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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성적 엄마하기 달렸다. 이런 제목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책을 읽어보고 싶다라고 선택한 계기는 공부력을 (확 끌어올린다는데 확까지는 아니고 조금이라도 ) 끌어올리고 싶다, 부모 코칭? 코칭에 대해 배울 수 있는건가 하는 호기심이었다. 기질에 관한 많은 육아서들을 살펴보고 나서 나처럼 꼼꼼한 모범생형이 아닌 엄마는 정말이지 머리가 지끈지끈 아팠다. 아이들의 기질이 어떤지를 마치 외우고 있어야 하고 그래서 저 상황에서 저렇게를 기억했다 적용해야 할 거 같고. 그러다 시작도 전에 제풀에 지치고 참 주변에는 애니어그램이나 MBTI 이런 것들을 달달 외어서 남의 유형까지 진단해 주는 사람들도 많은데 나는 왜이렇게 무언가 기억해야 한다는게 힘든지 모르겠다. 그래서 책을 읽는 중 또 기질별로 나누는 부분에서 머리가 아프긴 했지만 좋았던 점은 그냥 기질이 이렇다 그러니 아이들 기질별로 다르게 해야한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 구체적으로 이렇게 해보자 하는 정보를 제시해 준 점이 좋았고, 무엇보다 아이들은 어느 한 유형으로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코칭을 말을 물가로 데려가는 것으로 생각했을 때 아이들의 기질에 따라 물가로 데려가는 방법이 다르니 이런 경우는 이렇게 이런 경우는 이렇게 생각해 보다 다른 경우의 조언도 버무려서 적용해 보고 싶게 여러 내용이 설명되었던 점이 참 좋았다. 아이가 기계가 아닌데 한 기질에 100프로 맞는 정답이 있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후반부에 가서는 공부,시험시 불안을 극복하는 방법이나 파트2의 '삶의 현장에서 배우는 부모 코칭'부분이 좋았다. 이런 학습력을 키워주기 위한 책들이나 정보가 여럿이지만 이 책이 하나 더 책장만 차지하는 책으로 다가오지 않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 것은 코칭에 대한 이야기들을 강조했기 때문일 거 같다. 어떤 부모도 학습을 위해 자녀와의 관계까지 버리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삶에서 힘든일이 닥쳤을 때 이겨내는 힘을 길러주고 싶고, 공부 또한 그 수단으로 삼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이런 코치에 관한 책을 읽고 공부해 보는게 꼭 필요하다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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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을 생각해 보면 부모님이 성적에 대해 강요하질 않았다. 그저 묵묵히 공부하는 것을 지켜봐 주셨고 들어주셨던 기억이 난다. 물론 기대한 만큼 성적이 늘 나온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닥달하지 않으셨던 것 만으로도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었다. 그리고 좀 더 나아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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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막상 내가 아이를 키운다면 부모님처럼 할 수 있을까?라고 나에게 질문을 하면... 사실 잘 못할 듯 하다. 진득하게 기다려주고 들어줘야 하는데 막말부터 나갈 것 같고 손부터 올라갈 것 같다. 물론 아직 경험이 없어 진짜 그런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짐작은 된다. 그렇다면 아이를 만나기 전 이 책을 만난건 행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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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코칭을 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것이란다. 꿈... 그러고 보면 늘 아버지께서 꿈이 뭐냐고 물어보셨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물어보실 때마다 꿈이 바꼈던 기억도 난다. 하지만 아버진 늘 응원해 주셨다. 그리고 기다려 주셨다. 아버진 어떻게 아셨지? 어쨌든 책 속 코칭과 내 부모님이 하셨던 방식을 자꾸 비교해 보게 된다. 다음으론 아이의 성격과 리더십, 상황에 따라 코칭하는 방법이 제시 되어 있다. 4가지 유형의 아이들이 제시되어 있고 그 유형에 맞는 코칭 방법들이 제시된다. 물론 4가지 중 딱 한가지에만 해당되진 않을 것이다. 복합적이라고 보는게 맞을테니 좀 더 치우친 성격에 맞춰 코칭하는게 맞겠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보였던 부분은 시험이 끝나고 남긴 교훈(p104)을 살펴보는 것과 예습을 짧게 하라는 부분이 공감이 되었다. 특히 예습에서 공감되는 부분이 강했다. 확실히 예습을 해가면 수업에 집중하는 속도나 강도가 다르다. "자녀에게 수업시간에 선생님과 '눈을 맟주치고', '고개를 끄덕이고', '필기하고', '모르면 질문하고'이 4가지를 실천하도록 알려준다.(p111) 이건 확실히 예습을 했을 때 더욱 자신감 있게 할 수 있는 행동이다. 첫번째 장에선 이렇게 코칭을 하기 위한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코칭기술이 포진되어 있다. 다 전할 수 없으니 꼭 책을 통해 확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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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장은 실전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예시를 통해 코칭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코칭이 필요한 사람을 결정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다. 엄마도 아이를 코칭하기 위해선 또 다른 코칭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다면 잔소리꾼 밖에 되질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완전히 말을 안하면 그것도 무관심이 될테니 간극 조절!!! 그러니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겠다. "부모는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고 자신의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지, 강요를 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아이들은 성장하게 되고, 효율적인 습관을 형성하여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게 된다. 맹목적인 강요가 아니라,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할 때 효과가 커질 수밖에 없다. 이는 자녀의 코칭보다 부모의 코칭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말일 것이다."(p149) 사람은 평생 공부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한다. 부모가 되어도 아이를 위해 공부를 해야하는 듯 하다. 아이를 코칭하기 위해 부모도 코칭을 받아야 한다는 말이다. 아이를 제대로 이끌기 위해서... 또 한번 '부모되기가 어렵구나'하고 느낀다. 2장에선 구체적인 코칭 팁을 제시하며 현실적으로 아이를 가르칠 수 있는 코칭 기술을 코칭해 준다.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듣는 것... "부모의 적극적인 경청 자세는 아이에게 가장 큰 힘이 된다."(p160) 그러고 보니 모든 상담이나 가르치는 것에서 상대의 말을 경청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은 늘 들었다. 그러니 부모로 코칭할 때도 듣는 자세는 꼭 필요하다.
책을 읽으며 두가지가 크게 다가 왔다. 꿈을 가지게 하는 것과 듣는 자세를 키우는 것이다. 그것만큼은 부모가 되기 전에 알게 되어 다행이다. 더불어 어떤 것이 잘못인지 어떤 것이 잘한 것인지 구별할 수 있는 약간의 눈이 생긴 것도 다행이다. 완벽한 부모가 되긴 어렵겠지만 배우는 부모가 될 순 있겠다. 다행스럽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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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우리부부는 자녀양육에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면서 공부에 대한부분은 절대로 강요하지 말고 아이 스스로가 재밌고 즐겁게 도전할수 있도록 도와주자는 방향성을 잡고 양육해왔다. 그런데 계속되는 아이의 성장과 함께 우리도 결국 다양한 문제에 부딪히며 그 고민과 문제들이 아직도 우리부부와 아이의 관계를 어렵게 만들어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땅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부모들의 어쩌면 같은 고민일수도 있는 자녀성적에 대한 부분이 정말 우리가 생각하고 계획한대로 아이가 움직여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현실은 늘 우리의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녀성적 엄마하기 달렸다> 의 저자인 조기원 교수님은 지난 15년간 수많은 학부모를 만나서 코칭하고 청소년들의 학습코칭과 진로 코칭을 담당해오면서 다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이책을 만들었다. 그동안 저자가 신문에 교육칼럼으로 연재했던 글과 다양한 코칭을 하면서 얻은 경험과 사례중심으로 책의 내용이 꾸며져 있기에 읽으면서도 아주 편안하고 몰입감 있게 읽을수 있었다. 특히 현재 우리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어서 어쩌면 더 간절한 마음으로 보게 된것 같기도 하다.
얼마전 우리나라를 떠들썩 하게 했던 <스카이캐슬>이라는 드라마속의 이야기가 어쩌면 가상화된 이야기만이 아니라 우리사회 곳곳에 숨어 있는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의 욕심을 대신하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결국 이책에서도 이야기하는 핵심은 바로 아이들의 학습을 지도하기 위해서 좋은 부모의 관점이 무엇이며 그것을 해결할수 있는 다양한 방법은 무엇인지 소개하고 있는듯 하다. 그리고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을 교정하기도 하고, 부모가 억지로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니라 아이 스스로가 공부를 할수 있도록 부모로서 최선의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하는 부분들을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책을 보면서 다양한 아이들의 사례들이 많이 나오는데, 가슴아팠던것이 의외로 많은 어려움에 있어서 아이의 문제라기보다 부모의 문제로 인해서 라는 부분이 참 가슴아팠다. 그러면서 나도 그러한 잘못된 부모의 모습은 아닌지 돌아보게 하고, 또 우리아이들의 모습을 한번쯤 생가갛게 만들어주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퇴근후 집에가면 아빠의 퇴근을 반겨주는 아이들에게 반갑게 인사하고 나서 묻는 다음 질문이 꼭 학교 숙제는 했느냐, 인터넷좀 그만해라... 등등 아이에게 다정하게 하루일과를 묻거나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고 그냥 눈에 보이는 모습만으로 감정적으로 아이가 주눅들게 재촉하는나의 모습이 떠올랐다. 정말 인생을 조금더 살아본 사람으로서 아이가 보이는 행동이 결코 정당하지 않다는 이유를 대면서 말이다. 살아보니 무언가를 열심히 해도 아쉬움이 가득한 세상살이라면서 그것을 아이에게 강요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기에 참 많이 반성하고 후회하였다.
이책을 읽으면서도 단순하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는 식의 가이드가 아니라 현재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부모의 관점에서 나를 돌아보게 하는 부분도 많아서 참 좋았고, 또 아이의 모습을 볼때 눈에 보이는것만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이야기도 너무 좋았던 부분이다.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면서 지금의 자녀들이 살아갈 미래사회는 이전과 다르게 더 복잡하고 어려운 세상이 될것이다. 그렇게 달라진 환경이나 문화속에서 아이들의 정서와 심리가 충분히 부모들의 공감속에서 격려를 받으며 자라난다면 꼭 공부잘하는것이 성공의 지름길이 아니라 스스로가 즐기면서 재밋게 할수 있는 일들을 하면서 살아가는게 더 행복하고 즐거운 삶이 아닐까 싶다. 아이가 자랄수록 부모도 함께 성장하며 아이오 서로의 고민과 문제점을 털어놓고 고민하며 함께 이러한 책들을 통해서 배우고 성장한다면 분명 아이나 부모 모두에게 즐거운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글은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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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력을 확 끌어올리는 부모 코칭 실전 매뉴얼 조기원 교수의 <자녀 성적 엄마 하기 달렸다> 조기원 지음 세상 모든 엄마들은 우리 아이들이 공부 잘하기를 바란다. 나도 보통의 평범한 엄마라 내 자식들이 공부를 잘하길 바라면서 요즘은 행복을 우선 생각하게 된다. 아이의 행복에 공부가 걸림돌이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다. 그래서 이왕이면 행복한 삶을 이루고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공부가 뒷받침되길 바란다. "부모력이 자녀의 공부력을 끌어올린다!" "부모력이 자녀의 행복을 결정한다!" "부모력이 자녀의 인생을 바꾼다!" 이 책은 우리 아이와 부모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지혜로운 부모가 되기 위한 실전 매뉴얼 책이라고 본다. 학습 코칭이나 코디처럼 거창한 말이 아니더라도 우선 이 책에서는 자식과의 시간에서 행복함을 느끼게 하는 삶의 지혜를 제공하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우선 부모의 자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 자식들의 가슴에 황금씨앗 같은 꿈을 심어주는 것이다. 꿈이 있는 자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정을 쏟을 것이기에 먼저 사소하더라고 이루고 싶은 많은 꿈을 갖게 격려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탁월성을 발견하는 것이다. 자신도 몰랐던 자신만의 탁월성을 발견하도록 이끌고 그 탁월성으로 자신의 변화시키면서 점점 자신감도 갖고 그 자신감을 성장시켜 자존감도 회복되면서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다가갈 원동력이 생기게 된다. 진정 우리 아이의 행복을 원하다면 바로 이런 자존감을 회복하고 높여주여야 한다. 자식의 행복에 부모의 역할을 중요하다. 자식의 탁월감을 발견해주는 것이 바로 우리 부모의 책임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책을 읽고 부모로서 나의 책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먼저 난 우리 아이들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다. 책에서는 아이의 성격에 따라 4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유형에 맞는 대화법이나 공부법을 제시하고 있다. 부끄럽게도 우리 아이가 어떤 유형인지 잘 파악이 되지 않아 한참을 고민했다. 최대한 가까운 '사교형'자녀 편을 꼼꼼히 읽었다. 여기에서는 부모의 성격 유형도 중요하다 쉽게 말해 아이와 엄마의 유형 궁합이 맞게 아이들을 코칭 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교형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을 자극해야 한다. 사랑받기 원하는 정서적 충족을 채워주어야 하기에 부모가 과장되게 많은 칭찬과 격려가 필요하다. 빙고!!! 항상 엄마의 사랑에 목말라하는 아이에게 내가 너무 냉정하게 대하진 않았는지 반성하며 더 많이 안아주고 자주 이야기 들어주고 더 많이 과하게 칭찬해주고 격려해주어야겠다. 엄마도 공부가 필요하다. 많이 도움이 되었던 파트는 삶의 형장에서 배우는 부모 코칭이다. 대화체가 많고 실제 코칭 상당을 사례로 들어 알려주어 실감 나면서 구체적으로 이런 상황에는 이런 대처가 필요하겠구나 하는 정리가 되었다. 아이를 이해하고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서 아이들이 공부에 자신감을 갖도록 지켜주는 것에 부모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이 책임에서 부모들이 흔들리지 않고 힘들어하지 않기 위해 좋은 코치로 자녀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이 책은 많은 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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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공부력을 끌어올리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이 책에서는 자녀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학습 코칭을 해주었다. 첫 번 째로는 아이의 가슴에 꿈을 심어주기. 왜 공부를 해야 할까? 커서 하고 싶은 일, 되고 싶은 모습을 생각하며 꿈을 찾는데 아직도 많은 직업들이 공부를 해서 대학교에 가서 전문적으로 공부를 더 하고 졸업장을 손에 쥐어야지 실현 가능한 직업들이 많기 때문인 것 같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아직 뭘 하고 싶은지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서 성적에 맞는 학교와 학과에 지원하게 되는 것 같다. 그렇게 하다보면 대학교졸업장을 받고도 결국에 취업은 전공학과와 다른 분야를 선택하는 아이들을 많이 봤다. 그렇기 때문에 자발적인 꿈을 찾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선택지가 너무 많기 때문에 아이들이 꿈을 정하기 어렵다. 그럴 때 꿈을 이룬 사람들이나 장소와 건물 등 대학의 캠퍼스를 직접 보고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꿈을 정하고 공부해야할 것과 자격증 등 기본적으로 준비해야할 것을 적고 계획을 짜보자. 그리고 탁월성 프로그램이라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프로그램을 소개해주었다. 무엇을 할 때 자신감, 자존감은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자존감이 높은 아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긍정적이 말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녀와 대화할 때 부모의 말은 20%이 내로하고 경청을 더 많이 해주어야 한다고 한다. 경청을 통해 자신감을 가지게 되고 멈추고 생각하기를 훈련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성찰하고 자각해서 행동을 하게 만드는 것 까지가 부모의 몫이다. 엄마가 되고 나서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가르치려고 하고 명령어를 사용하는 일들이 많아지는 것 같다. 예전에 학창시절을 돌이켜 생각해보면 엄마의 말은 맞는 말이라 해도 잔소리로 들렸던 기억이 떠올랐다. 아이가 엄마의 말을 듣기 싫어하게 된다면 정말 마음이 아플 것 같다. 지금부터라도 아이의 말을 많이 경청해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다. 그리고 자녀의 성격에 따라 어떻게 지도를 해야 만족스러운 가정생활을 이룰 수 있는지 알려주었다. 자녀의 성향에 대해 잘 파악하고 길잡이를 해주는 것이 당연 중요하다. 성향뿐만 아니라 자녀의 학습역량을 객관적으로 파악해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자녀의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이 도와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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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성적에 관심이 없는 엄마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나 역시도 공부를 아이에게 강요하거나 하지 않더라도 우리 아이가 학교 공부를 잘 따라가고 있는지에는 관심이 있다. 그런데 자녀의 성적이 엄마하기에 달렸다고 하니 갑자기 뭔지 모르게 마음이 무거워지는 느낌이다.
가끔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서 보거나 주변 지인들을 보면 엄마가 교육 정보들을 많이 알고 있고 또 아이를 위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바쁘게 생활하는 경우를 종종 접하게 된다. 그들의 정보력에 가끔은 혀를 내두를 정도이고 저 엄마들은 저렇게 하니까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 아이로 자라나나보다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나는 그런 엄마가 아니여서 어쩌지라는 막연한 불안감 같은 것들이 들 때가 있다.
내가 엄마로서 무언가를 좀 더 알아보고 아이에게 도움을 주면 우리 아이가 더 잘 할 수 있을텐데 내가 그런 노력들을 하지 않아서 우리 아이에게 더 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지 그런 불안감이 든다. 이런 불안감은 결코 나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닐 것 같다.
나처럼 워킹맘으로서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의 학습을 일일이 돌볼 수 없거나 아이가 알아서 잘 하리라 믿으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라면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학습 마스터코치 조기원 교수의 실전들을 담아 놓은 책이여서 아이의 학습을 코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부모로서 아이를 어떻게 하면 도와줄 수 있는지 코칭 실천 매뉴얼들을 담고 있다.
그렇다고 이 책은 공부력을 높일 수 있는 향상 방법에 대한 이야기들만 담고 있는 책은 아니다. 여느 육아서 못지 않게 부모로서 기본적으로 어떤 자세를 갖춰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부정적인 것들은 아이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니 부모가 먼저 행복해지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당부도 잊지 않는다.
자녀의 성격에 따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유형별로 알려주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리더십은 어떤 것인지를 통해 부모로서 나는 어떤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한다. 우리 아이에게 진짜 필요한 코칭은 무엇인지, 꿈에 대해 어떤 이야기들을 나눠야 하는지 등등 부모로서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코칭해주고 있어 학습 이외의 습관적인 측면이나 자세 등에도 아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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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는 책들이 육아서가 많아서일까? 아이의 운명이 부모에게 , 아이의 성적이 부모에게, 특히 엄마에게 달렸다는 글을 많이 보게 된다. 물론 부모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말이겠지만 참, 무섭게 들린다. 그리고 어깨가... 무거워진다.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조기원교수님의 자녀성적 엄마하기 달렸다 책을 읽어보았다. 이 책은 코칭 상담심리학자인 조기원 교수의 부모 학습 코칭 매뉴얼로서, 자녀의 공부력을 향상시키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삶의 기술을 알려주고 있다. 먼저 자녀가 어떤 유형의 아이인지 알려주고 그에 맞는 구체적인 코칭 팁을 담고 있어서, 가정에서 부모가 실제적으로 자녀들에게 코칭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국제마스터 코치인 조기원 교수는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성적이 나오지 않는 아이, 공부를 해도 실제 시험이나 수능에서 결과가 잘 나오지 않은 아이들을 보며 배우는 것과 아는 것, 외워야 하는 암기과목과 이해해야 하는 과목에 대한 차이를 통해 ‘자기주도학습 코칭’이라는 분야의 학문을 처음으로 시도했다고 한다. 많은 아이들이 공부를 하면서 온갖 잡념에 시달리고, 의욕 저하를 겪고, 주변의 시끄러운 일과 갖가지 욕심과 욕망 때문에 공부를 포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공부를 효율적으로 재미있게 열정을 갖고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 고민하며 ‘자기주도학습 코칭’과 ‘부모 학습 코칭’ 매뉴얼을 연구하게 되었다고 한다. 몇 년 전에 「조기원의 학습코칭」이란 이름으로 한겨레신문에 교육칼럼을 연재했던 적이 있는데, 이 책은 연재한 내용 중 실제 사례들을 모아 ‘공부력을 높이는 부모 학습 코칭 매뉴얼’을 담고 있는 책이다.
부모여, 자녀의 탁월성을 발견하라!
탁월성 프로그램이란, 무의식 바닥에서 잠재된 빛을 끌어내는 최고의 '자존감 회복 프로그램'이다.
자존감은 성장과 변화의 최졷 목표와 같은 것이다.
자녀를 행복한 성공자로 키우려면 자신감, 더 나아가 자존감을 회복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자존감을 회복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할 때, 자녀 역시 탁월성이 발휘될 수 있다. 자신의 탁월함을 인식한 부모만이 자녀의 탁월함을 알아볼 수 있다. 행복한 부모에게 불행한 자녀는 없다. 부모가 불행하면 자녀는 절대로 자아실현을 위해 몰입할 수 없다. 자녀를 위해 부모가 행복해져야 한다. 탁월한 내 안의 진짜 나를 발견하고 직면한 사람들은 반드시 자각을 통해 성장하고 변화한다. 칭찬받을만한 자녀를 칭찬하는 일은 능력이 아니다. 숨겨져 있는 자녀의 탁월성을 발견해주는 것이 부모의 능력, 아니 책임이다. (29-30)
잔소리꾼 엄마에서 친구로
부모는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기보다 아이와의 상호교감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여기서 부모의 역할은 아이들이 겪는 과정을 함께하며 아이의 어려움을 옆에서 도와주고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가장 가까이에서, 가장 적절하게 도울 수 있는 것은 학교도, 친구도, 학원도, 선생님도 아닌 부모다.
부모는 정원사가 씨앗을 뿌린 뒤 싹이 트고 자라서 잎이 돋고 열매를 맺을 때까지 물을 주는 것처럼, 자녀도 잘 돌보면서 기다려야 한다.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고, 또 기다려주는 코치 스타일의 부모가 될 필요가 있다. 훌륭한 선수 뒤에는 뛰어난 코치가 있기 마련이듯 자녀가 성공하길 바란다면 부모는 자녀의 잠재력을 찾아내서 무조건적인 칭찬과 격려와 지지로 자신감을 키워주는 코치가 되어야 한다. 코치 스타일의 부모가 되고 싶다면 자녀를 마치 부모의 나이 정도 되는 존재로 여기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는 훈련이 필요하다.
자녀를 인격체로 보고 그 말에 귀 기울여주면서 이해해주고, 인정하고, 지지해주는 것이 가장 필요한 자세다. 정 어렵다면, 고급 호텔에 자주 오는 고객을 대하듯 해보자. 공부는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3~6개월 안에는 반드시 성적이 오르면서 오는 기쁨, 즉 공부 자체에서 오는 내적 동기의 기쁨과 즐거움을 맛보게 된다. 또 다시 어려움이 오겠지만 이런 학습 희열을 맛본 아이들은 1%의 가능성만 있다면 그 어려움을 뚫고 나아갈 것이다. 세상의 모든 해인이와 부모들에게 파이팅을 외친다! (127-129)
부모의 욕심대로 자녀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부모는 이러한 사실을 자주 잊곤 한다. '내 아이니까 할 수 있을 거야' 라는 끝없는 욕심을 부리게 된다.
부모는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고 자신의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지, 강요를 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아이들은 성장하게 되고, 효율적인 습관을 형성하여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게 된다. 맹목적인 강요가 아니라,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할 때 효과가 커질 수밖에 없다. 이는 자녀의 코칭보다 부모의 코칭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말일 것이다. (149)
코칭 tip 코칭은 상대방에게 열정과 활력을 불러일으켜 스스로 움직이게 한다. 자신 안에 미처 발견되지 않은 잠재능력을 발견하게 하고 그 능력을 행동으로 구체화시키는 역할이 코치의 몫이다. 온몸으로 상대방의 감정과 상황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공감하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다 자녀가 말하는 것을 잘 듣고, 그 안에서 해결점을 함께 찾아보는 것, 그것이 코치의 역할이다.
주관있는 아이로 키우는 부모코칭
부모는 충분히 아이의 의사를 존중해주고, 아이가 무슨 말을 해도 귀 기울여 듣는 자세가 필요하다. 아이가 부모로부터 자신이 '이해받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때 최선을 다하는 능력이 발휘되어 나온다
자기주도성이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란 물음에 스스로 답하는 것이다. 따라서 인생을 설계한 사람이 그 결과에도 승복해야 하기에 과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게 되어 있다. 따라서 자기주도를 한때의 유행처럼 인식해서는 안된다. 자기주도란 인생에 대한 최선의 태도이기 때문이다. (190-192)
며칠전에 읽었던 이 책, 자녀 성적 , 엄마 하기 달렸다를 다시 펼쳤다. 책의 초반부의 아이의 성격, 기질에 따른 분류로 아이의 특성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부모의 지도에 대한 방법은 많이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7살인 우리집 어린이가 어떤 분류인지.. 아직 나는 애매한 것 같다. 주도형같기도 하고, 안정형같기도하고, 사교형같기도하고, 신중형같기도하고, 난 아직 아이에 대한 파악이 더 필요하다. ^^
아이를 키우는 시간 내내 나는 아이의 기질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그 기질을 이해하고 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공부할 것이다. 물론 아이를 한 유형으로 단정지을 순 없지만 그가 알려준 코칭법을 통해 아이에게 좀 더 현명한 부모로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이 내게 알려준 사실은 아이에 대한 이해 그리고 경청 그리고 긍정적인 마인드 그리고 기다려주기인 것 같다. 나는 오늘도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해 달려갈 것이다. 그리고 노력할 것이다. 매번 읽을 때마다 나에게 반성의 기회를 주는 이런 육아서를 나는 사랑한다 오늘도 아이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를 선물해준 이 책 <조기원 교수의 자녀 성적 엄마하기 달렸다>와의 만남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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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를 키울 때부터 막내 아이를 키울 때까지, 그래도 좀 나아진 엄마이겠지 생각하곤 하지만 늘 초보인 것 같이 어렵게 느껴지는 기분은 어떻게 표현할 길이 없다. 아이들에 대한 육아서도 읽어보고 아이들을 위한 코칭 책도 만나봤지만 독서에서 끝나는 기분일 뿐, 현실에 반영되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고, 또 쉽지 않았다. 하지만 아무리 초보인 듯해도 엄마이기에~ 다시 코칭 관련 책을 보게 된 듯하다.
공부력을 확 끌어올리는 부모 코칭 실천 매뉴얼 조기원 교수의 자녀성적 엄마하기 달렸다 [ 조기원 / 소담출판사] 아이들의 성적이 좋든 나쁘든 엄마 때문이라는 생각을 잘 못 해본 것 같은데 아이들의 성적이 엄마 하기에 달렸다니 참 궁금한 책이었다. 이번 소담출판사에서 출간된 #조기원 교수의 #자녀성적엄마하기달렸다 는 학습 코디 만 명을 양성한 학습 마스터 코치 조기원 교수의 부모 코칭 실전 매뉴얼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은 크게 두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 파트에서는 부모가 꼭 알아야 할 학습 코디 기술에 대한 내용이, 두 번째 파트에서는 삶의 현장에서 배우는 부모 코칭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부모가 꼭 알아야 할 학습 코디 기술에 대한 내용을 읽어보면서 이미 알고 있었지만 새삼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아이들에게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주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의 꿈에 대한 존중이나 아이들의 자존감에 대해서는 말만 그랬을 뿐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존감을 갖을 수 있도록 제대로 이끌어주지 못했구나 싶어서 말이다. 아이들을 코칭하기 이전에 내가 아니 부모가 먼저 긍정적으로 변해야 한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고, 또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렇게 긍정적으로 변화하여 자녀를 위해 부모가 행복해지라고 한다. 우리집은 웃음이 끊이지 않는 나름 행복한 집인데 모든 면에서 '긍정'의 선택이 좀 부족했던 것으로 보인다. 지금에서 '긍정'을 좀 더 선택해봐야겠다. 이렇게 부모 코칭 첫 단계를 거치면 아이의 성격에 따라 나뉘는 주도형, 사교형, 안정형, 신중형에서 내 아이의 유형을 파악해 코칭하는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 내 아이가 어떤 유형인지는 책의 예시와 문답을 통해 알아볼 수 있어서 아이의 유형에 맞는 방법으로 코칭을 하면 되겠다. 시험을 앞둔 자녀의 불안을 극복하는 방법이나 시험을 본 후 부모와 함께 되새기며 정리하는 법, 방학을 계획적으로 준비하고 예습하는 방법 등 올바른 학습 코디 기술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서로 편해지는 관계를 형성하지 못하면 계속 코칭을 연결하기 어려워진다. 이때 흔히 코칭을 실패했다고 말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관계의 실패, 친밀감 조성의 실패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이같이 실패하는 코치들에게 나는 종종 이렇게 말한다. 코치가 마음의 문을 열지도 않고 아이에게 마음의 문을 열라고 하는 것은 연애를 시작하기도 전에 급한 마음으로 상대방의 손목을 잡다가 차이고 마는, 연애의 정석을 모르는 서툰 총각과 똑같은 거라고. 이런 연애 코칭의 포인트는 속도의 완급을 조절하지 못하는 급한 마음에 있다. 연애를 할 때는 ‘밀당의 고수’가 되라는 말이 있다. 여기서 밀당이란 ‘밀고 당기기’를 말한다. 상대방의 마음을 잘 헤아려가면서 상대방을 밀고 당기는 고수가 되어야 하는데, 무조건 당기려고만 하면 그 연애는 실패하고 만다. 이런 급한 마음은 연애에 서툰 총각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학부모님들의 마음이기도 하다. -p.140 ~ p.141 中- 아이들을 위해 한다는 부모의 말들이 아이들에게는 잔소리로밖에 안 들린다는 것을 알면서도 안 할 수가 없는 어떻게든 해야 하는 말이었기에 지속해서 했던 내 실수들이 보였다. 아이들을 가르치기보다는 필요할 때 공감을 해주고 경청해주며 아이들의 마음을 먼저 열었어야 했는데 이 과정 없이 앵무새같이 떠든 부모였던 것이다. 아이들의 주파수를 맞춰주라는 저자의 글에 크게 공감하며 부모는 아이들의 꿈을 위해 옆에서 응원하며 도와줘야 하는 조력자임을 새삼 알게 되었다. 앞으로도 두고두고 꺼내 보며 참고하고 또 참고할 도서이다. 아이들을 키우고 교육하는 건 늘 어렵게 다가오지만 이 분야에서 오랜 기간 연구하고 실전에서 학습해온 저자의 조언이기에 책 속 코칭 방법을 잘 익히고 싶다. 그래서 내 아이가 보다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또, 다가올 미래에 원하는 꿈을 이뤄 보다 행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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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지 않으려고 하는 아이와 어떻게든 공부를 하게 하려는 엄마가 대립하는 것은 거의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것 같다. 우리 집에서도 매일 매일 이러한 전쟁이 셀수 없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특별히 해결책이 보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이든 엄마든 나아지지도 않고 활화산처럼 부글부글 끓고있는 마그마를 연상케 하고 있다. 아이가 태어났을 당시에는 그저 건강하기만 하지 다른 건 둘째라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남자 아이는 무조건 바깥으로 나가서 공도 차고 몸을 움직이면서 마음껏 뛰어 놀아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한창 초등학교때 까지는 마음껏 놀수 있도록 너무 배려해 준 탓일까? 중학생이 되고 나서 아차 싶은 생각에 허겁지겁 마음이 급해져 버렸다. 이미 공부와 담을 높게 쌓아버린 아들과 매일 일상이 다툼의 연속이었다. 그 원인은 바로 공부... 지금이라도 늦었지만 공부에 매진해 보게 하려고 학원도 과외도 무진 찾아다니면 공을 들였지만 정작 아들이 본인 스스로가 공부할 마음을 가지지 않으니 성적이 오를리 만무였다. 점점 지쳐가는 아들과 엄마의 관계를 해결해 줄 책이라 생각하고 조기원 교수의 명코칭 노하우를 배워보기로 했다.
자기주도 학습이 중요하다고 한창 바깥으로 나가려는 아들을 책상에 무조건 앉아 있게 해 보았다. 책상에 오래 앉아 있다고 공부가 되는 것도 아니련만 그래도 엄마 마음은 책상에 앉혀만 두어도 안심이 되었다. 하지만 원인을 찾지 않으면 전혀 성공할수 없는 법이라는 것을 머지 않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을 읽어보니 우리 아이의 문제가 무엇이었는지 또 엄마인 나에게 어떤 문제점이 있었는지 한번에 알게 되었다. 가장 중요한건 바로 동기부여를 심어주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우리 아이가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또 미래에 대한 꿈과 목표를 가져야 하는 것을 놓치고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원인이자 오류였다. 아이가 스스로 무언가 목표를 가지고 그 고지를 향해 다가가려고 노력이라는 것을 해야 하는건데 무조건 채찍질만 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었다. 오히려 반항하고 대랍하며 부모와 자식간의 사이가 멀어질 뿐이었다. 또한 아이에게 화를 내기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대화하며 경청하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것도 또 하나의 오류였다. 코칭이란 듣는것에서부터 시작이라고 하는말이 가슴에 와 닿는 부분이었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어야 했는데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 부모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예절과 또한 어른으로서 받아들일수 있는 최대한 배려를 해 주는 마음도 필요한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녀가 아니라 부모가 코칭을 제대로 받아야 한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자녀 교육에 있어서 우리 부모들도 누구보다 초보일수 밖에 없다. 이러한 초보인 우리도 모르는건 배워야 제대로 가르칠수 있다는 건 당연한 논리인데 간과하고 그저 내 뜻대로 내 아이들을 움직이려고 했던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아이들 스스로가 자기의 꿈을 찾아 낼수 있도록 곁에서 도와주고 또 함께 미래를 준비해 갈수 있는 보조자가 되어준다면 누구보다 훌륭한 성인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줄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이제부터라도 좋은 코칭을 해 주면서 자녀가 행복하게 성장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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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국내 최초로 자기주도학습 코칭 교육의 창시자 교수님의 학습 코칭 매뉴얼 내용이 무척 궁금했답니다. 소담출판사 신간도서 자녀 성적 엄마하기 달렸다 책은 우리 아이 공부력을 확 끌어올리는 학습 마스터 코치 조기원 교수님의 부모 코칭 실전 매뉴얼 내용을 담고 있어요. 소중한 우리 애의 성적을 높여주는 도움을 제가 할 수 있다면 그것이 어떤 것이든 알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일텐데 어쩐지 제가 도와주지 못했다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았죠. 공부력이나 학교 성적보다 더 중요한 것이 지금 사춘기에 접어 들기 시작한 아이는 태평한데 저만 조급해서 아이를 닥달하기만 하는 것 같아서요. 냉정하게 말하자면 저는 걱정되어 조언을 한다고 하는데 아이는 잔소리로만 듣고 부모의 입장에서는 성적표라는 결과만 갖고 앞날을 상상하니까 조급함이 치솟을 수밖에 없죠. 물론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지만 그래도 학창 시절을 알차게 최선을 다해서 보내지 못한다면 장차 사회로 나아갔을 때 얼마만큼 충실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부모의 입장에서는 그러 냉엄한 현실을 잘 알기에 자식을 어떻게든 올바른 길로 이끌고 싶은 것이고 엄마 아빠의 말은 잔소리로만 느낄테니 그 간극은 메우기 힘들다는 생각에 낙담하고 있었답니다. 이 도서는 아이의 미래가 후회없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세상 모든 아빠 엄마들이 읽으면 좋을 삶의 기술을 자녀들의 유형별로 접근할 것을 조언하고 있고 적절한 코칭 팁도 제시해요. 모든 아이들이 똑같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동안 남의 집 엄친딸과 엄친아의 방법을 강요하고 괴롭혔던 것은 아닌지 반성까지 하게 만드는 구체적인 부모 코디법같아요. 내 아이의 성격에 따른 유형을 구분할 수 있게 알려주고 그에 맞는 적절한 코칭 팁을 담고 있으며 딱 맞는 리더십과 올바른 학습 코디 기술까지 부모 코칭 단계별로 소개해요. 전문가를 찾아가지 않고도 가정에서 부모가 내 아이를 실제적으로 학습 코칭 할 수 있고 직접적이고 현실적으로 밀착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것 같아요. 실제 부모 코칭 현장 에피소드를 수록하여 때로는 공감하고 반성도 하면서 나는 내 아이에게 어떻게 했던가를 돌아보게 되었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가 되지 않겠다 결심했답니다. 무작정 공부를 강요하기보다는 마음을 열고 두뇌가 지식을 수용할 수 있어야 능력이 발휘되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일종의 발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책 속에 소개된 다양한 비결과 현실적인 코칭 방법을 적극적으로 실천해볼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