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결이라니...! 그 사이 등장인물들의 성격이나 상황이나 관계들이 정말 많이도 변했네요.. 근데 또 변한 게 많은 것 같으면서도 여전한 부분들도 있고ㅎㅎ K는 그래서 어디서 뭘 하고 사는 거냐.. 아직 해결되어야할 게 많은 듯한데 완결.. 완결이 아니라 오히려 시작인 엔딩이네요ㅎㅎ 일본에선 시즌2가 나온다고 하던데ㅜㅜ!! 한국에서도 정식발간되어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
어렵지만 재밌게 읽었어요. 사실상 본편 마무리는 13권이고 14권은 약간 외전같은 느낌이 나는데 재밌었습니다. 탄압받아 마땅한 존재로 대해지던 악귀었지만 이젠 인간과 악귀의 공존을 위한 법이 시행됩니다. 물론 연설하던 국회의원은 연설중 암살당했지만 암살당할 것을 예견한듯 녹음기를 틀어놓고 죽어 법이 공포됩니다. 악귀와 인간은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지,, 사회적으로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참 어렵네요. |
|
따지자면 소년 만화이긴 한데 하렘물도 아니고 순애물에 가깝기 때문에 오히려 제 취향에는 맞아떨어졌던 작품입니다. 그렇다고 액션이나 스토리가 부실하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요. 주인공 두 사람 주변에서는 또 다른 이야기들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흥미진진하게 지켜볼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작화 면에서 조금 아쉬운 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차기작에선 더 좋은 모습을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어쨌든 제 취향에는 꼭 들어맞는 작품입니다. |
|
하나다 료 작가님의 데블즈라인 13권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작품을 읽은 후에 작성하는 것이므로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와... 엄청 꼬이고 꼬였네요. 지금까지의 모든 행동은 대량학살을 부추기는 정부의 뒤통수를 치기 위한 작전... 그를 위해 정부의 장기말을 자처했고, 테러를 벌였고... 악귀로서 사는 것을 인정받기 위해 이렇게밖에 할 수 없게 만든 사회가 참... 안타깝네요. |
|
깔끔하게 정리된 것 같아요. |
|
데블즈라인은 꽤 깊이가 있는 만화입니다.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여러 인물들의 에피를 통해 풀어내고 있고, 그중에서도 주인공 커플은 내내 애절함을 자극하죠... 그림체가 표지만큼 깔끔하지는 않은데, 그래도 점점 발전하는 것이 보입니다. 이번 13권은 1권의 표지만큼 너무 맘에 들었어요. 완결까지 읽고 왔는데, 역시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애니판으로도 봤는데, 원작이 역시 더 괜찮았던 것 같아요. 다만 심오한 부분들이 애니보단 확실히 많습니다. |
| 사건이 마무리 되는 과정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본래 데블즈라인에서는 여러 타입의 커플(혹은 애정 라인)이 나오면서 그 부분도 그냥 넘길 수 없었지만 악귀라는 종과 인간의 대립이 어찌 보면 우리의 현실에서 보이는 인종 간의 문제와도 다르지 않으니까요. 그런 큰 틀의 대립 속에 많은 등장인물들과 그들 간의 갈등이 새삼스럽게도 어딘가 와닿는 기분이었습니다. 더불어 뭔가 이런 식으로 살짝 열린 결말로 완결이 날 것 같은 불안감도 들었네요. 14권으로 이어진다기에 아니구나 했지만 그 14권이 번외편들만 실린 모양이라.. 우리는 아직도 싸우고 있다-.하며 끝날까봐 조마조마 하네요. 아직 좀 더 보고 싶은데 말이죠ㅠㅠ |
|
처음에 이책을 접하게 된 이유는 신작으로 무료배송용으로 같이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별 기대없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재미 있습니다. 흔하다고 하면 흔할수 있는 흡혈귀를 소재로 한 만화 이지만 생각보다 스토리는 괜찮습니다. 물론 그림체는 호불호가 갈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림체는 엄청 마음에 드는건 아니라서요 내용을 스포 할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정리하지만 흡혈귀 관련해서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한번쯤 보시는것도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재미있어요 |
|
- 스포일러 있습니다 - 표지는 안자이 시리즈 완결은 다음권이지만 다음권은 후일담 같은 느낌이라 실질적으로 사건의 큰 틀이 마무리되는 본편 완결은 13권이에요. 악귀 옹호 과격파(?)의 의도가 보이면서 쿠테타까지 벌어지면서 난리가 나는데 과격하면서도 평화적인 방식을 원한다는 아니러니... 악귀 처단을 위한 과격파도 있었습니다. 여러 관계의 형태도 보여지는데 그와중에 시라세(01)가 츠카사(여주)에게 관심있었던게 정말 순수한 관심이었어요!? (아니 비서가 계속 의심하긴 했는데 그래도 어떤 의도가 있을줄..^^;;) 시라세가 과거 안자이 엄마도 만나본듯 아 안자이 엄마가 정무관이 레즈비언인걸 알고있던 이유가 이때문에..? ^^;; 바글바글 모여있는 모습에 한스도 같이 있어서 또다시 짠함을 느꼈어요. 다행이다ㅠㅠ 한스야 행복해라ㅠㅠㅠㅠ 츠카사가 안자이에게 나중에 본가에 같이 가자고 합니다. 보너스로 본가의 분위기가 나오는데 대형 멍뭉이가 귀여움! |
|
악귀들과의 전쟁이 선포되었다 하지만 격한 싸움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한 국회의원이 악귀들과 인간들이 서로 섞여가며 인간답게 살수 있도록 하는 법령을 만들고 연설도중 저격당해 사망하고 만다 하지만 이 국회의원은 자신이 죽을 줄 알고 이미 녹음기에 자신의말을 녹음하여 그 법을 선포한다 정부에서 일부러 인간과 악귀들을 이간질 하여 언론에서 악귀들은 마치 괴물인양 몰아부치며 악귀들은 물리치려 했다는 걸 알린다 악귀파 인간파로 갈리며 악귀들도 점점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이 만화에서는 악귀들을 누구로 표현한 것이며 인간들을 누구로 표현한 것인지 참 애매모호하다 이해력이 부족한 탓일 수도 있지만 사회비판적인 내용인것 같기도 하다 과연 인간들과 악귀들은 서로 잘 살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