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문재인의 대통령 취임사는 이 나라 자유민주주의를 향한 비장한 선전포고였다. 문재인은 민주주의의 원리로 위장한 좌파 포퓰리즘 정치로 자유와 법치를 거칠게 유린하고 있다. 오랜 시간 벼린 증오와 분노의 칼날이 적들을 향해 무자비하게 춤을 추며, 그 효용성을 입증할수록 잔인함과 비정함은 스스로 증식한다. 문재인의 실정은 자신뿐 아니라 정부, 여당, 좌파 언론들의 사실왜곡과 거짓말로 엄호받는다. 찌질한 보수 야당은 평화 방해 세력, 친일, 적폐몰이의 프레임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길을 찾지 못하고 헤매는 것은 보수야당이나 보신주의에 빠져 숨죽여 지내는 대부분의 보수언론이나 매 한가지다. 소득주도성장을 빙자한 무분별한 복지 팽창이 국민들의 자립심과 자율성이라는 영혼을 좀먹고, 국민들을 복지의 노예로 만들고 있다. 남북화해 모드로 안보의 측면에서 이완된 군대의 분위기 역시 군 기강 해이로 나타날 수 밖에 없다. 사회 전반에 만연한 무기력함과 나른한 분위기는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시 하는 주변 열강의 분위기와 극적 대조를 이룬다.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정부를 미신적으로 추종하는 좌파 세력과 이를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우파 사이의 적대적 분열 양상은 역대 최악이라 하겠다. 극단주의가 괴물처럼 똬리를 틀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이 시대에 진정 회복해야할 것은 과유불급과 중용의 정신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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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적엔 학교에서 가르치는 그대로가 사실인줄 알고 믿고 공부하고 배우고 시험을 보며 세상을 살아갔던 것 같다. 아무 의심이 없이. 그런데 요즘은 사실이 사실이 아니었구나, 내가 알고 믿고 있었던 것들이 누군가의 왜곡과 날조와 거짓으로 잘못된 역사였구나를 많이 느끼게 된다. 불과 5년 전 역사라고 할지라도 제대로 된 기술서, 역사서가 없이 언론보도매체 및 사람들의 말만 듣다보면 어느새 그릇된 사실을 인식하면서 살게 된다. 이 책을 페이스북 팔로우 후 알게 되어 기다리던 중 구매하게 되었다. 사실.. 과거 역사를 잘못 안다고 나에게 큰 피해는 없다. 하지만 왜? 내가 과거를 알아야 하는가? 현재 살기도 바쁘고 알아야 할 것이 너무나 많은데? 우리 자녀들을 위해서이다. 건국대통령 이승만을 펌훼하고, 박정희대통령의 공적을 무시하고 비난하는 지금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내가 더 알아야 하고, 우리 아이들이 알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믿고 읽을 수 있는 책. 그것이 너무나 절실한 시대가 되었고, 너무나 안타까울 뿐이다. 때문에 이 도서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이다. 올바른 과거를 알아야 나 자신이 올바르게 될 수 있고, 바른 후세대를 세울 수 있는 것이다. 믿을 수 있는 책, 그리고 믿을 수 있는 저자. 꼭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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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역사학계는 좌파에 의해서 완전히 장악되어 있는게 현실이다. 좌파들에 의해서 건국은 폄훼되고 건국과 산업화의 주인공인 이승만과 박정희는 몹쓸 인간으로 매도됐다. 양동안 교수는 서문에서 반체제세력이 대한민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주입하려는 심리적 공작의 일환으로 왜곡 서술들을 확산시키고 있다고 진단하고 그러한 왜곡을 바로잡기 위해서 연구를 해왔고 그 노력의 일환이 이 책이라고 말한다. 이책은 제 1장부터 해방과 광복이 무엇인가 개념정립을 통해 올바른 역사의 개념을 설명한다. 그 다음에는 건국전후사의 굵직한 사건들에서 좌파들에 의해 통설이 되어버린 학설과 다른 실상을 보여주여 그 실체를 파악하도록 하고 있다. 총 16장을 통해서 대표적인 왜곡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역사란 이념적 편향을 넘어서서 있는 그대로 보아야한다. 사회주의 역사학은 목적을 위해서 과거와 현실을 왜곡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모택동, 스탈린, 김일성 모두 조작을 통해서 사람들을 선동하고 나라를 망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