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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진솔한 생각이 잘 드러나는 책이었습니다 좋아하는 공지영 작가님의 책 예전부터 읽으려고 했는데 이제야 읽게 되었네요 스토리의 전개와 필력은 따로 말씀드릴 필요가 없는 한국 최정상급의 작가다운 면모가 유감없이 드러나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타인과 이 세계를 바라보는 작가님의 성숙한 시선이 잘 다가오는 이야기였습니다 수도원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야기 그리고 한국전쟁까지 연결되는 스토리의 전개는 충분한 독서의 기쁨을 안겨다 주었습니다 종교인이 아닌 분들도 읽고 나면 마음이 따스해짐을 느낄 수 있는 책이 될 수 있을 거 같네요 앞으로도 작가님의 활발한 작품활동을 기대하게 됩니다 |
| 최근 공지영 작가님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인의 밥상, 수도원기행2를 줄줄이 읽고 높고 푸른 사다리까지 주문했습니다. 워낙에도 좋아하는 작가님이지만 수도원기행2는 특히 제게 큰 울림을 주었답니다. 코로나 시대에 가톨릭신자로서 신앙이 많이 약해져가고 있었는데 제게는 그 어떤 신앙서적보다도 더 공감이 되고 많이 배웠습니다. 높고 푸른 사다리는 소설이라 또 다른 느낌이지만 열심히 읽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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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공지영님 소설 너무 좋아하는데 마침 엄마가 보고싶다고 하셔서 주문해드렸습니다. 벌써 나온지 일년이나 된 소설인줄은 몰랐는데 이번 기회에 알게 됐네요~ 표지도 이번에 너무 예쁘게 나왔고, 미리보기로 조금 읽어봤는데 역시 좋습니다 ㅎㅎ 엄마 다 읽으시면 저도 읽어보려해요. 공지영님 소설은 믿고 보는 소설이라 엄청 기대됩니다!! 잘 읽고 리뷰 또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