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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고 위로하고 그렇게 격려를 해주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대부분 자신의 모습이 초라하고 부족하다 생각하면서 우울감이 오고 지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자신을 괴롭게 만드는 이러한 생각들이 모두 자신 안에서 나오기 보다 외부에서 들어온 가치관에서 정립된 편견이며 그런 생각들은 자신을 건강하게도 행복하게 해주지도 않는다는 것을 직시하는데서 시작하지고 합니다. 그런 부분을 직시하고 나를 진정으로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무엇인지 삶을 덜 불행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알려줍니다. 그 말씀들을 하나씩 따라가며 비우고 기쁨으로 채우다 보면 어느새 책 제목 그대로 좀더 나은 내가 내 안에 존재하고 있었을을 모두 알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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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은 가톨릭 영성심리상담소 소장으로 계시는 홍성남 신부님이 저술한 책으로, 건강한 삶으로 나를 이끄는 마음 지침서이다.
그는 문제 앞에서 늘 뒷걸음만 치는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은 충고를 한다. 첫째, 책임 전가의 일시적 기쁨을 포기하라. 둘째, 자신을 측은히 여기되 변명은 하지 마라. 셋째, 할 수 있는 일에만 관심을 두라. 넷째, 필요한 능력을 기르고 합리적, 단계적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라. 다섯째, 현재 자신이 갖고 있는 자원을 돌아보고, 그 목록을 정직하게 작성하라.
일본 마쓰시다 전기의 창업자 고노스케는 신입사원 면접 때 반드시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한다. "지금까지의 인생이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는가?" 그리고 이 질문에 운이 좋았다고 대답하는 사람들은 뽑고, 그렇지 않았다고 대답하는 사람들은 뽑지 않았다고 한다. 아마도 감사하는 태도를 갖고 있느냐 없느냐를 봤던 것이리라.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노력과 재능뿐만이 아니라 자신을 도와준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이런 사람들은 똑같은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준다. 이런 태도가 그 사람을 성공의 자리에까지 올려놓는 것이리라.
저자가 제안하는 우울증 처방전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살아야 한다고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한다. 둘째, 우울증이 삼켜 버린 좋은 추억들을 되실려야 한다. 좋은 추억은 마음에 평화와 위로를 주기 때문이다. 셋째, 몸이 아무리 무거워도 운동을 해서 체력을 키워야 한다. 넷째, 음식 냄새가 싫더라도 꼭 먹어야 한다. 다섯째, 우울한 생각들을 멀리하고 우울함이 보내는 소리를 거부해야 한다. 특히 마음 안에서 자동적으로 떠오르는 끔찍한 생각들, 불길한 생각들을 내 안에서 추방해야 한다. 여섯째, 이성을 잃을 정도로 불길한 생각이 나를 점령하려 할 때, 냉정을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나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은, 마음이 불안한 사람을 만났을 때 그저 아무 말 없이 들어 주기만 하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은 소홀히 하면서 마음 편히 가지라는 식의 충고만 하는 것은 상대방을 진정으로 위하는 일이 아닐 거라는 것을 배우게 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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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목표는 우리 삶에 여러 가지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므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스스로에게 정직하게 물어 보아야 합니다. 그 목표가 단순히 내가 원하는 것이기만 해서도 곤란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목표인지 실현 가능한 목표인지를 체크하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이렇듯 제대로 된 인생목표를 세워야 우리의 삶 또한 좋은 방향으로 변화될 수 있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