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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 자이언트 쇠똥질라 > 책 표지부터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네요~
책과콩나무 문제투성이 동생봇과 이어지는 이야기인듯~아닌듯~ 책과콩나무 < 자이언트 쇠똥질라 >에는 열세살 샐리팅거와 말썽꾸러기 남동생 조가 다시 등장했네요^^ 뭔가 잘 어울리는 남매인 것 같아요 ㅎㅎㅎ
그리고 등장하는 샐리의 친구 열두살 세계 최고 생물학자 찰리 스티븐슨이예요. 찰리는 쇠똥구리는 데리고 등장했어요^^ 쇠똥구리는 똥을 먹고 똥을 굴리는 곤충으로 유명하죠~ 그래서 이름도 쇠똥구리~ 항상 좀 더럽기도 한 사람들이 별로 안 좋아하는 곤충 쇠똥구리가 이 책의 등장했는데요. 우리딸도 쇠똥구리 책은 처음이라며 좋아하더라구요~ 쇠똥구리의 등장과 함께 쇠똥구리 설명도 자세히~!!! 처음 안 사실인데 쇠똥구리는 고대 이집트에서 신성한 딱정벌레라고 불렸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쇠똥구리가 똥을 굴리는 모습이 태양을 움직이는 것처럼 보여 부활의 상징이 되었다고 해요.
빠지면 섭섭한 샐러의 발명품~!!! 바로 원자 팽창, 수축 기계예요. 쉽게 말하면 무언가를 크게 만들기도 하고 작게 만들기도 하는 발명품이죠~ㅎ 뭔가 심상치 않는 일이 생길 것 같았는데 역시~!!! 시험 삼아 피자를 크게 만들어 보겠다고 확대 장치를 가동하고 목표물을 조준하던 그때 말썽꾸러기 남동생 조가 말썽을 일으키고 그러는 사이 쇠똥구리가 조의 기저귀 냄새를 맡고 날아가다가 목표물이 되어 커지고 말았는데.... 근데 3배로 맞춰놨던 확대 장치는 300배로 설정되어 있어서 정말 책이름 그대로 자이언트 쇠똥질라가 되었네요....;;
자이언트 쇠똥질라를 다시 작게 만들기 위해 샐리와 찰리 그리고 샐리의 할머니와 남동생 조가 고군분투 하는데..... 쇠똥질라는 여전히 작게 만들지 못했고 분뇨 처리장에서 똥을 굴려 거대한 똥구슬을 만든 쇠똥질라~ 그러던 사이 남동생 조는 확대장치가 작동되면서 커지고 말았네요. 거대한 똥구슬이 굴러가면서 온 마을이 쑥대밭이 될 위기에 처했는데 호기심 많고 말썽꾸러기 조에게 똥구슬은 재미있는 장난감이였나봐요. 덕분에 마을이 쑥대밭이 되는건 막을수가 있었네요. 이렇게 끝날리는 없어~ 자이언트 쇠똥질라와 남동생 조는 다시 작아질 수 있을까요? 분명히 다음 이야기가 있을거예요. 우리딸도 언제 다음 이야기를 볼 수 있냐며 엄청 기다리네요 ㅎ 책과콩나무 자이언트 쇠똥질라는 항상 더럽고 피하기만 했던 쇠똥구리라는 곤충을 더 알게 되고 또 이런 쇠똥구리의 특징을 잘 살려서 재미를 더한 이야기라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였어요~ 역시 책과콩나무 독깨비 시리즈 다 재미있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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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노블 형식의 도서를 굉장히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국내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었기 때문에 원서 위주로 읽곤 했는데 이번에 아주 좋은 양서를 만났어요. 책과콩나무 독깨비 책콩 어린이 시리즈의 신간도서 자이언트 쇠똥질라 책은 지식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그래픽노블 도서로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게다가 또래 친구가 주인공이 되어서 자이언트쇠똥질라 그래픽노블 책을 이끌어 가는 방식이라서 그런지 이런 샐리 팅커 같은 언니가 있다면 정말 즐거울 것 같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정말 뛰어난 능력이 없다면 쉽게 도전할 수 없는 어린이 발명가라는 일을 하고 있는 샐리 팅커의 신상 발명품은 최근에 아이들과 함께 보았던 클래식에 가까운 영화가 떠올랐어요. 아이가 작아졌어요 라는 영화였는데 무척 오래전의 작품이기는 했지만 우리 애들에게는 아주 일상적인 삶의 모습을 내가 작아진다면 달라짐을 깨닫게 해주었죠. 그런 측면에서 보아서 그런지 샐리의 발명품 크기 조절기에 대해서 또 다른 시선으로 보는 것 같았고 그로 인해서 벌어지는 온갖 종류의 좌충우돌 모험담을 즐겁게 읽었어요. 게다가 이해하기 쉬운 그래픽노블 타입의 형식이라서 그런지 무엇이든 커지거나 작아지게 만드는 크기 조절기라는 신상 발명품을 상상과 부합하게 바로 연상할 수 있어서 좋아하더군요. 보더니만 나라면 과연 어떤 물건들의 크기를 변화할 것인지 서로 경쟁하듯이 종알거리는 덕분에 독서가 중단될 정도였죠. 그만큼 강력한 상상력을 확대 시켰던 장치라고 생각되는데 크기 조절기라는 발명 자체가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준다는 것이 바로 특별한 능력과 상상의 산물인 것 같더라구요. 그냥 발명품의 이름만 들어도 자기들의 상상을 증폭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크기 조절기라는 발명품은 이미 성공작이라고 평가 했으며 설령 조가 문제를 일으켰다는 것도 용서가 된다나요?!? 쇠똥구리가 이렇게 변화한다면 우리의 일상이 얼마만큼 난리법석이 날 것인가를 그냥 상상만 하고 읽어도 이미 재미있고 자연 속 생명의 역할에 대해서 이해하기도 쉬웠어요. 단순하게 지저분한 똥을 굴리며 똥 속에서 똥을 먹으며 살아가는 쇠똥구리라는 곤충이 존재한다고만 생각했던 아이들에게 배설물을 처리해주는 고마움과 생태계의 균형을 잡아주는 작고 특별한 생명들에게 감사함을 느끼게 했던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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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배로 엄청나게 커진 쇠똥구리가 내 뒤에서 똥구슬을 굴리고 있다면?
책 겉표지만 봐도 등줄기에 땀이 주르륵 날꺼같은 긴박감을 주는데요 그냥 보기만해도 넘넘 잼날꺼 같지 않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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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10살 아드님 취향에 딱맞는ㅋㅋ 보면서 키득키득 거리면서 재미나게 잘 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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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어린이 발명가 샐리 팅거의 친구 찰리가 쇠똥구리를 가지고 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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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가 만든 세계 최초의 원자 팽창 수축 기계를 보여줘요 크기조절기라고 불리는 이 기계는 물건을 엄청 커지가 하거나 엄청 작아지게 할수 있어요 스몰사이즈 피자를 예를 들어 크게 만드는 걸 보여주려다 쇠똥구리가 날아가 광선을 맞고 커지게 되지요 그것도 300배로 어마어마하게 크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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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똥질라는 어마하게 커진 몸으로 샐리의 실험실을 부수고 밖으로 탈출해요 때마침 외할머니가 오셔서 할머니의 트럭 뒤에 크기조절기를 싣고 쇠똥질라를 잡으로 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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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좋아하는 쇠똥질라가 간곳은 분뇨 처리장 거기서 자기 몸집만큼이나 큰 똥구슬을 만들어 굴리기 시작해요 ㄷㄷ 쇠똥구리는 세종류로 나뉘는데,, 거주형은 배설물 안에 들어가서 살고 땅굴형은 배설물 밑에 사는데 마지막으로 구슬형은 배설물을 똥구슬로 만들어 끌고 다녀요. 바로 찰리의 쇠똥구리가 구슬형이라는 사실! 쇠똥구리는 모두 똥구슬을 굴리는 줄로만 알았는데 다른 종류가 있다는걸 첨 알았다는 첫째님.. 엄마도 첨알았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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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장치를 발사했지만 번번히 실패하자 결국엔 찰리가 확대광선을 맞아서 쇠똥질라를 잡기로 계획을 변경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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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는 쇠똥구리를 잡고 굴러가는 순간 축소 광선으로 원래의 크기로 돌아와요 무사히 돌아온 찰리와 그의 쇠똥구리 더글라스 책속의 이야기지만 실제로 이런 일이 생긴다면 어떨지 상상이 안되네요 영화에서도 비슷한 작품들이 있는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참 좋은 소재인거 같아요 책속의 일러스트도 너무 재미나게 잘 그려져있고 내용은 두말할 필요없이 잼나요!! 6살 둘째도 읽어보더니 완전 잼난다면서 좋아했네요 매일 엄청난 양의 똥을 없애주는 고마운 존재인 쇠똥구리가 멸종위기라고 해요 쇠똥을 먹이로 삼으면서 토양을 비옥하게 해주고 해충도 없애고 온실가스도 감소시켜주는 자연 생태계의 청소부 쇠똥구리,,
우리에게 고마운 존재인데 이젠 볼수 없다니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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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흥미를 확! 끌었던 책. <자이언트 쇠똥질라> 쭌군에게 알려줬더니 너무 재미있겠다며 엄청난 흥미를 보이더라구요. 세계 최고의 어린이 발명가 샐리 팅커가 발명품인 크기조절기. ㅎㅎㅎ 이름도 너무 귀욤지네요. 13살의 나이에 딱 생각할수 있는 단순한 이름. 크기를 조절하는 기계이니 크기조절기. 여기까지만 해도 어떤내용의 책인지 감이 딱 오지요.ㅎㅎㅎ 크기 조절기로 쇠똥구리를 자이언트로 만들어버린거죠. 샐리가 발명품을 어떻게 사용할 예정인가 하면요. 재난 지역에 공급할 물건을 작게 줄여서 보낸뒤에 필요한만큼 크기를 크게 만들어서 사용할수도 있고. 사람의 몸속에 돌아다닐수 있는 초소형 잠수정을 만들기도 하구요. 정말 굉장한 생각이 아닐까요? 이런기계가 있다면 정말이지 너무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이 될수 있을꺼 같아요. 자기은 그러한 단계까지 가기에 더 큰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단 시험삼아 피자를 크게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 그런데!!!! 피자를 크게 만들려고 했던 계획은 어긋나게 되고. 찰리의 쇠똥구리가 피자위로 날아가버리는바람에 쇠똥구리가 커지게 된거지요. 아..... 나는 너무 무서울꺼같아. 300배가 커진 쇠똥구리라니. 와.. 어쩜좋아. 실험실은 엉망이 되고. 할머니와 함께 300배나 커진 자이언트 쇠똥구리 더글라스를 찾아 나서게 됩니다. 쇠똥구리는 똥을 좋아하잖아. 하는 생각으로 분뇨처리장을 찾은 이들. 결국 찰리가 확대광선을 통해 커지게 되고. 더글라스를 구할수 있게 되지요. 원자를 팽창 시키거나 수축시킬수 있는 기계를 발명했다는 샐리도 대단하고 곤충에 대해 정말 많은 것을 알고 있던 찰리도! 대단했어요. 쭌군은 이번 책을 통해 재미는 물론 쇠똥구리에 대해 더 자세히 알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해요. 쇠똥구리는 구슬형, 거주형, 땅굴형 이렇게 3가지로 나뉜다고 합니다. 자이언트 쇠똥구리인 더글라스는 구슬형 쇠똥구리였어요. 똥구슬을 만들기 시작한 더글라스가 똥구슬을 묻기 좋은 장소인 보드라운 흙을 찾을꺼라는 걸 알게되어 더글라스를 찾을수 있게 되거든요. 쭌군도 가끔 이런게 만들어지면 어떨까? 하는 이야기를 하거든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생각하게 되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라던지. 이사할때 집에 하늘로 떠올라서 옮겨다닐수 있다는둥. 다양한 로봇들도 그렇구요. 어찌보면 말이 안되는 소리같기도 하지만. 이런 상상속의 일들이 미래에는 일상이 될수도 있겠죠. 재미있는 발명품에 대한 이야기와 쇠똥구리에 대한 곤충이야기. <자이언트 쇠똥질라> 쭌군은 물론 저도 함께 너무 재미있게 읽은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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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세계 최고 발명가 샐리 팅커, 그리고 말썽꾸러기 남동생 조에게
찰리는 더글라스가 외롭고 배도 고플거라고 걱정을 했어요 그곳은 이튼 통퍼 분뇨 처리장이였어요 베스트 드라이버 할머니의 도움으로 거대한 똥덩어리를 피하며 다시 크기를 줄일 기회를
한번 읽기 시작하면 푹 빠져서 단숨에 마지막 장까지 읽어버릴 수 밖에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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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싫어하는 우리 아이도 무척 재미있게 본 그래픽 노블 '자이언트 쇠똥질라' 이미 '문제투성이 동생봇'을 통해 자칭 세계 최고 발명가인 샐리 팅커를 만나보았었는데요. 기발한 상상력으로 놀랍고 신기한 발명품을 만드는 샐리 팅커와 그녀의 동생 조에겐 항상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아요. 이번엔 또 어떤일이 생겼을까요? 샐리 팅커와 조, 두 남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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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는 친구인 찰리가 가져온 쇠똥구리를 보며 더럽고 흉측하다고 생각합니다. 똥을 먹고 사는 쇠똥구리는 생태계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곤충이에요. 찰리는 쇠똥구리에게 '더글라스' 라는 이름까지 지어주며 소중히 다루지요. 하지만 샐리에게는 하찮은 존재로 여겨질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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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는 자신이 새롭게 발명한 원자 팽창 수축 기계를 찰리에게 보여줍니다. 뭐든지 엄청 커지게 하거나 엄청 작아지게 할수 있는 크기 조절기예요. 직접 크기 조절기를 사용해서 스몰 사이즈 피자를 라지 사이즈 피자로 만들어 보이겠다는 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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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조절 배율을 X3 에 맞추고 확대 장치를 가동했어요. 하지만 그 때 피자를 먹으려고 다가간 동생 조와 조의 기저귀 냄새를 맡고 날아온 쇠똥구리가 목표물이 되어버렸답니다. 다행히도 광선 발사 전에 앉아서 광선을 피한 조, 피자와 더글라스만이 광선을 맞아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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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선으로 커다란 자이언트 쇠똥질라가 된 더글라스는 샐리의 집을 부수고 어디론가 날아가버립니다. 샐리는 크기 조절기의 배율이 세 배가 아닌 300배로 설정 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하며 더글라스를 찾아 축소 광선을 쓰려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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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기회로 축소 광선을 쏘아 자이언트 쇠똥질라를 원래대로 되돌려놓아야해요. 똥 냄새를 맡은 더글라스는 분뇨 처리장에서 거대한 똥을 굴리며 어디론가 향하고 있답니다. 움직이는 트럭에서 목표물을 조준하는게 쉽지 않았던지 몇 번의 기회를 놓쳐버린 샐리. 결국, 더글라스가 그들을 피해 멀리 날아가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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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똥구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찰리는 더글라스가 똥구슬을 묻기 위해 보드라운 흙이 있는 공터로 갔을거라 추측합니다 그 공터는 바로 샐리네 집 맞은편 공원이었어요. 이제 단 한 발의 축소 광선만이 남았어요. 찰리는 자신의 더글라스를 위해 크기 조절기를 맞고 거인이 됩니다. 곧 더글라스를 찾아냈지만 이미 본능에 따라 행동을 하는 더글라스를 막는건 무척 힘이 들었어요. 할수없이 찰리가 더글라스를 꼭 붙들고 있는 사이, 샐리가 축소 장치를 가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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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찰리와 더글라스가 원래대로 돌아왔어요. 하지만 더글라스가 만들어 놓은 거대한 똥구슬이 아직 언덕위에 남아있답니다. 자칫하면 샐리가 사는 마을 전체가 똥구슬로 파괴가 될지도 몰라요. 위험천만한 상황, 사고뭉치 남동생 조가 이 사실을 먼저 알아차리고 확대장치를 가동시켜 스스로 광선을 맞는데요... 거인이 된 조. 그리고 똥구슬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두 남매의 유쾌한 이야기를 재미있는 그래픽노블로 흥미진진하게 읽어보았어요. 더러운 똥을 치우는 지구의 청소꾼 쇠똥구리가 점점 더 사라지고 있어 안타까운데요 아무리 작은 생물이라도 그 존재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자이언트 쇠똥질라'를 통해 우리 주변에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에 대한 소중함도 느껴볼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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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어린이 발명가 샐리 팅커의 신상 발명품.
그래픽노블 <자이언트 쇠똥질라> 제임스 폴리 글/그림 작가 제임스 폴리는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용감한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만들어요. 호주 서부 아동 도서 작가 협회 및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의 기획자로 활동하며, 세계 오지에 학교와 도서관을 짓고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도 해요. <문제투성이 동생봇>, <자이언트 쇠똥질라>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품이에요.
등장인물을 소개합니다. 샐리 팅커 : 열세 살, 세계 최고 발명가 조 : 샐리의 말썽꾸러기 남동생 찰리 스티븐슨 : 열두 살, 세계 최고 생물학자
줄거리 세계 최고 어린이 발명가 샐리 팅커가 ‘동생봇’ 에 이어서 이번에는 무엇이든 커지거나 작아지게 만드는 ‘크기 조절기’라는 새로운 발명품을 공개했다. 친구 찰리와 시험 삼아 피자를 세 배로 크게 만들기 위해 목표물을 조준하려는 순간, 찰리가 데려온 쇠똥구리가 조의 기저귀 냄새를 맡고 날아가다가 목표물이 된 것이다. 거기에 크기 조절 배율이 샐리가 계획했던 세 배가 아니라 무려 삼백 배로 잘못 설정되어 더 큰 문제는 이 자이언트 쇠똥질라가 배고픔을 이기지 못해 마을의 분뇨 처리장에 가서 똥을 모아 거대한 똥구슬을 만들었다. 쇠똥구리의 특성상 온 마을이 똥으로 쑥대밭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샐리,조,찰리 그리고 또 다른 등장인물의 좌충우돌 모험이야기. 아이들이 흥미롭고 재미있어하는 똥이야기. 이 가벼운 이야기에 작가의 깊은 있다는걸 알고는 다시 보게 되었다. 어린이 생물학자로 나오는 찰리는 쇠똥구리'더글라스'를 반려견처럼 진심으로 아껴주고 거대하게 변한 더글라스를 걱정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다. 책을 읽는 동안 찰리의 마음으로 끝까지 더글라스를 걱정하고 지켜보게 된다. 찰리가 더글라스를 대하는 것처럼 하찮게 여져졌던 쇠똥구리라는 존재를 사랑받는 캐릭터로 만들었다. 작가는 멸종 위기의 쇠똥구리를 거대하게 만들면서 유쾌함 이면에 동물의 배설물을 묵묵히 처리하며 생태계를 복원시키는 가장 고귀한 정신의 쇠똥구리의 존재와 역할을 강조했다고 한다. <자이언트 쇠똥질라>는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짧은 그래픽노블이지만, 이야기를 만든 작가의 숨은 뜻은 큰 울림을 주는 것 같다. 우리나라의 권정생 선생님처럼 하찭은 존재라도 그 자체로의 가치를 인정하는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이야기였다.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주변의 소중한 존재들과 공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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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인듯하면서만화가아닌
자이언트쇠똥질라_제임스폴리글.그림
세계최고어린이발명가샐리팅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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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는'원자팽창,수축기계'를새롭게발명했다.
다행이남동생조는무사했다.
예상대로배고픈더글라스는
더글라스를잡기위해
결국똥덩어리로부터마을을구한건 우리의귀여운샐리의남동생조!!!! 기저귀를찬조의캐릭터는정말이지너무귀여웠다. 씩씩하게똥덩어리를막고있는모습까지도 엄마입장에서참대견스럽고사랑스러웠다. 트론이부족해바로축소장치광선을쏠수가없어 샐리와찰리가제일걱정했던일이 거대한조의기저귀갈아주는일이라니 너무현실적이고공감이되서웃지않을수없었다. '자이언트쇠똥질라'를너무재미있게읽은우리둘째. 같은캐릭터들이나오는 '문제투성이동생봇'역시너무읽고싶어한다. 계속같은캐릭터들에게일어나는 사건사고에대한책이나올지정말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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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투성이 동생봇 >으로 이미 만나본 제임스 폴리 책. 이번에는 < 자이언트 쇠똥질라 >라는 독특한 제목으로 또 만나게 되었답니다. 이미 제임스 폴리 책은 내용 뿐 아니라 책의 삽화 또한 재미 있어서 아들도 엄마인 저도 애정하게 되었답니다. 보다보면 절로 책장을 넘겨지는 몰입도와 재미를 가지고 있더라고요.
이번에 만나게 된 < 자이언트 쇠똥질라 > 책은 뭔가 유쾌하면서 무서운?느낌도 드네요. 거대한 쇠똥질라가 위협을 해서 세상을 힘들게 만드는 건 아닌지 살짝 걱정도 되지만.. 결말은 유쾌할꺼라는 걸 알기에 결말의 재미를 느끼기 위해 책을 보게 됩니다.
열세살, 세계 최고 발명가 샐리 팅거에 이어 이번에는 동료 찰리 스티븐슨 세계 최고 생물학자가 함께 등장하지요. 최고의 발명가와 최고 생물학자의 뭔가 닮은 듯 하면서도 다른 조합! 그 조합이 결국 큰 일을 해내고 말지요. 스티븐슨가 가지고 온 쇠똥구리와 샐리 팅거가 만든 원자 팽창, 수축 기계.
원자 팽창/ 수축 기계로 쇠똥구리 더글라스는 300배 커지게 되지요. 동생 조가 먹던 간식이 크기 배율 제어 장치를 망가뜨리게 되어... 결국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 이르게 되지요.
그래도 세계 발명가 샐리 팅거로 더글라스는 다시 축소가 되지만....ㅋㅋㅋㅋ 거대한 쇠똥구리를 막기 위해.. 결국 찰리 까지 거대한 거인으로 변하게 됩니다. 거인 찰리가 문제를 해결하고 다시 축소 되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지만.. 우리의 사고뭉티 동생 조가 사고를 치게 되지요. 사고인지? 아님 재미인지? 잘된 일인지는? 잘 모르지만요. 그래서 결과는 알수 없는 ㅋㅋ 재미로 끝내기에 제임스 폴리의 책이 재미 있는 것 같아요. 저희 아들 책을 보자 마자 열심히 읽기 시작합니다. 재미 있으니, 단숨에 읽는 아들. 엄마인 저도 이미 봤으니 아들이 책을 재미나게 보는 모습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또 다른 편은 없는지 아들도 저도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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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쇠똥질라
세계 최고 어린이 발명가 샐리 팅거가
이번에도 놀라운 발명품을 공개했어요
뭐든 커지게 하거나 작아지게 하는
'크기 조절기'가 그 발명품이랍니다
와우 정말 대단한 발명품이네요
이 책에는 쇠똥구리가 등장한답니다
쇠똥구리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네~ 바로 똥이죠
더럽다고요?!
멸종위기의 '쇠똥구리'와
모두가 더럽다고 피하는 '배설물'을 기상천외하게
다루며 자연 생태계로의 생각의 폭을 넓혀주는 책
지금 만나보실까요?
위대한 발명가 샐리 팅커와
그녀이 동생 조랍니다!!
그리고 쇠똥구리를 아름답게 말하는
그녀의 친구 찰리 스티븐슨
쇠똥구리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요
똥을 굴려서 더럽게 느껴지나요?
벌레라서 징그럽나요?
쇠똥구리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과연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책을 통해 알아가도록 하자고요!!!
샐리 팅거가 이번에는 무엇이든 커지거나 작아지게 만드는
'크기 조절기'라는 새로운 발명품을 공개했어요
피자를 세 배로 크게 만들려고 했으나...
이런, 조의 똥 기저귀 냄새를 맡고 날아가 쇠똥구리가
그 표적이 되었답니다
그런데 3배로 커진게 아닌거 같은데요?!
네 쇠똥구리는 삼백 배로 커져버렸답니다
이제 손바닥보다 작았던 쇠똥구리는 어마어마하게 큰 '쇠똥질라'가 되어버렸어요
어떤 일이 벌어질지 짐작이 가시나요?
쇠똥구리가 무엇을 잘 하는지 생각해보세요
우리의 더글라스(쇠똥구리의 이름)는
배설물 안에 들어가서 사는 거주형도
배설물 밑에 사는 땅굴형도 아닌
구슬형 쇠똥구리였답니다
배고픈 쇠똥질라는 마을의 분뇨 처리장에 가서
똥을 모아 거대한 똥구슬을 만들었어요
온 마을이 똥으로 쑥대밭이 되는 것은 이제 시간문제!!
과연 아이들은 위기에 처한 마을을 구할 수 있을까요?
쇠똥구리에 대해 모르는 친구들도 많을거예요
알고 있더라도 똥을 굴리는 하찮은 존재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겠죠?!
하지만 쇠똥구리는 더러운 똥을 치우는 청소 꾼이자
지구에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존재랍니다
책을 읽으면서 여러분들도
친구들과 더글라스를 응원하셨죠?!
이 세상에는 하찮은 존재는 없다라는 사실!!!
모두가 우리에게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
잊지말자고요!!
읽는 내내 유쾌함을 느낄 수 있지만
그렇다고 결코 가볍지 않은 그래픽노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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