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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오노 후유미 작가님 아주 좋아하구요. 십이국기도 아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정말 오랫만의 신간인지라 발매 소식도 놓치고 있었던 게으름도 같이 한다는게 조금 문제이긴 합니다만.
어쨌든 기대에 찬 마음으로 신간 소식을 듣고 1권을 사서 읽었고 2권도 그리 텀을 두지 않고 구입해서 읽게 되었는데 솔직하게 말하자면 이게 정말 4권이나 되어야 할 이야기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물론 십이국기 전체 시리즈를 통틀어서 없어도 될 것 같은 이야기도 있고 답답한 전개나 그런건 뭐 이미 익숙한 점이기도 한데요. 아무리 길어도 3권 정도로 줄일 수 있지 않았나... 해리포터 가져다가 번역판 책 쪼개기로 4권을 만든 그런 것은 아니고 원체 페이지 수가 많으니 사업적 판단은 아니겠으나, 작가가 원재료부터 물을 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면이 있습니다.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반을 구매하였으니 3,4권의 구매는 필수가 되었네요. 조만간 도착할 후속권을 또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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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이 등장인물의 소개와 하나의 목적을 위해 둘로 갈라진 타이키와 리사이 일행의 이야기의 전개방향을 풀어갔다면 2권은 본격적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방법으로 대의 나라와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이 본격적으로 그려지기 시작한다. 역시나 재미있지만.. 전개가 많이 느린 것 같다..! 읽기 어렵기 때문에 고급 이상의 수준의 분이 도전해봤음 좋겠고 정발로 다시 읽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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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의 언덕 검은 달 2번째 편입니다. 3권과 4권도 발매가 되었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아직 1,2권의 정발도 안나온 상태여서 원서구입은 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솔직히 후리가나라도 있다면 읽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얕은 지식으로는 읽기가 쉽지가 않아.. 읽지는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대국이야기는 무조곤 구매죵... 얕은 일본어 지식에는 유감이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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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2권 정독 중이고 현재 3권을 읽고있는데 스토리가 진전되지 않는 느낌이긴 합니다. 오노 후유미 작가님의 반복되리만큼 상세한 설명은 참으로 좋지만 아직 2권에서는 결정적인 단서는 나오지 않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야리'라는 무인을 두고 살아있는 '간쵸'의 모습과, 로산의 배신, 교소우를 친 아센의 모습 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3권부터 중요한 내용이 많이 다뤄질 것 같습니다. 정작 중요한 교소우의 행방. 그리고 왕의 부재와 재보로서의 권력과 위치를 잃은 타이키의 힘없는 모습에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하면서도 조금은 답답한 마음으로 읽어갔습니다. 3,4권을 기대하며 또 읽어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