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부이긴 하지만 아직 한상 가득 차려내지는 못해요. 그래서 아직도 친정엄마, 시엄마 찬스를 쓴답니다. 엄마의 식탁은 늘 따뜻하고 먹음직스런 음식으로 가득했고 정이 넘쳤습니다. '오늘의 식탁에 초대합니다. '를 읽으면서 다시금 엄마의 식탁이 떠올랐습니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다양한 이웃들의 식탁을 볼 수 있었어요. '오늘의 식탁에 초대합니다.' 속에는 스페인, 중국, 멕시코, 터키, 프랑스, 이탈리아, 인도, 프랑스, 남미, 일본, 아랍, 그리스, 미국, 북유럽, 프랑스 15개국의 요리가 들어있어요.
<멕시코요리> 과카몰리 / 1층에 사는 마리아가 포크로 아보카도를 으깨서 만들어요.
<터키 요리> 검정콩 수프 / 플로레스 아주머니가 냄비 안에 든 콩에 라임 즙을 뿌리며 만듭니다.
<이탈리아 요리> 토마토 스파게티 / 렐라 아주머니가 토마토 퓨레 소스를 맛보고 있어요.
<인도 요리> 렌틸콩 수프 / 4층에 사는 싱 아저씨가 코코넛 밀크 통조림을 열었어요.
<프랑스 요리> 미니 키슈 파이 / 그레 할머니가 미니 키슈 파이를 먹음직스럽게 잘 구우셨네요.
<남미 요리> 칠면조 완자 / 요셉과 라픽이 완자를 만들고 있어요.
<아랍 요리> 바바 가누쉬 / 또 다른 집에서 이브라힘 아저씨가 고향에서 보낸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웃고 있어요.
<그리스 요리> 그린 라이스 / 페넬로피와 마일스가 올리브를 집어 먹으며 자기들이 요리를 한다고 하네요.
아파트에 모여사는 여러 문화권의 주민들이 자기 나라 대표 음식의 준비를 끝 마치고 정원으로 나갑니다.
정원의 거리 10번지 식탁 위에 다양한 음식들이 놓이고 가족, 이웃들과 파티가 시작됩니다.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은 자기 나라를 떠나 타지에 와있으면서 어쩌면 외로움도 많이 느꼈을텐데 페이지마다 등장하는 다양한 나라에서 온 사람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어요. 같은 아파트이지만 그들이 사는 공간은 각 나라의 문화가 흠뻑 젖어들어 있었고 따뜻하고 세련된 그림에서 따뜻한 정이 느껴졌어요.
여러 나라의 다양한 음식으로 그들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책이겠다는 느낌도 맞았지만 그 음식을 요리하며 그 속에 담긴 따뜻함과 이웃과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요리처럼 포근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한번 읽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의식탁에초대합니다. #씨드북 #지구촌행복레시피 #펠리치타살라 #산딸기크림봉봉 #세계요리그림책 #최고의레시피 #뉴욕타임스선정올해의일러스트레이션상수상 #그림책읽기 #책읽는습관 #하루한권그림책읽기 #하루10분책읽기 #유아도서추천 #아동추천도서
|
|
엄마가 주방에 있음 뭐하나 너무나 궁금한 딸~~~ 의자 가져와 두 눈으로 감독을 하다 자기도 함께하고프다며 매번 조르는 엘라. 음식을 먹는거 보다는 만들기를 해서 엄마, 아빠 입에 넣어주는 걸 더 좋아하는 아이^^ 함께 했을 때 느끼는 행복을 이미 알기 시작한 이쁜 딸 엘라에게 꼭 읽어주고 싶어 선택한 [오늘의 식탁에 초대합니다] !!! 따뜻한 감성과 더불어 세계 여러나라의 음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라니 어서 책 속으로 들어가 보자.
책표지를 보아하니 아파트 창문에서 연기가 피어나고 있다. 뭐지? 불이 난것도 아니고.... 표정들이 너무 밝잖아. 무슨 냄새가 솔솔 나는거 같은데 너무 궁금한걸??? 여긴 정원의 거리 10번지!!! 군침 도는 냄새~ 진치라도 하는 걸까?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긴다. 책의 왼쪽면에는 요리하는 중인 사람의 행복한 모습을, 오른쪽에는 요리명과 재료, 요리법이 적혀있다. 스페인, 중국, 멕시코, 터키, 프랑스, 이탈리아, 인도, 프랑스, 남미, 일본, 아랍 등 13개국 15가지 대표음식이 소개되는데 모든 음식의 재료는 6가지 내외로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 엘라는 자기도 아는거라고 그리고 모르는 채소나 향신료가 나오면 바로 묻곤 했다. 게다 엄마도 만들 수 있냐고 묻고ㅎㅎㅎ
모두들 정성스레 만든 음식을 조심히 들고는 집을 나서 커다란 탁자에 모두 모여 앉아 음식을 함께 즐기는 것으로 책의 이야기는 끝난다. 나누고 베푸는 마음으로 한 상 가득 차려진 세계 각국에서 온 서민들의 다양한 음식이 한가득이다. 와~ 나두 가고 싶네^^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만나볼 수 있고 게다 여러 사람을 만나 함께 한다는 것. 얼마나 감사하고 즐거운 경험일지.... 과거 유학시절이 잠시 떠오르기도 하고 말이다. 엘라도 누구나 환영받는다는 정원의 거리 10번지에 가서 세계 여러 나라 친구들과 어울려 함께 이야기하고 음식을 나눠 먹을 수 있었음 좋겠단다. 모두가 함께 한다는 그것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한 오늘의 식탁이 아닐까 싶다.
|
|
씨드북에서 출간한 오늘의 식탁에 초대합니다 세계 각국의 일상요리법이 재미있는 그림과 설명으로 되어있는 동화책이랍니다 보통 어른들을 위한 요리책이 있다면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요리책이라고 볼수 있죠^^ 바로 이건물안의 집들이 요리가 나오는 곳이에요 브로콜리 볶음 우선 필요한 재료가 소개 되어 있구요 요리 방법이 나름 자세히 잘 설명 되어 있답니다 같이 요리를 해봐야 할것 같더라구요 브로콜리 볶음요리는 해본적이 없거든요 맛있어 보이네요 검정콩 수프 터키요리인 검정콩 수프 검정콩 통조림,라임 , 양파,피망, 베이컨등이 필요하답니다 검정콩 수프 대게 색다른 요리인듯 하네요 칠면조 완자 칠면조 완자는 남미 요리이네요 볶은 애호박, 우유에 적신 빵, 곱게 다진 파슬리를 큰그릇에 고기를 담고 나머지를 담아서 주물러요 작은 스푼크기로 만들어 완자를 만들어서 만들어요 쉬운듯 어려운듯^^ 그리스 요리 그린 라이스 그리스 요리 그린 라이스 그리스하면 올리브가 떠오르네요^^ 쌀이 들어간 요리인데 우리나라와는 다른 스타일이네요^^ 프랑스 요리 프랑스 요리 딸기 크럼블 우리에게 익숙한 딸기 크럼블^^ 달콤한 향이 나는것 같아요 준비 끝!! 이렇게 만들어진 요리들을 들고 정원으로 나간답니다 정원의 거리 10번징 마당에서 다같이 먹는답니다 여러나라 각국의 요리가 다양했답니다 아이와 함께 만들수 있는건 한번 해볼려구요^ *이책은 도치맘에서 선정되어 씨드북에서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올린 후기입니다* |
|
|
|
지구촌 행복 레시피2 펠리치타 살라 오늘의 식탁에 초대합니다 씨드북
평소 절대미각을 가지고 있는,, 요리에 엄청나게 관심이 많은 10살 아드님이 좋아할꺼 같아 신청한 책이예요
책 겉표지를 보면 맛있는 냄새가 솔솔~~ 나는 그림이 ㅎㅎ 어떤 맛있는 요리들이 있을지 기대되더라구요 이 책의 요리들은 6개가 넘지 않는 소박한 재료와 간단한 레시피로 각국의 요리 전통과 신선한 요리를 소개하는 그림책이예요
요리책이 쉽게 나와있다며 이 책 보면서 자기도 요리를 해보겠다고 의지를 불태우는 아드님.. 엄마가 기대할께!!
중국요리 브로콜리 볶음 애들은 야채 먹기 싫어하지요. 첫째도 별로 안좋아하는데 참기름이 들어가 고소하고 간장 소스라 맛있을꺼 같다며 이 브로콜리 볶음 먹어보고 싶다고 하네요~ㅎㅎ
프랑스 요리 가자미튀김 가자미 튀김이 프랑스 요리인줄 몰랐다며. 응. 엄마도 몰랐어;; 우리는 생선 그대로 손질해서 구워먹거나 조림을 해먹는게 다인데 이 가자미 튀김은 껍질과 뼈를 제거하고 올리브와 버터로 노릇노릇하게 구워 소금과 후추. 잣을 뿌리고 마지막엔 레몬즙과 다진 파슬기를 뿌려준다고 생각만해도 입안에서 군침이 돈다고 해달라고 하더라구요ㅎㅎ
프랑스 요리 미니 키슈 파이
생소하지만 이런 요리도 있구나 하며 신기해하고 관심갖게 되는 첫째님
이탈리아 요리 토마토 스파게티 이건 내가 잘알지~ 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이탈리아 가서 스파게티와 피자. 젤라또를 꼭! 꼭!! 먹어보고 싶다고 합니다
그리스 요리 그린 라이스 괌은 레드 라이스가 있었는데 그리스에는 그린 라이스가 있다면서 요리의 세계는 넘 잼난다는 첫째님 시금치가 들어가서 이름이 그런거 같다고.. 맛이 어떨지 궁금하다고 하네여
음식은 함께 나눠먹으면 맛이 배가 되는 기쁨이 있지요 각기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요리를 나눠먹으며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이야기 나누며 보내는 시간들은 정말 넘 행복할꺼 같아요 정원에 모여 같이 식사하는 마지막 일러스트가 참 따뜻한 느낌이네요~~
|
|
오늘의 식탁에 초대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세계 각국의 일상 요리법 펠리치타 살라 지음 ㅣ 권지현 옮김 어디서 맛있는 음식 만드나봐요~ 표지에서부터 맛있는 냄새가 나는듯~ 책은 하드커버, 책 모서리는 둥글게 곡선으로 처리되어 콕 찍힐 위험 방지. 정원의 거리 10번지에 가면 맛있는 냄새가 솔솔 ~~ 난반사 없는 가슬한 느낌의 내지에 부드러운 색상의 그림 이런저런 상세한 상황묘사 거창하지않다. 짧지만 보이는 모습 그대로! 글 은 줄이고 그림으로, 그림이 주는 느낌으로 이야기를 나누어보자. 식재료를 대하는 인물의 표정 음식 만드는 과정에서 볼 수 있는 모습들 15개의 각각 다른 나라, 혹은 같은 나라의 다른 음식 레시피가 들었다. 음식 조리법. 레시피에는 저작권이 없다. 일 예로, 유명한 쉐프의 레시피를 일반인, 보통사람들이 보고 따라하는건 괜찮다. 하지만 극히 일부 요리사 중, 마치 그 레시피가 본인이 처음 만드는것인냥 거짓을 섞는다면 양심에 어긋날 뿐 아나라 음식 고유의 진정성, 음식이 전해주는 기운에 좋지 않을것이라는것 정도는 제대로 인식하길 바란다. 오늘의 식탁에 초대합니다 책에는 소박한 재료와 비교적 간단한 조리 방법으로 만들수 있는 음식이 들어있다. 일상에서 구하기 쉬운 식재료 or 대체 할 만한 식재료를 사용하면 소개되는 음식의 맛을 거의 표현 할 수 있으리라. 예) 샬롯 >> 양파 토마토 >> << 방울 토마토 강황 없으면 카레가루 조금 더 넣어주기 페스트리 반죽 >> 페스트리 생지 작은 아파트에 사는 여러 국가, 다양한 문화권의 주민들이 자기 나라를 표현하는 음식을 만들었으니 정원으로 나가볼까요~ 정원의 거리 10번지에서는 누구나 환영받는 따뜻한 곳! 남녀노소, 나이 , 피부색 구분없이 따뜻한 음식, 따뜻한 식사로 '정' 을 나누는 모습이 포근하다 그에 못지않게 준비하는, 요리하는 모습에서 각 문화권 특징도 눈여겨 보는것도 즐겁다. 완성된 음식 사진 없다는것이 조금 아쉽다. 큐알코드 적용으로 음식 & 국가에 대한 소개가 조금 더 들어가도 좋을것 같다. 음식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 같이 하실래요~
#오늘의식탁에초대합니다 #어린이를위한세계각국의일상요리법 #지구촌행복레시피2 #펠리치다살라지음 #정원의거리10번지 #맛있는냄새솔솔 #스페인살모레호 #중국브로콜리볶음 #멕시코과카몰리 #터키검정콩수프 #프랑스가자미튀김 #이탈리아토마토스파게티 #인도렌틸콩수프 #프랑스미니키슈파이 #남미칠면조완자 #일본오야코돈 #아랍바바가누쉬 #그리스그린라이스 #미국땅콩버터쿠키 #북유럽바나나블루베리케이크 #프랑스딸기크럼블 #누구나환영받는정원10번지 #소박한재료 #간단한요리법 #각국의요리전통과신선한요리소개 #씨드북
|
|
오늘의 식탁에 초대합니다 - 어린이를 위한 세계 각국의 일상 요리법 / 펠리치타 살라 / 권지현 역 / 씨드북(주) / 2019.09.02 지구촌 행복 레시피 2 / 원제 : Au 10, rue des jardins (2018년)
책을 읽기 전
제가요~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펠리치타 살라 작가님의 이야기를 어찌 그냥 지나갈 수가 있을까요. 작가님의 이 그림책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을지... 책 뒷이야기가 더 궁금해요.
줄거리
정원의 거리 10번지에 가면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겨요. 음, 군침 도는 냄새! 잔치라도 하는 걸까요?
살모레호
토마토를 갈고 체에 걸러서 토마토 씨를 제거해요. 여기에 자른 빵, 소금, 올리브유를 넣고 다시 한 번 갈아요. 삶은 달걀을 썰어서 햄과 함께 내놓아요.
과카몰리
아보카도 3개를 발라서 으깨고 방울토마토, 고추, 붉은 양파, 고수를 다져요. 으깨 놓은 아보카도와 다진 채고, 라임 즙, 올리브유를 넣고 섞어요. 소금과 후추를 뿌리고 나초와 함께 내놓아요.
바바 가누쉬
오븐을 예열한 후 가지를 넣고 1시간을 구워요. 가지를 식힌 후 살을 발라내서 으깬 후 참깨 드레싱을 골고루 섞어요. 피타 빵이나 막대 모양으로 썬 당근과 함께 내놓아요.
준비 끝! 이제 정원으로 나갈 시간이에요.
의자를 가져와요. 접시를 들고 와요. 정원의 거리 10번지에서는 누구나 환영받는답니다.
책을 읽고
장면을 열 때마다 새로운 나라를 방문해요. 한쪽에서는 요리하는 모습이 다른 면에서는 재료와 요리법이 소개되었어요. 6개가 넘지 않는 소박한 재료와 간단한 요리법으로 세계의 요리를 만날 수 있어요.
스페인의 토마토, 이탈리아의 스파게티, 인도의 렌틸콩과 카레가 있는 재료 페이지와 각 집마다 보이는 인테리어는 그 나라의 문화를 보여주고 있어요. 텍스트와 그림만으로 어느 나라인지 맞추어 보기도 할 수 있어요. (매 페이지의 우측 상단의 스푼 그림과 함께 있는 나라의 이름을 보기 전까지는요)
페이지를 넘겨 다른 나라를 만날 때면 세계 여행을 하는 기분이에요. 또, 각 나라를 여행할 때 식당에서 요리를 먹는 것이 아니라 가족을 위한 마음으로 요리하는 모습이 보니 다른 나라 음식이지만 나를 기다리는 집에 들어가서 정성 가득한 집밥을 먹는 기분이었네요.
마지막 페이지의 따뜻한 모습에 더 행복합니다. 저도 타지에 와서 자리를 잡고 지금의 이웃 간의 관계를 유지하기까지 쉽지 않았지요.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이웃은 먹거리를 교환하던 신혼집 부부였어요. 그러기에 음식을 함께 나눈다는 것은 마음을 나눈다는 의미인가 봅니다. 제가 정원의 거리 10번지에 초대받았다면 어떤 음식을 했을지 곰곰이 생각해보네요. 무슨 음식을 가져가실래요?
- 작가 펠리치타 살라(Felicita Sala) 그림 이야기 -
작가님의 블로그의 글을 보며 지금까지의 작업 중 많은 정성을 쏟은 작품이라고 해요. 작가는 음식을 좋아하고 음식에 관한 그림책을 좋아한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블로그에는 직접 만든 요리와 그 레시피들이 꽤 많아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빨리 번역이 되길 기다려봅니다.
- '지구촌 행복 레시피' 시리즈 -
'다양한 음식의 세계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의 생각과 문화를 익혀요.' 출판사 씨드북에서 각국의 요리, 시대별 요리를 이야기하는 레시피 시리즈를 출간하고 있어요. 첫 번째 책 <산딸기 크림 봉봉>은 300년 전 영국, 몇 년 전 미국.. 시대별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그리고 두 번째 책 <오늘의 식탁에 초대합니다>에서는 소박한 재료와 요리법으로 각국의 요리를 소개하지요. 세 번째 책은 어떤 이야기로 출간될지 벌써 기대하고 있어요.
- 함께 읽는 <오늘의 식탁에 초대합니다> -
어른들의 그림책 읽기 모임에서 <오늘의 식탁에 초대합니다>를 소개했어요. 책의 느낌이 따스해서 <딸에게 주는 레시피/공지영>이 생각난다고 하시네요. 장면 속에서 요리를 하는 이들의 모습을 보면 그들이 요리를 하면서 하는 생각들이 정말 행복할 것 같다는 느낌이라고 하시네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
|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기는 세계 각국의 식탁에 우리 친구들을 초대해요. 세계 각국에서 온 서민들의 다양한 음식 문화를 알아보고, 나누며 베푸는 마음으로 함께 하는 오늘의 식탁을 함께 만나봐요.
[오늘의 식탁에 초대합니다]는 세계 각국의 레시피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이탈리아, 프랑스, 터키, 멕시코, 중국 등 13개국 15가지 레시피가 담겨 있지요. [산딸기 크림봉봉] 이후 오랜만에 만나는 작가의 레시피 그림책이라 더 반가웠어요. 지구촌 행복 레시피 시리즈 세트로 [산딸기 크림봉봉]도 있으니 기회가 되면 같이 읽어보세요.
책을 펼치면 한 쪽은 각 나라의 사람이 요리하는 모습이, 다른 한 쪽은 요리 이름과 그 요리에 들어가는 재료, 요리방법이 나와요. 세계 여러나라의 음식이다보니 아이들에게 생소한 식재료도 있어서 하나하나 관심있게 봤어요.
들어보거나 먹어본 요리도 있지만, 아이들이 잘 모르는 요리가 더 많아서 흥미롭게 읽었네요. 요리하는 모습에서 식재료를 찾아 보기도 하고, 어떻게 요리하는지 읽고, 보고, 상상도 하며 색다른 오감을 느꼈던 것 같아요. 마침 작은별이는 유치원에서 세계 여러나라에 대해 배우고 있어서 그런지 더 관심있게 보더라고요. 우리나라에도 맛있는 요리들이 정말 많은데 책에 없어서 너무 아쉬워했지만, 저마다 행복함과 따뜻함이 묻어나는 요리로 우리도 따라 만들어 보자며 요리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시간이었답니다.
서로 다른 문화권에 사는 사람들이 모여 각자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눠먹는 모습 또한 참 인상깊어요. 각국의 요리 전통은 물론, 신선한 요리를 통해 식감과 식견을 기르고, 낯선 음식에 대한 두려움도 없애주지 않을까 싶어요. 각자의 부엌과 요리 재료는 달라도 가족을 그리워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행복한 오늘의 식탁이었어요. ^ㅡ^ |
|
안녕하세요 ㅎ 야밤에 그림 그리고 책 소개하러 나타난 책읽맘 콰과과광입니다 ㅎ 참 예쁘고 맛있는 책이라 그리고 싶은 맘을 억누를 수가 없었어요 ㅎ 제목은 <<오늘의 식탁에 초대합니다>>고요. 지금 바로! 소개할게요?!?
표지에 보이는 집 소개가 먼저 나와요 ㅎ 주소가 정원의 거리 10번지라네요 ㅎ 맛있는 냄새가 솔솔~ 열린 창문으로 퍼지는 거 눈으로도 확인 가능하시죠?!? 아무래도 잔치가 열린 것 같아요!!!
잘 익은 토마토 1킬로그램, 소금 1작은술, 마늘 1~2쪽, 딱딱해진 빵 200그램,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100밀리리터, 햄이랑 삶은 달걀 두 개가 필요한 이 요리는 스페인의 살모레호라는 요리래요 ㅎ
눈을 감은 어여쁜 그녀만큼이나 고운 재료들이 레시피와 함께 그려져있는데 ㅎ 저녁을 시원찮게 먹어서 그런지 느무느무 먹고 싶네요 ㅎ 작가님은 독학으로 그림을 익히셨다는데 너무 훌륭하죠?!?
이어서는 중국의 브로콜리 볶음을 핑 아저씨가 만들고 계시는데 ㅎ 제 보기엔 할아버지 같으셔요 ㅋㅋ 작은 나무 브로콜리볶음도 참 예쁘게 보이네요 ㅎ (안보여드리는 이유 아시죠?!? 직접 보셔야한다니께요 ㅋ)
멕시코 요리로는 과카몰리, 터키 요리로는 검정콩 수프... 제 그림 맨 오른편 아주머니가 바로 터키 국가대표 요리사이십니다 ㅋ 플로레스 아주머니께서 라임 즙을 뿌리고 계시는 장면이지요 ㅎ
제 그림의 가운데 멋쟁이 할아버지는 프랑스 대표세요 ㅎ 가자미 튀김 만드실 작정으로 칼을 드셨는데 ㅋ 아름다운 작가님 그림을 제가 망쳤... 직접 원작을 확인하시면 더욱 눈이 깨끗해지실 거에요 ㅋ 구운 생선에 잣을 뿌리는 것이 특이하네요 ㅎ
또 뒤로는 이탈리아의 토마토 스파게티, 인도의 렌틸콩 수프, 또 등장한 프랑스의 미니 키슈 파이, 남미의 칠면조 완자, 일본의 오야코돈... 아쉽게도 우리나라 요리가 안나온답니다 ㅎ 지구촌 행복 레시피 3권에선 꼭 나오길요 ㅎ
아랍의 유명 요리라는 바바 가누쉬의 레시피도 나오는데 ㅎ 이브라힘 아저씨께서 요리를 만드시며 어린시절이 떠올라 웃고 계시다고 쓰여있어요 ㅎ
요리도 요리지만 ㅎ 요새 사람들이 많이 찾는 감성이 가득한 글과 그림이 가득해서 눈으로만 먹었는데도 마음과 속이 든든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ㅎ
이런 메뉴들 외에도 그린 라이스, 땅콩버터 쿠키, 바나나 블루베리 케이크, 딸기 크럼블이 준비되어 있으니까요 ㅎ 정원의 거리 10번지로 세계의 맛 즐기러 오세요 ㅎ 의자와 접시만 들고 오시면 된답니다. 누구나 환영이래요?!? 지구는 하나니까요?!? ㅋ 저처럼 책으로 즐기셔도 좋아요 ㅋ 함께해요!
|
![]() 씨드북 / 오늘의 식탁에 초대합니다. 지구촌 행복레시피 두번째 이야기 각국 나라의 맛있는 음식들이 차려진 식탁에 초대받는 기분은 어떤걸까요?^^ 이 책은 정원의 거리 10번지 한 아파트에 사는 여러 문화권의 주민들이 각자 나라의 대표음식들을 준비해서 이웃주민들과 나누어 먹는 이야기인데요~ 초등학교 들어가면 우리나라의 대표음식에 대해서 배우더라구요 된장찌개, 비빔밥, 불고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식들을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맛있어 보이는 사진들을 정리해서~ 출력하고 음식이름과 음식의 재료 특징들을 적어서 제출한적 있었는데.. 그때 다른나라에 대한 음식도 같이 살펴봤던적이 있거든요.. 오늘의 식탁에 초대합니다는 어른인 제가 봐도~~~ 생소한 여러나라의 음식들도 보여서..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저도 호기심이 발동하고 침샘 자극했답니다^^
![]() 장바구니 가득 음식을 들고 가는 이가 보이는 이곳은 정원의 거리 10번지 5층짜리 아파트예요~~ 식사시간인지 군데군데~~ 맛있는 냄새가 풍기는 모습이 보이죠?^^ 바로 이웃들을 초대해서~~~ 멋진 음식을 대접하려는 모습.. 어떤 음식들이 차려질지 바로 뒷장 넘겨서 확인할께요~
![]() 첫번째 등장한 요리는 투우로 유명한 스페인의 요리랍니다~ 요즘 먹방 방송이 너무 많다보니~ 스페인 요리는 낯설지 않더라구요^^ 커다란 냄비속에 잘 익은 토마토를 믹서로 갈고 있는 모습. 지금하는 요리는 스페인의 대표요리 살모레호예요 토마토와 마늘을 넣어서 블렌더로 갈고.. 그걸 체에 내려서 토마토 씨를 제거한후 빵, 소금, 올리브유를 넣고 다시한번 블렌더로 갈아서 삶은 달걀과 햄을 함께 내는 스페인 대표요리~~~ 이 채소의 농사가 잘 되면... 의사들이 식음을 전폐한다는거~~ 바로 토마토지요?^^ 토마토가 메인인지라.. 무엇보다 아주 건강해질것 같은 스페인의 살모레호~~달콤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일품일것 같아요^^
![]() 가깝지만 먼 나라.. 바로 일본이죠. 많이 안다고 생각했지만 샬롯이라는.. 재료도 처음보는 만큼.. 진짜 가깝고도 먼 나라가 맞는것 같아요 샬롯과 육수를 작은 프라이펜에 넣고 끓인다음 닭고기를 넣어서 익혀주고 달걀을 풀어서 닭고기 위에 부어 천천히 저어주면서 익히는 밥한그릇과 잘 어울리는 담백한 국 스타일의 일본 요리
![]() 스페인, 중국, 멕시코, 인도, 터키, 프랑스, 이탈리아 등등 전세계 각국의 대표 요리들로 차려진 정원에서의 만찬의 시간 우리나라의 대표음식이 없어서 살짝 아쉽다는 아이에게 우리도 이렇게~~ 정원으로 누구를 초대해야 된다면 어떤 요리를 할까? 라고 물으니~~~ 등갈비를 1순위로 꼽는 아이^^ 아마도 제일 좋아하는 음식을 다른사람에게 대접하는게 최고라고 생각하는거겠죠? ^^ 자기가 먹고픈게 아니라?^^ 세상은 넓고~~ 궁금한것도 한가득~~~ 다양한 음식의 세계를 통해 전세계 사람들의 생각과 문화를 익히는 지구촌 행복레시피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 오늘의 식탁에 초대합니다 정원의거리 10번지... 다세대주택에 초대받고 싶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