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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만 읽었을 뿐인데도 눈물이 왈칵 터집니다. 지난 시절 힘들다. 지겹다 하며 시간보내기 급급하며 지냈던 어리석은 저와 그런 부족한 엄마라도 좋다며 항상 놀아달라 조르던 귀여운 아이들, 한평생 고생하며 힘들게 살아온 엄마 생각에 말이죠. 어쩜 이렇게 육아맘들의 맘을 꿰뚫고 계신지^^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이후로 아이들 교육은 어떻게 해야하나 우리 아이는 왜이리 시키는 대로 착착 잘 따라와주지 않는 것인가, 나는 왜 이리 엄마표도 게을리 잘 못하는가, 지금이라도 옆집엄마들 말처럼 영어학원에 보내고 마음의 평화를 얻을 것인가 하던 고민들이 참 부질없게 느껴지네요. 프롤로그에서 언급해주셨던 자녀교육 방법, 유대인 교육, 아이와의 대화법, 놀이법, 독서교육 등 이런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 육아서들 여럿 읽어봤는데 왜 실천하지 못했는지 명쾌하게 집어주신 것 같아요. 그냥 그런 방법들을 외우고 따라하기에는 한계가 있던 거지요. 엄마로서 여자로서 딸로서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우리 아이들과 지금 주어진 현재를 어떻게 보내야할지 마음가짐을 바로 할 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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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깟영어라는 말에 무너져내렸다 그래 영어가뭐라고 그깟영어때문에 내아이마음 다치게 할 수 없지 그것보다 소중한게 또 있으랴 아이의눈빛 낯빛 살피는게 1번이지싶다 머리를 한대 맞은거마냥 정신차리게 된 계기가 새벽달님 글이였다 영어때문에 알게되었지만 결론은 아이마음으로 끝나던 많은 글과 말들 예전부터 지금까지 일관성있는 아이 다 키운 선배님말씀을 꼭 새겨들어야겠다는 다짐을 또 해본다 |
| 작가님의 전작인 엄마표영어 17년 보고서가 단순한 엄마표 영어에 대한 책으로는 아까운 좋은 내용을 담고 있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기대하고 읽은 책이었습니다. 육아하느라 힘든 와중이라 시작하기가 힘들었지만 한번 읽기 시작하니 술술 읽히고, 내용은 기대만큼 따뜻한 온기가 담긴 책입니다. 육아에 대한 태도 전반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담겨있어 아이키우면서 두고 두고 읽게 될 책이라고 생각되어 추천 리뷰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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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독서모임 선정 도서라서, 정말 열심히 읽어 보았던 책입니다. 읽으면서 저희 엄마 생각이 많이 났었는데요... 저희 엄마는 성격이 보통 사람들이 보면 놀랄 정도로 굉장히 드센(?) 분이신데 정말 자녀들에게 인격적으로 대해주고 저희들에게 강요할 법도 한데 정말 사랑으로 대해준 엄마에게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끼게 한 책입니다. 새벽달님의 육아 서적을 보면서 단순히 아이에게 이렇게 해 주라, 저렇게 해야 한다 이런 내용이 아니라 엄마 자신의 소중함, 그리고 엄마의 성장도 함께 다룬 책이라서 더 좋게느꼈던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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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의리로 구매하는 책입니다.
작가의 첫 책, 17년 보고서가 굉장히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그 뒷의 책 2권도 구매하고 있습니다.
사실 첫책 이후의 두책은 끝까지 보지를 못하고 있네요...ㅠㅠ 그래도 꼭 보리라 생각합니다~!!
육아서는 성향이 잘 맞지 않으면 보기가 힘들기도 하더라구요.. 그러다 또 얼마뒤엔 내 얘기 같아서 공감이 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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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새벽달님 팬이 되어있더라구요 누군가의 팬이 된게 정말 오랜만이기도 하고 이렇게 기쁜마음으로 챋을 읽은것도 오랜만이네여 이틀만에 다 읽었어요 가슴이 먹먹할때도 있고 울기도 했고 웃기도 하면서 술술 잘 읽혔어요 읽으면서 아이에 대한 마음가짐 내가 가져야할 목표 확신 생각하며 읽었습니다 두번 세번 읽을거에요 매번 육아가 힘들때 고될때 제게 비타민 같은 책이 되어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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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좋은 부모안내서 카테고리에서 여러 추천 도서들을 쭈욱 보는데 베스트책으로 눈길이 한번 더 갔으며 알고보니 영어책 읽어주는 새벽달이라는 블로거이자 강연, SNS, 유튜브 등 육아, 교육 멘토 역할을 하시는 분이더라구요??
아이를 다그치기 전, 꼭 기억해야 할 이것 몰아세우지 않고 화내지 않으면서 아이를 따뜻하게 감싸는 방법이자 새벽달님이 가려 뽑은 27가지 단어들
꿀 : 꿀이 뚝뚝, 아이를 부를땐 그렇게~ 대화 : 아이 마음을 헤아리는 방법 육아 : 끔찍하고 행복한것 엄마 : 아이의 곁에서 손을 잡고 함께 울어주는 사람 새벽운동 : 육아고 남편이고 인생이 다 짜증날때 엄마에게 필요한 처방전
아직 떼를 쓴다던지 자기 마음을 표현하는 유찬이가 아니라 공감은 떨어졌지만 조만간일것 같은 예감이~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고 현명하게 설득을 하고싶다면 추천하는 도서며 엄마에게 필요한게 자격이 아닌 사랑이라는 말에 내일도 열심히 엄마로서의 역할을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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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마음을 읽는 단어. 사실 뭐 책을 읽는다고해서 내 습관 내 목소리 내 육아방식이 크게 달라지진 않을테지만 그래도 한번 더 생각하고 아, 맞어 그때 그 문구! 라며 숨을 고를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그때 그래서 그랬구나 아, 아이의 마음을 그랬었구나 라며 생각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겠고 해서 육아책을 골라봤다 :) 엄마도 다르고 아이도 다르고 집안환경도 다르고 모든게 다 다르지만 꼭 우리 아이가 이 아이처럼 또 내가 이 엄마처럼은 아니지만 그냥 육아 이야기를 공감하고 편히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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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아기를 키우는 중에 읽게된 이 책 빠른 여자아기들의 경우 말을 트이기도 한다던데 아직 그런 게 없어서 초초해하고 있어요. 제 맘을 읽은 듯 말이 늦는 아이는 언어 외에 총 감각을 동원해서 상대의 마음을 읽는다는 이야기, 엄마의 눈썹과 표정 말, 억양, 손짓, 톤 너머의 의미를 읽는 다는 말을 해주시더라고요. 요즘따라 한참 제 얼굴을 바라보며 관찰하는 아기가 떠오르더라고요. 그 외에도 초보육아맘에게 꼭 필요한 말들이 많아서 책 한 귀퉁이를 마구 접으며 메모했어요. 몇 번씩 다시 읽게 될 책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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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4 네 번째 루틴, 아이 저녁 두 끼 먹이기. (중략) 워킹맘 아이들은 엄마 사랑만 고픈 게 아니라, 정말 배가 고플 수도 있음을 그땐 왜 몰랐을까. P. 37 루틴 자체가 주는 힘도 있지만, 특히 운동은 우울감과 두려움, 걱정 같은 부정적인 감정들을 머릿속에서 즉각적으로 쫓아내는 힘이 있다. 몸의 근육을 만드는 운동, 그리고 마음의 근육을 만드는 독서나 명상, 글쓰기가 루틴인 사람들은 내공이 대단하다. 자신의 삶, 엄마로서 자신의 육아에 대한 확신이 있다. 자신의 한계에 대한 빠른 인정과 내려놓음도 가지고 있다. 루틴은 나와의 약속이다. 그 약속을 날마다 지킴으로써 쌓아올린 작은 성공의 벽돌들은 잘 부서지지도 흔들리지도 않는다. P. 45 엄마들의 마음이 조급함과 불안, 자책이 아니라 아이를 안쓰러워하는 마음과 사랑으로 가득하다면, 아이는 어느새 결승선에 먼저 도착하는 거북이가 되어 있을 것이다. 시작은 더디고 서툴러도, 멈추지 않고 묵묵히 걷다 보면 반드시 결승점에 도달하기 마련이다. P. 67 아이와의 대화 첫 번째 단계, 엄마가 엄마 자신의 마음을 읽는 데에서 출발해야 한다. '나 지금 짜증이 올라오는 중이니? 애가 한심하고 미워 죽겠네? 그런데 왜 이렇게 밉지? 애가 무슨 잘못을 한 거지?' 아이와 대화를 하기 전에 내 안에 올라오는 감정과 그런 감정을 만든 원인을 따져 들어가다 보면 어느새 짜증, 미움, 화가 조금 누그러진다. 감정이란 놈은 신기해서 휘말리면 통제 불능인데, 내가 두 눈을 똑바로 뜨고 바라보고 있으면 꼬리를 내리고 사라진다. P. 80 아이와 엄마의 애착과 믿음이 끈끈하게 생기기 전까지 오지랖 넓은 옆집 엄마와의 접촉을 줄이고, 아이가 어릴 때는 또래 친구들 여러 명과 실내에서 모여 노는 환경을 가능한 한 줄일 것. 엄마와 단둘이 편안하게 상호 작용하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것. 5살 이전 아이는 집에 주양육자인 엄마와 단둘이 있을 때가 정서적으로 가장 편안하다. 이런 편안한 기억들을 무의식중에 많이 쌓아두는 것이 훗날 큰 힘이 되어준다. P. 147 실제로 고등학생 자녀와의 관계가 좋고 행복한 가정을 들여다보면, 엄마가 자기만의 세계를 굳건히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아이가 중고등학생이 되면, 아이와 한 발자국 떨어지는 분리 연습이 필요하다. 아이를 향한 사랑과 열정을 다른 곳에 쏟아야 가능한데 그것은 엄마 삻을 풍료롭게 만드는 또 다른 희망과 설렘의 원동력이 된다. 오늘부터 내가 마음 쏟고 싶은 '한 가지'를 찾아보는 것을 어떨까. P. 208 산을 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피아노 연습하다가 엉엉 울어버렸던 1호처럼, 그렇게 주저 않을 수 있다. 이때, 이 상황이 '아이 손을 잡고 같이 넘어야 할 산'인지, 아니면 멈추어 돌아보고 '다른 산으로 갈아타야 할지'를 결정하는 것이 어려워서 우리 엄마들은 항상 고민하고 방황한다. 해답은 단 한가지다. 긴 세월 아이와 함께한 엄마, 긴 세월 아이를 관찰한 엄마가 아이와 나눴던 대화 속에서 찾는 수밖에 없다. 얼마나 섬세한 예술인가. 육아란 말이지. 마지막 단락에서 멈칫...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고 몇달을 매일매일 우는 아이. 다른 어린이집과 놀이학교도 열심히 알아보다.. 아이에게 집중해보았다. 그냥 엄마랑 노는 것이 좋은 거다. 커리큘럼이 다양하다고, 교실이 넓다고 아이가 신나하며 가진 않을 것 같다는 결론... 조금 더 신나게 놀아주고, 어린이집 가야하는 이유를 좀 더 찬찬히 설명해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