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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까 #임덕란그림책 #유아그림책 #유아스타그램 #유아그림책추천 #임덕란 #한울림어린이 #봄이왔어요 #봄이불러요 #심심해심심해 #놀이터가자 #밖으로 #자연의선물 #숲속바람 #나비 #꽃 #숲 #공원산책 소꿉놀이를 하면서도 심심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있는 여섯살꼬마가 떠오르는 그림책 첫장ㅋㅋㅋ 화창한 날씨에 바람마저 시원하게 솔솔 부는듯한 그런 맑은 하루를 엄마와 함께 공원에서 신나게 즐기고 있는 여자꼬마아이! 이 둘의 케미를 따라가면서 나 역시 어느새 모르게 행복한 웃음이 저절로 따라 미소지어지는 그림책이었어요. 공원은 시시다하는 여자 꼬마아이의 투정이 무색할 만큼 꽃향기, 나무 냄새, 흙과 나무덩굴 그리고 개미무리들까지 공원 속 풀숲은 아이가 상상한 것 이상 더 아름답고 신기하고 놀라운 일 투성이네요. 팔랑팔랑 나비가 되어 날아보기도 하고 개굴개굴 개구리 처럼 폴짝 울어보기도 하는 엄마와 여자 꼬마아이는 이미 공원 속 풀숲에 빠져 버렸어요. 숲이 주는 감사하고 소중한 선물에 흠뻑 취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풀숲에서 내리는 비는 더 정취가 느껴지고 비가 오면 풀숲에서 풍기는 향기는 더 진해지고 더 또렷해지는 것 같아요. 공원에서 한바탕 놀고 난 후 엄마랑 함께 먹는 아이스크림은 세상에서 제일 달콤한 간식이 아닐까요? 아이가 태어나고 엄마가 된 후로 주말에는 가까운 휴양림이나 수목원을 일부러라도 찾아가려고 하는 편이에요. 숲속에서 아이들이 흙을 만지고 곤충들을 살피고 나뭇잎 소리를 듣고 나무가 들려주는 바람 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보내는 시간은 무엇보다도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라는 생간이 들어서요.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이 선물은 값비싼 인형이나 변신로봇에 비할바가 아니지 아닐까요? 초록초록하고 푸릇푸릇하면서 알록달록한 푸르름과 화려함이 어우러져 살아있게 나를 다시 힐링해주고 토닥여주는 이 시간과 순간을 우리 아이들이 기억하고 생각해준다면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라도 단단한 버팀목이 되리라 봅니다 숲 속에 들어와 있는 것 처럼! 숲 속을 거닐고 다니는 것 처럼! 이 색감과 그림이 주는 막강한 힘에 또 반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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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기 전엔 시시한 공원이지만, 구석구석 살펴보면 신기한 게 많은 공원. 숲도 보고, 하늘도 보고, 지나가는 개미도 보고. 그림책에 고양이가 많이 나오는데, 오늘 갔던 곳에서도 그림책처럼 고양이가 나타났다가 도망가서 더 흥미를 느꼈다. 잘 살펴보면 그림 곳곳에 숨어있는 고양이들을 보며, "엄마, 이곳은 고양이들이 많이 사는 천국인가봐."라고 말 하는 아들이다. 꽃밭사이에서 아직 덜핀 꽃봉오리도 함께 찾아보았다. 과자부스러기를 옮기는 개미들 사이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작아져서 비스킷을 옮기는 장면과 개미 크기 대비해서 크게 묘사된 고양이 발도 재미있는 포인트다. 다시 보면 더 발견할 무언가가 있을 것 같은 예쁜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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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보고 제목인 <나갈까?>를 읽으니 아들이 "응!!"하면서 현관으로 달려가 신발을 신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책을 만난 순간부터 유쾌했던 <나갈까??>
앞 · 뒤의 면지만 봐도 흐믓해 지는 그림책이다. (면지는 사진으로 올리지 않았다. 궁금하시다면 직접 그림책으로 확인하시기를......??)
먼 식탁의 양끝에 있는 엄마와 딸- 나가면서도 표정이 뾰루퉁??
점점 변해가는 엄마와 딸의 표정과 행동을 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책이다. 예쁜 그림과 색감, 점점 밝게 변하는 엄마와 딸의 표정에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 그림책-
우리집 아이들도 "나갈까???" 한마디면 저렇게 밝은 표정이 된다. 날씨 좋은 날....아이들에게 말해보자. "우리 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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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랑 같이 산책 나가고 싶게 만드는 책이네요. 그림도 이쁘고, 7살 딸이 재밌어 합니다. 집 근처 산책하면서 딸이랑 같이 따라해 봐야겠네요. 어린 아이 눈 높이에 맞게 내용도 구성이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동물들이 나오고 그 동물들의 특성도 알 수 있어요. 한글 읽기 시작하는 7살부터 재밌게 읽을 수 있을 수 있습니다. 길이도 적당해서 아이 혼자서도 잘 읽을 수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