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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신공 5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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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M 출판사에서 출간된 왕위 작가님의 저서 학사신공 57권 리뷰입니다. 한립이 현명한 거래를 했군요. 하긴 지난 몇 달간 진룡도를 돌아다니며 여러 동급 수사들과 진귀한 재료와 보물을 거래했어도 진혼단에 걸맞은 물건은 없었으니 말입니다. 금포 노인이 제시한 물건이 한립의 마음에 흡족해서 다행입니다. 소모성 보물이고 복제도 불가능하다지만 비승 경험이 담긴 비늘 조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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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M 출판사에서 출간된 왕위 작가님의 저서 학사신공 57권 리뷰입니다.
한립이 현명한 거래를 했군요.
하긴 지난 몇 달간 진룡도를 돌아다니며 여러 동급 수사들과 진귀한 재료와 보물을 거래했어도 진혼단에 걸맞은 물건은 없었으니 말입니다.
금포 노인이 제시한 물건이 한립의 마음에 흡족해서 다행입니다.
소모성 보물이고 복제도 불가능하다지만 비승 경험이 담긴 비늘 조각에 만년 금상액이라니 저울의 추는 잘 맞춰진 듯합니다.

 

a********t 2021.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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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얼굴 뒤로 눈을 찌를 듯한 보랏빛이 반짝이고 하얀 공간 균열이 갈라졌고 안에서 불경소리 비슷한 소리가 들려왔다. "선계의 문" 법력의 9할을 소모한 마신은 그 광경을 보고 희색을 드러냈다. 한립은 수결을 맺어 사람의 형상으로 돌아와 공간균열을 올려다 보았다. 그런데 이때 거의 사라져 가던 거대 얼굴이 다시 입을 쩍 벌렸다. 이전보다 훨씬 굵은 일곱 빛깔 뇌전이 괴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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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얼굴 뒤로 눈을 찌를 듯한 보랏빛이 반짝이고 하얀 공간 균열이 갈라졌고 안에서 불경소리 비슷한 소리가 들려왔다. "선계의 문" 법력의 9할을 소모한 마신은 그 광경을 보고 희색을 드러냈다. 한립은 수결을 맺어 사람의 형상으로 돌아와 공간균열을 올려다 보았다. 그런데 이때 거의 사라져 가던 거대 얼굴이 다시 입을 쩍 벌렸다. 이전보다 훨씬 굵은 일곱 빛깔 뇌전이 괴이하게 거대 산봉우리와 푸른 연꽃을 지나 한립의 머리로 떨어졌다. 깜짝 놀란 한립은 곧장 하늘 높이 두 손을 교차해 연달아 금색 뇌화를 쏘아올리고 들고 있던 암녹색 목검을 휘둘러 검빛을 날렸다. 고공의 거대 얼굴이 완전히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파동이 일고 검은 빛의 진법 안에서 마광, 화수자, 해도인, 금색 소인이 나타났다. 마광이 "하하하! 축하드립니다. 한형! 이제 곧 선계로 비승하실 수 있겠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인사를 했다. 한립이 "그렇군요. 비승의 겁을 무사히 치렀으니 이제 진정한 선인이 될 수 있겠지요." 마치 혼잣말을 하듯 중얼거렸다. 돌연 균열에서 아름다운 광채가 쏟아져 나왔다. 광채는 하얀 빛기둥으로 변해 한립과 나머지 존재들을 휘감았다. 빛기둥 속에서 무수히 많은 금색 주술문자들이 흘러나와 숨이 막힐 듯한 선계의 법칙파동이 삽시간에 영계 전역으로 퍼져 나갔다. 대승기 이상의 강자들은 파동을 감지한 순간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눈을 감고 느낀 것을 되뇌느라 분주해졌다. 마광, 화수자도 크게 기뻐하며 시선을 교환하고 한 명은 검은 기운으로 변해 한립의 몸속으로 다른 한 명은 불구슬로 변해 한립의 소매 속으로 들어갔다. 서금충과 해 도인은 한립의 영수와 선괴뢰였기에 더더욱 걱정이 없었다. 그들은 한립의 손짓에 영수환 속으로 들어갔다. 공간균열에 진입한 순간 한립은 몸이 뻣뻣해지고 머리가 묵직해져 정신을 잃었다. 시원한 느낌을 받으며 천천히 눈을 뜬 한립의 코앞에 영준하게 생긴 청년의 얼굴이 드리워 있었다. "저는 고승이라 합니다. 비승을 해 북한선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한립은 장천병과 원합오극산 등 중요한 보물들이 무사히 몸속에 남아 있고, 마광 등도 영수대 안에 숨어 있는것을 확인한 후에 "저는 영계에서 비승한 한립이라 합니다. 이곳이 말로만 듣던 비승대인 것 같은데 수사 말고 다른 이들은 없는 것입니까?" 한립이 있는 곳은 중앙에 연못이 있고 주위에는 쪽빛 보호막이 쳐진 높은 제단으로 보호막 밖에는 새하얀 눈발이 휘몰아쳤다. 고승은 "영계에서 오셨다면 골치가 아파지겠는데요? 일단 저를 따라 가시죠!"라면서 살짝 곤란해 하다 곧 별일 아니라는 듯 옥으로 만들어진 서책과 은색 거대 붓을 불러내 무언가를 적어 내려갔다. 한립은 뭔가 마음에 걸렸지만 내색하지 않고 조용히 그의 행동을 지켜보았다. 고승은 선궁이 아니라 석기전 사람이었고 그가 비승대에 있는 이유는 선궁이 석기전에 맡긴 업무를 대리하기 위해서였다. 고승은 한립이 석기전에 들어올 생각이 있다면 다른 세력이 제공하는 일체의 혜택을 약속하고 개인적으로 등천각에서 고계 선가공법을 택해 익힐 수 있도록 주선해 줄 수 있다고 말했기에 한립이 석기전에 들어가겠다고 했다. 고승이 자신은 진선이 된지 수백만 년이 넘었지만 아직 진선 고계에 머물고 있고 한립은 아직 선영력을 제대로 연화시킬 수 없으니 현재 '위선'이라면서 수백 년이 지나야 저계 진선경에 이른다고 했다. 고승은 한립을 데리고 석기전으로 향했다. 북한선역의 눈보라가 치는 날 막 비승한 한립은 고승이 법결로 불러낸 흰 공작새에 올라타고 선계에 발을 내딛었다.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지......        

j*****1 2020.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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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작가님의 주인공 한립이란 평범한 인물이 꾸준한 법술과 도술 수련을 통해 신선이 되가는 과정을 담은 중국 선협소설이 원작인 범인수선전을 번역한 학사신공 입니다57권의 내용은한립이 마량을 물리치는 이야기와 드디어 영계에서 선계로 비승하는등의이야기가 이번권의 내용입니다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학사신공입니다왕위 작가님의 학사신공 57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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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작가님의 주인공 한립이란 평범한 인물이 꾸준한 법술과 도술 수련을 통해 

신선이 되가는 과정을 담은 중국 선협소설이 원작인 범인수선전을 번역한 학사신공 입니다


57권의 내용은

한립이 마량을 물리치는 이야기와 드디어 영계에서 선계로 비승하는등의

이야기가 이번권의 내용입니다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학사신공입니다


왕위 작가님의 학사신공 57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h******5 2020.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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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신공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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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 마량을 피해 풍원대륙으로 온 육익이와 빙봉은 명존 수사의 요구에 마량을 끌어들이기 위한 미끼로 되기로 한다. 그리고 명존은 한립을 비롯한 여러 대승기 수사를 모아 진안을 구축에 둔 곳에서 대기한다. 이윽고 육익이와 빙봉을 쫓아온 마량은 그들의 계획을 비웃며 진선의 진정한 힘을 보여주며 대승기 수사들을 손쉽게 소멸시킨다. 하지만 구겁멸령대진에 진선 마량 역시 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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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 마량을 피해 풍원대륙으로 온 육익이와 빙봉은 명존 수사의 요구에 마량을 끌어들이기 위한 미끼로 되기로 한다. 그리고 명존은 한립을 비롯한 여러 대승기 수사를 모아 진안을 구축에 둔 곳에서 대기한다. 이윽고 육익이와 빙봉을 쫓아온 마량은 그들의 계획을 비웃며 진선의 진정한 힘을 보여주며 대승기 수사들을 손쉽게 소멸시킨다. 하지만 구겁멸령대진에 진선 마량 역시 큰 부상을 당하게 된다. 그리고 부상을 입은 마량 앞에 한립은 법성법상과 현천의 보물을 이용하여 진선을 쓰러뜨리게 된다. 진선을 쓰러뜨린 한립은 그의 저물탁에서 진혼단과 장천병의 실마리를 알게되고 그것을 통해 선계로 비승을 준비하며 드디어 선계에 오르게 된다.

t*******s 2019.09.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