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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수레가 요란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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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을 통해 보는 인간의 군상.그리고 그녀, 애나의 과거에 의해 보여지는..... "광장공포증 때문에 집 밖으로 한 발짝도 나올 수 없는 애나. 매일같이 이웃들의 일상을 훔쳐보고 촬영하고 구글링하는 애나의 또다른 일과는 비슷한 처지의 다른 환자들에게 채팅으로 상담을 해주는 것이다. 온라인으로 식품을 주문하고 의약품을 배달받을 수 있는 방법을 매뉴얼로 정리해 보내주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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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을 통해 보는 인간의 군상.

그리고 그녀, 애나의 과거에 의해 보여지는.....

 

"광장공포증 때문에 집 밖으로 한 발짝도 나올 수 없는 애나. 매일같이 이웃들의 일상을 훔쳐보고 촬영하고 구글링하는 애나의 또다른 일과는 비슷한 처지의 다른 환자들에게 채팅으로 상담을 해주는 것이다. 온라인으로 식품을 주문하고 의약품을 배달받을 수 있는 방법을 매뉴얼로 정리해 보내주기도 하고, 증상에 맞는 항우울제를 추천하기도 한다. 다양한 향정신성 약물과 술, 이웃들을 훔쳐보는 떳떳하지 못한 취미로 이루어진 그녀의 일상은 건너편 집에 러셀 가족이 이사 오면서 엉망진창이 된다."

 

완벽하게 여겼던 한 가족과 그 가족에게 일어나는 살인사건.

애나가 본건 환상? 현실?

경찰은 그 집에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하고...

그냥... 상상인가? 약물이 만들어낸 환각인가?

m******1 2019.10.02.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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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인 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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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으로 살인을 목격한 광장공포증 환자라는 소재가 굉장히 흥미로워서 구입하였습니다. 주인공의 심리변화와 그 묘사 위주로 흘러가는 전개입니다. 주인공 시점이니 당연하겠거니 싶지만 몰입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중간중간 다소 지루하고 루즈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라인과 소재 몇개의 반전등은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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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으로 살인을 목격한 광장공포증 환자라는 소재가 굉장히 흥미로워서 구입하였습니다. 주인공의 심리변화와 그 묘사 위주로 흘러가는 전개입니다. 주인공 시점이니 당연하겠거니 싶지만 몰입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중간중간 다소 지루하고 루즈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라인과 소재 몇개의 반전등은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y*****5 2021.02.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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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인 윈도] 내가 본 것은 정말 살인이었을까?
"[우먼 인 윈도] 내가 본 것은 정말 살인이었을까?" 내용보기
'우먼 인 윈도' 는 A.J 핀 작품인데 이 작가는 이 우먼 인 윈도 책으로 인해 단숨에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하고 화려하게 데뷔했다. <뉴욕타임즈> 1위 40주 베스트셀러의 업적을 이루었다고 해서 '과연 어떤 책일까. 어떤 내용이길래 베스트셀러일까' 하는 호기심으로 읽게 되었다. 또한 내가 좋아하는 작가인 길리언 플린, 스티븐 킹이 추천했다고 하니 더욱더 읽고 싶었다.  '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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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인 윈도' 는 A.J 핀 작품인데 이 작가는 이 우먼 인 윈도 책으로 인해 단숨에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하고 화려하게 데뷔했다. <뉴욕타임즈> 1위 40주 베스트셀러의 업적을 이루었다고 해서 '과연 어떤 책일까. 어떤 내용이길래 베스트셀러일까' 하는 호기심으로 읽게 되었다. 또한 내가 좋아하는 작가인 길리언 플린, 스티븐 킹이 추천했다고 하니 더욱더 읽고 싶었다.

 

'그 날 내가 본 것은 정말 살인이었을까?'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의 이야기이다. 나조차도 읽는 동안 살인이다, 아니다. 환각이다 왔다갔다 하면서 쉽사리 진실을 알 수 없었다.  이 책의 주인공 '애나 폭스' 주인공은 평범하지 않다. 과거의 사건으로 인해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을 겪어 집밖으로 한 반짝도 못 나가는 '광장공포증' 환자이다. 집 안에서 1년 간 갇혀 지내왔다. 맨 처음에는 그녀가 왜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할까? 현관 문 밖으로 나가는 데에도 패닉 상태에 빠지는 것일까? 궁금했다. 왜 그녀가 광장공포증에 걸린 것일까? 하고 말이다. 애나는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대신 창문을 통해 이웃 사람들의 삶을 엿본다. 특히 창문을 통해 공원 건너편의 러셀 가족의 일상 습을 모습을 보는 것이 하루 일과 중 중요한 일과이다. 소위 관음증 환자라고도 말할 수 있겠지만, 너무 외롭고 소통하고 싶지만 소통할 수 없는 애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고립되고 외롭던 애나에게 한 소년이 찾아온다. 러셀 가족 중 외동아들인 '이선' 이 엄마의 심부름이라며 양초 한 자루를 가져온다. 사실 러셀 가족은 얼마 전에 공원 건너편 집으로 이사왔다. 그들이 이사오면서 사건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소년 '이선'이 사건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인물이 됨을 나중에 알 수 있게 된다. 양초를 가져온 이선에 대해 애나는 '참 착하고 예의바른 소년이구나' 라고 생각한다. 나도 맨 처음에는 착하고 마음이 따뜻한 소년이구나 라고 생각했을 정도다. 그래서 결말 부분에 반전이 나타났을 때는 정말 너무 많이 놀라고 혼란스러웠다.

 

또한 중요한 인물은 이선의 엄마 '제인 러셀' 이다.  제인 러셀은 처음에 애나를 찾아온 것은 아니고 애나가 문 밖으로 나가서 패닉 상태를 겪고 쓰러졌을 때 도움을 준다. 애나를  부축해서 집 안으로 데려다주고 그녀와 이야기를 하며 친구처럼 대해준다. 애나의 주요 일상 중 하나인 체스를 같이 하고 같이 와인도 마시며 제인 그 자신의 이야기도 하며 마음을 나눈다. 그리고 그림에도 소질이 있어 애나의 초상화도 그려 준다. 그 만남이 처음이자 마지막 만남이 되는데 왜냐하면 그 이후 제인의 살해되는 장면을 애나가 목격하게 된다.

 

제인의 살해 사건으로 인해 여러 인물이 등장하고 애나의 정신 또한 혼란을 겪게 된다. 그 만남 이후 애나는 어느 날 평소 하던대로 창을 통해 러셀  가족을 쳐다보았는데 부부간의 다툼 끝에 제인이 칼에 찔리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애나는 살인자가 알리스타 러셀, 즉 제인의 남편이라고 생각하고 911에 신고하게 된다. 그런데 신고하기 전에 이미 와인을 몇 명 마시는 등 술에 만취한 상태이다. 사실 애나는 너무 외롭고 우울한 나머지 알콜중독자처럼 매일 와인 몇 병을 마시며 술과 함께 약도 복용하여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이다. 그런데 신고 후 경찰이 왔지만,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분명 살인을 목격했는데 죽은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애나는 분명 제인이 칼에 찔리는 장면을 목격했는데 아무도 죽은 사람도 없고 칼에 찔린 사람도 없다는 것이다. 또한 애나가 제인이라고 부른 인물이 나타나는데 그녀는 애나가 알던 제인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었던 것이다.'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정말 나 또한 혼란스러웠다. 모두들 그녀가 상상해낸 것이라고 한다. 아무도 그녀의 말을 믿지 않는다. 그녀가 복용하는 약으로 인한 환각과 망상 때문이라고 한다.  누구 말이 사실일까?  과연 그녀가 본 것이 환각이었을까? 모든 사람들이 너가 본 것은 사실이 아니다. 너가 잘 못 본 것이다. 라고 말한다면 정말 진실도 거짓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새삼 느끼게 되었다. 나 또한 애나의 망상이라고 생각할 정도였으니 말이다. 그 과정이 결말 부분까지 이어진다.

 

하지만, 진실은 드러나는 법! 결국은 애나가 승리한다. 애나가 말한 것이 모두 사실, 진실임이 밝혀진다. 그 내용이 무려 chapter 93에서 그 내용이 나온다. 그 이전까지는 좀 지지부진하고 이렇게 이야기가 끝나는 것은 아닐까 조바심이 났다. 하지만 이선이 등장하고 이 모든 일이 그에 의해 계획된 일임이 밝혀지게 된다. 이 부분을 읽고 소름이 돋을 정도로 얼마나 놀랐는지.. 나는 이 부분이 최고의 반전이라고 생각한다. 이선은 착한 소년이 아니었다. 성격장애를 겪고 사이코패스라고 할 수 있는 아주 나쁜 소년이었던 것이다. 항상 범인, 살인자는 가까이에 있고 예상치 못한 인물이라는 스릴러 소설의 룰이 여기에도 적용된다. 아마 누구도 이 소년이 범인일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모든 것을 알아버린 애나는 이선에게 생명의 위협을 받고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인다. 생존을 위한 옥상에서 사투, 결국 이선은 옥상에서 추락하고 애나는 생존한다.

 

또한 내가 놀란 점이 하나 있다. 애나가 경찰과 이야기하는 장면에서 애나가 살인 장면을 목격했다고 주장하니깐 노렐리 형사가 이렇게 말한다.' 당신 남편과 아이는 이미 죽었잖아요.' 라고 말이다. 그 전까지 애나는 남편인 에드와 딸 올리비아랑 대화하며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얘기한다. 그래서 나도 애나처럼 남편 에드와 딸이 살아있다고 단지 애나의 병 때문에 별거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이미 과거 사건 때 죽었던 것이다. 남편과 딸의 죽음 때문에 애나는 그들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광장공포증을 겪게 된 것이었다.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과거의 사건에서 애나는 그들을 구출하려고 노력했으나. 전화도 안되서 구조요청을 할 수 없어서 결국은 그들을 구할 수 없었던 것이다. 이 내용을 읽으니 모든 이야기와 사건이 비로소 이해가 되었다.

 

결국 사건이 마무리 되고 그 사건이 일어난 지 6주후 애나는 드디어 문 밖으로 한 발을 내딛게 된다.

드디어 광장공포증을 극복하게 된 것이다. 남편과 딸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삶을 새롭게 살고자 노력하게 된다. 앞으로 애나의 내일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이 책은 스릴러 소설이라고 하지만, 내가 보기엔 심리스릴러 같다. 어떻게 보면 애나의 성장소설 같기도 하고 말이다. 단순한 살인 사건 내용을 다룬 것이 아니라 한 인간의 심리 상태, 심리적 변화와 성장을 다루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다른 사람들도 한 번 쯤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s*******4 2020.09.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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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인 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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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인 윈도 리뷰입니다. 처음 뵙는 작가님인데 제목을 진짜 잘지은거같아요. 주인공이 처한 상황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면서도 흥미를 끌어올리는 제목이라서요. 처음엔 좀 루즈한가 싶었는데 어느새 몰입해서 읽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주인공이 광장공포증을 앓고있는 정신질환 환자이다보니 행동하는게 이해가 안되는면이 다소있었습니다만 저는 나쁘지 않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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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인 윈도 리뷰입니다. 처음 뵙는 작가님인데 제목을 진짜 잘지은거같아요. 주인공이 처한 상황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면서도 흥미를 끌어올리는 제목이라서요. 처음엔 좀 루즈한가 싶었는데 어느새 몰입해서 읽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주인공이 광장공포증을 앓고있는 정신질환 환자이다보니 행동하는게 이해가 안되는면이 다소있었습니다만 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런 류 소설 좋아하시는 분들은 어느정도 진행되면 범인을 특정지으실수 있으실거라 그런게 불호요소가 될수는 있겠네요. 

h******1 2020.09.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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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인 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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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인 윈도는 광장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여자가 살인을 목격한 일을 토대로 만들어진 스릴러 소설이다.사람마다 틀리지만 호불호가 조금은 갈리는듯한 분위기.긴장감이나 반전의 매력은 있지만 이야기가 조금 길게 끌어지는듯한 느낌도 받았다.하지만 작품성은 있어 영화화 된다고 하니 분명 나쁜 작품은 아닐것이다.스릴러 마니아라면 후회없는 선택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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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인 윈도는 광장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여자가 살인을 목격한 일을 토대로 만들어진 스릴러 소설이다.

사람마다 틀리지만 호불호가 조금은 갈리는듯한 분위기.

긴장감이나 반전의 매력은 있지만 이야기가 조금 길게 끌어지는듯한 느낌도 받았다.

하지만 작품성은 있어 영화화 된다고 하니 분명 나쁜 작품은 아닐것이다.

스릴러 마니아라면 후회없는 선택이 될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b******o 2020.03.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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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인 윈도...이웃을 생활을 지켜보는 것이 생활이 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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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일기 형식으로 진행되어 마치 실제 었었던 일을 기록한 듯한 구성이 독특하며,초반은 일상생활의 일기 형식으로 다소 지루할 수도 있으나 남의 사생활을 훔쳐보는 주인공의 독특한 취미가 오히려 신선한 이야기를 구성하는 소재로다소 긴페이지 수에도 불구하고 점차 페이지가 뒤로 갈수록 재미있게 읽게 되었네요.주인공 자체가 남의 사생활을 훔쳐보는 것이 불법으로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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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일기 형식으로 진행되어 마치 실제 었었던 일을 기록한 듯한 구성이 독특하며,

초반은 일상생활의 일기 형식으로 다소 지루할 수도 있으나

남의 사생활을 훔쳐보는 주인공의 독특한 취미가 오히려 신선한 이야기를 구성하는 소재로

다소 긴페이지 수에도 불구하고 점차 페이지가 뒤로 갈수록 재미있게 읽게 되었네요.

주인공 자체가 남의 사생활을 훔쳐보는 것이 불법으로 이러한 불편한 취미는

살인사건을 해명하는 데 지속적으로 불리한 상황으로 이어지는 구성에

약물에 의한 혼란까지 현실과 착각의 모호함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것도 흥미로왔음.

 

c*****j 2019.1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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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인 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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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추리나 스릴러 장르의 소설을 즐겨 읽는데 요즘 이런 장르의 읽을 책이 없던 차에 발견하게 된 책이 바로 우먼 인 윈도이다. 이 책의 주인공 애나는 광장공포증을 갖고 있어서 집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가지 못하고 집안에서 모든 걸 해결한다. 이런 애나가 갖고 있는 취미 중에 하나는 카메라 렌즈를 통해 집 창문 밖으로 볼 수 있는 이웃집을 관찰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얼마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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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추리나 스릴러 장르의 소설을 즐겨 읽는데 요즘 이런 장르의 읽을 책이 없던 차에 발견하게 된 책이 바로 우먼 인 윈도이다. 이 책의 주인공 애나는 광장공포증을 갖고 있어서 집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가지 못하고 집안에서 모든 걸 해결한다. 이런 애나가 갖고 있는 취미 중에 하나는 카메라 렌즈를 통해 집 창문 밖으로 볼 수 있는 이웃집을 관찰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얼마 전에 이사 온 제인이 칼에 찔려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고 그걸 경찰에 알리지만 애나가 술과 약에 취해 환각을 본 것이라 생각한다. 솔직히 애나가 이 장면을 목격하기 전까지는 애나가 처한 상황 설명이 주를 이루는데 그게 너무 지루하고 애나의 상황이 너무 절망스러워서 괜히 구입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앞에 설명한 사건이 일어나서 부터는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역시 이런 장르는 사건이 일어나야 재밌다. 

s********1 2019.09.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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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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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보단 잿밥에 관심이 생겨 구매했던 책이다. 솔직히 두께가 꽤 되는 것 같아 읽기 전부터 살짝 부담스럽긴 했지만 장르적으로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페이지를 펼쳤다. 그러나 기대보다 몰입감이 약해서 덮었다 말다를 반복하며 어렵게 끝을 낼 수 있었다. 광장 공포증이 있는 주인공에게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이 신선하다기 보단 뭔가 익숙한 장르 영화를 보는 듯한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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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보단 잿밥에 관심이 생겨 구매했던 책이다. 솔직히 두께가 꽤 되는 것 같아 읽기 전부터 살짝 부담스럽긴 했지만 장르적으로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페이지를 펼쳤다. 그러나 기대보다 몰입감이 약해서 덮었다 말다를 반복하며 어렵게 끝을 낼 수 있었다. 광장 공포증이 있는 주인공에게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이 신선하다기 보단 뭔가 익숙한 장르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사건의 진행이나 후에 밝혀지는 반전, 범인의 존재도 다소 맥이 빠진달까. 불행중 다행인건 그닥 우중충한 결말은 아니라는 것이지만...무튼 긴 여정을 끝낸 것 치고는 뿌듯함이 덜한 책이라 아쉬웠다. 영화로 제작확정이라던데, 나중에 잊어버리지 않는다면 그때 영화도 보고 다시 한번 읽어봐야 겠다.
h***1 2019.09.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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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미있는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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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만난 재미있는 스릴러예요어떤책을 읽을지 한참 고민하다 뉴욕타임스 43주 베스트셀러, 영화화에 이끌려 구입했어요.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라는 문구 믿지 않는데 이번에는 아주 그럴만하다 싶었어요.읽으면서아....!!하고 몇번을 감탄했어요.반전에 반전. 뻔하지 않아서 좋았어요.책이 제법 두꺼운 편이지만 가독성이 좋아서 빠르게 읽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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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만난 재미있는 스릴러예요
어떤책을 읽을지 한참 고민하다 뉴욕타임스 43주 베스트셀러, 영화화에 이끌려 구입했어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라는 문구 믿지 않는데 이번에는 아주 그럴만하다 싶었어요.

읽으면서
아....!!하고 몇번을 감탄했어요.

반전에 반전. 뻔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책이 제법 두꺼운 편이지만 가독성이 좋아서 빠르게 읽을 수 있었어요.
YES마니아 : 골드 d*****5 2020.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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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인더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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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인더미러? 우먼인더윈도? 룰루랄라또 뭐가 있으려나요 책이 좋아요 좋습니다와 근데 무슨 내용을 150자나 넣으라고 하는건지 모르겠네요독후감을 인터넷 페이지에다가 쓰게되줄이야...이모든게 책통법때문이거늘...yes24도 좋진 않겠지만....책통법이 이북으로까지 적용되고부터는 책 사는 금액이 10분의 1로 줄은거 같습니다법 발의한 의원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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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인더미러? 우먼인더윈도? 룰루랄라


또 뭐가 있으려나요 책이 좋아요 좋습니다

와 근데 무슨 내용을 150자나 넣으라고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독후감을 인터넷 페이지에다가 쓰게되줄이야...

이모든게 책통법때문이거늘...

yes24도 좋진 않겠지만....

책통법이 이북으로까지 적용되고부터는 책 사는 금액이 10분의 1로 줄은거 같습니다

법 발의한 의원이 싫어요!

d****0 2020.09.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