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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가 돌아왔다 리뷰입니다 예전에 카카오ㅍㅇㅈ에서 읽고 편하게 재탕하려고 이북 구매해서 다시 읽는중인데 … 골렘 그장면은 진짜 역대급인듯… 진짜 벅차오르는 재질이에요 보면서 눈물 줄줄… 결말이 어땠는지 기억안나서 계속 달려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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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는 나쁜 소식, 더 나쁜 소식, 최악의 소식을 전하며 전략적 판단을 하는 면모를 보여준다. 교황이 사람들을 죽이고 군을 장악했다는 것. 내전이 될 거라는 사람들의 우려와 달리 유안은 홀로 토라로 나가 외치는데 이때 잠깐 또 황제뽕이 찬다. 그의 명령에 따라 토라의 성벽이 일제히 일어나는 장면이 너무 좋았다. 거짓, 검, 벽을 무너뜨린 황제는 황성에 도착하지만 시체는 삼남 디스마스에게 탈취당하고 바르스로부터 유안이 만들어진 인간의 신이라는 충격적 진실을 듣는다. 유안은 정체성 고민을 하게 되지만 과거와 달라진 유안을 믿는다는 시나에게 위안을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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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기베어 작가님 소설은 지옥에서의 독식을 처음 봤을 때는 그냥저냥 읽어서 다시 구입을 하게 될까 고민을 좀 하게 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다른 사이트에서 연재한 성좌들이 나만 좋아해를 어느날 보니까 너무 재미있더라고. 그래서 이 소설도 구입했는데 역시 재미있다. 보통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은 작가님의 소설들은 나중에도 재미있지만 애매했다가 좋아지는 경우는 없는데 신기하네. |
| 토라로 진군란 유안. 토라의 성벽을 무너뜨리는 줄 알았는데 오히려 일으켜 세우다니 생각지도 못한 전개예요. 도망친 헬무트 때문에 지하로 피신한 이비. 이비를 찾으러 지하로 내려간 유안은 그곳에서 황제의 은총을 사용하게 해주는 장치를 발견하네요. 반란세력에 의해 한순간이나마 부활한 이올린과 재회한 유안 사연이 있어 보이는데 더이상 풀어놓지 않아 상상에 맡기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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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충신 중에서도 쓴소리 하고 죄를 대신 뒤집어써주는 신하가 있단 건 왕에게 참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안에겐 그런 사람이 많이 있네요. 그래서 끔찍한 존재가 되지 않았다고 스스로도 말하고 있고요. 최대의 변수가 헬무트도 데인도 아닌 디스마스였다니 놀랐습니다. 헬무트가 타락한 데에도 분명 원인이 있었던 만큼 데인과 디스마스에게도 무언가 서사가 있겠죠. 그리고 모르긴 몰라도 게레드는 최종보스급으로 후반에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사족으로 ㅇㅇㅇㅇ가 살아있어서 다행입니다. 하몬이 그렇게 죽었는데 후손까지 허무하게 가나 걱정됐어요. 이번 권에서 아냐도 그렇고 이 소설이 엑스트라에겐 가차없는데 주연들에겐 나름 자비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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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토라가 성벽인줄 아니 신들과 싸우던 골렘이었던 성벽을 일으켜 반란군이 일으킨 피가 적게 제압되면서 괜찮아지나 했는대 서부에서 유안의 무력을 실감못한 귀족들을 이용한 테러가 신의 유해를 이용한 테러라 돌이킬수 없는 일이 되어버렸내요. 정말 주변들이 스스로 악당오명을 받으면서까지 유안을 잘못가는걸 막고있는대... PS. 주인공이 익사 시키고 테러에 이용된 호수의 여신 이올린과 묘한 로맨스가 느껴지는대 아타깝기만하고...왕중의 왕을 인정한다는 말이나 검을 주려고한점 등을 보면 아서왕전설이 모티브였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