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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세마디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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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맘이라면 다들 아실 슈퍼맘 박현영 선생님께서 이번에 길벗스쿨 기적의 세마디 영어에 이어 일본어, 중국어를 출간하셨어요! 뚜둥~ 기적의 세마디 영어 1~12권 세트 저자박현영출판길벗스쿨발매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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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맘이라면 다들 아실 슈퍼맘 박현영 선생님께서 이번에 길벗스쿨 기적의 세마디 영어에 이어 일본어, 중국어를 출간하셨어요! 뚜둥~

한참 영어공부에 매진하던 시절, 매체를 통해 박현영 선생님을 자주 접하곤 했는데 제가 결혼을 남들보다 조금 일찍한 덕에 같은 육아맘이 되어 아이도 선생님 책을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저도 지금 해외팀에서 근무하는 워킹맘이지만 영어공부는 해도해도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영어를 업무적으로는 사용하지만 일상에서 사용하지 않기에 참 친해지기 어려웠어요.

아이는 넓은 해외를 무대로 마음껏 꿈을 펼쳤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영어가 걸림돌이 되지 않게 해주고 싶은게 제 마음이에요. 다행히 영어를 참 좋아하는 아이라 영어 동화책을 읽어달라고 자주 들고 와요.

오늘 추천해드릴 기적의 세마디 영어도 동화책처럼 아이가 참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인데요. 12권 시리즈에 있는 본 책 제목이에요. 보시다시피 아이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일상 소재를 풀어냈다는 점에서 흥미를 유발하더라구요. 특히 상황에 맞게 아이와 함께 서로 대화하며 영어로 말해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대본처럼 서로 주고받으며 말하다 보면 금방 실력이 쑥쑥 늘어날 것 같아요.

① 어서 일어나 (Wake up, sweetie.)

② 밖에서 놀아요 (Let’s play outside.)

③ 학교 갈 준비해 (Get ready for school.)

④ 목욕하자 (Let’s take a bath.)

⑤ 미끄럼틀 타요 (Let’s ride the slide.)

⑥ S마트 가자 (Let’s go to S mart.)

⑦ 우리 친구 하자 (Let’s be friends.)

⑧ 오늘은 내 생일 (Today is my birthday!)

⑨ 청소하자 (Clean up the mess.)

⑩ 외식하자 (Let’s eat out.)

⑪ 책 읽을 시간 (It’s story time!)

⑫ 핸드폰은 이제 그만 (That’s enough!)

제가 만나본 책은 5번째 시리즈 "미끄럼틀 타요."에요.

저녁에 운동하러 아이와 자주 가는 공원에 있는 미끄럼틀과 많이 닮았어요. 그곳 미끄럼틀 한쪽엔 그물망, 한쪽엔 클라이밍이 있거든요. 책 표지를 보자마자 너무 반가워해요. 왜 클라이밍은 없냐고 물어보네요.

책 제목처럼 세마디 영어! 네이티브들이 일상에서 많이 쓰는 짧고 강력한 세마디 영어가 담겨 있어요.

제가 장점으로 꼽았던 대본체의 구성. 아이와 함께 서로 주고 받으며 쌍방향 학습을 할 수 있답니다.

다개국어 학습을 위해 쌍둥이책이 요즘 참 많이 나오더라구요.

기적의 세마디 영어는 기적의 세마디 중국어랑 쌍둥이 책이에요. 기존에 국어-영어 쌍둥이 책은 많이 보셨을텐데, 기적의 세마디 시리즈는 중국어버전이 있어서 중국어 대비로도 참 좋답니다.

독서법까지 안내해주는 친절한 길벗스쿨.

역시 많은 엄마들이 믿고 보는 기적의 시리즈 입니다.

등장인물부터 꼼꼼히 살펴보는 아들램이에요.

Don't cut in line. (새치기 하지마)

Oops, I'm Sorry. (어, 미안해)

아들이 상황이 웃긴지 보더니 웃네요.

자신만만하게 올라간 Mia가 막상 미끄럼틀에서 내려오려니 무섭나봐요.

많은 아이들이 겪을 만한 일이죠. 우리 아들 일상이라 보고 웃었어요.

"Don't be scared."

아이와 함께 시소를 자주 타는 데 나중에 이 대화를 해봐야겠어요.

"You go up.

Mommy goes down."

그네는 많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놀이기구이지요.

Mia도 아빠손을 잡고 재빨리 빈 그네로 달려가는 데요.

그네에서 안내리겠다며 떼를 쓰는 Mia.

기다리는 친구들은 It's my turn.(내 차례야)라며 화를 내고 아빠는 Don't be stubborn.(떼 쓰지마)라며 단호하게 말하네요.

정글짐을 알고는 있지만 실제론 찾기가 어려워 본 적이 없는 아들램.

책에 나온 정글짐을 참 반가워합니다.

집에 가기 싫어하며 아쉬워하는 Mia를 위해 아빠는 다음번에 함께 또 오겠다며 약속을 하는 데요. 훈훈한 마무리. 스토리가 우리의 일상이라 참 반가운 책이었어요.

책에 나온 문장들은 맨 뒷장에 한번 더 소개되어 있어요. 주거니 받거니 아이와 함께 연습해서 해보면 참 재미있겠어요. 곧 함께하자. 아들!ㅎㅎ

맨 뒤에는 음원과 영상을 볼 수 있는 CD가 수록되어 있어요. 책을 재미있게 읽고 영상으로 한번 더 확인한다면 더 잘 기억에 남겠죠?

쌍둥이책 일본어, 중국어 책은 같은 장면과 대화가 각각의 언어로 나와있어요.

아이가 읽어 달라고 하는데 사실 저는 일본어는 읽을 줄 만 알고, 중국어는 아예 할 줄 몰라서 당황했어요.

책 뒷부분을 보시면 각 페이지별 대화의 읽는 법과 뜻이 나와 있어요.

엄마인 제가 틈틈히 보고 연습하면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겠더라구요.

제일 기본이 되는 성조에 대해서도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책에 나온 "마"로 성조연습을 했는데 웃기다고 깔깔 웃네요.

내년부터 어린이집에서 중국어를 배우던데 미리 연습해서 가면 좋겠더라구요.

이상 재미있게 읽은 <기적의 세마디 영어, 일본어, 중국어; 5. 미끄럼틀 타요> 서평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t********6 2019.10.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