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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남성을 비교해보면, 남성은 뼈와 관절의 구조 자체가 힘을 쓰는 데 용이하게 되어 있다. 따라서 유연하지는 않지만 근육이 크고 인대도 튼튼하다. 반면 여성의 근육과 인대는 유연하지만 상대적으로힘이 약하다. 남성과 여성은 ‘골반’ 구조에서도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데, 특히 여성의 경우 임신과 출산을 하기 때문에 유전학적으로 척추에 비해 골반이 넓다. 골반이 넓다는 것은 그만큼 앞으로 기울어져 있다는 뭇인데, 이렇게 되면 골반과 척추의 연결 부분이자 척추의 제일 아랫부분인 천장관절이 어긋나거나 제 위치에서 벗어나기 쉽다. 당연히 척추도 중립 위치에서 벗어나 척추 주변 근육이 긴장하고 척추의 움직 임도 감소하게 된다.
건강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아주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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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넘기면, 구부정하게 앉아있을 때에는 똑바로 서 있을 때보다 척추에는 무려 2.75배의 압력을 받는다는 사실, 그래서 무거운 짐을 옮기거나 허리를 많이 쓰는 직군보다, 잘못된 자세로 앉아 오랫동안 고정 자세를 하는 사무직이나 학생들이 오히려 허리 디스크 발병률이 더 높다는 중요한 사실을 사진과 함께 간결하게 한두줄의 텍스트로 몇 페이지에 걸쳐 지적하는 도입부가 나옵니다. 책 구성을 개괄적으로 소개하고 허리 디스크는 얼마든지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이라는 희망을 주고 싶었다는 저자의 ‘프롤로그’를 지나 제 1장 ‘몸을 프로파일링하라’ 가 맞이합니다. 과거 병력과 평소 습관을 바탕으로 허리 통증의 원인을 50% 이상 찾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통이나 다리저림의 원인이 항상 허리 디스크 이상은 아니고 발과 다리의 모양, 골반의 구조, 내장기의 상태, 유전적 기질, 호르몬의 변화, 통증에 대처하는 심리적 상태, 생활 습관 등 다양한 간접적 요인들이 있기에 요통을 치료할 때는 프로파일러가 범죄자의 일거수 일투족을 살피듯이 주의깊게 제반 사항을 살펴야한다네요. 특히 이미 요통이 있는 상태에서 허리 근육을 단련하겠다고 허리 주변 대근육 단련 운동을 하면 오히려 요통을 악화시킬 수 있어 좋지 않다는 내용은, 요즘 바로 제가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 게 이거라서 특히 긴장하며 주의깊게 읽게 되는군요. 요통의 원인과 강도는 사람마다 다르기에 허리가 아프다고 시중에 떠도는 타인의 속설과 치료방법에 현혹되지 말것이고, 디스크가 의심된다면 막연하고 모르는 것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이 더 클것이기 때문에 우선 척추와 디스크의 구조에 대해 설명하는데, 제 경우 이미 종합건강검진에서 ’디스크 팽윤’ 진단을 받았기에 어떤 단계에 와 있는지 그림을 통해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1장에서처럼 2장에서도 이미 허리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는 요통을 잡겠다며 허리 근력 강화를 시켜야한다고 코어 근육 운동을 하는 행위를 삼가라는 이야기가 반복됩니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겠지요. 허리 근육량 자체를 늘리는 것보다는 ‘허리 근육을 자유자제로 조절하는 능력’을 기르는 게 관건이라는 것입니다. 요통을 없앤다는 명목으로 걷기 운동, 스쿼트나 플랭크, 요가 수업 등 제가 해온 모든 것들에 대해 전반적인 재진단이 필요한 듯 싶네요. 디스크를 유발하는 원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예상했듯이 ‘자세’입니다. 단순히 앉아있거나 누워있을 때의 모습 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상태까지 고려하여 근육이 긴장하지 않고 잘 이완되는지 살피고 그런 환경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그래서 3장에서는 요통의 관점에서 좋은 자세와 나쁜 자세의 기준을 세운 후, 바람직한 앉는 자세, 서 있는 자세, 걷는 자세, 잠잘 때 자세를 구체적인 사진과 함께 알려줍니다. 허리를 망치는 대표적인 생활 습관의 예를 읽다보면 그동안 얼마나 허리에 안좋은 생활을 해왔는지 스스로 진단하고, 왜 요통이 생겼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잘못된 자세로 인한 허리디스크는 예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4장에서 중요한 허리디스크의 원인 중에 하나가 척추 근처 내장기의 움직임이라니, 이것 참 난감하군요. 잘못된 자세나 그릇된 운동은 의식하고 자제하거나 고칠 수 있지만 내장기를 어찌하겠습니까. 집중적으로 디스크 치료를 받았지만 통증이 완화되지 않았다면 내장기 건강 상태를 의심해야한다고 하네요. 허리 건강을 위해서 자세나 생활 습관 뿐만 아니라 식습관을 고치라는 게 이 장 내용의 핵심인데, 즉 살 빼면 허리 통증도 없어질 가능성이 높다네요. 그래서 허리 건강에 안좋은 음식들과 척추 건강에 좋은 음식들이 구체적으로 열거되는데 다행인 점은 안좋다는 음식들은 굳이 척추 뿐만 아니라 대체로 건강에 안좋다는 이야기를 할 때 자주 등장하는 염분, 담배, 술, 카페인, 찬 음식 등이고, 척추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에는 식이섬유, 유산균, 비타민C, 과일과 채소 등 소위 다이어트 식품과 거의 동일합니다. 5장에서는 통증에 미치는 심리적 정신적인 요인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통증 경험이나 두려움 때문에 미리 아플 것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근육이 경직되고, 통증에 대한 스트레스는 잘못된 호흡을 유발하여 늑골이 굳고 그로 인해 척추의 움직임이 줄어들면서 디스크가 병 든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 부위가 아프다고 생각하면 할수록 통증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져서, 말 그대로 아프다고 생각하고 의식할수록 통증은 더 심해지기에 통증에 대한 두려움, 공포, 근심 등 불안장애를 없애지 않으면 낫지 않는다네요. 5장에서는 이러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다섯가지 원칙을 알려주는데, 이 부분은 굳이 요통이 아니더라도, 신체 어느 부위라도 전반적인 통증을 다스리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과 동일하기에 특히 참고할만 하네요. 디스크 건강을 위해서는 근육량 보다는 근지구력을 키우는 운동, 대근육 보다는 속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해야하는데, 요통 있는 사람은 운동 범위가 좁고, 강도가 약하고, 움직임을 천천히 해야하고, 운동은 시간이 날 때마다 자주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6장에서는 허리를 망치는 운동과 척추를 건강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운동에 관한 설명이 사진과 함께 하나하나 실려있습니다. 윗몸 일으키기, 누워서 다리들기, 수퍼맨 자세, 스쿼트, 플랭크... 이 모든 허리를 망친다는 운동들을 제가 요즘 근력 수업과 요가 수업에서 하고 있어서 당황스럽네요. 심지어 걷기와 수영마저 통증이 심한 상태에서는 좋지 않다고 합니다. 반면, 앉아서 골반 뒤로 돌리기, 누워서 무릎 당기기, 이상근 스트레칭, 척추 회전운동, 런지, 반 박쥐 자세로 옆구리와 늑골 늘리기, 개구리 운동법, 사이드 플랭크 등이 척추 건강을 위한 운동으로 소개되고 있는데, 구체적인 사진을 실어서 보여주고 있기에 따라서 실천하려면, 한시적인 대여용 전자책으로는 만족되지 않을 것 같아, 아예 종이책 버전으로 새로 구입할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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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욱 작가님의 <당신은 허리 디스크가 아니다> 리뷰입니다. 오구오구 페이백 이벤트로 대여구매해서 읽어본 작품입니다. 디스크로 고생해봐서 더 기대가 됐던 작품입니다. 몸 여기저기가 아플 때 흔히 디스크가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데, 디스크가 아니라고 하니까 띵하네요. 책소개에 영상도 수록되어 있고, 사진으로 자세도 알아보기 쉽게 보여줘서 도움이 많이 되네요. 저도 열심히 스트레칭을 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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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을 겪는 사람들이 꼭 봐야할 책입니다 허리 통증이 지속적으로 있는 사람들은 디스크를 의심하게 되고 병원에 가서 각종 검사를 받아요 그리고 허리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해요 이 책은 우리가 막연하게 생각하고 잘못된 정보로 행하고 있는 실수들을 지저하고 있어요 해야할것들과 하지 말아야 할것들이 나열되어 있어요 허리통증을 유발하는자세와 허리를 위해 해야 하는 운동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유익합니다 |
| 허리 통증에 관해서 전혀 몰랐던 부분들을 알 수 있게 되어 유용했다. 단순히 척추가 안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식습관으로도 허리 통증이 온다는 것에 놀랐고 똑바른 자세를 만들기 위해 허리를 꼿꼿이 하는 것이 오히려 통증을 악화 시킨다는 점도 처음 알게 되었다. 흔히 알고 있는 허리에 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아주는 점에서 허리 통증이 있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자세가 올바르지 않은 사람도 읽으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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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욱 작가님의 당신은 허리 디스크가 아니다 리뷰입니다. 저는 디스크가 종종 재발하는 사람인데 집에서 할수있는 간단한 동작으로도 단련할수있다는게 좋았어요. 디스크는 수술적 치료보다는 평생 관리해야한다고들 하는데 간단한 맨손운동만 습관들여도 좋을것같더라구요.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 균형이 깨진채로 앉아있으면 척추에 좋을리가 없는데 지금이라도 운동에 버릇들여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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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허리 통증을 느끼면 대부분 ‘디스크’로 판단을 내린다. 문제는 병원에서도 그렇게 진단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다. 단 몇 초에 촬영 가능한 X-ray자료를 기준으로 MRI검사까지 즉시 이어진다. 해외에서 MRI는 한국처럼 남용되는 의료장비가 아니다. 진료와 치료의 최종 단계라고 생각되는 지점에서 시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렇게 일사천리로 MRI까지 찍고 나면 디스크 질환의 여부를 어느 정도 가늠이 가능하다. 허리디스크로 오해하는 환자의 대다수 중 약 20%에 해당하는 사람이 실제 허리 디스크 환자라고 한다. 그러나 문제는 치료에 대한 해답은 딱 2가지 뿐이라는 것이다. 하나는 주사를 동반한 치료이고 다른 하나는 수술이다. 물론 수술을 통해 문제되는 국소 부위에 대한 무언가의 시도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몸의 균형과 생활 습관의 교정이 없이는 수술도 무의미하다. 오히려 수술이 없이 습관의 교정만으로도 쾌차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아니 오히려 수술보다 더 나은 방법이라고까지 말하고 싶다고 저자는 말을 한다. 사람의 몸이다. 근육이 움직이고 뼈가 지지하며 걷고 뛰고 잠을 자는 생활을 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물건이 고장이 났다고 땜질 하듯 문제되는 부위만 고쳐서 가린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지 않은가? 아무리 일류 의사가 디스크 수술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 수술이 최선의 방법인지, 그렇지 않으면 수술이 아니라도 괜찮을 수 있는지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라고 저자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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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디스크에 관심이 있었어요 주변에도 갑자기 디스크로 고생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어서 궁금해져서요 디스크 자체가 아니라 통증 그 자체가 문제다. 정보성글이라 천천히 읽고있어요. 도움되는 글이네요. 주변에 둘러봐도 나이에 상관없이 갑자기 생기는게 디스크더라구요 건강에 신경쓰면서 노력하는데 수술은 최후의 수단이고 운동법도 소개되어 있어서 열심히 따라해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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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허리가 별로 좋지않은데 마침 페이백으로 나와서 바로 구매했습니다ㅋㅋㅋ 자세가 좋지 않다는 건 스스로도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을 잘 몰랐는데요. 인터넷이나 sns 를 따라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한 번 정도 따라해보다가 마는게 대부분이라 딱히 효과도 없었거든요. 이 책은 허리통증이 왜 있는지 원인을 먼저 설명해주면서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도 설명되어있어서 경각심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운동방법도 알려줘서 따라하고 있는데 좋은 것 같아요. 내용도 생각보다 알찼고 잘 구매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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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허리디스크가 아니다 되게 유용한 책인 것 같아요. 주사 맞다가 잘못 맞아서 병원에 실려가신 지인 분이 계시는데 그 분도 목디스크 치료를 위해서 주사를 맞으셨었거든요. 그래서 요기 보면 주사, 수술은 최후의 보루이고 운동법을 잘 설명해주고 있는데 좋아요. 윌리엄스 굴곡 운동, 맥켄지 운동은 지나간 운동법이라고 하는데 그것도 병행하고 이것도 같이 보면 좋겠더라고요. 안전벨트 운동법 신기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