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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푸드표현예술 치료협회의 새 책이 나왔다(2019 창지사). 2011년 푸드표현예술 치료의 이해와 실제(양성원) 펴낸후 두번 째 책이다. 두 저자는 현장에서의 풍부한 상담경험과 놔과학이론,,프로이드, 인간중심 표현예술치료등의 모든 심리학적 배경들을 기반으로 푸드라는 매체를 사용한 상담기법을 만들었고 십여년이 넘는 활동과 연구를 기반으로 이 책을 썼다. 누구나 매일 접하는 음식재료가 단순 생리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시대를 넘어서 예술적가치를 창조하고 그 결과 심리적 욕구충족, 치유의 과정을 일으킨다. 치유가 일상의 삶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실제로 나는 저녁을 준비하면서 또 간식을 먹으려 냉장고를 열어 있는재료를 꺼내 접시에 표현해본다. 예쁜 또는 자연스러운 나만의 작품이 탄생하는 순간이다. 무슨모양으로 보일까? 제목은 뭐라고 할까? 등을 생각하며 내마음의 심연을 보는 시간이다. 아름답거나 아름답지 않거나 그저 작품을 바라보며 성찰한다.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것일까?, 의문을 던져보기도 한다. 때로는 관계속 깊은 성찰이 일어나기도 한다. 십여년전 미술치료와 함께 푸드에 녹아있는 심리학 이론과 과정을 저자로 부터 배웠다. 행복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알게 되었고 소통의 방법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내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 보면서 현재 다시 프드표현예술치료의 2급 1급 과정을 공부하였다. 실로 놀라운 경험을 하였고 문제 해결력, 내안의 단단함과 무름 또는 관계의 상처들,사랑하지만 이기적인 가족들과의 상처들을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 삶의 목적이 되는 마틴셀리그만이 말하는 웰빙의 삶으로 가는 플로리시한 삶을 사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삶에 물음표를 가진 사람들, 삶의 과정속에 있는 모든 사람들께 추천한다. 삶을 보다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행복에 대한 성찰이 오며 웃을수 있게 될것이다. 이 한권의 책을 알뜰히 살펴보고 한과정만 꼭 실행 해보자. 내 삶이 달라질수 있다. 좀 더 깊이 책을 바라본다면 우리는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될것이다. 전문가라면 단박에 상대방의 마음과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리게 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