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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생이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평소 조카 바보 이모가 선택한 책인 [아이의 모든 문제는 불안 때문이다]! 무려 30년을 아이교육 현장에 몸담고 계신 배영희 선생님께서 그동안의 30년 노하우를 이 한권에 담으셨대요. 그래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유아교육을 전공하신 배영희 선생님께서, 책을 집필하시면서 참 즐거우셨다고 해요. 아이들의 일화를 다시 찾고, 분석하고 하는 과정에서 아름다운 기억들이 많이 떠오르셨다고! 보니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심을 느꼈습니다. 목차도 깔끔하게 정리되어있구요. 이 책을 읽으며 조카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한참 자라나는 아이들의 행동과 그 행동에서 나오는 감정들을 어떻게 캐치해야 하는지 등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아가아가한 우리 조카가 생각나더군요 ^^ 이유 없이 하는 행동이 아니라고, 다 뜻이 담겨있다는 말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단순히 아이가 뛴다고 조바심이 나서 뛰지마! 이러는 것 보다 다른 것으로 환기시켜주거나 이유를 물어야 한다는 것을요! 이제 내게 손을 내밀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