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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순위 그 순간 최선을 다했던 사람은 나였다 20대 사회초년생 위로&공감 에세이 주말이나 평일 저녁에는 데이트를 하러 홍대나 신촌등에 나가 맛있는것도 먹고 여러 체험을 하며 시간을 보냈는데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밖을 나가지 않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책을 읽게 되더라고요 저는 주로 재테크 관련 베스트셀러를 읽곤 했는데 독서도 편식없이 다양하게 채우기 위해서 에세이 베스트셀러 순위 1~5위인 그 순간 최선을 다 했던 사람은 나였다 읽어봤습니다 20대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위로&공감 에세이 그 순간 최선을 다했던 사람은 나였다 우리는 빠듯한 인생을 사느라 위로와 칭찬에 인색한 사람이 되었다 그 순간 최선을 다 했던 사람은 나였다 에세이 제목부터 일러스트까지 확 와닿았던것 같아요 SNS에서 보는 에세이들은 주로 사랑관련된것들이 대부분이었는데, 베스트셀러순위 랭크된 이 에세이는 자존감을 높여 주는 위로&공감 에세이 랍니다 "어떤 날은 그랬다 고민이 깊어 헤어나올 수 없는 새벽이 턱 밑까지 파오른 수면처럼 불안하게 만들었던 날. 복잡한 생각 따위가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못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헤엄칠 줄 모르는 나는 깊게, 깊게 가라 앉았다." 공감을 읽고 마음을 쓴다는 김희영 작가 저는 책을 읽을 때 목차를 꼭 보는 편인데요 에세이인 만큼 짧게 짧게 에피소드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원하는곳을 먼저 읽어도 되는데, 짧은 만큼 몰입도가 높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읽으면서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받으시는걸 추천할게요 "그 땐 몰랐다 누군가에게 보내는 응원이 내가 듣고 싶은 맘이었다는 걸" 나도 힘들면서 어른이라는 좋은 허울로 남의 고충을 들어주고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사람이길 바라며 강인한척, 담담한 척 속 얘기들을 하지 않고 나 혼자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다른 사람에게 위로를 건냈었는데, 에세이를 읽으며 곰곰히 생각해보니 사실은 그게 나에게 한 얘기였던것 같아요 작가와 저는 어딘가 모르게 많은 부분이 닮아있고 그 시절 고민을 했던것들 그리고 그 시절을 지나 겪고 있는 지금의 나에게도 위로를 건내주더라고요 읽으며 많이 공감이 되었는데요 책 구성이 가볍고 분량이 짧게 끝나니 시간 날 때 마다 읽기에도 좋답니다 글을 읽다보면 '?' 물음표와 '!' 느낌표를 던지게 되는 부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요 순간이 오는 때를 살펴본다는 말이 하루하루 살면서 일희일비하는 나에게 공감과 위로가 되어주었습니다 매일생한 불매향 (梅一生寒 不賣香) 매화는 일생 추운 곳에서 태어나도 절대 그 향기를 팔지 않는다 이 글귀처럼 나도 누군가에게 향기를 주는 혹은 누군가에게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기를 '일기' 어렸을때에는 숙제로 억지로 하던게 싫었고 사춘기때에는 부모님이 내 마음을 몰래 훔쳐본다는게 충격으로 와서 남기기 싫어서 글로 남긴다는걸 싫어했는데, 예전에 찍었던 사진과 편지들을 보니 그 때 이랬었지 하며 그 순간들이 기억나고 추억에 빠져들게 되더라고요 작가의 기록하는 이유를 보니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된다는 그 말이 에세이에 더욱 빠져들게 해주었습니다 한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20대 사회초년생의 나와 지금의 나까지 되돌아 보게 되는데요 작가의 말들이 예쁘기도 하고 그 때의 나의 감정을 그대로 느끼게 해주는것 같아 술술 읽혀서 한 권을 한번에 쭉~ 읽어버렸습니다 잠깐의 시간으로 공감과 위로를 받고 싶은분들에게 잘 맞는 책인것 같아요 베스트셀러순위 20대 사회초년생을 위한 공감&위로 에세이 그 순간 최선을 다 했던 사람은 나였다 어느 에세이보다도 커다란 손이 되어 어깨를 토닥이며 따뜻한 위로를 주는 책이었습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 요즘 베스트셀러순위 책 중에서도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위로와 함께 자존감을 높이는 에세이 그 순간 최선을 다 했던 사람은 나였다 내용이 궁금하다면 읽어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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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라면 누구나 공감할 따뜻한 책이에요. 20대 때의 제 모습이 계속 떠올랐어요. 그 때 누군가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현실감 넘치는 글과 내용이 저를 위로해주는 느낌이었어요. "우리는 빠듯한 인생을 사느라 위로와 칭찬에 인색한 사람이 되었다." 30대가 된 지금 읽어도 좋아요. 위로와 칭찬에 인색하지 않은 사람이 되보려구요. 마음 따뜻하게 읽을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
어떤 에세이는 너무 가볍다 못해 오글거리는데 김희영이 선택하는 단어는 아니었다. 오래 들여다본 사람만이 쓸 수 있는 말로 책을 만들었다. 나의 엄마는 내 모든 인생 통털어 공부하란 소리를 한번도 안했다. 아이를 불끈 들어 똥 묻은 엉덩이를 씻겼을때 처음으로 엄마가 말했다. "너를 더 공부시킬걸" "아이고, 엄마가 시킨다고 내가 퍽이나" "하긴, 니 승질머리에..." "내 승질머리가 뭐!" 시덥잖게 끝난 대화인데 오래 남았다. 뭐에 최선을 다하느냐에 따라 대답이 달라지겠다. 교과과정에 최선을 다한건 분명히 아니다. 대신 내 안으로 파고드는 데엔 최선을 다했다. 그러느라 친구도 별로 없었다. 또래로 존재를 확인받는 시기라 자존감이 무너지기도 했다. 일반적인 방향은 아니었으나 그 순간 최선을 다했던 사람은 나였다. 우유부단했던 시간을 탓하지 않는다. 단 하나의 삶이었기에 신중했을테니. 간절함이 없어서도 노력이 없어서도 아닌, 그때는 그게 최선이었을거라 믿는다. 나의 과거를 괜찮다고 위로해 주는 책, 20대 에세이가 40대에게도 울림을 주는 책이다. |
| 사회초년생들에게 자존감을 높이는 책으로 엄청 유명하다고 해서 읽어보는데 한문장 한문장에 위로받고 있어요. 작가님의 일기를 토대로 에세이를 출판하신거라고 했는데 그래서인지 공감가는 글들이 많았어요. 저도 작가님처럼 오래전부터 매일매일 일기를 쓰고 있어요. 9년 정도 일기를 매일 쓰고 있는데 저는 하루에 있었던 일을 토대로 일기를 써서 이 책의 내용처럼 감정적인 부분이 없더라구요. 저도 이제부터 제 속마음에 대한 이야기나 공감했던 이야기를 써보면 제 마음을 보담기에도 좋겠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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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이름은 "그 순간 최선을 다했던 사람은 나였다" 입니다 제목부터 마음에 확 와닿더라고요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음에도 스스로 지금 잘 살고 있는 건지 놓치는 건 없는지 남들과 비교하며 부족한 점만을 보게되는 .. 그런 생각이 자주 드는 요즘인데, 이 책을 보다보면 "아, 나 최선을 다하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가장 인상 깊었던 문구를 하나 찍어보았습니다 "서툴지만, 비틀거리면서 잘 나아가고 있어. 인생은 모든사람에게 다 처음이잖아. 그래서 처음인 오늘 하루를 신중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할 뿐이야." 지겹고 반복된다고만 생각했던 하루가 처음이자 마지막의 하루로 느껴지고, 오늘 하루를 신중하게 소중히 살다보면 열심히 나아가는 사람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장인으로써, 또 대학생으로써, 누군가의 딸로써 여러 역할을 맡고 있는 우리가 더욱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일깨우는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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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부모님과 선생님...그리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들어왔던 말들.... 그렇게 자라나 사회에 나갔을때에 나에게 맞지 않은 옷을 입은듯한 느낌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이 책은 그러한 분들에게 많은 공감을 느끼게 해주는 듯 싶습니다. 공감만으로 나의 삶의 방향을 정할 수는 없지만 이 책은 그러한 공감으로 지친고 힘든 나에게 위로와 힐링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위로와 힐링으로 치유되어 나만의 삶의 방향을 정하고 나아갈 수 있는 힘을 길러 다시 사회에 도전을 할 수 있는 반석이 되는 좋은 힐링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에 진출하는 20대와 새로운 인생을 계획하시는 분들 또는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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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작가의 생각을 알 수 있게 해주는 글이기도 하지만, 어느 날은 용기를 얻고, 어느 날은 웃음을 얻고, 또 어떤 날은 위로를 얻기도 한다 ? 같은 책 한권을 읽어도, 어떤 날에는 이 구절이 마음에 와닿다가, 또 어떤 날에는 다른 구절이 마음에 박히기도 한다 ? ? 그렇다보니, 내게 책이라는건, 다른이의 글을 통해,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매개체인 역할이 더 큰 것 같다 ? ? ? ? 최근 즐겨읽은 책은 종합베스트셀러 도서로 그 순간 최선을 다했던 사람은 나였다 라는 책이다 ? 흔히들, 다시 돌아간다면 하고싶은일, 아직도 후회되는 일을 많이 묻곤 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나는 후회가 남는다거나, 돌아가면 더 잘할수 있는 일이 없다 ? 욕심이 나지 않는게 아니라, 그 순간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어느새 옅어져, 그때의 열정이 사라지기도 했기 때문 ?화려한 책 표지들 사이에서, 마음을 사로잡던 제목과, 그림 하나 ? 어쩌면, 어른이 되면 될 수록 혼자 짊어지는게 많아지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가도 ? 이렇게 꽁꽁 숨기는 나지만, 그래도 누군가 위로해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 ? 종합베스트셀러 도서가 아니어도 눈길갈법한 이 책은, 지난 날의 열정, 그리고 오늘날을 어쩌면 무덤덤하게 써내려간 책이 아닌가 싶다 ? 흔히들 말하는 젊은날의 청춘 ? 모두들 꿈꾸던 무언가가 있었는데 말이다 ? 젊은 날의 나는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었고 타인의 시선, 눈치를 보지 않는 사람이었다 물론, 이건 지금도 변함이 없긴 하지만, ? ? 나이가 들면 철이 든다고 표현하지만, 작가의 말, ? 타인의 기대를 짊어지면, 내 삶의 무게가 묵직해지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 이 말이 마음속에 콕콕 박혀오는걸로 봐선, 나이가 들면 들수록, 타인의 시선을 더 많이 받게되기에 자연스레 생기는 현상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 꽃다운 나이의 18살의 나 가아니라 ? 누구의 딸,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 ? 단순히 나 하나가 아니기 때문이 아닐까 ? ?사람으로 태어나 갖가지 눈빛들을 안아야 한다 ? 물론, 글에서의 작가는, 꿈을 향하던 그 시절, 수많은 실패와, 절망을 맛보던 이야기를 담고 있고 그 후에 따라오는 실패의 시선들을 말하고 있지만, ? 인생이 성공과 실패로 나뉠수 없듯, 세상에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공감하고 느낄 수 있는 이런 문구들 덕에, 또 위로가, 위안이 된다 ? 나만 그런건 아니구나 ? ? ? ? 인생에는 굴곡이 있다고 한다 어떤 이는 굴곡없이 평탄한 인생이 제일이라고 하지만, 오히려 나는 인생이 굴곡져있기에 재미있는게 아닐까 싶다 힘듬이 있으니, 내일을 기대하게 되고, 슬픔이 있으니, 기쁨을 더 갈망하게 되는것처럼 ? 어쩌면 실패는 인생의 연속일지 모르지만, 딛고 일어서는것, 그 속에 있는 수많은 이의 위로, 위안이 또 다시 살게하는 원동력이 되는걸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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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했던 것들이 나만의 것이 아니고 지나가는 일이었다는 걸 느끼며 많은 위로와 많은 해결책을 제시 받은 책이 이 책이 아닌가 싶어요 앞으로도 많은 고민과 많은 상황들로 힘든 상황이 있겠지만 그럴 때 마다 꺼내보면서 위로 받고 힘들어하지 않고 잘 해쳐 나가야겠어요 많은 위로와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뒤돌아 보며 잘 살았다 라고 생각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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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작가의 일기 같은 에세이인데요. 대학생부터 취업 준비생, 사회 초년생으로서 자존감이 낮아지고 고통스러웠던 경험들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스스로를 다독이고 공감하는 내용들입니다. 사회 초년생으로서, 혹은 취업 준비생으로써 많이 지치고 힘들다면. 그리고 내가 지금 뭔가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하는 걱정에 괴롭다면 따뜻한 위로를 얻을 수 있는 자존감 높이는 책이기도 합니다. 대화__가슴에 새긴 것들 / 무소의 뿔처럼__마음이 싸워 온 것들 / 낯섦__세상의 때를 묻어온 것들 / 뭉근한__위로들 / 연애__시들어 버린 것 / 일상__익숙해진 것들이라는 6개의 챕터로 이루어진 에세이 베스트셀러 <그 순간 최선을 다했던 사람은 나였다>는 스물셋의 가열했던 대학생 생활부터, 힘들고 고달픈 취준생 시기를 거쳐, 사회 초년생인 내가 이 사회에서 살아남으며 터득한 감정들을 오롯이 담았다. 아무래도 나와 거의 나이 차이가 나지 않다 보니, 꽤 동질감을 느꼈다. 김희영 작가와 비슷한 시기에 취업난, 신입사원으로써의 어려움, 사회인이 된 후의 고민 같은 것을 겪다 보니 아무래도 그랬던 것 같다. 마치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 듯 익숙했다. 내가 슬프거나 지친 일상에 대해 도란도란 친구에게 털어놓으면 마음을 다독여주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런 친구인 듯한 마음. 물론 개인의 일기 같은 감성 에세이이기 때문에, 나와 생각이 많이 다른 부분도 있다. 이는 김희영 작가는 이렇게 생각했구나, 하고 넘어갔던 부분. 요즘은 다양한 사람들이 에세이, 산문집을 많이들 퍼내는 것 같다. 베스트셀러 순위에 가득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또 공감하기 쉬운 에세이들. 김희영 작가의 <그 순간 최선을 다했던 사람은 나였다>도 그런 에세이 베스트셀러 중의 하나이다. (아마도) 91년생인 저자가 20대 중후반에 겪고 있는 일상과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들. 치열하고 열심히 살았으며 동시에 때로는 좌절하고 상처받기도 했던 일상을 겪어왔으며 이제는 나와 같은 누군가에게 깊은 공감과 응원을 보내고자 하는 작가의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 이런 종류의 감성 에세이 베스트셀러는 '현재 나의 마음가짐'에 따라 평점이 무척 달라진다. 나의 요즘 타이밍과는 조금 어긋났음(한 1년 전쯤 읽었으면 무진장 위로받았을 것 같다). 위로와 공감 에세이라고 했더니 필요한 친구가 냉큼 손을 들었다. 선물하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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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작가의 일기 같은 에세이인데요. 대학생부터 취업 준비생, 사회 초년생으로서 자존감이 낮아지고 고통스러웠던 경험들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스스로를 다독이고 공감하는 내용들입니다. 사회 초년생으로서, 혹은 취업 준비생으로써 많이 지치고 힘들다면. 그리고 내가 지금 뭔가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하는 걱정에 괴롭다면 따뜻한 위로를 얻을 수 있는 자존감 높이는 책이기도 합니다. 대화__가슴에 새긴 것들 / 무소의 뿔처럼__마음이 싸워 온 것들 / 낯섦__세상의 때를 묻어온 것들 / 뭉근한__위로들 / 연애__시들어 버린 것 / 일상__익숙해진 것들이라는 6개의 챕터로 이루어진 에세이 베스트셀러 <그 순간 최선을 다했던 사람은 나였다>는 스물셋의 가열했던 대학생 생활부터, 힘들고 고달픈 취준생 시기를 거쳐, 사회 초년생인 내가 이 사회에서 살아남으며 터득한 감정들을 오롯이 담았다. 아무래도 나와 거의 나이 차이가 나지 않다 보니, 꽤 동질감을 느꼈다. 김희영 작가와 비슷한 시기에 취업난, 신입사원으로써의 어려움, 사회인이 된 후의 고민 같은 것을 겪다 보니 아무래도 그랬던 것 같다. 마치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 듯 익숙했다. 내가 슬프거나 지친 일상에 대해 도란도란 친구에게 털어놓으면 마음을 다독여주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런 친구인 듯한 마음. 물론 개인의 일기 같은 감성 에세이이기 때문에, 나와 생각이 많이 다른 부분도 있다. 이는 김희영 작가는 이렇게 생각했구나, 하고 넘어갔던 부분. 이런 종류의 감성 에세이 베스트셀러는 '현재 나의 마음가짐'에 따라 평점이 무척 달라진다. 나의 요즘 타이밍과는 조금 어긋났음(한 1년 전쯤 읽었으면 무진장 위로받았을 것 같다). 위로와 공감 에세이라고 했더니 필요한 친구가 냉큼 손을 들었다. 선물하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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