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진짜 소장본으로 너무 가지고 싶어서 냉큼 사버렸다. 아쉬운 것은 이거 초판을 너무 가지고 싶었는데ㅠㅠ 그거 플미가 너무 심해서 그냥 포기하고 말았다... 아니 작가님이 글 쓰시는 건데 도대체 왜 이상한 사람이 돈을 버는 지 모르겠다. 심지어 어? 흠도 있는 중고를 왜 그렇게 파는 건지 모르겠다 진짜로. 제발 사라져라... 여하튼... 이렇게 소장본 사는 것도 좋으니 괜찮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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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를 통해 만나서 읽기 시작해서 결국 종이책으로 소장하게 된 황제궁 옆 마로니에 농장 2권~ 개인적으로 로판은 잘 손 안 될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읽다보면 힐링되는 부분도 있는데 헤이즐을 보면 주변 인물들의 입체감이 돋보이는 것 같아요. 읽는 재미 뿐 아니라 만들어 내는 다양한 음식들만 봐도 군침이~ 아무튼 헤이즐을 통해 바라보는 그들의 이야기는 순수하고 맑은 느낌이 들어 3권에 대한 기대도 큽니다. 소소한 주변 일상이 정겹고 그들이 끌어가는 이야기는 듣다보면 일어날 수도 있는 이야기 같아 공감되기도 해요. 아무튼 열심히 농부가 되려는 헤이즐때문에 쉽게 보여서 때로는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무모한 자신감이 생기네요. 음모를 꾸미는 누군가를 기대하며 다음권으로 향해 달려가 봅니다. |
| 싱싱한 자연의 힘과 햇살같은 헤이즐의 매력으로 읽다보면 지친 마음이 저절로 치유되는 '황제궁 옆 마로니에 농장'입니다.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도 선명한 풍경을 그려내고 인물들의 매력을 전달하는 작가님의 역량이 돋보입니다. 소설 속 농장 풍경을 상상하면 정말 마음이 따뜻해져요. 헤이즐의 용기와 지혜로 많은 황궁 식구들이 힘을 얻게 되는 이야기들이 매력적이었습니다. 황제폐하와 미운정 고운정도 쌓이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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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페이지 연재보고 책으로 2권부터 구매했어요. 지금은 3권을 읽고 있습니다. 동화같은 패턴이고 반복되는 에피소드가 있지만 무난하게 읽힙니다. 처녀작부터 번 작가인데 안본사이에 로맨스로 건너오섰네요. 음. 개인적으로는 예전 작품이 작가의 개성이 더 살았던 것 같아요. 유행이라서 그렇겠지만, 이 작품은 이름을 가리고 보면 작가를 떠올리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판타지, 궁정, 신데렐라 캐릭터, 황제 남주, 요리, 역경 극복들 인기있는 탓인지 자주 등장하는 소재라~ 시간이 지나면 재독은 한 번 더 할 것 같아요.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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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장르는 판로이기는 한데 로맨스보다는 판타지에 더 촛점이 맞추어진 작품입니다. 물론 뒤로가면서 로맨스가 부각되기는 하겠지만 아직까지는 판타지적인 면이 거의 구십프로 이상입니다. 여주가 만들어가는 마로니에농장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현실속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그야말로 판타지일뿐이지만 읽어가면서 웃음을 머금을 수 있는 힐링스토리같기도 합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