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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엔 무서운 이야기를 즐겨 읽었던 기억이 있다. 꿈소담이에서 새롭게 선보인 책이 죽음을 부르는 공포 요괴전이라고 해서 호기심에 접하게 된 책이다. 첫 번째 선보이는 이야기는 바로 '화장실에 숨어 있는 것' 그리고 '도플갱어' 순으로 시작된다. 무서운 이야기라고 하면서 장난스럽게 들려주시던 숙모님, 학교 화장실을 배경으로 시작되는 이야기가 떠오른다. 그 이야기는 깜짝 놀란 후 재미있게 웃었었다. 그런데 이 책 요괴전에서 소개되는 이야기는 결코 웃을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 수민이의 얼굴은 새파랗게 질려 있었다. 식은땀이 배어 나와 등이 축축하게 젖어있는 것이 선명하게 보였다. 불안하게 흔들리는 눈동자, 꽉 다문 입술....., 조금이라도 눈길을 주었다면 누구라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수민이는 절박한 상태에 놓여 있었다. -p.11 수업 도중 화장실 볼일이 급한 수민이는 손을 들어 선생님께 허락을 받고도 자리를 뜨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시작하기도 전에 왠지 긴장을 부추기는 것 같아 내용이 더더욱 궁금해져서 액을 읽고 있자니 너무 소름이 끼쳐 읽기가 거북할 정도였다. 기묘한 요괴의 등장이라는 암시는 결코 예사로운 일이 아니란 사실을 뒤늦게 깨닫는다. 저자가 온갖 무서운 상상력을 동원하여 독자를 공포에 떨게 하는 일에 성공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무서운 이야기에 호기심을 갖는 것은 어떤 이유일지가 궁금해진다. 순식간에 화장실이 새빨갛게 되었고 동시에 들려온 끔찍한 신음소리가 들었다고.... 그 후 수민이를 본 사람은 없었다고 하는데... 도대체 수민이에게 어떤 일이 있었다는 것일까? 이 책 요괴전의 저자는 지구상에서 벌어질 수 있는 모든 종류의 공포물과 괴담을 수집하는 사람이며 수많은 기기한 일들을 상상하기를 좋아한다고 했다. 무서운 이야기가 읽고 싶다거나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 「죽음을 부르는 공포 요괴전」을 소개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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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 [죽음을 부르는 공포 요괴전]은 무서운 얼굴에 빨간 한복을 입고 웃고있는 귀신의 모습이 조금은 기이하면서 공포스럽게 느껴집니다. 그러면서 어떤 아슬아슬하고 긴장감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를 하면서 [죽음을 부르는 공포 요괴전]을 만나보게 합니다. 요괴전에서는 화장실에 숨어있는 것, 도플갱어, 동자승과 김소위, 괴물체, 숨바꼭질 연쇄살인범 이야기, 인썸니아, 착할 할아버지, 그녀의 메시지, 멍멍멍, 요괴워치의 11개의 공포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들마다 색다른 소재의 공포가 느껴지면서 우리가 일상 생활속에서 경험해 볼 수있는 상황속의 공포들이 여러 상상과 함께하여 이야기를 더욱 실감나며 즐겨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초5 아들과 함께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어떤 이야기가 무서운지 혹은 그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는지 서로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이 되어 즐거웠습니다.
수업시간 식은땀이 흐르고 불안하게 눈동자가 흔들리던 수민이는 더이상 참을 수 없는지 손을 들고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이야기합니다. 화장실에 다녀오라는 선생님의 이야기에도 수민이는 좀처럼 움직이려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수민이가 화장실에 있는 무엇인가를 무서워하는 것을 느끼고 선생님에게 화장실을 다녀오겠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화장실에 가보니 수민이가 화장실안에 이상한 것이 있다고 나를 보며 말했습니다. 화장실 바닥에서는 수많은 하얀 손들이 나와 수민이를 집어삼켰습니다. 나는 수민이가 사라진 이야기를 선생님에게 하고 장난을 그만하기로 하였습니다. 화장실에 관련된 무서운 이야기가 하나 더 추가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화장실에 숨어있는 것>을 읽고난 후 왠지 혼자서 화장실가거나 화장실에서 누군가를 만나면 더 무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주 오래전 그 집으로 이사를 간 나는 아빠와의 숨바꼭질을 좋아하였습니다. 이사한 그 집은 조금 이상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이사와서 처음으로 숨바꼭질하던 그 날 나는 2층의 원래부터 이 집에 있던 장롱 안에 숨었습니다. 장롱안은 뭔가 있는 것 같으면서 기분 나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빠가 나를 찾기 시작하고 어느 순간 아빠와 내가 함께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장롱문은 아무리 흔들어도 열리지 않았습니다. 숨바꼭질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렸을 적에 오빠와 숨바꼭질하면서 장롱안에 숨어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오빠가 나를 찾기 바랬던 그때의 추억이 생각났습니다. 자신을 찾지 않는 아빠를 기다리는 나의 마음과 함께 그림으로 표현된 상황들이 이야기를 더욱 무시무시하게 느껴지게 하였습니다.
소담주니어 [죽음을 부르는 공포 요괴전]을 읽은 아들은 각각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상상되는 것들이 이야기를 더욱 무섭게 느껴지게 한다며 꿈속에 나올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게 되는 학교, 친구, 가족, 장난감, 버스, 집 등과 관련된 공포 이야기들이 이야기속의 그림들과 함께 어우러져 우리들에게 예상치 못한 공포감을 느끼며 즐겨볼 수있게 하여 좋았습니다. 흥미진진한 [죽음을 부르는 공포 요괴전]의 또 다른 이야기들을 더 만나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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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부르는 공포 요괴전 왜 꼭 요괴전이나 공포물 책은 주인공들 눈이 저렇게 표현이 되는지~ 책을 보자마자 깜짝 놀랬답니다. ^^ 요즘은 요괴와 관련된 만화도 많고, 책도 참 많이 나오는거 같아요~ 요괴워치~ 전 왜 이게 생각이 나는지. 나름 귀여우면서도, 개성강한 요괴도 많은데 말입니다. 여름에 봤음 이 더위를 더 시원하게 해 줄 거 같은 요 책~ 책을 넘기면서도 내용 보다가 심장박동수가 엄청 빨라짐을 느꼇어요. 아니 침대옆에 왜 나랑 똑같은 녀석이 있는지, 자기 영혼과 바꾸려 한다며.. 으악~ 무섭다!!!!! 죽음을 부르는 공포 요괴전 책 속에는. 괴물, 도풀갱어, 요괴워치 등등 11편의 괴담을 담고 있어요. 읽음서도 공포스러워서 혼났네요~ 설마 이런일이? 정말 있을까? 싶으면서도~ 요괴 이야기, 공포물을 좋아한다면~ 요 책 추천합니다. 전 읽긴 했으나~ 너무 무서워서 혼났어요.... 요런책은~ 굳이 책 내용을 말하지 않아야 더 궁금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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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 주니어 죽음을 부르는 공포 요괴
이전에 푸세식
화장실의 괴담이 있었다.볼일을 보고 나면 손이 올라와서 "노란종이 줄까?,빨간종이 줄까?" 역시 이 책에도 그런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화장실에
숨어 있는 것부터 시작한다.수민이의 화장실 사건으로 이 책은 전개된다. 계절과는 관계없지만 이런 이야기들은 때론 상상력을 동원하기도하고 추리력도
동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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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인터넷등 미디어의 발달로 보고
싶은 것을 골라 보지만 그래도 책의 진가는 세월이 흘러도 여전하길 기대한다.두번 째 이야기는 철진과 형석으로 넘어간다.여행을 좋아하는 형석이
여행 도중 다리를 크게 다쳐 한국으로 돌아오고 어떤 악령에 시달리는 형석의 모습과 그의 방안에서 벌어지는 알지 못하는 일들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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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승과 김소위는 한국전쟁 때의 일이다.전쟁에 참여했던 김소위의 부대가 중공군에 패하고 도망치다 산중에 길을 잃고 헤매다가 대문이 열려있는 집안으로 들어가게 된다.그리고 그 안에 눈을 감고있는 동자승을 만나게 된다.그리고...,쿠네쿠네 이야기가 들려오고 책을 중반부로 달리고 있다.숨바꼭질 이야기는 나와 똑같은 다른 아이가 나의 모습으로 아빠곁에서 있다.
나는 컴컴한 장롱문안에 있는데 마치 내가
아직도 너의 아빠로 보이니? 라고,1년 후 오늘 100명을 죽여야 어머니가 살아 돌아온다는 악령의 말에 그짓을 저지런 남자의 결말은 교통사고로
죽어가던 엄마의 모습을 보게된다.구미호같은 이야기가 나오고 민지가 사는
동네에 착한 할아버지가 소개된다.그런데 그 할아버지 곁에 있는 그녀는 누구인가!할아버지를 조정하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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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의 눈에만 보이는 그녀의 정체가
궁금해 진다.진철이 탄 버스의 옆에 빨간 한복을 입은 여인,왜 다른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았을까? 놀란 마음에 급히 내렸지만 진철이 타고
가려던 차는 강물 아래로 추락 전원 사망한다.입소문으로 알아보려 했으나 아무도 빨간 한복의 여자를 아는 사람은 없었다.공포스런 이야기들은 다양하게 많이
널려있다.이런 이야기들은 구전을 통해 소개되고
한여름 밤이나 한겨울 옹기종기 모여앉아
듣던 괴담들이다.소담 주니어의 죽음을 부르는 요괴전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요괴
워치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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