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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겹겹이 읽어도 좋을 책, 마음이 그랬어??
"여러번 겹겹이 읽어도 좋을 책, 마음이 그랬어??" 내용보기
가장 친한 친구와 다투고 종일 오락가락하는여덟 살 송이의 마음을 따라가며아이 마음의 변화를 아주 섬세하게담아낸 그림책이더라구요책을 읽다 보면 송이의 감정이내 아이의 이야기처럼 느껴지고,아이뿐 아니라 저도“맞아, 나도 이런 기분 느껴봤어” 하고고개가 끄덕여지더라구요,,화가 나서 뾰족해졌다가, 허전하고 아쉽다가,먼저 사과하고 싶은 마음과 자존심 사이에서갈팡질팡하는
"여러번 겹겹이 읽어도 좋을 책, 마음이 그랬어??" 내용보기

가장 친한 친구와 다투고 종일 오락가락하는

여덟 살 송이의 마음을 따라가며

아이 마음의 변화를 아주 섬세하게

담아낸 그림책이더라구요


책을 읽다 보면 송이의 감정이

내 아이의 이야기처럼 느껴지고,

아이뿐 아니라 저도

“맞아, 나도 이런 기분 느껴봤어” 하고

고개가 끄덕여지더라구요,,


화가 나서 뾰족해졌다가, 허전하고 아쉽다가,

먼저 사과하고 싶은 마음과 자존심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모습이 정말 리얼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감정을 색과 모양으로

표현해 주는 부분이에요.

‘뾰족뾰족 가시 같은 마음’,

‘시커먼 동굴 같은 마음’,

‘솜사탕 구름 같은 마음’

같은 비유 덕분에

아이가 자기 감정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책을 다 읽고 나서 아이와 함께

“우리 마음은 지금 어떤 색일까?” 하고

이야기 나눠 보니

자연스럽게 오늘 있었던 일,

속상했던 일까지 털어놓게 되네요,,

읽고 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마음이 그랬어》는

아이가 자기 감정을 잘 들여다보고,

부드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주 따뜻한 그림책임에 틀림 없어요!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도 실린 책이라

더 믿음이 가고,

집에 두고 여러 번 읽어도 좋은 책이네요 ◡̈ 

l****0 2025.09.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