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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 가르켜야 겠다는 생각을 아직 해본적이 없는데 좋은 기회에 책을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아빠랑 같이 책을 읽으면서 따라 말하기도 하고 하니 재밌어 했다. CD로 들었을때도 재밌어하면서 따라말하기를 했다. 책의 주제가 '학교 갈 준비해'인데 일상생활의 이야기라서 더 좋았다. 일상에서 자주 말하는 대화내용이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랑 아침에 다양하게 써보기도 한다. 다 기억을 하는건 아니지만 몇개는 기억을 하고 이야기를 하는걸 보니 기분이 좋았다. 일상이야기를 여러 방법으로 듣고 따라하는것도 재밌었다. 다른 시리즈의 책들도 궁금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