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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기 전에는 여행 책자 꼭 사서 보려고 하는 편인데.. 지금 시리즈가 개편을 하여 표지만 보고서는 세로 나온 시리즈인 줄만 알았어요. 그런데 집에서 찾아보니 지금 시리즈가 몇 권 있더라구요. 지난 번 초록 표지에서 깔끔한 사진으로 바뀌었네요. 저는 지금 표지가 더 망므에 드는 것 같아요. 약간 세련된 느낌이랄까? ^^ ![]() 일단 목차를 봅니다. 하와이 역사를 시작으로 축제, 문화 등 기본적인 것들이 너무 잘 나와있구요.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버킷리스트가 적혀 있습니다. 명소, 액티비티, 먹거리, 쇼핑 등이 잘 나와 있어요. 그 후로 하와이 여행 전 준비할 것들과 출입국시 유의점, 하와이 섬 4개의 자세한 내용들까지.. 그리고 테마별 코스도 나와있네요. 마지막에는 부록으로 영어회화까지... 일단 배려심 넘치는 목차에 마음이 듭니다.
![]() 여행 책자를 볼 때 처음 가는 곳이라면 제가 중요시하는 것이 버킷리스트, 꼭 해봐야 할 것, 꼭 먹어봐야 할 것, 꼭 사야할 것입니다. 일단 이 책에 이것들이 참 잘 정리되어 있어요. 두번째부터는 같은 여행지를 가게 되면 사실 버킷리스트가 중요하지 않은데 처음갈 때는 사실 언제 다시 올지 모르기 때문에 저한테는 버킷리스트가 엄청 중요하더라구요.
![]() 버킷리스트에 관한 것들이 거의 20페이지를 차지해서 저는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와이에 가면 어떤 것을 해야할지 어떤 것을 사야할지 어떤 것을 먹어야할지 머리 속으로 정리가 되는 느낌이었어요.
![]() 여행은 제법 많이 가보았지만 저는 계획 세우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누군가가 짜주는 코스가 참 중요하거든요. 그 코스도 사실 다 따라가진 못하지만 그래도 동선이나 거리 같은 것을 고려한 코스이기 때문에 저한테는 꽤 유용한 것 같아요. ^^ 지금 시리즈 지난 번에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리뉴얼된 표지부터 내용까지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하와이라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사진들이 너무 예뻐서 여행 욕구가 새록새록 생겼답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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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사실 하와이 뿐만 아니라 세계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해외여행을 꼭 한번 이상은 가보고 싶은데, 사실 생각만큼 쉽지가 않았다.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거기다가지금 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니 더 힘들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던 찰나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하와이..티비에서나 볼법한 곳. 그래서 사실 궁금한 것도 많았다. 하와이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가 나오는데, 하와이의 역사, 구성, 축제 그리고 꼭 가봐야 할 곳들. 그리고 더불어 지역여행으로 오아후, 마우이, 빅아일랜드, 카우아이를 소개하며, 테마별 베스트 코스도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하와이 영어회화까지 부록으로 있다니 하와이 여행에서 필수인 책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쿠폰도 들어있어서 당장 떠날 사람이라면 유용하게 쓰이겠다 싶었다. 2019년부터 2020년 최신정보를 담고있으니 딱 지금이나 내년에 가면 좋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마우이 하니까 생각나는 디즈니 캐릭터가 있다. 모아나! 거기 마우이가 등장했던 것 같다. 그 느낌을 그곳에 가서 느낄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하와이에서 맛볼 수 있는 여러가지 음식들! 오아후는 하와이 여행의 시작점이자 종착지라는데, 그래서 더 궁금해진다. 여러 장소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제일 처음 가는 장소가 더 기억에 남을지도 모르니 말이다. 이 책을 통해 하와이에 대한 유용한 신상 정보들을 접할 수 있다는게 좋다. 내년에는 가보고 싶은 곳 하와이~! 가게된다면 이 책을 가이드삼아 들고 다니면서 활용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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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와이 '지금,하와이' 라면 떠나도 좋다!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푸른 바다와 해변이 먼저 떠오르는 하와이~ 울라울라 훌라 춤을 추는 여인과 열대과일 망고의 달달함을 느껴보며 푸르른 바다를 눈에 담으면 얼마나 좋을까 테마가 있는 나만의 가이드북 새롭게 리뉴얼된 지금 시리즈 중 '지금, 하와이' 편이다. 미리 떠나는 여행 1부. 인포그래픽 은 하와이의 여행 정보, 다양한 지식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좀 더 빠르고 쉽게 습득해서 여행을 더욱 알차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알고 떠나는 여행 2부. 인사이드 는 1부에서 습득한 하와이의 기본적인 여행 정보를 품고 본격적으로 여행을 따나서 돌아다니는 데에 최저화된 2부 인사이드다. 한눈에 하와이의 기본 정보를 익힐수 있도록 그림으로 정리되어 있다. 하와이에 대한 정보 인구, 시간대, 언어 등을 알 수 있다. 여행을 떠나기 전 하와이를 공부할 수 있는 순서로, 알아두면 여행이 더욱 재미있어지는 하와이의 역사부터, 문화, 다양한 섬정보, 연간축제 등 담고 있다. 이것만은 꼭! 트래블 버킷리스트 후회없는 하와이 여행을 위한 핵심 타이틀을 선별해 베스트 명소와 베스트 먹거리 베스트 쇼핑을 제시해 주어 현명한 여행을 선물해 줄거 같다. 푸르른 바다에 몸을 싣고 유유히 여유를 즐길 생각에 들떠 있다면 잠시 가라앉히고 떠나기 전 모든 준비를 체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체크리스트 정보도 담고 있다. 각 여행지에 대한 정보와 여행의 편의성을 주는 대중교통법, 각 여행지마다 지도가 나와 있고 먹거리, 숙소 등 추천해 주고 있으며 여행지마다 Tip 도 나와있으니 잘 챙겨 보도록. '지금, 도' 무료 지도 서비스로 온라인 무료지도, 추천코스 안내, 나만의 여행일정 만들기, 여행작가의 1:1답변 서비스 까지 QR코드로 접속하면 다양한 정보들을 볼 수 있다. 요즘 여행 트렌드에 맞춰 테마별 코스를 제시해주고 있어서 자신에게 어울리는, 자신이 생각하는 스타일의 코스를 따라하기만 해도 만족과 편안한이 두 배가 될 거 같다. 하와이 축제 중 5월에 열리는 렌턴축제 너무 가보고 싶다. 오아후, 알라모아나 비치 파크에서 해마다 수천 명이 해변 공원에 모여 태평양으로 흘려들어가는 물 위에 나무 또는 종이로 만든 등불을 띄워 보낸다고 한다. 물위에 떠 있는 등불이 너무 아름답다. 그리고 음악과 문화를 기념하는 알로하 페스티벌 과 보기만해도 시원한 서핑 대회가 있는 반스 트리플 크라운 축제가 있다. 11월~12월에 열리는데 날짜만 보면 추울거 같은 느낌이지만 겨울에 괌여행은 정말 좋을거 같다. 하와이에서 반드시 보고 와야 하는 섬들과 꼭 해 보아야 할것들이 있다. 오아후의 하나우마 베이에서 스노클링, 다이아몬드 헤드 와 마우이의 흑등고래를 보고 빅아일랜드의 화산 국립공원과 미우나 케아 별 구경, 카우아이에서 나 필리 코스트 헬리콥터 투어와 짚라인 등은 꼭 가보고야 할 곳이다. 영화 속 쥬라기 공원, 쥬만지, 고질라, 등 드라마 촬영지로 코아로아 랜치에서 무비 투어를 진행하기도 한다고 한다. 영화속에서 보았던 그곳을 직접 와 보면 그 장면이 생각나서 더 좋을 거 같다. 진주만 항공 우주 박물관은 너무 가보고 싶다. 내가 우주를 좋아해서. 태평양 위를 날았던 모든 항공기들을 볼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환상적인 일출을 볼 수 있는 휴화산인 할리아칼라. 할레아칼라는 '태양의 집'일 정도로 어둠을 밀어내며 산등성이와 구름 카펫 사이로 모습을 드러내는 빨간 해의 모습이 감동적이라고 한다. 붉은해로 물들어가는 사진을 보니 더 가보고 싶어진다. 빅아일랜드 국립공원은 활발한 화산 활동을 하는 두 개의 산, 칼라우에아 와 마우나 로아. 분출한 용암이 하와이 섬 절반이 넘는 면적을 덮고 있다고 한다. 그걸 사진으로 보니 붉은용암이 흘려내려 불꽃이 보이는 걸 보고 이곳은 위험해 보이는데 우리가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에서 활동해 이로 인해 피해를 입을 위험성은 매우 적다고 한다. 하지만 화산가스로 인해 통행이 금지되어 있다고. 이국적인 꽃과 나무가 무성한 정원 하와이 트로피칼 보태니컬 가든 이곳은 2000종 이상의 열대 식물들이 호흡하는 살아 있는 박물관이다. 사진만 보아도 너무 가보고 싶은 곳이다. 시원한 폭포와 정글같은 울창한 숲. 그리고 가장 짜릿한 밤을 즐기는 카포호키네 어드벤처. 낮에는 집라인, 밤에는 미우나 케아산 별보기. 낮에는 헬리콥터를 타고 날아 본 후 정글과 폭포 위를 짚라인을 타고 날아보는 체험과 밤에는 수많은 별들이 쏟아질거 같은 밤하늘을 바라볼 수 있다니 너무 가보고 싶어진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해변, 산과 바다, 하늘을 누비며 즐기는 액티비티,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음식과 쇼핑까지 셀 수 없이 많은 하와이의 매력 속으로 떠나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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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는 미국의 50번째 주인 하와이는 태평양 가운데에 화산 폭발로 생긴 8개의 섬이다. 주로 신혼여행지로 많이 각광받는 곳인데, 이곳은 화산 활동으로 인한 용암으로 검은색을 띤 모래가 가득한 해변도 있고, 화산섬인만큼 다양한 자연 풍경을 가지고 있다. 열대림과 원주민의 흔적, 게다가 맛과 향이 좋기로 소문난 '코나'라는 원두까지 생산되는 곳이다. 섬나라라고 하면 대부분 휴양을 하러 가기 때문에 딱히 가이드북이나 일정이 필요할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하와이는 태평양의 다른 섬인 피지나 사모아 등의 섬보다는 훨씬 크기 때문에 그만큼 구경할 거리도 많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가이드북을 신청하게 되었다. 지금 시리즈는 예전에 블라디보스토크 편을 읽어본 적이 있는데, 구성이 꽤 좋았고, 내용도 알찼으며 인덱스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북마크도 하고 줄도 그으면서 마치 나만의 가이드북을 다시 만드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던 기억이 있다. 올해의 지금 시리즈는 에세이스러운 분위기 있는 표지에 책표지까지 끼워져 있어 여러 번 가지고 다녀도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을 듯하다.
하와이의 정보를 담은 1부와 돌아다니면서 활용할 수 있는 2부가 실려 있으며, 하와이의 8개의 섬 중에서 많이 가는 4개의 섬 오아후, 마우이, 빅아일랜드, 카우아이 섬에 대한 정보가 실려 있다. 나는 가이드북을 고를 때 맛집, 숙소, 관광지 등의 정보는 가이드북의 필수 요소로, 이미 출판되어 있는 많은 다른 가이드북에도 이미 알차게 실려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보다는 내가 가는 곳에 대한 역사나 문화, 풍습들을 얼마나 알차게 담았는지를 보고 고른다. 더군다나 하와이는 폴리네시아 문화가 깊숙이 자리 잡은 곳이며, 이 문화는 이곳을 가지 않는 이상 어느 행사나 공연에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문화이기 때문에 매우 궁금하기도 했다. 지금, 하와이 책은 하와이에 대한 역사, 문화, 그리고 각 섬마다 가지고 있는 특유의 매력, 그리고 연간 축제 등이 가장 먼저 소개되어 있어서 더욱 흥미를 자극했다. 먹거리, 관광 등은 물론이고 렌터카 여행을 하는 여행자들을 위한 예약, 픽업, 교통 법규까지 실려 있어서 렌터카를 주로 빌리는 신혼부부들에게는 정말 이 한 권으로 하와이 여행을 모두 준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 관광지는 물론이고 최적의 코스까지 짜여있어서 가고 싶은 곳만 고른다면 더 이상의 여행 일정 짜는 것이 필요 없을 정도로 아주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무엇보다 좋았다고 생각된 것은 지금 시리즈의 지도 서비스인 "지금도"였다. QR코드를 통해서 가고 싶은 곳을 검색하고 내가 원하는 대로 루트를 만들면 혹여나 책을 가지고 가지 못하더라도 "지금도"를 통해서 찾아갈 수 있고 커뮤니티를 통하여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여행자의 니즈를 아주 잘 충족시켜줄 수 있는 가이드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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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파이브 오' 는 하와이를 배경으로 한 미국 드라마인데, 파이브 오라는 독립적인 정예 수사팀이 하와이에서 일어나는 각종 범죄와의
싸움을 그리고 있습니다. 드라마 자체도 킬링 타임용으로 가볍게 보는데 좋지만 배경인 하와이를 보는 것도 재미있네요. 하늘이나
바다가 정말 그림같이 아름다운데 전통적인 인기 신혼여행지일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가족과의 휴양 여행으로도 많이 간다고 합니다.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면서 쇼핑의 천국이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들도 넘쳐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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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와이 서평합니다^^ ![]()
책의 전면부와 후면부 모습입니다. 하와이의 아름다운 배경이 눈에 확 들어와요. 책을 어서 표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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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준비하면서 활용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스티커까지 덤으로 들어 있네요! 섬세한 배려로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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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공감되는 글귀가 있어서 한참 페이지를 못넘긴 부분이에요. 어느 누구의 여행도 마찬가지일것같아요. 저에게 언젠가 하와이 여행도 기대 이상의 감동을 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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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와이는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1부에서는 기본적인 하와이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여행의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하와이 지역정보와 테마별코스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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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고 기본적인것 같으면서도 꼭 알아보고 가야하는 여행의 필수정보들이네요.
![]() ![]() ![]() ![]() 하와이의 역사, 문화, 축체대해서도 간략하게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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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는 볼거리와 먹거리고 풍부한 곳인 것같아요. 이름이 아주 생소한 베스트 먹거리들을 지금,하와이에서 잘 소개해주고 있네요. 많은 영화의 아름다운 배경이 된 곳이니 무비투어 꼭 가보고 싶어요!
다음은 2부입니다. ![]() ![]()
2부는 지역별 교통편, 숙박편등의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후, 타마별 코스를 몇가지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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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무조건 7일 코스로 여유있게 가고 싶지만, 하와이의 매력에 빠져서 3-4일 코스로 몇차례 가는것도 너무 좋을것같아요. 물론 경비와 시간이 문제겠죠...^^;; 이 테마별 코스들을 참고로 해서 유용한 동선을 따라서, 관심있고 가고싶은곳을 짜깁기해서 나만의 코스를 짤수도 있을것 같아요.
멀지 않은 미래에 지금, 하와이를 들고 하와이섬 곳곳을 여행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보며 서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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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틀면 예전엔 먹방프로그램을 참 많이 했는데... 요즘은 여행프로그램이 더 많아진 것 같다. 패키지로 세계일주를 하는 '뭉쳐야 뜬다', 배낭여행의 묘미를 알려주는 '하룻밤만 재워줘', 맞춤형 여행 토크쇼 '앉아서 하는 세계여행', 토요일 아침마다 우리를 세계로 데려다주는 '걸어서 세계속으로', 특정한 주제로 팀을이뤄 여행을 다녀오는' 배틀트립', 가성비 갑을 보여주는 '짠내투어' 등...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해외여행 가는 것을 무섭고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어쨌거나 이런 여행프로그램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인기 여행지이자, 무조건 꼭 떠나고 싶은 여행지로 나의 다섯 손가락 꼭!! 항상 들어가는 여행지! 오늘은 그 하와이를 속속들이 알려주는 여행 책 '지금, 하와이' 서평을 써보려 한다.
하와이는 나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대부분 가고 싶어하는 여행지로 손꼽히는데~이유들은 다양하겠지만! 나는 드넓고 탁 트여있는 아름다운 바다, 엄청 높고 새파란 하늘, 그리고 하와이에서만 느낄 수 있는 멋진 자연경관들, 그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를 경험해보고 싶기 때문에 꼭 가보고 싶다. 그래서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며 미리 하와이의 맛집, 해변, 액티비티, 자연, 쇼핑 등을 체크해두고 담에 플랜짤 때 참고하려고 한다.
첫 장을 펼치면 보통 프롤로그가 나오는데 이 책은 중요부분에 체크하거나, 붙여 둘 수 있게 스티커가 아기자기하게 붙어 있어서 따로 포스트잇 플래그를 챙길 필요를 덜 수 있었다. 첫장부터 넌 나의 맘에 들었으. (스마일 스티커 귀여워~) 그리고 여행 가이드북 <지금, 시리즈>의 부가 서비스인 무료 지도 사이트를 어떻게 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바로 뒷장에 자세히 설명해 두었다. 해당 지역의 스폿 정보 및 코스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참 좋은 서비스 같았다.
이 책은 크게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있는데 1부는 인포그래픽에 대한 내용들(하와이 여행 정보, 다양한 지식들)을, 2부는 인사이드에 대한 내용들(본격적으로 여행에 대한 내용들)을 자세히 실어 놓았다. 본격적으로 1부를 들어가기 앞서 하와이의 해변 사진이 나오는데 정말 사진만 봤는데도 평화로워지는 이 마음... 역시 여행책은 사진들도 한몫 크게 하는 것 같다. 그 뒤로 하와이 역사, 전통, 문화, 축제 등을 알아볼 수 있는 설명들이 나오는데 '하와이 섬 구성' 설명에서 여러가지 섬들 중 내 눈에 띈 섬이 하나 있었다. 그 이름 바로 '마우이'섬.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모아나에 나오는 마우이를 떠올리게 하는 섬을 보며 괜히 반가웠다.
하와이에서 열리는 연간축제들과 명소들을 보고 나면 렌터카로 여행할 계획을 가진 여행객들을 위해 렌터카 업체부터 어떻게 예약하고 픽업하는지에 대해, 그리고 렌터카 요금지불과 반납, 운전 유의사항, 교통법규, 주유와 주차 등을 상세히 설명해 놓았다. 역시 길이 잘 닦여있고 곳곳을 구경하기에는 렌터카만큼 편한게 없지. 나도 담에 갈 땐 렌터카 이용을 꼭 해야겠다 싶어 스티커 하나 붙여 두었다.
정말 읽으면서 계속 느꼈지만 하와이는 보고, 놀고, 먹을게 너~~무 무궁무진해서 아예 일수를 길게 잡던지, 몇번을 와도 볼거리가 끝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액티비티랑 영화와 책 속의 하와이를 찾아가보는 여정은 놓칠 수 없는 여정인 것 같다. 너무 재밌게 본 쥬라기 공원과, 쥬만지, 첫 키스만 50번째, 고질라 같은 영화지와 아름다운 이 땅에서 일어난 처참했던 일을 기리는 진주만 박물관도 꼭 가보고 싶다.
하와이 하면 딱 떠오르는 것들 외에도 이 책은 수족관, 동물원, 미술관, 사원 등 생소한 관광지에 대해서도 빼먹지 않고 하나하나 담아두었다. 하와이의 모든 지역들을 훑고 나면 언제, 누구와 떠나든 만족시킬 수 있는 여행 가이드 코스를 제시하고 있는데 3일코스부터~ 7일코스까지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어 이대로 코스를 짜도 좋을 듯 싶었다. 맨 마지막장 부록에서는 하와이에서 자주쓰는 회화를 상황별에 맞게 정리해 놓았다.
부록까지 다 보고나면 340페이지의 하와이 여행에 대한 이야기가 끝이 나는데 책을 펼칠 땐 여행을 막 떠나는 사람처럼 두근 거렸는데, 덮으니 여행이 끝나서 집으로 돌아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덮기가 너무 아쉬웠다. 하와이 갈 때 챙겨가서 두고두고 볼 수 있도록 책에 비닐커버도 씌워져 있고, 책 자체가 무겁지 않아 한 손에 들고 다녀도 될 듯 했다. 그리고 여행작가로 유명하신 맹지나 작가가 적은 책이라 그런지 처음부터 끝까지 필요한 내용들로만 다 채워져 있어서 만족스러운 여행책이었다. 빨리 여유가 되서 하와이 놀러가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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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사이즈가 여행지에 들고가서 볼수있게끔 적당하게 작은 사이즈에요!!! 너무 작은건 내용이 부실해서(?) 별로인 경우가많았는데 이책은 적당히 작아서 내용도 알차고! 들고 다니기도 너무 편한 사이즈에요~^^ ![]() ![]() 첫장을 보시면 이렇게 스티커도 들어어있어요~!! 저는 이런 스티커 보면 왜케 좋은지 모르겠어용 ㅎㅎ ![]() ![]() ![]() 목차입니다~!! ![]() ![]() ![]() ![]() 01. Aloha, 하와이 12 02. 여기 어때? · 하와이 역사 16 아름다운 하와이 문화 20 · 하와이 섬 구성 24 · 하와이 연간 축제 26 03. 이것만은 꼭! 트래블 버킷리스트 · 하와이 명소 BEST 34 렌터카로 여행하기 37 · 하와이 액티비티 BEST 42 영화 & 책 속의 하와이 46 · 하와이 먹거리 BEST 48 스테이크 도장 깨기 51 고소하고 진한 코나 커피 한잔 53 푸른 바다와 청량한 맥주 한잔 54 달콤한 하와이 디저트 56 · 하와이 쇼핑 BEST 58 INSIDE 하와이 01. Go To 하와이 여행 전 체크리스트 64 출입국 체크리스트 68 02. Now 지역 여행 오아후 74 · 와이키키 78 와이키키 조금 더 보기 104 · 알라 모아나 108 알라 모아나 조금 더 보기 117 · 다운타운 118 다운타운 조금 더 보기 132 · 진주만 134 · 이스트 쇼어 142 · 노스 쇼어 152 테마_ 새우 트럭 160 노스 쇼어 조금 더 보기 165 오아후 좀 더 보기 166 오아후 추천 숙소 168 마우이 174 · 마우이 동부 176 · 마우이 서부 188 테마_ 렌터카 주행 불가 지역인 우 이마섬 서북부 198 테마_ 마우이의 골프장 205 마우이 조금 더 보기 206 마우이 추천 숙소 210 빅아일랜드 214 · 힐로 218 테마_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 222 테마_ 카포호키네 어드벤처 234 힐로 조금 더 보기 235 · 코나 236 빅아일랜드 조금 더 보기 252 빅아일랜드 추천 숙소 254 카우아이 258 · 코코넛 코스트 262 테마_ 카파아 마을 272 · 나 팔리 코스트와 북부 276 테마_ 하날레이 마을 282 테마_ 나 팔리 코스트 285 · 남부 카우아이 288 테마_ 하나페페 마을 302 카우아이 추천 숙소 304 03. 테마별 Best Course 처음 만난 오아후 7일 308 DIY 플랜 1(오아후 4일) 314 DIY 플랜 2(마우이 3일) + 로 몰키니 + 라나이 318 DIY 플랜 3(빅아일랜드 3일) 322 DIY 플랜 4(카우아이 3일) 326 부록 하와이 여행 회화 331 찾아보기 336 내용을 살짝 보면요 ! 흥미로운 하와이의 연간 축제에 대해 나와있어요! 미리 알고 여행 계획 세우면 여행지의 특별한 축제도 보고 너무 좋을거 같아요! ![]() \하와이의 먹거리도 무조건 알고가야겠죠!!ㅋㅋ 벌써부터 군침이 도네용~ㅎㅎㅎ ![]() 실려있는 사진들 보다보면 너무 예뻐서 하루빨리 하와이에 가고싶어져요~ ![]() ![]() ![]() ![]() 요렇게 중간중간 코스 지도도 들어있어 위치 찾기도 편하답니다!!! ![]() ![]() 하와이 준비하실분은 이책 1권이면 준비 완료입니당!! 맛집, 축제, 지도,쇼핑 , 명소 , 등등 하와이 공부하고 가기 딱인 책입니당!ㅎㅎㅎ 비행기에서 미리 공부하거나, 여행지에서 들고 다니면서 공부하기 딱인 책이에요! 사진도 화보처럼 너무 예뻐서 하루빨리 하와이에 가고싶은 기분이 들게 해주는 책이랍니당!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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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가고 싶은 하와이에 대한 여행 안내서이다. 일단 책의 부피가 작고, 상대적으로 얇아서, 들고 다니기에 편하다. 저자 맹지나는 여행 작가 겸 작사가이다. 즉흥적으로 떠나는 것과 오래 품은 낯선 길에 비로소 서는 것 모두, 여행이라면 무엇이든 좋아하는 작가다. 나도 즉흥적으로 여행을 가고, 새로운 동네에서 걷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여행 작가의 삶이 부러울 때도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나의 마음을 조금은 해소해주는 것 같다. 이 책의 구성은 1부. (미리 떠나는 여행) 인포그래픽과 2부. (알고 떠나는 여행) 인사이드로 되어 있다. 1부는 하와이의 여행 정보, 다양한 지식을 시각적으로 표현해서 좀 더 빠르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하고, 2부는 1부에서 습득한 지식을 활용해서 여행을 떠나서 돌아다니는데 최적화 되어 있다. 먼저 하와이의 인구, 지형 등의 큰 특징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데, 면적은 우리나라의 28%에 달한다. 인구는 약 127만 명이고, 그 중 2/3가 오아후 섬에 거주한다. 하와이 땅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124~1120년 사이 시작된 것으로 추측되는데, 바다를 건너온 폴리네시아인들이 그 시초다. 지명은 폴리네시아 서부 최초 정착지라고 알려진 전설 속의 지역 ‘하와이키’로부터 유래했다. 이들은 자신들만의 고유한 문화를 일구며 하와이에 살았는데, 1200년경 타히티에서 온 신부가 법과 사회적 구조, 계급 시스템을 하와이에 도입시켰다는 설도 있다. 영국의 탐험가 제임스 쿡은 1778년 섬에 처음으로 도착했는데, 결국 하와이 원주민과 싸움이 벌어져서 목숨을 잃었다. 빅아일랜드의 알리 누이인 카메하메하 1세가 유럽의 도움을 받아 섬들을 통일시키고 하와이 왕국을 최초로 수립했다. 원주민들은 1770년대 30만 명에 육박했지만 유럽에서 넘어온 천연두로 인해 사망하면서 1920년에는 2만 4천여 명까지 급감했다. 1820년 미국 본토에서 사람들이 넘어오기 시작했고, 설탕 농장을 운영하면서, 일본, 중국, 필리핀에서 이민자들이 대거 몰려왔다. 1896년에 하와이 인구의 25%가 일본인이었을 정도로 일본 정부에서도 하와이 이주를 적극 지원했다. 1898년에는 미국에 통합됐고, 1959년에 마침내 미국의 50번째 주가 되었다. 하와이는 육지 면적의 99% 이상을 차지하는 8개의 주요 섬과 100개가 넘는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에서 대표적인 4개의 섬은 하와이 섬(빅아일랜드), 마우이, 오아후, 카우아이다. 빅아일랜드는 여전히 용암이 살아있는 활화산의 섬이지만 여러 가지 예쁜 곳이 많은 여행지다. 하와이에서 제일 큰 섬이고, 끝이 보이지 않는 도로와 검은 바위, 라벤더 꽃이 일품이라고 한다. 마우이 섬은 ‘계곡의 섬’이라고 불리는데, 오아후 못지않은 인기를 누린다. 오아후 보다 더 평화롭고 조용한 휴양지를 찾는 사람들에게 제격이다. 조용한 해변들, 맛있는 해산물 식당들이 매력적이고, 주변에 아름다운 섬인 몰로키니와 리나이도 있다. 오아후 섬은 ‘만남의 장소’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하와이의 심장이고, 대부분의 인구가 모여 사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곳이다. 편의 시설과 숙소, 식당, 쇼핑이 잘 갖춰져 있다. 반면, 카우아이 섬은 정원의 섬이라고 불리는 데, 꽃과 나무가 어디든지 즐비하다고 한다. 가장 인파가 적어 깨끗함과 청아함을 자랑하는 곳이다. 마음을 정화시키거나 힐링시키기에 적합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하와이에는 세계적인 축제가 열리고는 하는데, 1월에는 소니 오픈 인 하와이가 유명하고, 3월 호놀룰루 페스티벌, 7월 프린스 로트 훌라 페스티벌 등이 있다. 11~12월은 세계 최대 규모의 서핑 대회가 오아후에서 열리는데 ‘서핑의 슈퍼볼’이라고 불린다. 하와이의 명소 베스트는 오햐우의 하나우마 베이, 다이아몬드 헤드, 마우이의 혹등고래 구경,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등이다. 또한 빅아일랜드의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도 유명하고, 카우아이의 날파리 해안 주립공원과 칼라우에아 등대도 빼놓을 수 없다. 아무래도 섬이기 때문에 스노쿨링, 일일 보트투어, 그리고 골프, 로드 투 하나 드라이빙, 짚라인, 마우나 케아 별 구경원, 만타 레이 나이트 스노쿨링 등의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다. 하와이의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는데, 칼루아 피그라는 통돼지구이, 포케라는 양념 생선회, 말라사다, 라우라우, 쿨룰루 등 다양하다. 아무래도 다양한 민족이 어울린 곳이기 때문에 유럽풍의 음식에서부터, 로컬, 그리고 아시아 이주민들의 음식 등이 다양하다. 무엇보다 개인적으로는 스팸 무스비가 눈에 띄는데, 한때 하와이에서 어업이 금지되자 하와이의 일식집들이 생선 대신 스팸을 이용한 무스비 주먹밥을 만든 것이 시초였다. 스팸 한 조작을 밥 위에 얹어 간장 소스를 바르고 김을 둘러 만드는 것인데,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유명한 스테이크 하우스도 있는데,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하이스 스테이크 하우스, 루스 크리스 스테이크 하우스가 대표적이다. 역시나 군침이 돌 수밖에 없다. 이 외에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코나 커피가 있는데, 하와이는 미국에서 유일하게 커피를 재배하는 주다. 1825년 하와이 왕국에서 처음으로 영국인들에게 커피 재배를 허락한 것이 시초인데, 빅아일랜드 서쪽 해안가 코나 지역의 커피는 자메이카의 블루 마운틴, 예멘의 모카와 함께 세계 3대 커피로 꼽힌다.
〈지금 시리즈〉는 모두 24권으로 되어있다. 도쿄, 오사카부터 괌, 런던 등 주요 관광지를 망라한다. 또한 지금,도 라는 지도 서비스를 제공해서 해당 지역의 스폿 정보 및 코스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함께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무료 지도 사이트이다. 책을 쭉 읽고 나니 하와이를 여행 다녀온 기분이다.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은 하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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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겸 작사가인 맹지나 작가가 쓴 하와이 여행 가이드북이다. 작사가가 쓴 여행책이라니 신기하고 흥미롭다. 어떤 노래를 작사했는지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니 케이시, 조권, 하동균 가수의 작업에 함께 참여했음이 보였다. 다른 여행책보다 저자의 이력이 특이해서 더 흥미가 느껴진 책이다. 책의 시작을 플래너스티커(Planner sticker)로 시작하는 재밌고 친절한 구성이 돋보인다. '지금, 시리즈'의 부가서비스로 지도 서비스 '지금도'를 제공하는데, '지금도'에 접근하여 사용하는 방법을 간략하게 보여준다. 여행을 준비하고, 여행할 때 사용하면 유용할 것 같다. 2019년 9월에 출간된 하와이 여행에 대한 따끈따끈한 책이다. 이제 책 속으로 들어가 보았다. 책을 통해서 하와이를 둘러보고 하와이 여행을 구상해보았다. 하와이는 아내의 여행 버킷리스트 중의 No.2 이다. 내가 먼저 읽어보고 아내에게 읽도록 권해줄 생각이다. "파란 하늘, 가까이 있는 바다, 매일 보는 무지개, 초보도 드라이브하기 좋은 도로, 골목골목 맛집, 친절한 하와이 사람들" 책 시작부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하와이 여행의 매력들이다. 렌터카를 이용해서 여행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미리 떠나는 여행과 알고 떠나는 여행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마치 예습을 하고 본학습을 하도록 구성해준 것 같다. 하와이의 역사부터 내용이 시작된다. ALOHA(알로하) = 안녕 하와이의 원어 인삿말이다. 하와이에는 많은 축제가 열리고 그 축제들에 대해서 설명되어 있다. 저자가 추천하는 하와이 명소는 다음과 같다. 1.하나우마베이 2.다이아몬드 헤드 3.흑등고래 구경 4.할레아칼라 국립공원 5.하와이 화산 국립공원 6.나팔리 해안 주립공원 7.킬라우에아 등대 렌터카 사용방법부터 주의사항까지 자세하게 알려준다. 하와이 여행시 렌터카 이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말한다. 가볼 곳이 많은 하와이는 교통체증이 적고, 도로가 잘 정비도어 있어서 운전하기가 괜찮다고 한다. 여행준비물과 준비과정을 하나하나 꼼꼼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설명이 가이드북답게 매우 자세하다. 하와이 초보여행자에게 적합한 책인 것 같다. 하와이 여행에는 비자ESTA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 있다. 오아후, 마우이, 빅아일랜드, 카우아이... 빅아일랜드는 하와이를 말하며, 하와이는 4개의 섬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하와이 4개 섬을 여행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오아후를 시작으로 하와이 매력 여행지의 구석구석을 알려준다. 지도, 매력, 가는 방법, 주소, 요금, 이용시간 등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매우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주요 여행지에 대해서는 베스트 코스를 이동시간을 알려주며 제안해주고 있어서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유용할 것 같다. 그대로 따라만해도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다. 여행지, 음식점, 상점 등이 사진과 함께 매력 포인트를 중심으로 설명되어 있고, 중간중간에 여행 팁이 제시되어 있다. 여행 팁이 있는 점도 이 책의 좋은 점 중의 하나라 생각된다. 음식점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즐겨 찾았다는 '와이올라 셰이브 아이스' 빙수가게가 눈에 띄었다. 얼마나 맛있는 빙수이길래 대통령이 자주 찾았을까 하는 생각에 하와이 여행시 그 맛을 꼭 느껴보고 싶다. 다이아몬드 헤드가 가보고 싶었다. 언덕을 올라서 오아후섬 남쪽 해안가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인생사진을 찍기 좋다는 탄탈루수 전망대도 가보고 싶었다. 진주만에도 가보고 싶은 곳이 많았다. 진주만항공우주박물관, USS애리조나기념관, USS보우핀잠수함박물관, 전함미주리호기념관, USS오클라호마기념관은 박물관을 좋아하는 나에게 가보고 싶은 여행지였다. 하와이 여행지로 추천하는 바다는 엄청나게 많다. 마우이 동부에는 끝이 보이지 않는 해안도로가 탐험욕을 매우 자극한다고 한다. 자연, 역사, 화산, 바다, 도시, 드라이브, 맛집이 함께 여행지가 바로 하와이였다. 하와이 여행을 하는데 몇 일이 필요할까를 생각해보았다. 적어도 7일 이상은 현지 여행기간으로 설정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행에 필요한 숙소 소개도 알차게 되어 있고, 무엇보다도 여행지들이 저자의 탁월한 시선으로 엄선하여 보여주는 점이 유익하다. 시간과 돈만 있으면 될 것 같다. 책 마지막에는 테마별 코스를 제안해주고 있다. 오아후 7일 코스, 오아후 4일 코스, 오아후 3일 코스, 빅아일랜드 3일 코스, 카우아이 3일 코스가 소개되어 있다. 열흘 정도를 여행기간으로 정해야 하와이를 조금이라도 더 제대로 여행할 수 있을 것 같다. 보름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시간과 돈이 문제이다. 선명한 사진, 자세한 설명, 친절한 안내를 본 것 만으로도 하와이 여행의 일부를 맛보고, 여행 계획을 위한 충분한 자료가 준비된 느낌이다. 하와이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여행가이드북으로서 유용한 책이라 생각한다. 몇 년 안에 꼭 하와이에 가족들과 여행을 다녀와야겠다. 아내의 버킷리스트 중의 하나인 하와이여행을 현실로 함께 옮기고 싶다.
※ 지금, 하와이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플래닝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