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1%
  • 리뷰 총점8 29%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9)

리뷰 총점 종이책
지친 나를 채우는 재충전의 기술
"지친 나를 채우는 재충전의 기술" 내용보기
저자의 전작 베스트셀러 <이기는 습관>을 감명깊게 읽었다. 경영서에는 나오지 않는 현장에서 ‘일’과 ‘성취’라는 씨름상대와의 샅바싸움에서 이기는 법에 대한 가장 직설적인 이야기들을 현장 경험자로(저자는 삼성전자 전략마케팅팀장을 역임) 경험한 이야기가 녹아 있었다. 저자는 후에 교수님을 잠깐 하기는 하지만 학계에서만 오래 있던 교수님과는 또 다른 현장감을 가지고 있
"지친 나를 채우는 재충전의 기술" 내용보기

저자의 전작 베스트셀러 <이기는 습관>을 감명깊게 읽었다. 경영서에는 나오지 않는 현장에서 ‘일’과 ‘성취’라는 씨름상대와의 샅바싸움에서 이기는 법에 대한 가장 직설적인 이야기들을 현장 경험자로(저자는 삼성전자 전략마케팅팀장을 역임) 경험한 이야기가 녹아 있었다. 저자는 후에 교수님을 잠깐 하기는 하지만 학계에서만 오래 있던 교수님과는 또 다른 현장감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비즈니스라는 필드에서 멋지게 실력 발휘하기 위한 가져야 할 자질, 태도를 알려주었다.

입사 초기 이 분과 같이 회사를 다녔던 팀장님의 추천으로 회사에 책이 많이 돌아다녀서 나 또한 읽어보았던 기억이 난다.

끊임없는 자기 혁신으로 삼성전자를 떠나서도 여러 직업과 인생을 경험한 전옥표 박사님의 신간 리부팅(Re-booting)을 연휴 시작 하면서 읽었다.

사실 책을 받은지는 좀 됐는데 명절 전에 나를 리부팅 할 시간이 따로 없어서 이제서야 봤다.

 

많은 직장인들은 3년, 5년, 10년 정도를 주기로 '번아웃'과 '매너리즘'에 빠질 수 있다.

나 또한 경험한 바라서 잘 안다. 물론 회사에서 정말 일 잘하고, 워크홀릭에 빠진 친구나 동기라면 겉으로 봐서는 이런 것이 왔다갔는지 모른 사람도 있었지만(아마 이들도 속으로는 나처럼 힘든 경험이나 시기가, 또는 회의가 있었으리라) 대부분의 직장인 주기적으로 이 길이 맞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끔 마련이다. 

저자는 삼성전자에서 경쟁을 이겨내고 임원을 하기도 했고, 경영학 박사, 목회학 석사, 경영학 교수님, 경연연구소 대표, 서비스마케팅학회 이사 등을 역임하면서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어찌보면 누구보다 번아웃이나 매너리즘의 고비를 더 많이 마주했을 것이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이를 극복한 이야기를 이 책에 담고 있다.

 

전옥표 박사는 행복과 성공의 비결은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서는 과정으로 끊임없이 리부팅, 쉽게 말해 껐다 켰다를 반복해야 앞으로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삶의 리부팅 과정을 6단계로 설명한다.

멈춰서기(관점 리부팅) → 숨고르기(목적 리부팅) → 방향잡기(방향성 리부팅) → 다시 시작하기(프로세스 리부팅) → 흔들리지 않기(유일성 리부팅) → 도약하기(행동 리부팅)으로 진행된다.

 

처음은 삶에도 리부팅이 필요하다로 왜 리부팅이 필요한 것인지를 설명한다.

현대인은 끊임없는 경쟁과 새로운 것에 대한 학습을 강요 받는다. 아마 인류가 지구땅에 생겨나서 1900년 이전까지의 수십만년의 변화속도보다 1900년 이후 오늘까지의 변화 속도가 더욱 빠르고 급진적 일 것이다.

과거는 쉽게 말해 사냥하다가 돌도끼로 농사짓다가 철기구가 보급되고 철기구 이후 점진적인 개량이 이뤄진데 반해 1900년대 이후 시대는 산업혁명 이후 본격적으로 각종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1990년대 이후 전 세계적으로 보급된 WWW로 시작되는 인터넷 혁명, 스마트폰 혁명 등으로 하루가 다르게 세상이 변하고 있다.

기업에서도 과거 영화를 누리던 기업이 순식간에 망하고(노키아 등), 과거와는 전혀 다른 사업을 하는 업종 전환을 한 기업도 많다(PC 사업으로 시작해 지금은 전혀 다른 사업을 한다)  현대인은 끊임없는 자기 변화와 학습에 노출되어 피로 한 것이다.

평생 직장도 없다. 맨날 아프고, 힘들어도 나아가라고 하고 30살, 40살에도, 50살에도 공부하라고 하는 세상이다(물론 이 책도 뒷부분에는 인생 리부팅을 하면서 자기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

심지어 이런 번아웃이 질병처럼 인식되기도 한다.

WHO(세계보건기구)는 번아웃 증후군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만성적 직장 스트레스'고 규정했다. 번아웃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증세를 초기에 알아차리기 어렵다는 것이다. 자신이 번아웃 상태임을 자각할 때는 이미 꽤 심각한 수준으로 발전한 후다. 

번아웃 자가 진단표다. 나 또한 많은 부분에서 매우 그렇다 가 나왔다. 

이런 번아웃을 치료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면 결국 배터리가 닳은 노트북처첨, 전기차처럼 방전하고 그자리에 멈추게, 또는 작동을 못하게 된다.

 

이럴 때 리부팅이 충전이 필요하다. 인생의 리부팅 6단계를 거쳐 다시 새로운 설렘으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

1단계는 멈춰서기(Stop)다. 내가 어떤 것을 가지고 있고 무엇이 필요한지, 나의 현재 위치는 어디이며 주변에는 무엇이 있는지 등 나의 '상태'와 '상황'을 자각하는 단계다. 

2단계는 숨고르기(Breathe)다. 나의 상태와 상황에 대해 인지했다면, 어디로 가고 싶은지 정해야 한다. 목표 없이 무작정 움직이는 것은 시간과 에너지 낭비다. 일단 숨을 고르면서 자신의 목적과 목표를 정하고 그동안 달려온 길이 이와 부합하는지를 점검한다. 그리고 다시 목적에 주파수를 맞춰야 한다. 이것은 '목적 리부팅'이다.

3단계는 방향잡기(Reflect)다. 아무리 좋은 관점과 목적을 가지고 있더라도 가는 도중 방향을 잃어버리면 문제가 생긴다. 그러므로 나아가는 방향을 잃어버리면 문제가 생긴다. 그러므로 나아가는 방향이 옳은지 그른지를 알려주는 나침반을 만들어 방향을 잡고 수시로 체크한다. 

리부팅 과정에서 가장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단계가 바로 4단계, 다시 시작하기(Restart)다. 재시작은 단순히 멈췄다가 다시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멈췄다 '다른'방식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그동안 해왔던 대로 움직여서는 리부팅의 의미가 없다. 그동안 해왔던 일의 프로세스에 새로 장착한 관점, 목적, 방향성을 적용해 정립해야 한다.

지난 프로세스의 잘못을 재 수정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방향을 다시 잡고 앞으로 나간다. 일과 생각의 흐름을 바꿔주는 '프로세스 리부팅'을 함으로써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다시 시작했을 때는 처음 시작했을 때보다 더 큰 고통과 인내가 필요할 수도 있다. 몸과 마음의 관성에 반하는 것이기 때문에 리부팅을 제대로 이끌고 갈 힘이 필요하다.

5단계는 흔들리지 않기(Consistent)다. '나'의 정체성을 확립하면 환경이 변하고 상황이 바뀌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간다.

나만의 유일성을 만들어내어 1~4단계를 단단히 다져놓았다면 이 단계를 쉽게 통과할 수 있다.

마지막 6단계는 도약하기(Take-off)다. 리부팅이 궁극적으로 하는 목표이자 완성의 단계다. 그동안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면 실행에 옮긴다. 끝까지 하는 '끈기'가 필요하다. 행동 리부팅이다.

이 6단계를 거치면서 우리 인생, 아니면 외국어를 공부하는 일, 사업에서 프로젝트 등을 하는 일 모두 거치면서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Tip 이다.

이후의 이야기는 이 6단계를 제대로 진행하기 위한 저자가 일생을 거치면서 겪은 많은 사례와 일을 하며 얻은 소중한 교훈을 전달해 주고 있다.

거의 모든 자기계발서가 사실 요점은 간단하다. 나머지 부분은 저자의 사례나 더 잘 할 수 있는 실제 활용례를 보여준다.

내가 자기계발서를 읽을 때 하나의 원칙이 때로는 '뻔한소리'일 수도 있고, 그 사람한테만 통용되는 이야기 일 수도 있고, 때로는 두루뭉실해 보일 수 있는 법칙일지라도

나에게 반드시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이다.

사실 나를 바꿀 수 있는 '끈기'가 더 중요한데, 그 끈기는 쉽게 체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다쳐도 적어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나보다 먼저 겪은 선배님들의 마음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저자의 경험담 하나만 소개하자면

저자는 중학교 2학년때 지방 신문사에서 개최한 글쓰기 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하지만 장려상은 참가해서 글만 쓰면 거의 주는 것이었는데, 대상, 가작도 가만히 있는데 저자는 이 상에서 자신감을 얻고 앞으로 교과서에 자신이 쓴 글이 실릴거라는 호언장담을 한다. 그러자 어머니는 '네가 정말 글솜씨가 대단하구나. 당연히 교과서에 실리고 말고. 부지런히 연습하고 노력해봐.' 라고 격려해주면서 어머니께서 저자의 글이 교과서에 실릴려면 세가지가 필요하다고 했다.

 

첫째는 믿으라는 것이다. 누구나 꿈은 꿀 수 있지만 아무나 꿈을 달성할 수는 없다. 그런데 어머니는 "내 글이 교과서에 실릴 거야"라고 주문처럼 외우면서 꿈이 이루어질 것을 반드시 믿으라고 했다. 나는 그 이후로 그렇게 믿으면서 부단히 글쓰기에 몰입했다. 둘째는 기록하라는 것이었다. 꿈을 향해 질주한 위치를 수시로 기록해서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얼마나 가야 하는지 확인하면 동기부여도 되고 성취감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 셋째는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는 것이다.

(아, 전옥표 박사님의 어머니는 현명한 분이셨다. 그리고 스티브잡스의 프리젠테이션 원칙 3의 원칙을 지켜 말씀하신다)

그 꿈을 꾼 지 40년만에 드디어 초등학교 6학년 국어읽기 교과서와 중학교 1학년 국어교과서(두산동아)에 내 글이 실여서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중학교 2학년 때 만든 나침반을 꾸준히 보며 살아온 덕분이다. 삶을 지탱해주고 이끌어주는 각자의 나침반이 있을 때 우리는 절망하지 않을 수 있다. ---p.138 ~ 139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은 진화론에서 강한 종(種)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환경에 적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고 말했다.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끊임없이 변화해야 한다. 역사적으로 보면 정착민은 공간을 지배해 왔지만,유목민은 시간을 지배해왔다. 시간을 지배한다는 것은 프로세스를 관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p.182

리부팅은 저자의 경험을 비롯해 수많은 사람을 만나 상담하고 멘토링하면서 깨달은 인생의 도구다. 저자는 우리 삶과 여정에 꼭 필요한 과정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을 보다 깊이 연구해서 리부팅 모형을 완성했다. 이 책을 통해 나의 지금 마흔살이 되기 전까지 얼마 안남은 이 시점을 다시 한 번 점검해봤다.

시간은 너무나 빠르게 흘러간다. 아무것도 한 것 없는 것 같은데 내가 아버지를 자각하던, 아버지가 정말 아저씨구나를 느낀 나이에 달하고 있다.

내 인생의 여정을 다시 돌아보고 재점검하는 좋은 시간이 됐다.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d*****2 2019.09.14.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부팅
"리부팅" 내용보기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하루종일 일에 쫓기게 되는 날들이 있는데, 그런 때 컴퓨터가 OS업데이트를 하고나서 다시 켜지는 걸 보게되면 나도 컴퓨터 같이 업데이트하고 깔끔하게 다시 시작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이 책의 제목처럼 완전 방전되어버린 나를 위해 리부팅을 했으면 했던 것이다. 그렇지만, 한 번도 리부팅이 되어 본적은 없었고, 이 책을 읽으
"리부팅" 내용보기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하루종일 일에 쫓기게 되는 날들이 있는데, 그런 때 컴퓨터가 OS업데이트를 하고나서 다시 켜지는 걸 보게되면 나도 컴퓨터 같이 업데이트하고 깔끔하게 다시 시작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이 책의 제목처럼 완전 방전되어버린 나를 위해 리부팅을 했으면 했던 것이다. 그렇지만, 한 번도 리부팅이 되어 본적은 없었고, 이 책을 읽으면서 왜 리부팅할 수 없었는지를 깨달았다. 리부팅을 위한 첫단계가 일단 멈춤인데, 그래본 적이 없었던 것이다.  


최근들어 업무 강도가 더 늘어나는 듯한 분위기이다. 사람이 하던 일들을 기술의 발달로 인해 기계한테 뺐기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은 4차 산업기술들이 발달할 수록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순 반복적인 작업을 기계가 대신해 주는 건 고맙지만, 모든 사람들의 창의력이 뛰어난 것이 아니라서 지속적인 창작력을 요구받은 사람들은 지쳐서 나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이 책은 그런 이들을 위해 작성되었다. 어떤 일에 몰입하다 보면 한 분야에 너무 깊숙히 들어가버리는 경향이 있다. 그런 때에도 리부팅은 필요하다. 좀 더 먼 곳에서 큰 그림이 어떻게 되는지 봐야할 필요도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리부팅을 하는 6가지 단계를 이 책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그 6가지단계들은 그렇게 어렵지가 않다. 다들 이미 알고 있을 수도 있지만, 실행을 안했을 뿐이다. 가장 적절한 예는 두명의 나무꾼의 비교에서 나타난다. 한 나무꾼은 쉬지 않고 열심히 벌목을 했고, 한 나무꾼은 가끔 쉬어가며 도끼날을 갈면서 작업을 했다. 당연히 후자가 더 많은 성과를 냈다. '열심히 한다'는  '일을 잘한다'와 동의어가 아닌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전옥표 박사의 글은 그의 베스트셀러인 '이기는 습관'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고, '킹핀','동사형인간'을 통해 다시 공감했었기에 이 책에 대한 기대도 컸고, 다 읽은 뒤에는 역시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책의 제목인 '리부팅'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하나의 단어이지만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훌륭하게 포괄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일에 지치거나 나태한 생각이 들 때마다 우선 멈춤이 필요하고 초심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게 필요하다. 사회 경험이 많아도 생각했지만, 이런 책들을 보게되면 아직도 살아가는데 미숙한 부분을 많이 느낀다. 앞으로도 짬짬히 리부팅을 한다면, 꾸준히 발전하는 삶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a******e 2019.08.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충전 그리고 시작
"충전 그리고 시작" 내용보기
? 잠시 멈춘다고 더디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성공 보다는 천천히 #성장 하는 것이 중요하다.《이기는 습관》의 저자이자 자기혁신 전문가인 전옥표 박사가 4년 만에 펴낸 신작 #리부팅 이다.저자가 수십 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오랜 연구 끝에 완성한 인생 회복 프로세스인 리부팅(RE-BOOTING)을 소개하는 책으로, 그동안 자신이 걸어온 삶을 한 걸음 물러서서 바라보고 재정비해 다
"충전 그리고 시작" 내용보기
? 잠시 멈춘다고 더디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성공 보다는 천천히 #성장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기는 습관》의 저자이자 자기혁신 전문가인 전옥표 박사가 4년 만에 펴낸 신작 #리부팅 이다.

저자가 수십 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오랜 연구 끝에 완성한 인생 회복 프로세스인 리부팅(RE-BOOTING)을 소개하는 책으로, 그동안 자신이 걸어온 삶을 한 걸음 물러서서 바라보고 재정비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시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책이다.

요즘 사람들은 모두가 바쁘고 죽겠다는 말을 입에 달고 서로 경쟁하고 살면서 앞만 보고 달려간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월든 저자의 소로우의 말이 생각 났다.

“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그처럼 무모하게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이 자기의 또래들과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마 그가 그들과의 다른 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이 듣는 음악에 맞추어 걸어 가도록 내버려 두라. 그 북소리의 박자가 어떻든.

또 그소리가 얼마나 먼 곳에서 들리든 말이다.

그가 꼭 사과나무나 떡갈나무와 같은 속도로 성숙해야 한다는 법칙은 없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꾸어야 한단 말인가..? “

- 헨리 데이빗 소로우 /월든 중에서

그렇다. 리부팅 이란 그동안 자신이 걸어온 삶을 한 걸음 물러서서 때론 거북이 ?? 이 처럼 천천히 자신을 바라보고 재정비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시간이다.

곧 지천명의 나이를 살아보니 앞만 보고 달려온 시간이 때론 공허하고 후회가 된다.

삶이 지치고 힘들때는 다시 재정비를 해서 나아가야 한다.

고장난 기계처럼 내 자신을 고치지 못하고 미친듯이 달리면 어느순간 완전 폐차감이 될테니까...

?? 책속으로 :

세상을 생각, 감정, 행동으로 구분했던 아리스토텔레스는 ˝사람은 반복해서 하는 행동으로 정의된다˝고 했다.

내가 매일 하는 이를 떠올려보자. 그것이 나의 정의라는 데 만족하는가? 그게 아니라면 멈춰야 한다.

일단 멈춰서야 반복해서 하는 행동을 교정할 수 있다.



“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을 하라. 실패하라. 그리고 다시 도전하라.
이번에는 더 잘해보라. 넘어져 본 적이 없는 사람은 단지 위험을 감수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일 뿐이다.

이제 여러분 차례다. 이 순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 . “ - #오프라윈프리

P.S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부팅 #재충전 #rebooting #전옥표박사 #자기계발서





k****e 2019.09.02.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삶을 재정비 하고 싶을때
"삶을 재정비 하고 싶을때" 내용보기
누구나 살다보면 수많은 난관과 시련앞에 고달프고 지친다.제목도 명료하니 한눈에 들어왔고,목차 하나하나 철학명언처럼 다가왔다.그리고 반해버렸다.(삶을 하나로 명제하는 탁월한 언어감각!!)1.왜 이토록 힘든 것인가, (늘 비교하기때문일 때가 태반이었다.주어진것에 만족이 일어나지않고내게 없는 허상에 중점을 둔것이다.번아웃은 자명했다.)2.일단,잠시 멈춤 ,(멈춤이 없다는 건
"삶을 재정비 하고 싶을때" 내용보기
누구나 살다보면 수많은 난관과 시련앞에 고달프고 지친다.
제목도 명료하니 한눈에 들어왔고,
목차 하나하나 철학명언처럼 다가왔다.
그리고 반해버렸다.
(삶을 하나로 명제하는 탁월한 언어감각!!)

1.왜 이토록 힘든 것인가,
(늘 비교하기때문일 때가 태반이었다.
주어진것에 만족이 일어나지않고
내게 없는 허상에 중점을 둔것이다.번아웃은 자명했다.)

2.일단,잠시 멈춤 ,
(멈춤이 없다는 건 자동차에 브레이크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자동차가 존재할 수 없다.
숨고르기를 하고 때로는
스스로를 향한 채찍질과 단호함을 멈추고 돌아봐야한다.
때때로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

3.삶의 소용돌이에서 빠져나오려면,
4.관점을 바꾸면 고통도 작아진다.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대면하는 직접 만남의
시간을 조금씩 늘려간다.
쉬지않고 달리는 것이아니라 지치면 쉬어가고
목마르면 샘물을 마시듯 일상을 회복하며 스스로를 위로한다.)

5.소유지향적 질문에서 존재지향적 질문으로
(무엇인가를 사는 것은 삶에 필요한 최소한으로만
스스로 존재함을 빛내줄 여행 독서 글쓰기를 중심으로
내면을 탄탄하게 이어가보자!!)

6.내가 가는 방향은 언제든 틀릴 수 있다
(내가 가는 방향은 절대 안틀려 이쪽길뿐이야를 비움.
비록 스스로 숙고후 내린 결정대로 걸어갔을 아닐 수 있다.
쓰러졌을 때 꼭 명심해야할 중요한 것 한가지 !!
스스로 심하게 자책하고, 좌절할 필요가 없다는 거다.
실수는 나만 하는 게 아니다.
내가 내 편에서서 온전히 일어설 때
가정도 사회생활도 바르게 세워진다.)

7.다시 길을 내보자 실수를 기회로,프로세스 리부팅
8.직업과 관계없는 나만의 경쟁력을 만들어라
9.나답게 살기로 했다
(내가 정말로 좋아하고 아끼는 게 무엇인지
묻는 것도 질문에 답을 하는 것도 어려웠다.
너무 그리 살아보질않았는데, 어쩌겠는가?
찾는 것조차 연습할 기회를 잃고 살아온 것이
안타깝다.때때로 자기연민에 빠지자!
수많은 책을 읽고 강의를 들어보다보면
내 길이 보인다.보일 수밖에 없다.
누구든 하나쯤은 좋아하는 분야가 있다.
좋아하는 분야만 찾아도 절반은 성공이다.
좋아하면 잘할 수밖에 없다.)

10.도약에는 끈기라는 대가가 요구된다.
(시간과 노력 그리고 인내에는
반드시 작은 성공의 열매라도 열린다.
꾸준히 하다보면 한계치를 넘어서는 순간이 필연한다.
고단하지만 달콤하다.)

* 쉬어갈때와 달릴때를 최적화 할 수 있는 리부팅을
강력추천한다.






g********1 2020.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돌아보는 시간 리부팅
"나를 돌아보는 시간 리부팅" 내용보기
전옥표 작가님의 신작이다. 4년 만에 나온 신작에는 염려대신 격려가 있다. 이 책은 마치 집나간 아들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이 있다. 실패하고 좌절하면서도 그를 위해 기다리는 시간을 기꺼이 허용한다. 이 시대를 치열하게 살면서 하나라도 더 주고자 하는 선각자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옹졸함과 내 치졸함에 많이 아팠다. 옹졸함은 변화를 시도하지 않았다는 것이고 치졸함은 진
"나를 돌아보는 시간 리부팅" 내용보기

전옥표 작가님의 신작이다.

4년 만에 나온 신작에는 염려대신 격려가 있다.

이 책은 마치 집나간 아들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이 있다.

실패하고 좌절하면서도 그를 위해 기다리는 시간을 기꺼이 허용한다.

이 시대를 치열하게 살면서 하나라도 더 주고자 하는 선각자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옹졸함과 내 치졸함에 많이 아팠다.

옹졸함은 변화를 시도하지 않았다는 것이고

치졸함은 진정한 나눔이 없었다는 것이다.

나눔과 상생이 바로 이 시대의 우물과 같은 삶이다.

이 책을 읽고 나는 리부팅한다.

나이가 대수가 아니라 변화하려는 의지가 대수다.

그 순간 내 삶에 정체성이 부어지고 정체하려는 안일함과 나태함과 게으름이 줄어들 것이다.

p****2 2019.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부팅
"리부팅" 내용보기
지친 '나'를 채우는 재충전의 기술리부팅 (RE-BOOTING)요즘 나의 상태를 나타내는 단어들은 초조,불안, 좌절, 우울, 스트레스, 무기력, 번아웃등 부정적인 의미의 말들이다. 힘들고, 지치고, 외롭고, 슬프고, 분노하고 하루에 열 두번도 넘게 나쁜 감정에 휩싸여 있어 겨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이럴때 나에게 필요한 건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다. 그러면서 자기계발서를 읽는다. 나의
"리부팅" 내용보기


지친 '나'를 채우는 재충전의 기술
리부팅 (RE-BOOTING)

요즘 나의 상태를 나타내는 단어들은 초조,불안, 좌절, 우울, 스트레스, 무기력, 번아웃등 부정적인 의미의 말들이다. 힘들고, 지치고, 외롭고, 슬프고, 분노하고 하루에 열 두번도 넘게 나쁜 감정에 휩싸여 있어 겨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이럴때 나에게 필요한 건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다. 그러면서 자기계발서를 읽는다. 나의 현실을 직시하고 문제점을 찾아내고 지금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한 나만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책을 읽는다. 오늘 읽은 책은 《리부팅》.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작가의 정의부터 짚어본다.

"리부팅이란 '그동안 자신이 걸어온 삶을 한 걸음 물러서서 바라보고재정비해 다시 사작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시간'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p10

삶에서 지치고 힘들 때, 매널리즘에 빠져 어제가 오늘같고 내일도 오늘과 같을 수 있을 때, 이때가 바로 내 삶의 리부팅의 버튼을 눌러야 할 시간이다. 작가는 리부팅의 적용 노하우를 총 6단계로 제시하고 있다. 멈춰서기, 숨고르기, 방향잡기, 다시 시작하기, 흔들리지 않기, 도약하기 이렇게 총 6단계이다. 우선 작가는 리부팅을 적용하기 전에 왜 우리의 삶은 힘든지 그리고 나의 현 상황은 어떻지 진단부터 하라고 말한다. '번아웃 자기진단표'가 나오는데 사실 나의 점수가 충격적이라 좀 더 책에 집중하며 나의 삶과 비교하며 읽어내려갔다.마지막 6단계 도약하기: 행동 리부팅이 앞 단계에서 세운 인생 설계도를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설득력있었지만 나에게 적실하게 다가온 단계는 1단계 멈춰서기: 관점 리부팅이다. 현 상황을 직시하고 일단 멈춰야 한다.현재 나를 둘러싼 문제점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한다. 멈추지 않으며 내가 바라보는 관점이 옳은 것인지 그른 것인지 알 수가 없기에 다시 강조해서 멈춰야 한다. 내가 바라보지 못한 다른 관점, 다른 세상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내가 느끼는 요즘 감정들을 들여다 보며 내 삶에서 길을 잃어 새로운 길을 찾을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있을 때 멈춰서서 다시 일어서기 위한 인식의 전환, 관점의 전환이 필요함을 알려주고 있었다.
나를 비롯하여 우리는 많은 문제에 맞닥뜨리게 된다. 감정의 문제일 수도 생활의 문제일 수도 이렇게 여러가지 문제로 힘든 시련의 시간을 갖게 된다. 이럴때 나를 돌아볼기 위한 잠시 멈춤은 단순 쉬어 가기가 아니다. 어쩜 한 단계 더 큰 성장을 위한 준비의 과정이 될수 있다. 작가의 6단계 리부팅 회복 프로세스로 나를 다시 찾는 시간이 될 수 있다.



o***6 2019.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리부팅
"[서평]리부팅" 내용보기
리부팅    개구리가 더 높이 팔짝 도약하기 위해서 웅크린다는 진부한 표현을 쓰긴 싫었는데, 리부팅을 설명하려면 멈췄다 다시 시작하는 이미지를 떠올려야했다. 컴퓨터용어니까 하드웨어가 이상인지 소프트웨어가 이상인지 일단 전원을 강제로 완전히 껐다 다시 켜는 것이라고 설명해야할까? 종종 그랬다. 컴퓨터가 먹통이 되었을 때 신기하게도 코드를 완전 뺐다가 다시 꽂고 재부
"[서평]리부팅" 내용보기








리부팅

 

  개구리가 더 높이 팔짝 도약하기 위해서 웅크린다는 진부한 표현을 쓰긴 싫었는데, 리부팅을 설명하려면 멈췄다 다시 시작하는 이미지를 떠올려야했다. 컴퓨터용어니까 하드웨어가 이상인지 소프트웨어가 이상인지 일단 전원을 강제로 완전히 껐다 다시 켜는 것이라고 설명해야할까? 종종 그랬다. 컴퓨터가 먹통이 되었을 때 신기하게도 코드를 완전 뺐다가 다시 꽂고 재부팅을 하면 신기하게도 말짱해지는 경험. 우리 인생도 그렇단다. <이기는 습관의 저자 전옥표님은 이 책의 제목 리부팅을 이렇게 정의했다. ‘그동안 자신이 걸어온 삶을 한 걸음 물러서서 바라보고 재정비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시간이라고. 그러기 위해 수많은 오랜 연구와 경험을 모아 이 책을 출간했다. 자기혁신 전문가이자 컨설턴트답게 리부팅의 노하우를 6단계로 제시했다. 멈춰서기, 숨고르기, 방향잡기, 다시 시작하기, 흔들리지 않기, 도약하기가 바로 그것이다.

 

  얼마 전 친구에게 번 아웃 증후군이 찾아왔다. 결혼 준비로 인한 스트레스와 직장에서의 과로. 조금씩 쌓이다가 임계점을 넘어 폭발한 것 같았다. 워커홀릭은 아니었지만 평소 완벽주의 성향이 있긴 했다. 급 무기력해지고 잠도 안 오고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했다. 병원에선 공황장애로 판단했다가 번 아웃 증후군에 중점을 두고 치료했다고 한다. 이 책에서도 번 아웃이라는 용어가 나온다. 세계보건기구는 번 아웃 증후군을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만성적 직장 스트레스라고 규정했다. 나도 자가진단표를 통해 내 상태를 점검해봤는데 증후군까진 아니었다. 하지만 익숙함 때문에 매너리즘에 종종 빠지곤 한다. 필자는 세 가지 징조가 보일 때 리부팅일 필요한 때라고 피력했다. 첫째, 절실함이 사라졌을 때. 둘째,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느낄 때. 셋째, 스스로 최고라는 생각이 들 때. 즉 일이 익숙해지고 친밀해질 때가 가장 위험한 것이다. 권태를 설렘으로 바꾸려면 제시된 6단계대로 실행해보자.

 

  책은 시각적으로도 단계별로 눈에 띄게 그려놓았다. 제목 옆에 휴대폰 배터리가 충전되는 모습을 그려놓은 것이다. 3단계에서 방향을 잡는 내용이 기억에 남았다. 내가 가는 방향은 언제든 틀릴 수 있다는 전제를 가져보자. 그렇다면 아무리 좋은 목적을 가져도 제대로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방향성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 기준도 제시되어 있다. 내가 추구하는 가치에 부합하는가. 남의 설계도대로 따라사는 것이 아니라 내 인생의 설계도를 그려야한다고 조언한다. 이 밖에도 리부팅 해야 하는 종류를 (이를테면 프로세스 리부팅, 유일성 리부팅, 행동 리부팅 등) 제시하며 단계별로 실행과 의지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읽었다. 필자의 말대로 자의로 멈추는 용기는 쉽지 않다. 초심을 되찾기 위해 리부팅을 습관화하자는 응원을 함께 나누고 싶다. 그래야 우린 성장하고 도약할 테니.

l*****3 2019.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리부팅 RE BOOTING
"[서평] 리부팅 RE BOOTING" 내용보기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내가 어떤것을 하고있나 무의미하게 생각되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런경우 번아웃, 무기력 혹은 매너리즘에 빠진 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단조롭거나 흥미를 잃어버린 경우 우리는 어떤 행동을 해야할까요? 긍정적인 행동을 생각하면서 불필요한 그리고 잘된 행동을 막을수 있는 책을 소개합니다. 전옥표 작가님의 "리부팅 RE BOOTING" 지친 나를 채우는 채충전의 기술
"[서평] 리부팅 RE BOOTING" 내용보기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내가 어떤것을 하고있나 무의미하게 생각되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런경우 번아웃, 무기력 혹은 매너리즘에 빠진 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단조롭거나 흥미를 잃어버린 경우 우리는 어떤 행동을 해야할까요? 긍정적인 행동을 생각하면서 불필요한 그리고 잘된 행동을 막을수 있는 책을 소개합니다. 전옥표 작가님의 "리부팅 RE BOOTING" 지친 나를 채우는 채충전의 기술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내 상태를 파악하고 방향을 수정하고 다시 시작하면서 흔들리지 않는 길로 나아가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집과 회사를 왔다갔다 하면서 사회에 쫓기듯 나를 잃어버리게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쉽게 관찰되는 현상압니다. 그렇기에 조직생활을 잘한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갑자기 어뚱한 행동을 하는것을 보게되는것 아닌가 합니다. 휴가를 떠나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취미를 하면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는것도 어떻게 생각하면 리부팅 방법중 하나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순간적인 해결방법외 지속적이며 발전적인 해결방법을 제공하는것이 전옥표 작가님의 특징입니다.


가치 우선순위 매기기

방향성 리부팅의 핵심은 방향성의 옳고 그름을 가능해보는 것이다. 내 방향이 옳은가 그른가의 기준은 그것이 '내가 추구하는 가치에 부합하는가'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의 가치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며 살아간다. 때론 여러 가치가 상충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는데, 이때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내가 추구하는 가치에 우선순위를 매길 필요가 있다. '가치 우선순위 매기기'는 살아가는 데 무엇이 더 소중한가를 고민해서 미리 정해두는 것이다. PAGE129

인생 설계도를 어떻게 그리고 계획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재미있는 예시와 직접적인 설명으로 독자들에게 쉽게 설명하고 있는 책의 장점입니다. 또한 복잡하게 설명하는 것을 지양하고 어떻게 하면 내가 살아온 삶을 뒤돌아보며 재 정비할수 있는 힘을 기를수 있도록 안내한다고 생각합니다. 책에서 설명하는것과 같이 잠시 멈춘다고 더디 성장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힘들고 지칠때 한페이지 펼치며 나를 생각할수 있는 책입니다.


리부팅, 중앙북, 전옥표,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p*****8 2019.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부팅
"리부팅" 내용보기
컴퓨터를 하다가 버벅거리면 흔하게 누르는 전원 버튼. 리부팅 한 번이면 컴퓨터의 프로그램은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우리 삶도 이렇게 우왕좌왕할 때 리부팅을 하면 매너리즘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것이 '삶의 리부팅'이며 '그동안 자신이 걸어온 삶을 한 걸음 물러서서 바라보고 재정비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시간'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매너리즘에 빠지
"리부팅" 내용보기

 컴퓨터를 하다가 버벅거리면 흔하게 누르는 전원 버튼. 리부팅 한 번이면 컴퓨터의 프로그램은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우리 삶도 이렇게 우왕좌왕할 때 리부팅을 하면 매너리즘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것이 '삶의 리부팅'이며 '그동안 자신이 걸어온 삶을 한 걸음 물러서서 바라보고 재정비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시간'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매너리즘에 빠지고, 번아웃에 허우적거리는 순간 무기력해집니다. 그러다보면 내 인생은 더이상 오르지 못하고 내리막길에 치닫게 되는데요. 그때는 무리하게 지속하기 위해 애쓰기보다는 잠시 멈춰서 숨고르기를 하는 것이 리부팅을 시작하는 첫걸음입니다. 그 멈춤은 단순한 멈춤이 아니라 나쁜 습관을 끊어내고 새로운 관점을 통해 또다른 시작을 위한 도약입니다. 그러고나서 새로운 관점에 부합하는 목적을 세우고, 방향성을 잡고, 과정을 구성하고, 단단하게 마음을 다져 행동에 나서는 것. 즉 6단계로 이루어지는 리부팅 과정을 통해 우리는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단계를 이 책에서는 아래와 같이 정리하고 있습니다.


1단계 : 멈춰서기 : 관점 리부팅

2단계 : 숨고르기 : 목적 리부팅

3단계 : 방향잡기 : 방향성 리부팅

4단계 : 다시 시작하기 : 프로세스 리부팅

5단계 : 흔들리지 않기 : 유일성 리부팅

6단계 : 도약하기 : 행동 리부팅 


 '세 살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 있듯이 한 번 길이 든 습관은 고치기 어렵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관성에 의해 움직이는 것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그 틀을 벗어나는 일은 강력한 도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 힘든 과정을 극복하면 새로운 활력과 새로운 가치에 의미를 부여해 줄 것입니다. 그리고 그로인해 매너리즘을 극복하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달려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요즘 지친 나를 다시 돌아보고 리부팅을 시작했는데요. 이 책을 통해 저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었고 제가 5단계까지 진행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앞으로도 '리부팅'을 수시로 읽으면서 끝까지 의지를 붙잡아 적극적으로 행동해서 삶의 리부팅에 성공하고자합니다. 

r****9 2019.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명절 끝 마음을 리부팅할 수 있는 책
"명절 끝 마음을 리부팅할 수 있는 책" 내용보기
※ 전옥표 이 시대 최고의 자기혁신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개인과 조직의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하고 내면에 잠재된 성장과 혁신 능력을 끌어내는 데 탁월하다. 30년 현장 노하우를 담은 『이기는 습관』을 통해 200만 독자들에게 자극과 영감을 주며 세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대검찰청, 국가청렴위원회, 삼성전자, LG 등 대기업과 공기업 특강을 십수
"명절 끝 마음을 리부팅할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전옥표

이 시대 최고의 자기혁신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개인과 조직의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하고 내면에 잠재된 성장과 혁신 능력을 끌어내는 데 탁월하다. 30년 현장 노하우를 담은 이기는 습관을 통해 200만 독자들에게 자극과 영감을 주며 세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대검찰청, 국가청렴위원회, 삼성전자, LG 등 대기업과 공기업 특강을 십수 년 동안 진행해왔으며 명실공히 기업이 선호하는 강사 1위로 손꼽힌다.

 

핸드폰을 써보면 안다. 중간 중간 전원을 끄고 다시 시작하지 않으면 속도가 느려지고 작동이 마음대로 되질 않는다. 아무 생각이 없는 기계도 그럴진대 사람은 더욱 그렇다. 끊임없이 쓸모를 찾고 효율을 따지다 보면 번 아웃이 일어난다. 마음에 바늘하다 꽂을 자리가 없어지는 것. 리부팅이 필요할 때다.

 

번아웃(burnout)은 우리말로 하면 연소, 소진, 탈진 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 내 안의 에너지가 전부 고갈되었으니 무너져 내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p.9

 

사람들은 오뚝이가 넘어져서 일어나기까지의 과정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진짜는 그 과정에 있다. 멈췄다가 다시 시작하는 그 과정에 행복과 성공의 비결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내가 수없이 넘어졌다 일어나며 깨달은 것이다. 삶의 행복과 성공을 위해 멈췄다 다시 시작하는 과정, 그것을 나는 리부팅(re-booting)’이라고 부른다. p.9

 

리부팅이란 그동안 자신이 걸어온 삶을 한 걸음 물러서서 바라보고 재정비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시간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인생이라는 경주에서 때로는 빠르게, 때로는 천천히 달리고 때로는 멈추기도 하며 페이스를 조절해야 결승선에 도달할 수 있다. 멈추고 재시작하는 순간이 있어야지 지치지 않고 오랫동안 버티며 나아갈 수 있다. 어려운 시기뿐 아니라 권태와 매너리즘에 빠질 때, 심지어 잘나가고 있다고 생각될 때도 리부팅을 통해 원하는 방향으로 인생을 꾸려 나갈 수 있다. p.10

 

열심히 목표만 보고 달리다가 목표를 이루고 나면 갑자기 맥이 탁 풀리면서 무기력해진다. ‘하얗게 불태웠다는 말은 번아웃 상태를 가장 잘 표현한 말이 아닐까. p.16

 

세상일이 내 맘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은 모두들 알고 있다. 다른 이의 마음이 내맘같지 않다는 것도 머리로는 알고 있다. 허나 이리저리 치여살다 보면 안목은 온데 간데 없고 코앞만 살기도 급급하다. 걷는 것조차 웃는 것조차 부자연스러워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두 점 사이의 최단 거리를 그리라면 두 점 사이에 직선을 그릴 것이다. 그러나 인생에서만큼은 두 점 사이의 최단 거리가 직선이 아니다. 구불구불한 선을 그리고 때로는 쉬기도 하면서 가는 길이 직선보다 더 빠른 결과를 낳기도 한다. p.10

 

리부팅은 언제라도 할 수 있는 것이며 어쩌면 일생 동안 해야 하는 것이다.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도약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잠시 멈췄다 재시작하는 리부팅을 반복적으로 실행해야 한다.

이때 스스로 리부팅할 시기를 감지하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p.32

 

효과적인 활동을 했으면 조용히 되돌아보라.

조용히 되돌아보면 훨씬 더 효과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_ 피터 드러커 p.50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는 상황은 계속 발생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이 왜 반복되는지, 무엇을 반성하고 버릴지 찬찬히 생각해보라. (......) 이것이 바로 리부팅의 첫 번째 단계인 멈춰서기. 세상을 생각, 감정, 행동으로 구분했던 아리스토텔레스는 사람은 반복해서 하는 행동으로 정의된다고 했다. 내가 매일 하는 일을 떠올려보자. 그것이 나의 정의라는 데 만족하는가? 그게 아니라면 멈춰야 한다. p.53

 

나는 책이 참 고맙다. 그리고 신랑을 존경한다. 책을 통해 겨우겨우 깨닫고 나서야 그의 말이 어떤 의미였는지를 알게 된다. 머리로 아는 것을 자연발생적으로 체득한 것이다.

남자는 동굴이 필요하다고 했던 그의 말을, ‘멍 때리는 시간의 중요성을 나는 책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나 역시 절실한 시간이었다. 중요한 것을 채워 넣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제거하고 서로가 원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만들어가면서 우리는 균형을 찾기 시작했다.

 

큰 성공을 이룬 마윈은 또 한 번 창조적 틀을 만들었다. 201354세 때 돌연 은퇴를 선언하며 집단지도 체제라는 경영지도 체계를 만들어 오히려 은퇴가 없는 새로운 알리바바의 리더가 되었다. 그는 마윈, 내가 본 미래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했다.

앞으로 100년 동안 인류는 자신에게 불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알아야만 한다. 무엇이 불필요한지 알게 되었을 때, 비로소 무엇을 지켜가야 하는지 알 수 있다.” p.60

 

동료나 이웃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다양한 관점을 접함으로써 나의 관점을 넓힐 수 있기 때문이다. 포용력이 넓어지면 더 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찾아오게 되어 있다. 미국의 사회학자 짐 론(Jim Ronhn)평상시 만나는 사람 5명의 평균치가 바로 자기 자신의 인생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간다. 다양한 역할을 가진 사람은 다양한 경험과 관점을 갖고 있다 .그런 것들을 흡수하면 나의 세계는 더 넓고 풍부해진다. 좋은 관점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새로운 접근의 필수요소라 할 것이다. p.62

 

주변을 둘러보라. 충분히 훌륭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을 곁에 두고 그들의 관점에 관심을 가져라. 때론 전혀 풀리지 않던 골치 아픈 문제가 다른 사람의 관점으로 생각해봤을 때 쉽게 풀리기도 한다. 이 세상 누구라도 나의 스승이 될 수 있다. 이런 자세를 가지면 다른 사람이 나와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어도 갈등을 만들기보다는 나의 관점이 넓어지는 계기로 삼을 수 있다. p.63

 

힘듦의 고리를 끊으려면 멈춰야 한다. 관점 리부팅을 통해 이리저리 달리 생각하다 보면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다. 그러면 감당하기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 좀 더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멈춰 서서 고통을 마주하자. p.70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던 적이 있었다. 세상이 나를 힘들게만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를 가장 힘들게 했던 것은 바로 나였다. 신상을 볶고 있는 나를 바라보게 되니 주변이 달라졌다. 모두 장단점을 혼재한 지극히 훌륭한 사람들이었다. 나 역시도.

 

군중 속에 있어도 여전히 고독하고, 사는 게 지루하기만 하다면 나에게 시선을 돌려야 한다. 나의 삶을 되찾는 것이다. 내가 원하지 않는데 억지로 이 일을 하고 있다거나 내 인생이 다른 사람의 통제 하에 있다고 느끼면 누구나 우울해진다. 내 인생을 내가 컨트롤한다는 자신감을 만들어가야 한다. p.194

 

재능과 열정이 둘 다 있으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재능이 좀 부족해도 괜찮다. 재능 있는 사람을 찾아서 함께 일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열정이 없으면 안 된다. 열정은 남이 채워줄 수도 불어 넣어줄 수도 없다. 또한 재능은 상황에 따라 흔들릴 수 있다. 스포츠 경기만 봐도 재능 있는 선수가 컨디션이나 주변 여건에 따라 슬럼프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열정이 강하면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열정은 사랑에서 비롯된다.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하고 즐겨야 한다. 진정한 프로는 역경을 겁내지 않는다. 다만 일을 사랑하는 마음이 식을까 봐 날마다 열정을 불어넣는다. p.219

 

힘겨움을 탓할 것이 아니라 남을 원망할 것이 아니라 연결고리와 나의 감정을 바라보는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바닥을 찍고 나서야 깨닫게 되었다. 절실했던 경험은 나에겐 큰 득이었다. 그 불편함이 없었더라면 나는 살던대로 살았을 것이다. 나를 지키지 못하면서.

 

다산 정약용은 무릇 지켜야 할 것이 라고 했다. 사람들은 전혀 달아날 염려가 없는 집과 땅 같은 것을 목숨 걸고 지키려고 한다. 그러나 정작 지켜야 할 것은 . 내가 나를 잃으면 그 많은 물건을 다 지녀도 내 것이 아니다. p.195

 

누구나 다른 것은 잘 보면서 자신의 모습은 제대로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가지고 있다. 중요한 것은,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이 내 안에 항상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자신에 대해 질문이 없는 사람은 성숙할 수 없다. 나는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하는 것이라고 항상 말해왔다. 질문하지 않으면 대답을 얻을 수 없다. (......)

묻는 것에 그쳐서도 안 된다. 질문을 하고 답을 찾아 나가는 노력을 해야 한다. 그러면 자신이 가진 것과 버려야 할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버릴 것은 버리고 가진 것을 발전시켜나가자. 그런 과정에서 미처 몰랐지만 나만이 가진 유일성을 발견할 것이다. p.223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을 하라.

실패하라. 그리고 다시 도전하라.

이번에는 더 잘해보라.

넘어져 본 적이 없는 사람은

단지 위험을 감수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일 뿐이다.

이제 여러분 차례다.

이 순간을 자신을 것으로 만들라.

_ 오프라 윈프리 p.226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0 2019.09.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