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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 <오늘 마음 어때?> 감정표현이 서툰 아이들에게
마음을 제대로 이야기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예요
아이들과 함께 어른들도 읽어보면 좋은 책이랍니다
아이들도 어른들과 똑같은 감정을 느끼지만
혹은 완전히 다른 감정으로 드러내게 된다고해요
중학교에서 10년 넘게 상담 교사로 일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돌보고 성장을 돕고 있는
윤다옥 작가님이 말하는‘마음 제대로 이야기하는 법’은 무엇인지 알아보아요
노오란 햇님 그림의 기쁨은 따뜻함이 느껴져요
어떨때 기쁨이란 감정이 느껴질까?
친구들이랑 놀때, 1등을 했을때,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때, 가족들과 여행가서 놀때 등
기쁘면 우리 몸은 변해~
가슴이 쿵쾅거리고, 우와! 저절로 박수를 치게되고, 목소리가 커지고 말이 빨라지기도하고, 너무 좋아서 눈물이 맺히기도해
어떨때 슬픔이란 감정이 느껴지는지~
슬플때 우리 몸은 어떻게 변하는지 잘 알려주고
어떨때 화가 나는지
화가나면 어떻게 몸이 변하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감정들 중에서 특히 화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할때 문제가
된답니다
마지막으로 어떨때 두려움이 느껴지는지
두려우면 몸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이 책은 기쁨, 슬픔, 화, 두려움이 무엇인지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짧고 간결한 내용과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뒷쪽 부록에는 실망했을때, 위로가 필요할때 등의 감정카드와
슬퍼질때, 화가날때 등의 상담카드가 준비되어 있어
느긋 샘의 처방전대로 실천해주면 좋답니다
어떨때 그 감정이 제일 강하게 느껴지는지
부록의 감정카드를 보고는
느긋 샘의 처방전을 직접 따라해보며 재밌게 책을 보았답니다
이 책을 통해 지금처럼 마음표현법을 하나둘 익히고 따라하게
되면
기쁨은 더 크게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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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음 어때?는 감정이 서툰 아이들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어른들도 때로는 감정 표현이 서툴 때가 있는데, 아이들이 더 많이 서툴지요. 우리 감정에는 여러 표현들이 있어요. 표현은 해야 알지, 표현을 하지 않으면 알 수가 없어요. 내가 이럴 때 친구들이 알아 주겠지 하면 친구들은 알아 줄 수가 없어요. 친구도 표현이 서툰데 내 마음을 알 수가 없지요. 이 책을 보면 감정에 대해서 표현 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서 아이들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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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도 자신의 감정을 잘 모를 때가 있고 갑자기 찾아오는 감정들에 당황하고 힘들어할 때도 있는데 아이들은 어떨까? 이 책은 나를 위해서 그리고 불쑥불쑥 찾아오는 새로운 감정들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하는 우리 첫째 아이를 위해서 꼭 필요했다. 중학교에서 10년 넘게 상담선생님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돌보았다는 느긋 샘의 마음튼튼 상담소라는 말 자체가 너무나도 믿음이 가고 이런 책이 나왔다는게 반가웠다. 안그래도 집에는 감정에 대한 책이 두 권 정도 있는데 이미지와 몇몇 문장만으로는 아이가 감정들에 대해 이해하기는 쉽지 않아보였다. 그런데 이 책은 알기 쉽고 익살맞은 그림들로 그리고 알기 쉽게 대화하듯 설명해주는 문장들로 아이가 편하게 감정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책이다. 기쁨, 슬픔, 화, 두려움. 이 네 가지 감정들 이외에 다양한 감정들에 대해서도 더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시리즈로 계속 만들어주셔도 좋을 것 같다. 기쁨이라는 감정에 대해 바로 설명하고 넘어가는게 아니라 처음에는 기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이에게 물어볼 수 있고 어떨 때 기쁜지 다양한 상황을 그림으로도 보여주고 아이가 충분히 겪고 있는 내용들이라 보기 쉽고 재밌었다. 특히, 감정에 따른 몸 변화에 대한 부분이 인상적이어서 아이와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었는데 기쁠 땐 어떤 반응들이 나오고 어떤 표정이 나오는지 자신을 관찰해볼 수 있는 시간도 될 수 있어서 좋았다. 기쁨이라는 감정을 알아가고 그 기쁨이라는 감정을 나누고 단어와 문장으로 표현해볼 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는 참 친절하고 재밌는 책, 알아가는 기쁨이 반가운 책이었다.
이번에 아이와 읽을 때는 부록카드를 써보진 못했지만 다음에 읽을 때에는 부록으로 담긴 감정카드와 상담카드를 잘 활용하면 더 재밌을 것 같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소중히 여기고 그 감정을 통해 더욱 멋지게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인 것 같다.. 아이뿐만 아니라 나도 몰랐던 나의 감정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해준 따뜻하고 친절하고 재미있는 마음, 감정에 관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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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음 어때?
재미있고 좋은 책이에요. 아이들이 읽어보기에도 좋아요. 책 표지 부터 아이들이 무엇인가 말하고 싶어하는 표정들 ... 너무 눈길을 끌고 좋아요. 몇해전부터 마음읽기, 감정 책들이 인기가 있어어 많이 나왔다. 그래서 나도 몇권읽어보았는데... 이번 책은 역시 마음에 든다. 우리의 기본 적인 감정인 기쁨, 슬픔, 화,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있다. 우리가 자주 항상 느끼는 감정이지만 우리는 이 감정들에 대해서 속시원하게 뭐라고 설명하기 여러운 경우가 많다. 특히 슬픔이나 화, 두려움 같이 약간 우리가 부정적이라고 생각하는 감정들에 대해서는 더욱 설명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책이 필요한 것 같다. 내가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하기 어려울때 하지만 꼭 아이들에게 말해주고 싶을때가 종종있다. 이럴때 책이 필요하다. 그런면에서 이책은 괜찮은 책이다. 아이가 화를 낼때 화를 좋고 나쁨을 떠나서 이런 감정이 일어날 수 있고 네가 생각하는 것이 너에게 나타나는 반응들이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기에 좋다. 그리고 이런 경우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더욱 좋은지 책을 보면서 이야기하기가 좋다. 읽기에 편하게 구성되어 있어 내가 읽고 싶은 부분만 읽어도 좋고 마지막 페이지에 카드형식으로 되어 있는 것도 나름 아이와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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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표정만으로는 아이의 마음을 알기가 쉽지 않다. 그러니 아이에게 물어보는 방법뿐인데 그마저도 아이들은 잘 표현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오늘 마음 어때? 는 아이들의 감정에 대한 자세한 사례를 들어 말하고 있다. 기쁘다, 슬프다, 화난다, 두렵다 등과 같은 감정들과 비슷한 감정들인 신난다, 속상하다, 괴롭다, 불안하다 등의 감정들을 설명하는 상황을 담고 있다.
어른인 나도 감정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말하지 못할때가 있다. 그냥 단순하게 좋다, 싫다로 말하는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내 기분을 잘 알려야 하는데 그것이 쉬운일이 아니라는것을 경험으로 알수 있다. 그러니 아이들은 얼마나 더 힘들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것 같다.
이책을 아이와 읽으면서 감정이라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주기도 하고 아이의 이야기를 듣기도 하면서 서로의 감정이 어떤지를, 비슷한 감정들이 또 있음을,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고 알수 없었던 아이의 표현들을 조금씩 알아가는것도 좋았다.
그리고 DO & DON'T 리스트를 이용하여 감정들이 생길때 할일과 하지 말아야 할일들을 아이가 거부감이 없이 만화를 통해 볼수 있어서 설명하기도 쉬웠고 내가 아이와 함께 감정에 대한 것들을 알아가는 것도 쉬웠고 재미있었던것 같다.
아이들에게 감정표현을 잘 해주기를 기대하지만 쉽지 않은 일이고 감정이라는것이 참 비슷하면서도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에 앞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고민도 하게 되고 그만큼 아이의 감정에 더 관심을 가지는 엄마가 되어 가는것 같아서 좋았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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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음 어때?
윤다옥글. 정문주 그림
아이와 대화하는 게 힘들게 느껴지지 않았는데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점점 대화가 줄어들고 마음 읽어주고 공감하는 시간도 없어지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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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음 어때?] 책은 마음속으로 느끼는 감정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그런 감정이 들 때 일어나는 몸의 변화와 해결 방법까지 자세하게 나와있다. 우리의 감정은 크게 기쁨, 슬픔, 화, 두려움 4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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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차례가 이이들의 눈높이로 재미있고 쉽게 표현되어 있다. 각가의 감정을 설명하고 몸의 변화와 그 기분과 비슷한 감정과 표현 방법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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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는 느긋샘이라 자신을 소개하며 지금보다 조금 더 가볍게 생각하고 여유 있게 행동하고 싶어서라고 이유를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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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그려져 있는 삽화가 아이가 그린 그림처럼 참 쉽고 친근감이 있다. 기쁘면 몸의 변화가 생기는 변화가 참 공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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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와도 가장 많이 나누고 싶은 이야기도 슬픔에 대한 이야기이다. 내가 어렸을 때는 모든 감정 표현을 참거나 감춰야 했기 때문인지 아이들의 슬픔, 화, 두려운 감정을 공감해 주는 게 참 힘들었는데 이 책은 정말 세세한 부분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가 혼자 읽어도 공감이 많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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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라는 건 참 이상하지? 겉모습만 보면 화가 난 건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른 감정 때문에 화가 나올 때가 많거든." 이 부분이 참 공감이 되었다. 화가 날 때는 화를 낼 수도 있어. 그래도 돼. 단지 화가 너무 커져서 내 힘으로 조절할 수 없을 때는 도움을 받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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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내가 감당하지 못할 것 같은 상황이나 대상에 위협을 느끼는 마음이야 "라고 설명하고 있다. 나도 처음 하는 일이나 모르는 상태에서 일을 시작할 때 두려움을 많이 느낀다. 이처럼 이런 감정들이 아이들만 느끼기는 게 아니라 엄마나 아빠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다 느끼는 감정이라 책을 읽으며 아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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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관심이 많은 (지금은 만화책에 빠져 있지만) 우리 첫째 책을 보자마자 바로 읽으며 재미있다고 금방 읽어버린다.
그림이 나눠져 있고 설명은 간단하고 쉽게 나와있어서 아이들이 읽기에 너무 좋다. 책을 다 읽은 첫째가 그림이 재미있다며 캐릭터를 관찰하기도 하고 표정이 바뀌는 모습을 따라 그리기도 했다. 그리고 이런저런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대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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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음 어때? 마음이 무엇일까? 기분,감정 이라는 단어와 비슷한것 같다. 마음의 사전적 의미는 사람이 다른 사람이나 사물에 대하여 감정이나 의지, 생각 따위를 느끼거나 일으키는 작용이나 태도이다. 마음 표현~ 간단한 것 같으면서도 참 어렵다. 이 책은 기쁨, 슬픔, 화, 두려움의 네가지 주제로 이럴땐 이렇게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 스스로 마음을 알아차리고 바르게 표현하고 있었나? 생각을 하게 한다. 영화 인사이드 아웃이 생각난다. 기쁨이, 슬픔이, 소심이, 까칠이, 버럭이 아이랑 함께 인상깊게 봤었던 기억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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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상구입니다. 살아가면서 내마음을 내가 모를때도 있는것 같아요 감정이라는게.. 참 오묘하고도 복잡한거기 때문에 그때는 괜찮다가도 시간이흐르면 또 다른감정이 샘솟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아이가 본인의마음을 나름대로 잘 파악하길 바래보면서 느긋샘의 마음튼튼 상담소 오늘 마음 어때?를 함께 읽어봤습니다.
마음이라는건 하나의 단어로 표현될수도있지만 두세가지가 한번에 오기도하고 기쁨이라는 단어에도 여러가지의 다른마음이 더 생기기도 하잖아요? 마음을 표현하는 단어를 보고 있노라니 내 마음도 참 여러가지의 감정을 느끼고 생각하고 표현하는구나 어쩌면 힘들수도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종종 아이가 화를 낼때가 있는데 왜~ 화를 낸건지 모를때도 있어요 이유없는 짜증과 화가 나는 순간들도 있긴한데 그럴때 본인의 마음을 잘 다스린다면 더욱 좋은 상황이 펼쳐지겠죠?? 아이에게 마음과 감정을 알려줄수있는 책 느긋샘의 마음튼튼 상담소 오늘 마음 어때
또한 느긋샘의 처방약이라고 해야할까요? 책의 끝부분에는 내 마음에 주문을 거는 카드가 여러장있어서 좌절이나 두려움, 슬픔을 느낄때 본인의 마음을 위로해줄수있는 방법등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아이가 커갈수록 점점 사춘기가 오는건 아닐까 걱정반 염려반... 두근두근 거릴때가 있어요 호르몬이 아이를 변하게 만드는 그 시기에도 그래도~ 본인의 마음을 잘 살펴서 그나마 수월하게 사춘기를 잘 넘어갈수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느긋샘의 마음튼튼 상담소 오늘 마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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