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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결권이 나왔네요. 중간에 끊기지 않고 다 나와서 다행입니다. 평탄하게 얘기가 흘러가면서 인물들이 각자의 인생을 사는 결말이 난게 꽤 이 작품답다면 다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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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커뮤니케이션즈에서 출판한 오사와 야요이 작가님의 <투룸, g펜, 알람시계 08> 도서 리뷰입니다. 각자 이런저런 고민도 많이 하고 방황도 하다가 드디어 제대로 고백하고 이어집니다. 해피엔딩이라서 좋았어요. 그리고 저마다 각자 성장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
| 시원섭섭하기도 합니다. 결국 완결이고, 분량이 길었던 만큼 외전은 거의 나오지 않겠죠. 발간년도도 2019년인 걸 보면 더욱이요. 깔끔하게 잘 마무리된 엔딩이었습니다. 마음이 중요하지 동성이라는 게 사랑에 있어서 만큼은 크게 차이가 없다는 교훈을 얻었네요. 완벽한 사람들의 사랑이 아니어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