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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를 당한 후에 머나먼 과거의 시대로 가게 된 주인공들의 이야기입니다. 현시대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게 된 두 사람의 모습인데 둘은 전혀 다른 시대로 오게 된 이유를 알고싶어서 답답해하고 다시 현대로 돌아갈 수 있는지 온통 혼란스러운 상황들로 이어집니다. 또한 상대를 볼 때마다 심장이 아릿한 이유는 결국은 상대에게 마음을 어느새 주고 있었다는 것, 제목이 무슨 뜻인가 했는데 읽으면서 의미를 알 수 있는 글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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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영, 이리리 작가님 공동작인 49일 몽 2권(외전증보판) 리뷰입니다. 저의 취향은 아니었지만 상당히 흡입력이 있었던 작품이예요. 각각 다른 세계에 존재했던 두 사람이 만나 49일 동안 사랑을 맺을 이야기. 아련하고 몽환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평소에 신해영 작가님의 밝은 로맨틱코메디를 좋아했는데, 이 작품에서는 에테시아, 그바람이라는 작품 생각이 많이 났어요. 운명적 사랑에 대한 이야기.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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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영, 이리리 작가님의 49일 몽 2권 리뷰입니다. 사실 이 작품은 상당히 오래된 작품으로 빙의물이라기보다 회귀물에 가깝습니다. 전생과 현생, 인연설과 운명론에 가까운데, 요즘 빙의물의 원조격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2편에서는 49일 동안 함께한 두 남여 주인공이 사랑을 확인하는데요, 꿈에서 깨면, 현대로 다시 돌아오면 어떻게 하나 하는 조바심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두분의 필력 믿고 한번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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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영 이리리 작가님의 49일 夢 2권입니다
1권에 이어서 과거에서 현실로 돌아가기 위한
두 주인공들의 고군분투와 함께 서로에 대한 감정을
알아가기 위한 시간들이네요
과거의 인물에게 빙의되어서 인지
서로에 대한 마음이 자신의 진짜 감정인지
아님 빙의된 인물들이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인지 헷갈려하는 과정이나
위기 속에서 탈출하고 다시금 현실로 돌아오는 이야기가
지루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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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리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을 재미있게 읽었던지라 저번에 작가님의 이름만 믿고 이 책의 1권을 구매하였습니다. 읽다보니 시리즈물로 나와 있어서 뒷 내용이 궁금하여 2권도 구매하였습니다. 2권으로 완결이 나는 시리즈물입니다. 현대인인 여주인공이 백제 시대로 시간 이동하여 벌어지는 내용인데, 평소 이런 주제를 좋아했던지라 저는 무척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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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째에 접어들면서 내용이 많이 남지 않았는데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갈까 싶었어요. 역시 다 읽고 나선 좀더 주인공들이 서로를 좋아하게된 계기나 사건들이 더 나왔으면 좋았겠다 싶었네요. 여주와 남주는 빙의된 몸속 주인들의 마음을 살짝 공유합니다. 그래서 상대에게 느끼는 호감이 자신의 마음인지, 몸 속 주인이 정혼자를 좋아하던 마음인지 헷갈려하져. 남주가 여주를 왜 좋아할까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함께 머나먼 과거인 백제로 타임슬립을 했다는 동질감을 사랑으로 헷갈려하거나 남주가 빙의된 남자의 정인을 향한 마음을 헷갈려한거가 맞다고 확신할 정도로 여주가 별로였습니다. 두분이 쓰신 영원의 미로는 재밌게 봤는데 이 로설은 좀 아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