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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만든 초기 대통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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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세상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통찰력 있는 교육이 가능할까?'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한솔교육연구모임이 탄생했다. 연구모임을 이루는 각 분야 전문가들은 지적 호기심이 강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20여 년간 이상 각국의 경제, 정치, 사회, 문화 등 주로 인문학과 사회과학 분야에서 세계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부분을 선별해 가르쳤고, 해당 교육을 받은 이들은 현재 각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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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세상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통찰력 있는 교육이 가능할까?'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한솔교육연구모임이 탄생했다. 연구모임을 이루는 각 분야 전문가들은 지적 호기심이 강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20여 년간 이상 각국의 경제, 정치, 사회, 문화 등 주로 인문학과 사회과학 분야에서 세계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부분을 선별해 가르쳤고, 해당 교육을 받은 이들은 현재 각 분야에서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해 있다.

 

한솔교육연구모임은 그동안 축적된 교육 내용이 지식정보사회인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이라는 판단 아래, 대표저자 한솔을 중심으로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물을 정리해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는데, 가장 먼저 준비한 시리즈는 '미국'이다. 지난 세기를 비롯해 21세기 역시 미국이 주도권을 지닐 것이 분명하고, 미국적 가치가 전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총 7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세계통찰-미국>의 첫 번째 도서로 미국 건국 초기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 토머스 제퍼슨부터 에이브러햄 링컨, 시어도어 루스벨트, 우드로 윌슨, 프랭클린 루스벨트, 드와이트 아이젠하워까지 대통령들의 행보를 다룬다. 이들을 통해 미국이 강대국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이유와 세계 정세를 동시에 돌아보고 있다.

 

각 장의 첫 페이지에는 해당 대통령 재임 기간 연표를 수록해 세계의 주요 사건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본문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사진 자료가 풍부하게 담겨 있으며, [들여다보기] 코너로 대통령들이 추진한 정책의 배경이나 평소에 보여준 행적,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해당 인물을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17세기 초, 박해에 시달리던 영국의 청교도인들이 아메리카 땅으로 건너왔다. 이들은 신대륙을 개척하고, 영국의 무리한 세금 징수와 식민화를 독립전쟁으로 막아내며, 미합중국이라는 신생독립국을 세웠다. 영국 국왕의 압제에 맞서 독립전쟁을 일으킨 미국인들은 왕을 대신하는 새로운 직책을 만들고자 했고, 그것이 국민이 직접 뽑은 대표인 대통령이다. 미국은 세계 최초로 대통령제를 만든 나라인 것이다.

 

지금껏 미국의 대통령제는 독재 논란을 만들지 않고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는 거쳐간 여러 대통령이 민주주의국가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덕분인 것이다. 그래서, 미국의 대통령은 높은 도덕성과 능력 검증을 받아야 했다. 언론은 후보자의 일생과 걸어온 길을 낱낱이 파헤치며 자격 여부를 검증한다. 이런 과정을 거치며 능력과 도덕성을 갖춘 후보가 대통령에 오를 수 있었다. 1789년에 취임한 미국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부터 한국전쟁 당시 대통령이 된 드와이트 아이젠하워까지, 이들이 이끄는 미국은 150년 정도의 짧은 시간에 세계적인 강대국으로 거듭나게 된다.

 

같은 대통령제를 채택하고 있는 대한민국은 후보자의 높은 도덕성과 능력 검증을 제대로 거치는지 의심이 들 정도이다. 현재 친북 좌파정책을 펼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자질 검증 시 우리 언론들은 애초에 유력한 당선인으로 여기고 여기에다 줄을 대려고만 노력했지 제대로 검증 역할을 했던가 말이다. 현재 수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사회주의 혁명을 우려하고 있는데, 이는 일부 여권 정치인들과 편향된 언론의 잘못이 크다고 본다. 

 

   

 

책을 통해 세계에 변화를 가져온 역사적인 사건들에 미국 대통령의 행보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이 이룬 독립혁명은 프랑스혁명의 성공에 영향을 주었다. 토머스 제퍼슨의 루이지애나 매입, 에이브러햄 링컨이 미국의 분열을 막기 위해 치른 남북전쟁, 시어도어 루스벨트의 파나마운하 건설, 우드로 윌슨의 제1차 세계대전 참전 결정,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경제 대공황 극복, 드와이트 아이젠하워의 한국전쟁 정전협정 추진 등도 미국을 넘어서 세계의 흐름을 좌우하는 사건들이었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은 버지니아의 부농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이복형제들과의 갈등으로 인해 심하게 고통받았다. 즉 그의 어머니는 이복형제들로선 계모였던 것이다. 11살 때 아버지가 죽자 교육조차 받지 못했다. 초등학교를 겨우 마친 그는 독학으로 측량기술을 배워 측량기사로 활동했다. 이 일로 미국 전역을 돌아다녔던 게 나중에 영국과의 독립전쟁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

 

27살에, 그는 인생 전환점을 맞이한다. 아메리카 대륙에서 여섯 번째로 부자인 버지니아의 유지 마사 커티스와 결혼, 아내의 경제적 지원에 힘입어 정치계에 투신했다. 때마침 보스턴차사건이 발발하면서 식민지 대표들은 조지 워싱턴을 대륙군 사령관으로 임명, 영국과의 무력전쟁을 치르려고 했다. 하지만 식민지인 상당수는 영국인이었기에 조국에 대해 총을 들기를 주저했던 것이다. 이에 전쟁 초기 워싱턴의 군대는 오합지졸에 불과해 최정예인 영국군과의 대결에서 번번히 패했다.

 

1778년, 프랑스가 영국에 선전포고하면서 아메리카 대륙의 독립을 위해 참전을 선언했다. 게다가 평소 영국과 관계가 불편했던 네덜란드와 스페인도 워싱턴에게 차관 제공을 약속하며 힘을 보탰다. 프랑스 명장 로상보 장군의 요청에 따라 프랑스 루이 16세가 6만 파운드 금화를 보내옴에 따라 이 돈으로 병사들의 밀린 봉급을 해결했다. 이에 사기가 한껏 오른 대륙군과 프랑스군은 영국군에 결정적인 타격을 입혔다.

 

1789년, 새로운 헌법에 따라 총선이 실시되어 국회가 구성되었고, 역사적인 초대 대통령 선거가 있었다. 선거 결과 워싱턴은 앞으로 영원히 깨지지 않을 100퍼센트 지지율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이후 그는 나라를 함께 이끌 각료를 뽑을 때 혈연, 지연이 아닌 철저한 늘력 위주로 인재를 등용했으며, 남부와 북부 출신을 골고루 뽑아 기용했다.

 

신생 독립국 미합중국의 탄생을 지켜본 프랑스인들은 이에 큰 영향을 받았다. 장기간 왕의 독재에 시달렸던 프랑스인들은 미국 독립을 계기로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지니게 되었다. 1789년, 마침내 프랑스에서도 민중 봉기가 일어나면서 독재자 루이 16세를 권좌에서 끌어내라는 프랑스대혁명이 발발했다. 과거 루이 16세의 도움을 받았던 워싱턴은 프랑스 문제에 개입 않기로 결정했다. 결국 루이 16세는 단두대에서 처형당했다. 이후 워싱턴의 고립주의는 미국의 대외 정책으로 자리잡았다. 

 

미국 독립 전쟁의 영웅이자 초대 대통령이 된 그는 두 번째 임기를 반년가량 남겨 놓은 상태에서 3선에 나서지 않고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가겠다고 발표했다. 이후 1797년 후임 존 애덤스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고향 버지니아로 귀향했다. 농장 일에 매진하던 그는 1798년 프랑스와의 전쟁이 임박해지자 다시 총사령관에 임명되었다. 당시 그는 "내 몸에 남아 있는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 조국을 위해 바치겠다"는 말로써 진정한 애국심을 보여주었다. 1799년, 6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 위대한 대통령은 1달러 지폐에 초상화로 남아 있다.

 

 

우리들이 옷을 입을 때 첫 단추를 제대로 꿰어야 옷맵씨가 뒤틀리지 않고 단정해 보인다. 내가 워싱턴을 위대한 대통령으로 평가하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그는 잔여 임기가 남았는데도 퇴임을 미리 결정, 독재의 길을 스스로 차단함으로써 미국 정치사에 첫 단추를 잘 꿰었을 뿐만 아니라 독립전쟁 시의 일화에 의하면 총사령관 신분임에도 진흙탕물에서 몸소 참호를 파는 솔선수범과 나라를 위해서는 기꺼이 자신의 몸을 바치겠다는 진정한 애국심을 보여주었다.

 

익히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벚나무 일화정직이라는 가치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미국의 정치인들에겐 정직은 도덕성의 잣대이다. 반면에 우리의 고위 공직자와 그 가족들의 거짓말 논쟁으로 대한민국이 아직까지도 시끄럽다. 대한민국의 선현들도 이런 가르침을 자주 해왔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패거리 정치를 앞세워 '거짓 지키기'에 올인하는 어리석은 대통령과 정치인들이 있는 한 나라의 미래는 어둡기만 할 것이다.

 

 

5****0 2019.10.23. 신고 공감 8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의 기초를 다진 위대한 리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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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통찰이라는 큰 타이들이 눈에 들어와서 집게 된 책이다.   더군다나 미국에 관해서 무려 16권이나 집필했다니 공동 집필이라 하더라도 아직 한국에서는 이런 책이 없어서 1권부터 읽어보게 되었다.  먼저, 이 책은 영국과의 독립전쟁을 승리로 이끈 명장이자 미국의 초대 대통령부터 7인의 대통령을 소개한다.  조지워 싱턴은 신생독립국가인 미국을 반석에 올려놓기위해 열정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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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통찰이라는 큰 타이들이 눈에 들어와서 집게 된 책이다.  
더군다나 미국에 관해서 무려 16권이나 집필했다니 공동 집필이라 하더라도 아직 한국에서는 이런 책이 없어서 1권부터 읽어보게 되었다. 

먼저, 이 책은 영국과의 독립전쟁을 승리로 이끈 명장이자 미국의 초대 대통령부터 7인의 대통령을 소개한다.

 조지워 싱턴은 신생독립국가인 미국을 반석에 올려놓기위해 열정을 바치고 8년간 대통령직에 머문 후 자리에서 물러나 장기집권을 하지 않는 미국식 민주주의의 전통을 확립한 대통령이다.그의 강인한 의지와 민주주의 정신은 배울많했다.

 우리에게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토머스 제퍼슨 대통령에 관한 이야기도 재미있다. 노예해방으로 유명하고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끈 에이브러햄 링컨의 한 인간으로서의 고통 부분을 읽으면서는 마음이 짠했다. 1차대전에 뛰어든 우드로 윌슨, 뉴딜 정책으로 경제 대공황을 극복하면서 경제 부흥에 힘쓰고 노동자와 소외받는 계층의 권익을 위해 앞장선  프랭클린 루스벨트, 등등

이 책 마지막에 나온 드와이트 아이젠 하워 대통령은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해 노르망디상륙작전을 성공으로 이끈 전쟁영웅으로 대통령이 되었는데 특히 한국전쟁의 휴전협정을 이끌었던 것이 눈에 띄였다.  

이 책은 미국의 대통령을 통해 미국의 뼈대를 알게하고 미국과 세계를 이해하는 시각이 넓혀줄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청소년에게 추천하고 싶고 일반인도 충분히 읽을 수 있다.


 

n*******4 2021.06.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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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통찰 01 역사의 기초를 다진 위대한 리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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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소재로 미국사 전반을 알려주는 책이다. 조지 워싱턴부터 아이젠하워까지 미국 초~중기까지의 주요 대통령을 다루고 있는데, 위인전처럼 인물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 당시의 사건사고, 사회적인 배경을 폭넓게 다루고 있는 점이 좋았다.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은 크게 민중이 만들어가는 것으로 보는 시각과 지도자가 만들어가는 것으로 보는 시각으로 나뉜다.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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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소재로 미국사 전반을 알려주는 책이다. 조지 워싱턴부터 아이젠하워까지 미국 초~중기까지의 주요 대통령을 다루고 있는데, 위인전처럼 인물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 당시의 사건사고, 사회적인 배경을 폭넓게 다루고 있는 점이 좋았다.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은 크게 민중이 만들어가는 것으로 보는 시각과 지도자가 만들어가는 것으로 보는 시각으로 나뉜다. 이 책은 대통령이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지도자 중심의 역사관에서 쓰여진 것은 아니다. 대통령의 역할을 바탕으로 당시에 일어난 사건과 사회적 상황, 미국과 세계의 관계를 함께 전달해 주어 독자로 하여금 인물과 역사를 판단하게 하는 중립적인 도서다.

 
m*******9 2021.06.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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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도 이런 대통령들을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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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흔히 대통령이 모든 권위와 권력을 갖는 문화라고 생각하기쉽다.하지만 미국도 엄연히 삼권분립이된 나라고 지금도 법원은 트럼프의 유죄성를 주장하고 통치자에게 엄격한 자질을 요구하며 도덕과 여론의 잣대를 들이대는 나라다.미국이 왜 지도자의 축복받은 나라인지 했는지 이 책을 읽어보면 안다.리더의 자질에는 요즘의 리더쉅,관용,화합,포용,책임감모두가 포함된다.역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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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흔히 대통령이 모든 권위와 권력을 갖는 문화라고 생각하기쉽다.하지만 미국도 엄연히 삼권분립이된 나라고 지금도 법원은 트럼프의 유죄성를 주장하고 통치자에게 엄격한 자질을 요구하며 도덕과 여론의 잣대를 들이대는 나라다.미국이 왜 지도자의 축복받은 나라인지 했는지 이 책을 읽어보면 안다.
리더의 자질에는 요즘의 리더쉅,관용,화합,포용,책임감모두가 포함된다.역대제왕학의 교육에 수신과목이 포함된게 우연이 아니다. 지금도 역사에 이름남긴 대통령들은 자신을 단속하며 부단히 노력을 한 이들이다.

전통적인 덕목이 오늘날에도 대통령이나 각계각층의 리더들에게도 요구된다. 대통령의 아들들이 감옥에 간 일이나 자신이 구속된 일이 흔한 대한민국은 깊이 각성할 부분이다.

미국대통령들이 명문가출신이 대부분인데 그런데도 초대대통령들이 자신뿐 아니라 친인척들의 단속에 가혹했는지 소문난 사실이다.역대 대통령들 국부라는조지 워싱턴같은 대통령들도 공직기강을 세운다는 목적으로 청탁금지법이나 공무원들에게 선물받기금지를 통해 주위를 정화한 걸보면 권력에 대한 경계가 굉장히 강했다. 근래 악질적 엽관주의로 퇴색되었다지만 아직도 미국공무원들이 10달러이상의 선물을 받지않는다는 전통이 남아있다.
요즘 대한민국대통령들이 친족에게 이렇게 엄격했으면 그 흔한 신문지상의 비리들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워싱턴처럼 초대 대통령이 스스로 권력을 버리고 낙향하여 독재정치의 싹을 경계한 것도 미국에 민주주의를 정착시킨 업적이었다.
연방주의자인 존 애덤스나 해밀턴이 지방분권주의자인 제퍼슨과 그렇게 대통령직을 놓고 다투었지만 그들과 토마스제퍼슨도 정적임에도 미합중국연방을 위해 협력한 걸보면 상대를 존중하는 미국의 정치문화가 그들에게서 시작된 듯하다.
그가 영국을 따라잡기위해 시작한 미국의 산업화와 중앙은행의 건립은 미국의 국가적 부의 초석을 놓았다고 할수있다.식민지잔재의 농업위주의 경제에서 벗어나려한 제퍼슨의 식견은 시대를 넘어 미국을 산업화하게한 탁월한 선택이었다.
근래 미국의 트럼프대통령도 일가회사나 측근들의 비리가 살살 불거져 나오고 있다. 끝을 보면 알겠지만 정치인이었는지 장사꾼이었는지 그의 처신에 달려있다. 이것은 지금도 마찬가지고 수백년전 미국 대통령들에게도 같았다.
링컨은 가정적으로도 불우했고 남북전쟁의 내전중 대통령이니만큼 권력이 약했으나 공화당관료들을 키우며 남과 북의 조화를 모색했다.요즘 말하는 민주주의의 화합형 리더이다.그가 남부에 관대했고 정치보복을 거의 않은 걸보면 합중국의 화합을 얼마나 중시했는지 알수있다.정권만 바뀌면 적패청산이니 정적제거니 정치보복이 흔한 대한민국은 각성할 부분이다.

시어도어 루즈벨트도 실리형대통령이였다. 19세기말 세계가 제국주의의로 가는 시대에 외교적으로나 알래스카를 제정러시아에서 구입하여 국토를 넓히고 파나마운하개통에 개입하고 백색선단을 건조하여 천연자원을 확보하는등 현실적으로 그렇게 국제감각이 있는 이는 드물다.그의 재임시절 미국이 제국주의의로 나가게되었다는 비판도 있으나 국제정세에는 탁월한 안목이었다.요즘 중국과 미국의 알력에서 갈팡질팡하는 한국이 숙고할 부분이다.지난 정권들에서 대통령이 철학이 없어보이니 외무부장관도 중심이 없어보였다. 중국시진핑에 줄섰다가 미국에 괄시당하고 이제 트럼프이래 시작된 미국의 압박아래 인도태평양방위문제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던 대한민국..며칠전 북한이 미사일발사로 북한의 압박은 더 거세어졌다. 하지만 분명한 건 미국도 중국도 영원한 내편은 아니란 것이다. 우리나라는 그들의 조약돌이고 잇권대상일 뿐인 게 국제정치의 현실이다.
특히 프랭클린 루즈벨트는 소아마비와 2차세계대전의 비극을 겪은 대통령이다.그러나 승리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연합국과 관료들을 포용했다.그는 뉴욕월가를 주름잡는 은행가출신의 명문집안의 아들이었다.그러나 기득권계층인데도 금융에 통달한만큼 금융재벌들의 편을 안들고 개혁의 칼을 휘둘러 혼란을 가라앉히고 뉴딜정책으로 대공황을 잘 극복했다는 평가가 대세다.굉장한 노력파인만큼 노력을 안해도 될 일도 손수 책임지고 나서는 모습을 보인다.징집나가는 청년들에게 손수 부두에서 차를 건낸 이가 대통령이였다는걸 몰랐다는 건 유명한 일화다. 맥아더와의 불화에도 파면않고 계속 장군으로 쓴 일이나 사기꾼이란 비난을 듣는 요제프 케네디를 증권감독관으로 기용한 것을 보면 요즘으로 말하면 여론포용형 대통령이라고 해야겠다.
여담으로 클린턴도 링컨처럼 불우한 환경을 극복하고 대통령의 권좌에 올랐다.요즘말로는 자수성가형 출세한 사람이다.괄시받는 출신을 극복하기위해서 유권자의 호감을 얻기위해 얼마나 빡세게 노력했는지 그의 의료보험개혁이나 세금정책을 보면안다.

미국대통령들도 국민의 민심을 끌어안고 관료들의 지지를 얻기위해 얼마나 노력했는가 역사를 보면 안다 .물론 권력의 중심 , 일인위주의 독재정치는 현대의 민주주의와 거리는 멀다.하지만 대통령으로 산다는 것이 권력의 정점에서 쉬운 일도 아니고 책임과 중압감이 얼마나 막중한지 미국만 봐도 안다. 현대 한국의 대통령들에게 책임감이란 있었을까? 서민들보다 재벌들의 배만 불리던 대한민국정치이들은 미국의 대통령들을 돌아봐야할 것이다. 독선과 불통의 얼룩진 현대 한국의 대통령들..결국 한국의 대통령들은 다수가 수감자가 되었다.천재는 아니더라도 대한민국의 대통령들이 미국의 평범한 대통령들만큼만 되었더라면 이런 불상사들이 없었을까?
대통령이 구속되면서 리더쉽이 없이 표류한 적이 여러번이었던 대한민국,어쩌면 한국의 대통령은 과도기적인 성격의 정치인인지도 모르겠다. 민주주의와 전근대적 왕권정치와 유사한 성격의 징검다리노릇을 해야하는지도...그렇다면 자신의 주위와 친족부터 단속해야 할 것이고 더 넓게는 돈있는 사람들, 재벌보다 빈자와 서민들의 입장에 서야할 것이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권력형비리는 모두 잇권과 결탁된 돈때문이었다.이때문에 계층간 갈등도 극심했고 지역간감정도 골이 깊었다..독선 , 아집, 물욕..지저분한 선거운동과 흑색선전중의 한국정치에서 대통령들은 미국의 대통령들처럼 책임감위에서 화합과 포용의 정신을 본받았으면한다.
a***2 2023.04.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