이 아닐까 했는데 내용을 보니 수준이 높더라구요. 어렸을때 시험용으로 외웠던 단어들 삼각주나 카르스트지형등 사실 다 잊어버린 내용들인데 다시 보니 문득 생각이 나네요. ^^;; 마음에 들었던점은 예전에 지리시간에 배웠던 내용들은 국내도 있지만 외국의 사례들도 많고 사실 시험을 위한 개념적인 부분만 배웠던 내용들이었는데 이 책은 국내지질공원들을 예시로 해서 알려주니까 시간이 되면 실제로 해당장소를 가서 직접 설명해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주상절리라는 단어는 참 많이 들어봤는데요. 단어만 들어봤지 실제로 뭔지는 잘 몰랐는데 아이들과 함께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에 한번 가서 직접 보면서 설명해주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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