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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단편소설들을 모아둔 책입니다. 번역도 만족스럽지만, 무엇보다 작품들이 많이 실려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인간의 내면에 대한 아쿠타가와의 천재적인 통찰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카타가와의 작품들은 시중에 이미 많은 번역본이 있지만 이 책이 가장 좋았네요. 표지디자인이랑 내부편집은 좋은데 종이가 얇다는 점이 좀 아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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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타카와는 사실 상 이름으로밖에 모르는 사람이였습니다. 그러나 일본문학에 관심을 가지니, 어디에서나 나오는 이름이더군요 이 선집은 그 양도 다른 선집들에 비해 방대하고, 번역자도 신뢰가는 분이라 구매하였습니다. 사실 아직은 아쿠타카와의 매력에 대해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필요한 일이겠지요. 그러나 지옥변, 라쇼몬은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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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선집으로 그의 여러 단편들이 실려있습니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는 일본에 아쿠타가와상이 있을정도로 일본에서 명성 높은 작가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굉장히 기대하고 읽었습니다. 책 분량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정말 단기간에 완독했습니다! 각 단편들 모두 신박하기도 하고 재미있고 생각해볼거리가 많기도 했습니다. 아쿠타가와의 단편으로 유명한 지옥변, 코등은 직접 읽고나니 왜 유명한지 이해가 됩니다. 그외에도 참마죽, 갓파등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주변에서 일본 작가의 책을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저는 아쿠타가와의 선집을 가장 먼저 추천할 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한 작가인데 젊은 나이에 자살한 것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
| 수록작품이 40여편 이상으로 상당히 많습니다. 워낙 유명한 소설가라 시중에 많은 출판사에서 이미 번역을 했지만 여기 서커스출판사에서 수록한 작품이 상당히 많아 읽는데 즐거웠습니다. 라쇼몬, 코, 지옥변, 덤불속, 갓파 같은 유명한 작품들은 당연히 있고 그 외에도 850p 가량의 두꺼운 분량이라 다양하게 들어가있습니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를 구로사와 아키라의 영화 라쇼몽을 통해 알게됐는데, 이 책을 통해 더 깊이 있게 알아갈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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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순으로 작품이 잘 정리돼 있어서 읽기 좋았습니다. 아쿠타가와 소설 중 이 선집이 가장 번역된 작품이 많고 시대순으로 정리가 돼 있는 유일한 책입니다. 번역 부분이 살짝 문제가 있는 게 옥에 티지만 그 부분을 감안하고서라도 추천하라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