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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공작이자 여왕의 호위기사인 발레리는 검술에 천재적 재능을 지닌 여검사인데 어렸을 때 자신이 잘못 베픈 호의에 의해 끊임없이 계속 반복되는 삶의 루프 속에 갇혀 죽게 되면 스물한살의 나이로 다시 회귀 되게 되고 그 고리를 끊어내기 위해 호위기사직을 퇴직하고 대공의 메이드가 되기위해 떠나게 되고.. 대공성에 도착하여 수습메이드를 시작하지만 대공성의 상황은 어지럽기만 한데.. 대공의 숨겨졌던 아들의 전담 메이드가 되어 죽음의 위기에서 그 소년을 구하고 자신이 죽은 줄 알았던 발레리는 5년만에 다시 깨어나고.. 제목에 이끌려 구매를 했는데 생각보다 가독성이 떨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