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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구입한 책이다. 아이들이 자꾸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 달라고 한다. 근데 내가 아는 무서운 이야기가 별로 없다.' 왜냐하면 내가 무서운 이야기를 싫어 하기 때문이다. 오싹한 이야기를 들으면 겁이 많아서 잠을 제대로 이룰 수 없기 때문에 무서운 이야기를 많이 알지 못한다. 그러는 와중에 무서운 옛이야기라는 서정오 작가님의 책을 발견하였다. 읽어 보니 그닥 무섭다는 느낌은 들지 않으면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았다. 그림도 친근하게 그려져서 무섭다기 보다는 재미 있었다. 아이들이 아주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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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무서운 이야기 들려달라고 하는데 아는 얘기 다.해주고 나니 할게 없어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무서운 이야기는 너무 무서울 것 같아 이 책 저책 찾던 중에 이 책을 찾아 사봤습니다. 적당히 호기심가며 무서운 이야기가 있어 읽어주기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도 좋아하며 계속 다음 이야기를 읽어달라고 하네요. 아직 반 밖에 안 읽고 쓴 후기입니다만 이고 다 읽고 난 다음엔 어떤 책을 찾아야 할지 고민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