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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쟁이S 작가의 사상 최강의 보안관 시리즈는 국민을 수호해야 하는 업무를 맡고 있는 보안관이 돈이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겠다는 마인드로 흥신소를 개업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가 나오게 되는 SF 소설로, 수많은 웹 소설이 양산되고 있는 요즘 같은 시기에 (SF 어워드 웹 소설 대상이라는 영예를 통하여) 재미와 작품성 모두를 어느 정도 검증을 받은 작품이라고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상 최강의 보안관 시리즈의 주인공인 알렌 스트라우스는 그의 몸 전부가 인간 병기라고 보아도 무방할 만큼 강력한 파워를 보유하고 있는 일당백의 캐릭터로서 자신이 가진 힘만으로 이미 거리의 무법자나 다름없는 인물인 데다가, 직무 중에 일어난 일이기만 하다면 그로 인하여 발생하는 어떠한 범법 행위에 대해서도 죄를 묻지 않는다는 (보안관으로서의) 면책 특권까지 가지고 있다 보니 그야말로 세계관 내 최강의 인물이라는 타이틀이 결코 무색하지 않는 인물로 그려지고 있는데요. 다만, 이렇게나 막강한 힘과 권력을 지니고 있음에도 그 자신의 무분별한 경제관념으로 인하여 하루아침에 길거리에 나앉을 위기에 봉착하게 되면서 앞서 언급한 사상 최강의 보안관의 투잡이 시작된다는 것이 이 작품의 기본 골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사상 최강의 보안관 9권에서는 다이애나의 시신이 누군가에 의해 탈취당하는 일이 벌어지게 되고, 그 사건을 조사하던 과정에서 그 배후에는 클론 생산 카르텔이라는 거대한 조직이 그리고 그보다 더 큰 권력이 그들을 비호하고 있음을 알게 되는 알렌 스트라우스 일행의 이야기가 나오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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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쟁이S 작가님의 사상 최강의 보안관 09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클론 제작 기술을 악용해서 실존 인물을 카피한 섹스토이를 제조하는 일당이 적발되고 알렌 스트라우스가 이를 검거합니다. 이는 현실의 클론 제조 기술 개발 과정에서도 늘 윤리적 쟁점이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게임 사이버펑크 2077을 플레이 할 때 게임 내에서 보았던 클럽 내부의 모습이 떠오르는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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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초반에는 약간 시원한 부분이 있었는데 뒤로 갈수록 뭐라고 해야할까 생각할만한 부분이 많아지고 있다. 이 작가님 특징인가 다른 작품도 읽어봐야할 것 같다. 시원시원함도 물론 소설의 좋은 점 중 하나이기는 한데 요새 너무 시원시원 사이다인 소설들만 읽다보니까 가끔은 이런 작품도 읽어보고 싶을 때가 있거든. 상황 자체가 무척 암울하고 읽으면서도 뭔가 그렇지만 계속 보게 된다. 이런걸 재미라고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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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강의 보안관 9권입니다. 이북리더기인 크레마 그랑데를 우연한 기회로 얻게 되면서 제 이북 라이프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그 전까지만 해도 이북 보는 게 불편해서 거의 보질 않았었는데 리더기로 보게 되면서 정말 편하다는 걸 알게 된거죠. 그러면서 제가 평소 좋아하던 판타지 장르 책을 보게 되었는데 이작품이 재미있다고도 하고 좋아하는 작가님이기도 하고 해서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권도 역시 재미있었습니다. 다음권도 기대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