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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경우가 다른 이야기 입니다만, "탐묘인간" 시리즈를 그리고 계시는 작가님의 경우에는, 최근 웹툰에서의 소식에 의하면, 반려중이던 야옹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너서, 일종의 마음을 좀 추스릴때까지는 휴재를 한다는 소식이 있었지요.
요 초부장님과 알콩달콩(?)하게 리얼스토리를 그려내고 계신 작가님의 경우에는 최근, 소위 글쟁이들에게도 간혹 찾아오는, 글빨(?)이 올라오지 않아서, 아주 고생고생한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소위 그림(환쟁이)그리는 사람들에게도 찾아오는 디자인느낌이 살아나지 않아서, 그림이 맘에 들지 않아서 요 초부장님의 시리즈 2권 출간과 동시에 잠정 3권 이후의 출판계획이 언제일지 모르겠다는 SNS에 올린 고백 비스무리한 이야기를 봤네요.
글을 쓰는 작가에게도 그렇고, 요 웹툰을 그리시는 화가님도 그렇고.. 일종의 리프레쉬가 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즉, 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다는 것이지요.
뭐, 저보다는 작가님께서 더 잘 알아서, 빨리 그 창작의 고통과 동시에 완성되었을때의 희열.. 쾌감을 같이 느끼는.. 즉, 3권.. 4권 출간이 계속 되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물론, 그러나간에, 초부장님은 여전히 성묘임에도 애긔애긔하면서 귀엽습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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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2권으로 완결인가요? 아니죠? 또 나오는거죠?! 2권은 승달이의 만성변비얘기가 거의 반이상을 차지하는거 같네요.ㅋ 아직 아가를 기르고있으니... 참고하겠습니다. 점점 움직임이 적어지겠죠...ㅎㅎ... 스프레이를 아직 겪어보기전에.. 중성화를 해줘서 다행이란 생각을 했네요. 2권에서 벌써 승달이는 10살인가보네요! 승달이도 항상 건강하게 오래오래... 집사님들과 오래하기를..! 그리고 작가님의 승달이 일러스트들... 넘 이쁘고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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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있다 고양희!ㅋ 올해 6월 어찌하다보니 구조한 치즈터비 남아! 이름은 복랑! 심지어 오늘 중성화완료! 이러다보니... 모으는 만화책이 생기는데.. 고거이...냥님을 그려주신만화이다! 그러다보니...득하게되었는데.. 노령견님만 2님 모시다... 냥님을 모시게 되니...1도 아는게 없던바... 이렇게 책을 내주시는 분들덕에 하나하나 알아가고 있는중이다. 게다가 6살 쥔님.. ㅋ 아직 어린쥔님을 모시고있다보니.. 미래를 그려가며 보고있다. 냥님들의 습성을 덕분에 간접체득하게된다!^^ 감사.. 나같은 초보집사에게 유익하다!ㅋ 초승달님은..ㅋ 개그코드가 많으신듯!^^ 랑님도 건장?하게 잘 자라주길 바라며 담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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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어요 ㅋㅋㅋ 고양이와 작가의 일상이 합쳐진...? 함께하는 일상의 이야기. 그림도 깔끔하니 예쁘고, 웃음속에 작은 감동도 살짝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도 웃음이 훨씬 많지만.
업둥이 고양이 초승달과 집사 1,2호의 고양이가 집사키우는 이야기. 승달이의 표정을 정말 잘 묘사하셔서 고양이에게도 이런 표정이 있구나,.. 하며 새로 깨달은 것 같아요 ㅋㅋㅋ 함께 자고 함께 먹고, 함께하는 고양이와 사람의 이야기가 자연스레 나와 있습니다. (은어와 욕이 좀 줄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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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아지만 키우는 강아지 집사이지만 고양이 구경하는 것도 좋아해서 남이 고양이를 구경만 하기 위해 sns에서 몰래 훔쳐보거나(...) 만화를 통한 간접경험을 즐깁니다. (입양 하지 마세요. 진짜 힘들어요ㅠㅠ) 그래서 선택한 책인데 고양이의 귀여움 보다는 너무나도 사실적인 부분들을 부각해서 의외로 공감이 많이 갔어요. 강아지나 고양이나 귀여운 생명체이지만 그들과 함께하는 집사가 된다는 것은...극한직업이네요. 마지막에 그린 인간털 이야기는 진심 공감합니닼ㅋㅋㅋ 고양이 강아지 털 많이 빠진다고 하지만 막상 집에는 제 털이 제일 많이 굴러다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