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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해도 괜찮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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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저 잘 못합니다.제가 거절하면 상대가 상처받을까봐.제가 좀 힘들어도 남한테 피해주는게 싫으니까.그런데 거절 못한게 결국 제게도 주위 사람에게도 상처더라구요.힘든 삶을 사는 부모님께 착한 아이가 되어 덜 힘들게하는 착한 딸이 되려고 늘 노력했어요. 예스걸 그리고 힘든 엄마의 정서적 배우자혼자 무서워하면서도 조용히 신경 쓰이지 않는 아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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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
저 잘 못합니다.
제가 거절하면 상대가 상처받을까봐.
제가 좀 힘들어도 남한테 피해주는게 싫으니까.
그런데 거절 못한게 결국 제게도 주위 사람에게도 상처더라구요.

힘든 삶을 사는 부모님께 착한 아이가 되어 덜 힘들게하는 착한 딸이 되려고 늘 노력했어요. 예스걸 그리고 힘든 엄마의 정서적 배우자

혼자 무서워하면서도 조용히 신경 쓰이지 않는 아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괜찮은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상처가 되어 지금까지 날 찌르고 있더라구요.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착한 척 하는 멍청이.
힘들어 해놓고 잊어버리고 또 나에게 상처를 주는 바보.
그게 저에요.
다행히 글자를 읽는 능력은 있어서 책이랑 친구하며 책속 한계는 넘나들었어요.

지금이라도 좀 바껴얄거 같아요.
나중에 애들한테 조금만 서운해도 질질 짜는 찌질이까진 되고 싶지 않아서요.

이 책에서 선량함은 일종의 선택이래요.
??단순히 '돕느냐, 돕지 않느냐'의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에 갇혀서는 안된다. 선의를 베풀기 전에 스스로 자문해보라.
ㆍ내가 그 일을 진심으로 기뻐하며 도맡아 할 수 있을까?
ㆍ내 능력으로 어디까지 도와줄 수 있는가?
ㆍ혼자서 도맡아 해야 하는가? 아니면 나에게 자원과 지지를 베풀어줄 협력자가 있는가? P154ㅡ155 .

원칙을 세우고 심리적 경계선을 세워 날 지키는 일 지금부터라도 잘 해보려구요.

선을 넘어오는 타인(가족 친구 동료...)들이 더 이상 나를 휘두르도록 맡기지 않겠어요. .



g********9 2019.09.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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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을 왜 해야하는지 알게해주는 책이네요
"거절을 왜 해야하는지 알게해주는 책이네요" 내용보기
거절하는게 어려웠던적이 있었었다.책속에서 나오는 것처럼 힘들어보여서 모른척 지나치기가 쉽지 않았던 적도 있었고, 매정하다는 생각이 들면 어떡하나 고민이 되었던 적도 있었다.부탁을 들어주면서도 후회했던 적도 여러번 있었다.당연하게 느끼는 사람도 있었었다.그런 모습을 보기도 하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니 내 시간이 아깝기도 했다.내가 궂이 여기에다가 내 시간을 쓸 필
"거절을 왜 해야하는지 알게해주는 책이네요" 내용보기
거절하는게 어려웠던적이 있었었다.

책속에서 나오는 것처럼 힘들어보여서 모른척 지나치기가 쉽지 않았던 적도 있었고, 매정하다는 생각이 들면 어떡하나 고민이 되었던 적도 있었다.

부탁을 들어주면서도 후회했던 적도 여러번 있었다.

당연하게 느끼는 사람도 있었었다.

그런 모습을 보기도 하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니 내 시간이 아깝기도 했다.

내가 궂이 여기에다가 내 시간을 쓸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닫고 나서는 거절하는게 편해졌다.

매정하게 느낄수도 있고, 기분이 나쁠수도 있고, 민망할수도 있겠지만 내가 내키지 않으니 안하게 되었다.

책을 보면서 거절을 잘 못하는 부분이 자존감이랑도 연관이 있는 모습이 놀라웠다.

성격차이 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닐수도 있구나를 알게 되었다.

처음에 거절할때는 마음이 편하지도 않고 불편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괜찮아졌다.

그러면서 내가 꼭 도와줘야 하지 않아도 되는걸 알게되었다.

나를 먼저 챙긴뒤에 다른 사람을 도와줘도 되는것을 깨달아서 지금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심리적경계선이 완전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예전보다는 나아졌기에 괜찮다고 생각한다.

내가 힘들면서까지 남을 도와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책에서 나온 예스걸 유형, 부모의 정서적 배우자 유형, 피곤한 스파이더맨 유형, 구원자 소녀 유형, 인간 ATM기 유형에 하나쯤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 같다.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거절하는 연습은 필요한 것 같다.

거절을 잘 못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공감도 되고 도움도 많이 될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6 2019.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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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 잘해도 좋은 사람입니다 - 양지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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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내재된 심리적 경계선이 존중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끊임없이 경계선을 허물며 상대방의 친밀한 기대감을 충족시켜주다 보면 자신의 자아는 점차 사라지게 된다. 결국엔 상대방이 만들어놓은 그럴듯한 빈껍데기만 남는다. 심리적 경계선은 눈으로 볼 수 없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보통 심리적 경계선을 침범당하면 가슴을 한 대 얻어맞은 듯한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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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내재된 심리적 경계선이 존중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끊임없이 경계선을 허물며 상대방의 친밀한 기대감을 충족시켜주다 보면 자신의 자아는 점차 사라지게 된다. 결국엔 상대방이 만들어놓은 그럴듯한 빈껍데기만 남는다. 심리적 경계선은 눈으로 볼 수 없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보통 심리적 경계선을 침범당하면 가슴을 한 대 얻어맞은 듯한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가령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을 위한 호의에서 베푼 행위이지만 그 방법에 동의할 수 없을 때, 우리는 ‘아파서 괴로우면서도 소리칠 수 없는’ 답답함에 갇히게 된다. (p.20)

 

심리적 경계선이 없다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상호작용의 한도를 가늠할 수가 없다. 모든 요구에 무조건 부응한다면 당신은 주변 사람들의 기대와 바람을 충족시켜주느라 많은 시간과 기력을 소모하게 된다. 그로 인해 오랫동안 억울하고 답답한 심경 속에 억눌리다 보면 결국엔 한계에 부딪혀 폭발하게 되고, 급기야 잔혹한 일을 벌일 수 있다. 반대로 주변 사람들과의 접촉을 차단하고 외부의 사물에 모르쇠로 일관한다면 아마 심적으로는 가뿐한 느낌이 들 것이다. 하지만 외톨이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감정적인 자극도 크게 줄어들어 생활이 단조롭고 무미건조해져 삶의 의미를 잃게 된다. (p.35)

 

심리적으로 우리가 매 순간 선택하는 결정은 그때의 상황에서는 최적의 방법이라고 여겼던 것들이다. 사람은 누구나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것을 피하고 편하고 즐거운 것을 찾기 때문이다. 문제는 우리가 종종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사람이 성장하고 환경이 바뀌면 심리 전략도 조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과거 자신에게 이익이 되었던 방법들이 현재에는 고통의 근원이 된다. 시의적절하게 변화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p.63)

 

인간관계에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외톨이가 되지 않을 수 있는지 그 누구도 확실한 답을 알지 못한다. 그렇다면 꽁꽁 감춰왔던 진정한 당신의 모습을 만천하에 드러내보자. 외톨이가 될까 두려워 남의 비위나 맞출 바에는 스스로 응원단이 되어 당신 자신을 응원하고 지켜주는 편이 낫지 않을까? 사실 그 누구도 당신을 외톨이로 만들지 못한다. 당신 스스로가 잘못된 선택으로 고통스러운 인간관계를 만들 뿐이다. 자신을 존중해야만 남들도 당신을 존중해준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p.66)

 

 

당신은 남에게만 좋은 사람인가, 나 자신에게도 좋은 사람인가? 남에게만 좋은 사람은 이제 그만! 나 자신에게도 좋은 사람이고 싶다면 때로는 단호해져야 한다. 자꾸만 선을 넘는 이들로부터 나의 ‘자존감’을 지키는 거절 연습, 타인과 잘 지내면서 나도 편안해지는 마음 단련법 <거절 잘해도 좋은 사람입니다>. 이 책은 심리적 경계선, 즉 타인이 나를 해치지 않도록 하는 최소한의 방어선에 대해 이야기한다. 타인의 말, 행동, 기분, 가치관에 쉽게 휘둘리는 것, 그리고 타인이 계속해서 무리한 부탁을 해도 딱 잘라 거절하지 못하는 것 등 모호한 심리적 경계선을 지닌 사람들의 대표적 특성을 비교, 분석하여 상처받는 원인을 찾아내어 심리적 경계선이 모호하여 마음이 힘든 착한 사람들에게 경계선을 그려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각양각색의 사례들을 살펴보면서 참 다양한 생각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남에게는 관대한 잣대가 왜 나에게만 향하면 철두철미해지는 걸까. 힘든데도 힘든 내색 전혀 없이 어떻게든 문제를 해결하려 무진 애를 쓰고, 문제가 일어나면 타인를 탓하기보다는 내 자신을 먼저 탓하고, 혹시나 내가 뭘 잘못하지는 않았는지 나 자신을 되돌아보기 바쁘다. 나 자신을 사랑하라는데, 유독 나에게만 혹독하다. 저자는 말한다. ‘양보’는 일반적으로 보다 많은 ‘존중’ 혹은 ‘상호 이익’을 가져다주기보다는 점점 더 많은 ‘부득이함’과 ‘억지스러움’을 가져다준다고. 이렇게 마음속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외면하다 보면 스스로를 싫어하게 되거나 세상에 원망이 쌓여서 결국 상처투성이가 되고 만다. 무작정 화합만을 중시한다면 우리는 더욱 많은 상처를 받는다. 용기를 내어 평화의 가면을 벗겨낸 뒤 문제의 원인을 살피지 않는다면, 그리고 무작정 상대방의 기대를 충족시키려고만 한다면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생채기를 내게 된다.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남에게만? 아니, 나에게도! 당신 자신에게도 좋은 사람이 되어보자! 사양은 사양합니다.

 

 

 

 

 

 

u********0 2019.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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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 잘해도 좋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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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달라지긴 했겠지만 특히 우리나라처럼, 아직까지도 ‘정(情)’을 중시하는 문화가 팽배한 경우에는 타인의 부탁이나 제안을 선뜻 거절하기가 쉽지 않다. 한번 보고 말 사람이면 좀 쉬울지도 모른다. 다시 볼 일 없으면 더 쉽겠지만 사실 사람 일이란게 어디 뜻대로만 흘러가는가. 살다보면 또 어떤 때에, 어떤 자리에서 어떤 모습으로 다시 볼지 모르니 마주하는 사람을 함부로 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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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달라지긴 했겠지만 특히 우리나라처럼, 아직까지도 ‘정(情)’을 중시하는 문화가 팽배한 경우에는 타인의 부탁이나 제안을 선뜻 거절하기가 쉽지 않다. 한번 보고 말 사람이면 좀 쉬울지도 모른다. 다시 볼 일 없으면 더 쉽겠지만 사실 사람 일이란게 어디 뜻대로만 흘러가는가.

 

살다보면 또 어떤 때에, 어떤 자리에서 어떤 모습으로 다시 볼지 모르니 마주하는 사람을 함부로 대할 수 없고 그렇게 해서도 안될 것이다. 이는 ‘거절’이라는 부분에서도 확실히 영향을 미치는데 나중에 내가 어떤 상황에서 그 사람에게 부탁을 할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 더욱 거절이 쉽지 않다.

 

게다가 이는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힘들어서 간혹 이를 악용하는 사례도 있을 정도이다. 또한 상하관계가 뚜렷한 경우에는 소위 을에 해당하는 사람은 더욱 거절이 어렵다.

 

하지만 막상 이런저런 이유로 거절을 하지 못하고 상대방의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결국 자신은 어찌됐든 그 제안을 해결해야 하니 여러모로 힘들어지는 것은 당연지사.

 

시간과 함께 대체적으로 돈(비용)이 쓰이고 여기에 더 나아가 몸이 피고하고 마음은 더 피곤하고 힘들어진다.

 

그렇다면 이런 관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즉 구체적으로 거절해야 하는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까?

 

『거절 잘해도 좋은 사람입니다』는 우리가 거절을 잘 해야 하는 가장 큰 목적이자 최종 이유로서 나의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와 함께 제시하고 있는 것이 바로 ‘심리적 경계선’ 의 필요성에 대한 주장이다. 어떻게 보면 개인주의적 성향도 확실히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책에서는 우리가 왜 거절을 잘 못하는가에 대한 원인을 총 5가지 유형으로 나눠서 분석하고 있는데 ‘예스걸’ 유형/부모의 정서적 배우자’ 유형/‘피곤한 스파이더맨’ 유형/‘구원자 소녀’ 유형/‘인간 ATM기’ 유형이다.

 

딱 하나의 유형으로 확연히 구분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5가지 유형이 둘 또는 그 이상으로 조금씩 섞여 있는 경우가 더 많을거란 생각이 든다. 몇 가지 사례를 예로 들어서 보여주니 확실히 자신이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는 쉽게 구별이 가능할 것이다.

 

그렇다면 보다 근원적으로 우리는 왜 거절을 잘 못하는 것일까? 저자는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알 것이다. 남이 날 너무 이기적으로 보진 않을까? 너무 나쁜 사람으로 보진 않을까? 다른 사람들 일에 공감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 등등...

 

하지만 의외로 확실히 안되는 것은 안된다고 거절을 해주는게 오히려 상대방에게 더 좋을지도 모른다. 괜히 자신이 남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픈 마음에 능력 이상의 일에도 거절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다가는 오히려 해주고도 욕먹기 딱 좋기 때문이다.

 

만약 자신이 거절한다면 상대방은 그 일을 진짜 해줄 수 있는 상대를 제대로 찾아낼수도 있으니 말이다. 물론 처음부터 쉽진 않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잘 유지하면서 동시에 내 마음도 편할 수 있는 심리적 경계선을 구축하는 마음 독립 연습 방법을 제안한다.

 

5단계의 내재적 변화 연습을 통해 의지력을 고취시킨 뒤 이를 외재적 변화로 이끌어내기 위한 2단계 연습이 구체적으로 잘 제시되어 있으니 조금씩 연습을 통해서 자신의 자존감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꼭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9.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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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 잘해도 좋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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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심리적 경계선 그리는 법..!!-"남에게만 좋은 사람은 그만하겠습니다"나 자신에게도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마음 독립 연습-거절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해야 할 일이 있는데도 직장 동료의 일을 대신 해주는 사람금전적으로 여유롭지 않으면서도 돈을 빌려주는 이들의난감한 얼굴을 우리는 어렵지 않게 보곤 한다이들은 부탁을 들어주기 힘든 상황에도애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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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심리적 경계선 그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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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만 좋은 사람은 그만하겠습니다"
나 자신에게도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마음 독립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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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해야 할 일이 있는데도 직장 동료의 일을 대신 해주는 사람
금전적으로 여유롭지 않으면서도 돈을 빌려주는 이들의
난감한 얼굴을 우리는 어렵지 않게 보곤 한다
이들은 부탁을 들어주기 힘든 상황에도
애써 상대방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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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할 것인가 말 것인가라는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라
가족 간의 금전 거래는 대개가 모호한 상태에 놓인다 빌려준다면 이자를 받아야 할까? 나중에 시치미를 뗄 수도 있으니 마땅히 차용증을 써야 하는 걸까? 만일 빌려주지 않는다면 혈육도 몰라보는 차갑고 매정한 사람이라고 욕하지 않을까? 이솝우화에 나오는 당나귀를 팔러 나가는 아버지와 아들 같지 않은가? 사실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남들 입방아에 오르기는 마찬가지다 이러한 문제에서는 빌려주느냐 빌려주지 않느냐의 이분법적 사고에 빠져서는 안 된다 이때는 새로운 질문을 해야 한다 어떤으로 시작하는 질문은 당신의 헝클어진 생각을 명료하게 정리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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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말해서 좋은사람이지 거절못하는 호구는 NO!!!
거절잘해도 좋은사람입니다 예스걸 예스맨이라면 꼭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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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거절을 못해서 손해보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거절을 못하고 남의 부탁을 잘 들어준다고 해서 꼭 착한사람인 것도 거절을 잘 한다고 해서 나쁜사람인 것도 아니다 거절도 못하고 남의 부탁 잘들어주는 척하면서 뒤에서 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마음또한 잘 안다 나 같은 경우는 가족들에게 약한편이라 가족들의 부탁은 거절을 못한다 거절을 했다가 괜히 신경쓰일바에야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마음 편한 경우...
누구나 있겠지요...거절 잘해도 좋은사람입니다
우리도 거절할 줄 아는 사람임을 보여줘야 상대방도 어려운 부탁을 하지 않겠지요...??
예스걸 예스맨에게 꼭 필요한 책!!!!!
u*******0 2019.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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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떼인 적 다들 있잖아요?
"돈 떼인 적 다들 있잖아요? " 내용보기
나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심리적 경계선 그리는 방법P39 어쩌면 전통적인 교육의 영향 때문일 수도 있지만, 상당수의 사람은 문제가 생겼을 때 그 즉시 '답안'을 찾아내 문제를 해결하려는 데만 급급해한다 잠시 멈춰 서서 도대체 어떤 원인으로 문제가 생겼는지, 그 문제는 누가 책임져야 하는지, 앞으로 똑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방지할 방법은 없는지 곰곰이 생각하지 않
"돈 떼인 적 다들 있잖아요? " 내용보기
나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심리적 경계선 그리는 방법

P39 어쩌면 전통적인 교육의 영향 때문일 수도 있지만, 상당수의 사람은 문제가 생겼을 때 그 즉시 '답안'을 찾아내 문제를 해결하려는 데만 급급해한다 잠시 멈춰 서서 도대체 어떤 원인으로 문제가 생겼는지, 그 문제는 누가 책임져야 하는지, 앞으로 똑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방지할 방법은 없는지 곰곰이 생각하지 않는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매번 자신의 전문적 판단을 외면한 채 고객의 돌발적인 요구에 따르는 이유가 뭘까? 바로 상대방의 감정에 휩쓸리기 때문이다 초조해하거나 당황하여 어쩔 줄 몰라 하는 상대방의 모습에 왠지 그를 돕고 위로해줘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끼는 것이다

"예외는 또 다른 예외를 만들어낼 뿐이다" 당신이 한 차례 선례를 만들기 시작하면 상대방은 당신의 특별한 호의가 당연하다는 듯 계속해서 요구하게 된다

당신의 선량함에 원칙이 있고 감성에 한계선이 있어야만 사람들이 진심으로 당신을 존중해준다는 사실을 잊지말아야 한다


P156 수년 동안의 실무적인 경험을 통해 나는 묵묵히 희생하는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인 특징 하나를 발견했다 바로 모두 참을성에 있어서는 최고의 내공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은 걱정거리가 있어도 주변 사람들에게 털어놓지 못한다 혹시나 주변 사람들에게 부담을 줄까 봐서다

이들은 남들보다 훨씬 세심하고 민감하다 그래서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요구하는 것이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렵다 정확한 의사 표현이 상대방에게 압력이 되거나 혹은 민폐를 끼치는 일이 아닐까 걱정한다

이들은 서로 난처하거나 괴로운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아예 처음부터 묵묵히 자신을 희생한다 주변 사람들과 마찰이나 갈등을 빚기보다는 힘들더라도 한발 양보하는 것이다 이들은 모두가 화합을 이룰 수 있다는 자신은 모퉁이로 밀려나도 상관없다고 여긴다

묵묵히 베푸는 당신의 인내심과 희생이 언제나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는 것은 아니다 사실 '참을 인忍'자를 자세히 살펴보면 매우 흥미로운 사실 하나를 알 수 있다 바로 이 글자의 모양이 마음 심心자에 칼 도刀가 꽂혀 있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인내심을 발휘할 때 우리의 몸은 고통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불편함은 당신을 깨우쳐주는 신호라고 할 수 있다 즉 인내하는 동시에 자기 자신에게 좀 더 관심을 기울이라는 신호다

경계선을 설정할 때 가장 첫 번째로 해야 할 일도 바로 무조건 참고 양보하는 습관을 버리는 것이다 자신에게도 필요로 하는 것이 있고, 자신이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 요구를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도 습관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명확하게 표현하는 습관을 기르기 전에 한 가지 전제가 필요하다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자문해야 한다 스스로도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상대방이 무엇을 해주든 잘못된 것일 수밖에 없다 그러면 상대방에게 좌절만 안길 뿐이다

P181 해도 되는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을 구분하는 것은 당신이 걱정없는 삶을 살기 위한 '원칙'이 되어야 한다 그러한 기준이 없다면 당신의 장점이나 우수성을 가치 있는 사람으로부터 인정받고 대우받을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원칙은 태어날 때부터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성장 과정에서 하나하나 쌓아 만들어가는 것이다

P212 사실 묵묵히 희생하는 사람들에게 타인을 보살피는 행위는 이미 몸에 배어 있는 습관적인 반응이다 이들에게 다른 사람 일에는 신경 쓰지 말고 자신에게만 집중하라고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요구다 설사 그렇게 해도 전혀 기쁨이나 후련함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차라리 선택형의 적극적인 판단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결정하면서 점차 자신감과 주체성을 되찾는 것이 좋다

예스걸, 부모의 정서적 배우자, 피곤한 스파이더맨, 구원자 소녀, 인간 ATM기 등의 사례를 통해 본 '타인을 위한 희생'과 '자기 보호' 사이의 괴로움을 살펴보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거절을 하면 껄끄러운 관계가 될까봐 빌려주고 전전긍긍 마음 고생한 적이 많았다 나의 문제도 지나치게 많은 참을성, 인내심때문이었음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리고 부탁이나 봉사는 자신들의 '역량이 허락하는 범위'내에서 하라고 조언한다 얼만큼 배려하고 희생할지, 그 경계선을 그리고 지켜나간다면 나에게는 물론 타인에게도 더욱 좋을 것 같다



j*****8 2019.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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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 잘해도 좋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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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대우받고 싶은 대로 타인에게 행동하라."경계선은 당신이 자신의 느낌을 존중하고보호하기 위해 존재한다당신에게 명확한 심리적 경계선이 존재한다면반복적으로 피해자가 되는 굴레에서 벗어나새로운 삶의 시작과 결말을 만들어낼 수 있다p.246저자는 대만인으로, 조직과 화합을 중시하는 동양 문화에서 어린 시절부터 주입된 수많은 잘못된 신념들을 살펴보기 위해 이 책을 썼
"《거절 잘해도 좋은 사람입니다》" 내용보기
"당신이 대우받고 싶은 대로 타인에게 행동하라."

경계선은 당신이 자신의 느낌을 존중하고
보호하기 위해 존재한다

당신에게 명확한 심리적 경계선이 존재한다면
반복적으로 피해자가 되는 굴레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의 시작과 결말을 만들어낼 수 있다
p.246

저자는 대만인으로,
조직과 화합을 중시하는 동양 문화에서 어린 시절부터 주입된 수많은 잘못된 신념들을 살펴보기 위해 이 책을 썼다 한다

건강한 심리적 경계선을 세우기 위한 내용들로,

책 후반부에는
먼저 자신을 위해 시간, 재정을 확보해야 함을 이야기하며 구체적으로 시간 계획표를 제시하며
현실적인 자기 경계선 세우기를 이야기한다

착한 사람,
좋은 사람이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대상은요~~

- 가족, 직장에서 대인관계 갈등을 겪는 분
- 사람 좋다는 말을 듣지만 썩 유쾌하지 않은 분
- 타인의 언행으로 밤을 지새우는 분



#거절잘해도좋은사람입니다 #양지아링 #갈매나무출판사



s*****7 2019.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심리적 경계선을 명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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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자마자 딱 떠오른게 "착한아이 컴플렉스"심리상담사인 저자는 그와 상담했던 사람들의이야기를 예로 들어가며 설명해준다심리적 경계선즉, 심리적으로 견딜 수 있는 궁극의 한계가 명확해야건전한 상호작용 관계가 이루어지지만그게 무너지면 압박감을 느끼게 되거나단조롭고 무미건조한 삶을 살게 될수도 있다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 말, 호구라는 말은남들에게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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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자마자 딱 떠오른게 "착한아이 컴플렉스"
심리상담사인 저자는 그와 상담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예로 들어가며 설명해준다

심리적 경계선
즉, 심리적으로 견딜 수 있는 궁극의 한계가 명확해야
건전한 상호작용 관계가 이루어지지만
그게 무너지면 압박감을 느끼게 되거나
단조롭고 무미건조한 삶을 살게 될수도 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 말, 호구라는 말은
남들에게 좋은 사람이라는 인식이 들고자
내 감정을 접어두고 남들을 너무 배려해서 생긴 것

심리적 경계선을 명확히 하면 자기중심적이고
계산적이고 냉정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을까봐
싫다는 말도, 거절하는 말도 못하는 사람들

사실 나도 그런 부류에 속하는 사람이라서
이 책을 읽으며 콕콕 찔림을 많이 받았다
남에게만 좋은 사람이 되는 동안
정작 내 자신은 돌보지 못하고 참으며 홀대했다
남의 부탁은 들어주면서 내 요구는 주장하지 못했다

책을 읽고 한순간에 바뀔수는 없겠지만
타인의 기대와 평가만을 신경쓰며
내 자신을 갉아먹지 않도록
조금씩 노력해가야 될 것 같다
q******7 2019.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절 잘해도 좋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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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말 속에는 특수한 논리 하나가 감춰져 있다. 즉 상대방이 처한 상황이 나보다 나쁘면 우리는 너무 행복하거나 즐거운 티를 내서는 안 되며, 희생과 양보의 정신을 발휘해야만 선량하고 관용 있는 사람이라고 불릴 수 있다는 논리다. 그래서 이들은 피해자를 지지하기보다는 약자를 동정하는 데 익숙하다. 심지어 때로는 피해자에게 지나치게 잇속을 따지지 말것을 요구한다.(p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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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말 속에는 특수한 논리 하나가 감춰져 있다. 즉 상대방이 처한 상황이 나보다 나쁘면 우리는 너무 행복하거나 즐거운 티를 내서는 안 되며, 희생과 양보의 정신을 발휘해야만 선량하고 관용 있는 사람이라고 불릴 수 있다는 논리다. 그래서 이들은 피해자를 지지하기보다는 약자를 동정하는 데 익숙하다. 심지어 때로는 피해자에게 지나치게 잇속을 따지지 말것을 요구한다.(p25)

주안점은 나쁜 사람이 얼마나 나쁜지를 증명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위험한 처지에서 어떻게 벗어나야 하는지에 있다. 또한 우리는 우리 자신이 어떻게 해서 이처럼 쉽게 상처 받는 사람이 되었는지, 어떻게 해야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p31)

"경계선은 바로 무엇은 되고, 무엇은 안 되는지를 구분하는 것이다."

당신의 선량함에 원칙이 있고 감성에 한계선이 있어야만 사람들이 진심으로 당신을 존중해준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p42)

"세계에서 가장 관용적인 사람은 경계선이 정확한 사람이다." (p118)

심리적 경계선이 불명확하다는 것은 그저 표면상의 명제일 뿐, 실상 그들의 행동 밑바닥에는 선량한 마음이 깔려 있다. (p154)

우리가 무슨 일을 차일피일 미루는 이유는 나쁜 사람이 되기 싫거나 미움을 받을지도 모른다고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 하지만 당신의 경계선이 합법적이고 합리적이라면 주변 사람들도 점차 당신의 원칙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더불어 당신의 경계선을 침범하거나 당신에게 도전하는 일도 사라질 것이다. 그러고 나면 당신은 진정한 자유와 존중을 얻을 수 있다. (p246)

거절할 때마다 나도 모르게 걸려 넘어지곤 하는 감정들에 대해,

모두에게 맞춰 주는 '예스걸'유형, "넌 절대 엄마를 실망시키지 마라" '부모의 정서적 배우자' 유형, 왜 내가 해주기만 바라고 있는 걸까? '피곤한 스파이더맨'유형, 얼마나 더 희생해야 만족시킬 수 있을까? '구원자 소녀'유형, 가족인데 도와주지 않으면 손가락질하겠지? '인간 ATM기'유형. 모든 유형에 100퍼센트 싱크로율이 맞다곤 말 못 하겠지만 어느 정도는 내게 내재되어있는 모습들이었다. 거절당하는 것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만큼 거절하는 것도 어렵고 두렵다. 그 밑에 깔린 진짜 감정은 실망할까봐, 내가 싫어한다고 오해할까봐, 내가 하지 않으면 무언가 잘못될까봐 등등 원인과 분석을 콕 집어 시원하게 설명해놓았다. 거절하지 않는 사람이 그렇다고 좋은 평판을 받는가? 그렇지도 않다. 다음엔 왜 해주지 않냐고 역정은 물론이거니와 자연스럽게 호구 취급을 당하는 것이다. 성인이 되어 인간관계도 아이를 키울 때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을 키울 때 무조건 '오냐오냐'가 아니라 안 되는 건 확실히 알려주고 허용할 수 있는 범위에서 자유롭게 키우라고 말한다. 인간관계에서도 나만의 원칙을 세워 허용할 수 없는 것은 단호히 'NO'라고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매번 'YES'라고 대답하던 사람이 'NO'라고 대답하면 사람들은 잠깐은 소곤거리기도 하고 험담을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진정한 자유와 존중을 얻을 수 있고 그 경계가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범위라면 인정하게 될 것이다. 흔히 '착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는 사람은 속으로 거절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도 남편에게 강력 추천한 책이다. 거절을 하지 못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고 괴로운 사람들에게 거절이 거부가 아님을, 거절을 했다고 나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을 지키는 일임을 알기 위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훌륭하다.


h*****k 2019.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절 잘해도 좋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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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 잘해도 좋은 사람입니다시중에 심리학 서적들이 넘쳐나지만 이 책은 특히 거절하기에 특화된 내용이다. 특히 심리적 경계선을 그리고 나의 자존감을 지키는 법에 대한 내용인데 책의 구성을 Part 1 인식-> Part 2 원인과 분석-> Part 3 치유 -> Part 4 연습 의 흐름으로 만들어 이 책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다보면 내 마음도 자연스럽게 바뀌는 책이다.심리적 경계선이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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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 잘해도 좋은 사람입니다


시중에 심리학 서적들이 넘쳐나지만 이 책은 특히 거절하기에 특화된 내용이다. 특히 심리적 경계선을 그리고 나의 자존감을 지키는 법에 대한 내용인데 책의 구성을 Part 1 인식-> Part 2 원인과 분석-> Part 3 치유 -> Part 4 연습 의 흐름으로 만들어 이 책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다보면 내 마음도 자연스럽게 바뀌는 책이다.


심리적 경계선이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심리적 경계선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거절할 때마다 나도 모르게 걸려 넘어지곤 하는 감정을 없애기 위해 사회적 통념과 잘못된 신념 등으로 형성된 생각의 오류를 알려준다. 

저자는 무조건적 희생만이 ‘좋은 사람’이 되는 길은 아니라고 말하며, 나 자신을 보호하는 사람이 더 좋은 사람인 이유를 이해시켜주고 타인과 친밀해지면서 나도 편안해지는 마음 독립 연습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대만의 유명 심리상담사이자 이 책의 저자인 양지아링은 타인에게 쉽게 휘둘리는 것, 타인이 계속해서 무리한 부탁을 해도 거절하지 못하는 것은 ‘심리적 경계선’이 모호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심리적 경계선이란 심리적으로 견딜 수 있는 한계를 뜻한다. 이 경계선이 명확한 사람은 타인이 무리한 부탁을 하면 자신의 경계선을 드러내며 자연스럽게 거절하지만, 경계선이 모호한 사람은 난처한 요구도 끝내 거절하지 못한 채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으로 괴로워한다.


저자는 거절 못하는 사람들을  다섯 가지 유형으로 소개한다. 자기 자신에게는 지나치게 엄격하면서 타인에게는 항상 ‘Yes’라고 말하고(‘예스걸’ 유형), 부모의 ‘정서적 배우자’ 노릇을 하며 불행한 결혼 생활을 보상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압박감을 느낀다(‘부모의 정서적 배우자’ 유형). 직장에서 만능 해결사로 불리며 직장 동료의 일까지 전부 떠맡는가 하면(‘피곤한 스파이더맨’ 유형), 이기적인 연인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버티는 연애를 한다(‘구원자 소녀’ 유형). 심지어 가족이라는 이유 하나로 자산을 전부 내어주기까지 하지만 한편으론 대접도 받지 못하고 끊임없이 사람들의 눈치를 보기도 한다(‘인간 ATM기’ 유형).


이정도 공감되는 유형들에 대한 파악 정도면 이 저자는 확실히 이론이 아닌 실전 심리학의 대가인듯 하다. 



내제적 , 외재적 변화 연습에 대한 대목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내재적 변화 연습 ① 내 인생이 팽이처럼 쉬지 않고 돈다고 느껴질 때 해야 할 말

내재적 변화 연습 ② 부드럽게 결정권을 되찾아오는 과정

내재적 변화 연습 ③ 죄책감의 재구성

내재적 변화 연습 ④ ‘반드시’ 같은 말을 선택형으로 바꿔 말하라

내재적 변화 연습 ⑤ 나쁘게 상상하고 지나치게 걱정하는 습관의 고리를 끊는 연습


외재적 변화 연습 ① 더는 남에게 시간을 야금야금 빼앗기지 않겠다!

외재적 변화 연습 ② 눈치 보지 않고 돈 문제에 선을 긋는 법



자신의 삶이 팽이처럼 쉬지 않고 계속해서 돈다고 느껴질 때는 다음의 몇 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자. 당신의 심리적 경계선을 정립하여 한층 품위 있고 여유로운 삶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일은 어떻게 해서 일어났을까? 나와 관련이 있는 걸까? 마땅히 책임져야 할 사람이 누구인가? 내가 개입한다면 이 일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정확하게 나열하라.)


누군가 당신에게 공을 던졌다고 즉시 반응할 필요는 없다. 시간을 쪼개 당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그 일의 전반적인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 어쩌면 깊이 있게 생각하기도 전에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먼저 당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중해야 한다. 당신도 침체기에 빠질 때가 있고, 지치거나 초조할 때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그래야만 모든 일에 완벽해야 한다고 스스로를 몰아세우지 않을 수 있다. 더 나아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표현하여 다른 사람에게 당신의 한계를 이해시킬 수도 있다. 





g****y 2019.09.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