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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이, 영어 약자는 사람을 헷갈리게 만든다. MCN 비즈니스라.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되는 독자들은 MCM이라는 준명품 브랜드가 떠올려질지도 모르겠다. 일단 나는 그랬다. 물론 MCN은 영어 약자이고, 멀티 컨텐츠 네트워크라는 뜻이다. 뜻을 보면 엄청나게 어려운 것 같지만,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매체이다. 책에 소개된 여러 많은 컨텐츠들이 소개되어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접해보기 전에 즐겨 보던 유투브 컨텐츠가 있었다. 주로 식사할 때 시청했는데, 공포스러운 괴담을 전해주는 채널이었다. 과거에만 해도 개인방송국이니 뭐니 그런 게 유행하고 15분 안에 누구나 유명해질 것이다라는 예언은 실상 전혀 와닿지 않았었다. 하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새 개인이 올린 컨텐츠에 빠져있다보니 자연스럽게 깨달았다. 정말 그런 시대가 왔다는 것을. 책에 소개된 컨텐츠 미디어 중 예전부터 좋아하던 매체는 팟빵이다. 팟빵의 팝캐스트를 통해 건축이라는 어마어마한 분야를 접하게 되었으며, 심지어는 좋아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 전에만 해도 건축에는 일말의 관심도 없었는데, 이제는 길을 다니며 건물이나 길, 구조등을 궁금해 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대단한 변화가 아닌가. 정말이지 알게 모르게 이미 개인채널 컨텐츠는 이만큼이나 생활 속에 다가와 있었던 것이다. 물론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접하고 있던 양보다 더 다양하게 많은 미디어와 분야들을 알게된 것도 앞으로의 내 삶과 시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도 알 수 없는 일이다. 그러면서도 나도 어떤 컨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이 책 이전에도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지는 않지만, 보다 막연함을 벗어나 더 계획성 있게 해볼 수 있을 것만 같은 희망이 생겨나고 있다. 행여나 그러기는 힘들테지만, 이미 인터넷은 사람들에게 일상으로 공존하고 있기에 산에서 사는 자연인이 아니라면 아마 자신도 모르게 이미 개인컨텐츠를 접해보았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개인채널을 모아놓은 플랫폼 형식의 앱이나 매체가 이미 핸드폰에 깔려있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이 책을 통해 막연하게 생활로만 느꼈던 MSN 비즈니스를 좀 더 확연하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미 SNS든 MSN이든 생활과 함께하기에,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가진 개인과 기업이라면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비즈니스가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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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매체의 흐름이 강이 되고 바다를 이루었다. VOD의 시대에서 이젠 시청자가 직접 제작을 하고 1인 미디어로 향한다. 1인 미디어 플랫폼은 이제 아프리카나 유튜브에 한정되어 있지 않다. 도티와 잠뜰을 모르는 청소년이 없고 캐리언니는 이미 아이들의 우상이 되어 있다. 이젠 지니언니라고 불러야 하나? 여기서 아이를 키우는 가정주부로서 의문이 하나 생긴다. TV로 접할 수 없는 그런 컨텐츠를 아이들은 어디서 찾아 보는걸까? 가장 흔하게는 유튜브를 들수 있겠다. 어느 핸드폰에나 깔려 있는 프로그램. 나 또한 MCN 콘텐츠를 가장 즐겨보게 되는 플랫폼이 유튜브니까... 어느 순간부터 아이들을 키우고 놀아주는 내용의 영상이 올라오고 신제품 간식이나 장난감의 소개가 유튜브에 잔뜩 올라왔다. 단순한 CF가 아니다. 그 영상안의 부자지간이나 아이들은 일종의 팬덤이 된다. 지니언니도 솔톤의 특이한 음색으로 어디서 듣던 그녀임을 알 수 있게 해 준다. 이런 컨텐츠의 성공으로 TV로 진출하고 수익을 내는 모습을 보며 누구나 그런 유튜브 스타가 되기를 바란다. 요즘 청소년들의 장래희망중 하나가 바로 유튜브 스타이다. 그렇듯 이 책에는 MCN 컨텐츠에 대한 분석과 어떻게 해야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을 마련할 수 있는지에 대해 소개한다. 이미 MCN기업이라 부를 수 있는 매니지먼트도 대거 등장했다. 이 책을 읽으며 MCN이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 알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다. 특히 대학생인 몸으로 뷰티 관련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와 아픈 아내 대신 아이를 돌보며 MCN 콘텐츠를 만들다가 아이를 등장시켜 일약 스타가 된 유튜버의 이야기도 흥미로왔다. 아이를 키우며 키즈 콘텐츠를 자주 접하다보니 1인 미디어의 수익성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에 이런 책을 읽으며 상황을 분석하고 만약 내가 MCN을 제작한다면 어떤 방향으로 해야 할지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직접 컨텐츠 제작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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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N 비즈니스와 콘텐츠 에볼루션 이 책은 MCN 콘텐츠와 비즈니스 전략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는 이 시대에 매우 중요한 책이라 말할 수 있겠다. 지금은 콘텐츠로 비즈니스를 하는 시대도 물론 중국같은 미개인 나라는 우리나라 콘텐츠를 밤 낮 없이 카피를 해대곤 하지만 이제 우리나라는 이러한 콘텐츠에 대해 내성을 기르고 힘을 길러야 한다. 콘텐츠는 정보의 알맹이라고 말한다. 이것이 없이는 전략이라거나 많은 수의 정보들을 추려서 성과로 나타낼 수 없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에서 MCN 비즈니스와 콘텐츠 그리고 그 다양한 인물들과 아이디어들을 종합하여 안내해준다. 사실 콘텐츠는 정보량에 따라 달라진다. 정보량에 따라 어떤 마케팅이나 그것으로 인해 사람들에게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정보들을 제공할 수 있다. 그래서 저자의 콘텐츠 비밀을 아는 것은 즐거운 여행이자 창작과 정보에 대한 기발한 독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 1인 인터넷 방송이 대중화 되어 있다. 유튜브와 미디어로 밥먹고 사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고 부업으로 1인 방송을 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무엇보다 1인 미디어를 준비하는 작업에 앞서 콘텐츠와 마케팅은 아주 중요하다. 이 책은 콘텐츠 뿐 아니라 제작, 수익, 비즈니스, 마케팅까지 이와 관련된 방송들이나 인물들을 소개해준다. MCN 비즈니스와 콘텐츠는 꾸준히 진화하여 이미 우리의 일상 속 깊숙이 파고들어 있는데, 그 증거가 바로 광고물에서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MCN 비즈니스와 콘텐츠를 준비하고 실행 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중요한 도구들을 습득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또한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며,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때문에 이 책이 필요한 것이다. 이제는 앞으로 티브이는 사라진다는 전문가들의 예측이 많다. 그래서 유튜브, 팟캐스트, 아프리카TV 같은 미디어들이 뜨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수익인데, 이 책을 보면 다양한 창의적인 창출 전략들이 눈에 보일 것이다. 특히 3장 디지털 콘텐츠 제작사를 주목하여 읽어보도록 하자. 그리고 그 예가 되고 있는 전략가들을 만난다면 이전보다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이 많이 생각날 것이라고 확신한다. 지금 우리나라는 저금리 시대, 실업 대란, 전세월세 대란,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고 있다. 이 구조속에서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공생하느냐 아니면 앞서가느냐는 이 책을 읽고 준비하는 자에게 찾아올 것이다. 이 책은 많은 아이디어들을 제공해 줄것이고 기본적인 콘텐츠 비즈니스 공식들을 알 수 있게 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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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일기 전에는 막연히 아이들의 놀이쯤이라고 가볍게 생각해왔던 유투브 동영상 촬영놀이가, 새로운 관점에서 이해되었다. 실제 나는 TV나 라디오를 잘 보거나 듣지 않아서 솔직히 이해가 어려웠던 부분이다. 그러나 내가 수업하는 친구들에게서 (초, 중등 중 주로 초딩중에서) 유투브에 동영상을 올린다거나 본인 꿈이 크리에이터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는 다소 황당했다. 그러나 이 책에서 설명하는 'MCN'의 사업성과 그 발전성을 알게 되니 '새로운 일'의 창조 분야라는 인식이 든다. 어렸을 때 보았던 일요일 오전 9시, 만화영화. 정말 성당가기 싫었다.ㅠㅠ 그러나 현재 아이들은 텔레비전보다 모바일로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를 찾아서 시청하며, 서로 공유한다. 저자는 MCN(Multi Channel Network, 다중 채널 네트워크)을 사업 형태로 보았으며, 앞으로 우리나라 전통 미디어 시장의 변화를 예고한다. 디지털 독자들의 '취향 저격'을 위해 게임, 뷰티, 키즈, 예능 분야에서 각각의 크리에이터들이 나타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열광하게 만들었으며, 현재는 나이와 관계없이 자신의 관심사별로 색다른 분야를 개척하는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시점이다. 또한 MCN과 연결된 다양한 업종과 컨텐츠들을 소개했는데, 새로운 직업의 창출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MCN과 연결된 다양한 업종들이 확산되기를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