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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잘하는 건 아니지만 아이들이 어릴 적에는 계절마다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곤 했다. 간장게장, 매실주, 매실청, 마늘 짱아찌, 오이소박이, 열무김치, 열무 물김치, 겉절이, 오이지, 대하장, 사과차, 쿠키와 카스테라등.. 만들고, 담그고 그것들을 사람들에게 선물하기를 즐기곤 했지만 요즈음은 통 짬이 없다. 나이를 먹어가서 인지 만드는 것에 대한 열정도 사라지고 귀찮아졌다고나할까? 누가 나에게 맛난 음식을 해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것도 나이를 먹어서 일까? 아님 자꾸만 나태해지는 자신 때문일까? 한때는 요리책이나 인터넷을 뒤져 열정을 가지고 음식을 만들었는데 이젠 그렇게 하지 못한다.
그러던 중에 이 요리책을 만났다. 인터넷을 통해 그녀의 요리를 접하긴 했지만 직접 책으로 만나보긴 처음이다. 이 요리책의 주제는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여 면역력을 높이는 밥상이다. 요즈음처럼 제철 식재료에 대한 개념이 모호한 이때 이런 책 하나 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무엇보다 제철 식재료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가 좋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나누고 그 안에 채소, 과일, 해산물을 조목조목 이야기 한다. 이 표만 있으면 어떤 계절에 어떤 음식을 먹으면 좋겠구나 생각할 수 있어서 좋다. 또 좋았던 것 중 하나는 계량에 대한 예시다. 요리책을 보면 실제 요리할 때 이런 걸 사용할까 싶은 계량스푼이나 계량컵의 기준이 아니라 숟가락 기준이 있어서 보기 좋았다.
나는 요리책을 볼 때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한 간단하고 편리한 요리를 좋아한다. 소스 하나를 만들기 위해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재료를 들이대면 이 요리를 만들기 위해 이런 재료까지 사야 하는 거야? 하는 반감이 든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재료들이 없어서 좋다. 마트에 가면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많은 시간 투자하지 않고 뚝딱 만들 수 있는 음식이어서 나 같은 사람에게는 딱 좋다.
몇 가지를 소개해 보고 싶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지만 만들어 놓으면 두고두고 먹을 수 있거나, 잘 먹지 않았던 재료를 이렇게 활용하면 먹을 수 있겠구나 싶은 음식들 위주로 사진을 올려보려 한다. 나는 채소를 좋아하지 않고 그 중에서 특히 가지는 입도 대지 않는다. 하지만 이렇게 만든 가지쇠고기볶음의 경우는 도전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피망이나 가지 혹은 양배추를 나도 그렇지만 우리 아이들도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싫어하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요리재료에서 삭제해 버린 내 탓 일게다. 편식함을 탓하기보다 다양하지 못한 내 요리 방식이나 요리솜씨를 탓해야 할까? 한동안 요리에 관심을 끄고 살았는데 먹기 좋고 간편한 맛있는 음식을 해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가까이 두고 자주 펼쳐봐야겠다. (양배추 강된장 쌈밥)
(양배추 양파 장아찌)
(가지 쇠고기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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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잘먹이고 잘입히고 하는것은 정말 기본적인 육아의 한부분인데요. 가장 기본적인것이 가장 어려운것 같습니다. 매일 뭘 해먹지? 어떤거먹지? 저녁반찬은 뭐하지? 가 매일 하는 고민이며 가장 힘든부분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고민하다가도 별다른것 없이 기존의 몇가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매번 했던거 해먹고 또해먹고 아이의 영양을 생각해서 골고루 먹여야하고 해줘야하는데 그게 생각처럼 잘 되지 않고 어떤것이 영양가있는것인지 좋은건지 모를때가 더 많고 어떤식으로 해줘야하는지 안해본 요리는 잘 안해지더라구요~ 그러다 보게된 예성맘의 오가닉 밥상.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서 아이의 밥상을 만든다. 정말 바람직한 일인데, 사실 요즘은 마트가면 사계절내내 없는 식재료가 없기때문에 뭐가 제철인지 알기가 쉽지 않은데요, 이책에서는 표를 이용해서 제철식재료들을 보기좋게 나열해주고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로 나누어서 음식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보기에 넘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간식과 후식까지 제철식재료들로 소개해주고 있어서 넘 좋았어요. 한권의 책에 정말 많은 요리들이 소개되어있어서 따라만해도 좋을것 같고 반찬걱정 매번 하지 않아도 계절별로 따라하면 금새 뚝딱 뚝딱 만들어질것 같아요. 그리고 요리법도 어렵지 않게 특별한 재료를 필요로 하지않고 사진으로 보기좋게 요리법이 소개되어있어서 따라하기도 넘 쉬웠답니다. 처음엔 쉬운것부터해서 하나씩 따라해본다면 금새 아이들요리하나쯤은 정말 걱정없이 할수있는 오가닉맘이 되어있을것 같네요. 이책을 읽고나니 예성맘님의 다른책들도 다 사서 읽고 싶어졌어용~ 아이를 위하는 사랑하는 엄마의 맘이 고스란히 느껴져 더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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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맘의 오가닉 밥상] 자라나는 아이의 면역력 증강을 위한 밥상차리기~
<예성맘의 오가닉 밥상> 입니다.
제가 예성맘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아이를 낳고 첫 아이의 이유식을 고민하면서 좋은 이유식책이 없을까 하고 찾으면서 부터였습니다. 그 후로 <예성맘의 우리아이 10년밥상> 책을 구매하게 되었고, 그렇게 저는 예성맘의 레시피를 따라 아이를 먹이고, 그리고 그녀의 아이들 음식습관에 대한 가치관까지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이유식 멘토가 된 것이 예성맘이라서요... 지금 돌이켜보아도 좋은 글들과 음식들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예성맘의 예성이도, 저의 딸도 어느정도 자라 이유식도 더이상 먹지 않게 되고 점점 어른들의 음식도 같이 먹게 되면서 이제는 일품요리라든가 반찬과 국, 간식에 대한 좀 더 폭넓은 지식과 레시피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자칫 영양불균형이나 음식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생긴다거나 편식이 생길 수 있기에 더 신경을 써야 할 시기이죠. 4~7세 정도의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시기의 음식습관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물론 생활습관도 그렇지만요.
아직은 엄마가 옆에서 챙겨줄 수 있는 시기이고, 이 시기에 입을 잘 길들여 놓아야 앞으로 성인이 되어서도 그 입맛이 그대로 유지되면서좋은 식습관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예성맘이 이 책을 쓴 계기도, 좀 더 자란 아이가 밖으로 나가 놀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좀 더 면역력을 키워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제철음식들을 담아 계절별로 소개해보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역시 '습관' 이 중요함을 깨닫고 계시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레시피들이 소개되기에 앞서, 먼저 면역력이란?, 먼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과 식습관, 그리고 식사법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엄마라면 이 정도 지식은 습득해 놓아야지요! ^^
그리고 요리책이다보니 식재료에 대한 이야기도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건강하게 먹일 수 있을까. 어떤 식품을 골라야 좋은걸까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줍니다.
때로 이렇게 좋은 것을 골라먹는다는 것은 귀찮은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마트에서 아무거나 집히는대로 가져와 요리하면 더 편하기야 하겠지요. 하지만 꼼꼼하게 살펴보고 고르고 요리하면 건강에 더 좋을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정성을 들인만큼 미래에는 그 댓가를 받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시중가보다 조금 비싼 친환경 야채를 고르면서, 조금 더 좋은 재료들을 담으면서, 지금 이 야채값은 미래에 내가 예방한 병원비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러면 똑같은 셈이거든요.
그리고 '제철식품' 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요.
제가 여러요리책들을 보다보니 거의 모든 책들에게서 한가지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것이 있더라구요. 그것은 바로 '제철식품' 에 대한 이야기에요. 어떤 책이든지 제철음식이 좋지 않다고 하는 책은 없습니다. 반대로, 제철음식이 좋다는 이야기지요. 이왕이면 제철에 나오는 싱싱한 재료로 요리하면 좋을 거에요~ 하지만, 어떤 재료가 어떤 시기에 나오는지 모른다면 제철음식을 고를 수 없겠지요
그런 마음을 알아주기라도 하듯이 이 책에서는 계절에 따른 제철식재료와 또 그 식재료를 이용한 요리들이 몇 페이지에 소개되고 있는지까지 꼼꼼하게 적어 놓았습니다!!!!! >.< 이 부분 정말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또 한가지, 아이들을 위한 요리 책이기에... 또 예성맘의 책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바로 요리에서 끝나지 않고 습관을 명시한다는 점입니다.
먹기만 잘 먹으면 소용이 없다는 말이죠. 전체적인 생활습관이 바로잡힌 속에서 잘 먹을 때 면역력에 대한 효과는 배가 될 것입니다. 집에만 갖혀있기보다는 매일 뛰어놀고, 신체활동을 많이 하는 아이일수록 나중에 학업을 시작했을 때 더 효율적으로 공부를 잘 한다고 하지요!!! 이런 점은 다큐멘터리 등을 통해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신체놀이를 강조하고 있는 예성맘과 저는 통하고 있다고나 할까요 ㅇㅎㅎㅎㅎ
그럼 레시피 부분은 어떻게 소개되고 있는지 보여드릴게요~
목차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파트로 되어 있구요, 각각의 계절에 따라 밥.죽.스프, 국, 찌개, 탕, 전골, 반찬, 일품요리, 간식, 음료 가 골고루 소개되어 있습니다.
요것만 따라해줘도 메뉴 걱정은 없겠네요!!! ㅎㅎ
레시피가 소개된 페이지 입니다.
간단한 요리들은 한 페이지에 두개씩 소개됩니다. 제목과 요리에 대한 설명, 그리고 사진이 나오고, 재료와 레시피 그리고 만드는 과정사진이 나오는 것은 여느 요리책과 같습니다.
하지만 좋은 재료를 골라 쓰고 엄마의 마음이 담겨있는 요리라는 점에서 좋은 거겠죠? ^^ 레시피들은 의외로 간단하지만 영양가 넘치는 음식들로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 요리가 너무 복잡해도 해주기 힘들잖아요 ㅠㅠ ㅎㅎ
다른 레시피도 하나 더 보여드려볼게요~
버섯비빔밥 입니다. 비빔밥 하면 복잡하게 여러가지 야채들을 생각하는데, 간단히 버섯과 상추, 계란만으로도 비벼먹을 수 있네요~ 요런 간단한 발상의 전환도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쫄깃한 버섯의 씹히는 식감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반찬 없을 때 일품요리로도 좋구요~~
그리고 '플러스 메뉴' 라고 해서 작은 공간을 활용해서 메인 재료를 가지고 할 수 있는 다른 요리들도 소개하고 있구요, 또 'TIP' 이 있어서 깨알같은 정보도 알려주고 있어요~~ 쇠고기무국 끓일 때 정말 아이가 고기를 좀 씹기 불편해 해서 좀 그랬거든요... 저의 고민을 해결해줄 방법이 있었던 겁니다~!!! 깨알같은 팁들~ 감사합니다 ^^
마음껏 뛰어놀고, 잘 먹고, 잘 자고... 이것은 모든 엄마들이 자신의 아이들에게 바라는 일일 것입니다. 마냥 바라기만 할 것이 아니라 그것을 위해서 엄마가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좋은 습관을 잡아주고, 또 잘은 못해도 이런 책을 보면서 음식에 대한 공부를 하고 정성들인 음식을 해 주는 것. 그러면 아이도 엄마의 정성을 알게 될 것이고, 아이가 몰라줘도 아마 아이의 몸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 ^^ 예성맘의 오가닉 밥상 책과 함께 아이의 메뉴고민 덜어보시고, 좀 더 좋은 음식에 대한 지식과 간단한 레시피들도 만나보세요 ~~
수지의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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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된 우리아들 출산 후 직장 복귀 때문에 분유수유를 하려고 했으나 맞지 않아 계속 설사를 했던 아이입니다. 처음 모유수유도 잘되지 않아 유축기에 유축 해 젖병에 먹이다가 이젠 유축기 없이 수유하는데 젖병에다 수유하면 수유를 거부할 정도랍니다. 베이비로션과 오일을 발라주어도 피부 탈이 잘 나고 태어나서 태열이 심하기도 했답니다. 태열이 심하면 아토피가 온다고 해서 엄청 고민스러웠는데 다행히 태열은 나았지만 그래도 요즘 아이들은 주위에 아토피로 고생하는 조카들도 있어서 저 또한 우리 아들이 그럴까 염려스런 마음에 아토피를 이겨낸 면역력 강한 밥상을 소개하는 ‘예성맘의 오가닉 밥상’ 이란 책을 보았습니다.
오가닉 밥상의 주인공인 예성이 또한 어릴 적 아토피로 고생하다보니 아들의 먹을거리에 정성과 사랑을 쏟으며 육아에 전념하는 예성이의 엄마가 내신 책이랍니다. 그래서인지 면역과 관련해 아이가 잘 먹는 밥상들을 좀 더 현실적으로 배우며 느낄 수 있는 책인 듯 합니다.
예성이가 두 돌이 되기 전부터 예성맘 님께서는 예성맘의 우리아이 10년 밥상이란 책부터 평생밥상 외 지금의 책까지 무려 4권의 책을 출간한 요리저서 작가님이시자 아주 멋진 요리 실력자 그리고 예성이의 이쁜 엄마 라고 합니다. 예성맘의 오가닉 밥상은 면역력의 의미와 그와 관련된 생활 및 식사법, 식습관에 대해 소개하며 오가닉 밥상을 위한 제철식품, 아토피가 있는 예성이가 매일 먹으며 건강을 회복하고 면역력을 증진시킨 식품들을 소개로 시작됩니다. 예성이가 매일 먹으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식품은 현미밥, 콩과 멸치, 김치와 요구르트 같은 발효식품, 제철간식 및 고구마, 감자, 옥수수, 밤, 견과, 미숫가루 등의 자연간식이었다고 합니다. 어릴 적부터 자연식품에 식습관을 잘 길러서인지 보통 이런 자연식품을 잘 먹지 않던데 예성이가 참 기특하게 느껴지고 그 만큼 예성맘 님의 노고가 컸으리라 생각됩니다.
오가닉 밥상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 제철식품을 밥,죽,스프 란 주식과 국,찌개,탕,전골 및 다양한 반찬류, 칼국수, 샐러드, 전 등의 한 그릇 메뉴 같은 일품요리, 튀김, 화채, 아이스크림과 같은 간식과 음료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각 메뉴를 시작하기 전 그 메뉴 속에 들어가는 식재료들의 설명이나 영양분 등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메뉴의 과정 또한 3-4단계만 거치면 끝나는 간단한 방법과 상세한 사진 컷으로 소개해서 누구나 도전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을 듯 합니다. 그리고 각 메뉴 하단에 함께 만들어도 좋을 메뉴 레시피 또한 ‘plus menu' 로 소개하며 각 식재료의 좀 더 구체적인 영양성분과 면역과 관련한 기능을 Tip 이란 첨부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왜 예성이가 친구들에게 엄마를 소개할 때 우리 엄마는 요리를 참 잘해 라고 자랑하듯 소개하는지 각 레시피를 보며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철식품을 이용한 자연식, 오가닉 밥상도 솜씨 있는 분의 손길에서는 이렇게 다양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음을 알 수 있듯 저 또한 오가닉 밥상을 통해 먼 훗날 우리 아들에게 우리 엄마가 해주는 음식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다 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해 보아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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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이 심한 우리아이들 면역력이 약해서인지 감기가 끊이질 않아 고민이 많았어요. 제철 음식이 어떤 보약 보다 좋다는 방송을 보고 많이 먹이자 다짐했지만 매번 똑같은 반찬, 국이 반복되더라구요. 우리아이에게 조금 더 다양하고 맛있는 제철음식 먹이면서 면역력을 키워주고 싶었는데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예성맘의 오가닉 밥상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답니다.
21세기북스 예성맘의 오가닉 밥상
둘째가 아토피때문에 고생이 많은데 제철 음식 먹으며 면역력을 키워 아토피를 이겨 내고 싶네요.
면역력을 높이기위한 생활습관과 식습관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현미밥, 콩과멸치, 김치,요구르트 같은 발효식품, 제철과일, 자연간식등 이것만은 매일 먹어야 한다고 하는데 사실 우리아이가 하루에 먹는 종류가 몇개 되질 않네요. 콩밥을 너무나 끔찍해하고, 김치는 맵다고 거부하고 과일도 잘 먹지 않다보니 자연간식이라고 챙겨주고 싶은데 이 마저도 들쑥날쑥이거든요. 매일 먹는 밥이라도 현미밥으로 바꾸어 보자 싶어서 10%정도를 넣어 보았어요. 백미를 먹을때보다 쫄깃쫄깃한 맛이 식감을 돋우네요. 오래 씹을 수록 건강에 더욱 좋다고 하는데 꼭꼭 씹어먹을 수 있게 아이에게 훈련을 하고 있답니다.
먹거리가 풍성한 가을이라고 하지만 우리아이들 반찬 도대체 무엇을 해주어야 할지 막막했는데 가을의 제철 재료 고구마, 표고버섯, 느타리 버섯, 단호박, 우엉, 연근, 당근, 배추, 감, 배,대추, 홍합, 꽃게, 꽁치, 고등어, 낙지, 연어, 갈치, 전어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할 수 있다는 팁을 얻었어요. [쇠고기 버섯전골]
아이들이 야채를 좋아하지 않다보니 그 동안 전골을 이용해 야채를 먹였는데 예성맘과 다른 것이 무엇이 있나 확인해 보니 다시마 육수를 사용해 아이에게 더욱 건강한 식단을 만들어 주었구나 싶더라구요.
쇠고기 버섯 전골을 만들어 보았어요.
가을의 재철재료 버섯을 많이 사용해야 하는데 집에 있는 재료만을 이용하다 보니 느타리버섯과 양송이 버섯은 빠지고 어머님이 마침 문어 쭈구미등을 주시어 함께 넣고 다시마 육수를 넣어 끓여 보았어요. 두부를 좋아하는 둘째의 무한리필이 이어지고 호박을 잘 먹지 않아 맛을 보았더니 호박 본연의 맛이 살아있다고 해야할까요. 야채를 한번에 섞어서 조리를 하다보니 야채 각각의 맛을 그 동안 느껴보지 못하다 재료별로 나누어 끓이다 보니 각 재료가 가지고 있는 맛이 더 강하게 느껴지네요. 야채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이다 보니 거부감을 보이지만 이제 이런맛에 익숙해 지도록 도와주어야 겠어요. 언제 어느때나 편식하지 않도록... [꽃게찌개] 양파만을 이용해 꽃게 찌개를 해주었는데 이번에는 무와 애호박을 함께 넣어 보았답니다.
꽃게찌개도 멸치와 다시마육수를 사용해요.
무가 들어가서인지 국물맛이 더욱 개운하게 느껴집니다.
된장국, 콩나물국등 맑은 국을 끊일때 멸치다시다육수 사용했는데 예성맘은 모든 국물요리에 함께 사용한다고 할 수 있어요. 우리아이의 고른 영양섭취를 위해 멸치다시다 육수를 생활화 해야겠어요. 아이들이 좋아해 자주 해주던 카레도 매번 감자를 이용했는데 각 계절에 맞는 재료를 넣어주면 우리아이 면역력을 높이는데 더욱 도움 줄 수 있다는 팁을 얻게 되었어요. 제철에 맞는 재료를 이용한 식단 어렵게만 생각되었는데 예성맘의 오가닉 밥상은 우리가 흔히 먹는 식단에서 재철재료를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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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또래보다 발육상태가 뒤쳐저 늘 걱정이랍니다. 키, 몸무게 모두 평균 미달인 아이들이죠. 잦은 병치레와 편식으로 인해 더욱 그런것이기에 요리 못하는 엄마로서 항상 미안하답니다. 우리아이들 면역력이 약해 병치레가 많았던 만큼 제철에 나는 제철재료로 만든 맛있는 음식을 섭취했다면 더 나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워낙 솜씨없는 엄마이기에 주부10년차라는 타이틀을 내려놓고 처음 음식을 배운다는 자세로 울 아이들 뿐만아니라 가족모두의 건강을 위해 면역력강화와 맛, 두마리의 토끼를 잡기로 하고 선생님이 되어줄 책한권을 골랐네요.
21세기북스의 [예성맘의 오가닉밥상]이랍니다. 예성맘은 이미 인터넷상으로도 잘 알려진 [예성맘의 우리아이 10년 밥상}의 저자로 주부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텐데요, 이번엔 면역력을 높이는 최고의 밥상으로 찾아왔네요. 저도 이번엔 확실히 그녀의 건강밥상을 제대로 배우고자 결심하면서 책을 읽었답니다.
역시나 면역력 높이는 오가닉 밥상이란 타이틀에 걸맞게 면역력을 높이기위한 생활습관과 제철식품을 이용해 만든 음식을 먹는 식습관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그녀의 요리 노하우가 4계절에 담겨 이 한권의 책속에 쏙쏙!! 저는 일단 지금은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기에 가을, 겨울 밥상에 맞는 음식들을 살펴보았답니다. 쉽게 구할수 있는 제철재료로 일품요리처럼 만드는 비법, 뜨근한 국물이 생각나는 요즘 몸에 좋은 국물요리 비법, 늘 같은 음식만 하던 저에게 같은 재료로도 많은 요리를 만들 수 있는 비법이 들어있어 좋았어요. 제철식품의 효능과 함께 쉬운 조리법으로 어렵지 않게 만들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얼마전 친정밭에서 직접 캐온 고구마!! 쪄먹고 구운 고구마만 먹었었는데 오가닉 밥상에 나온 고구마톳밥, 고구마 브로콜리수프, 고구마카레덮밥 해먹어야겠어요. 제철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일이며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할수 있어 면역력 강화에 매우 중요하다는 말 가슴깊이 박혀두어야 겠답니다. 우리아이 주치의로서 그동안 소홀했던 점 반성하면서 예성맘의 오가닉 밥상으로 아이들 면역력을 키우게하는 건강지킴이가 되어야겠어요. 울 아이들 면역력 강화 어렵지 않아요. 예성맘의 오가닉 밥상!! 주부라면 꼭 갖고 있어야할 요리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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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식재료로 면역력을 높이는 최고의 밥상 예성맘의 오가닉 밥상 ^^에는 면역력을 높여주눈 생활습과 식습관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자세히 나와있고요 농상성분과 어떻게 씻어야 하는지도 나와있어서 평소에 몰랐던 정보들을 있어서 다른 요리책처럼 이렇게 하면 이런 맛을 낼수 있다고 되어있는것보다 많은 지식을 얻을수 있어서 좋아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밥상의 예에요~ 간단해 보이지만 영양만점의 밥상 우리 아이에게 이렇게만 먹여도 잘 먹이고 있는거야 하는 걱정같은건 안해도 될거 같아요 ^^
요즘은 제철에 상관없이 야채들이 나와기때문에 어느것이 제철인지 헷갈리때가 많아요 그런데 오가닉 밥상답게 4계절에 나오는 제철의 야채들이 한눈에도 잘 보일수 있게 나와있어서 앞으론 이것만 봐도 아~ 지금 이걸 먹여야하는 시기구나 하면서 책만 보고두 쉽게 알수 있어 저처럼 ㅎㅎ 제철 음식이 헷갈리시는 맘님들께서 좋은 정보가 될꺼 같아요
사진과 함께 하나 하나 순서가 자세히 나와있어서 어느것을 참 좋네요 첨에는 그냥 다 같은 야채인데 그냥 넣지 하는 맘이 있었는데 생각 해보니깐 다른 야채에 냄새가 베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는것을 알수 있겠드라고요 본 음식 말고두 남은 재료로 다른 음식을 만들수 있도록 요리에 또 요리 레시피도 있고요 생선같은 경우는 손실하는 방법과 재료들이 어디에 좋은지 까지 나와있어서 먹으면서 어디에 좋은지 건강까지 생각 할수 있어서 특히 몸이 안 좋으신 분들께서는 찾아서 요리를 하셔도 좋을꺼 같아요 특히나 우리 아이들을 위한 밥상이라서 성장이나 면역력성을 위해서라면 더욱 더 좋네요 ^^
책이 도착하자마자 가을쪽을 찾아서 선택한 우리거울왕자에 최고의 밥상에요 닭고구마카레덮밥,파달걀국,버섯카레부침,오이송송이(요것만 여름밥상이에요 )
카레에 고구마가 들어간다는것이 좀 생소했는데요 일단 드셔보시면 색다른것이 맛이 정말 좋아요 친정에서 캐온 호박고구마를넣었는데요 카레에서 달콤한 맛이 느껴지니깐 전 너무 좋드라고요 ㅎㅎ 파달걀국과 카레를 만들고 남은 재료로 할수 있는 버섯카레부침은 남은 재료로 만들수 있어 좋았지만 맛은 더 좋았답니다 ^^ 여름밥상인 오이송송~ 깍두기를 바탕이 되지만 오이가 들어가서 상큼했어요~ 여름에 더워서 입맛 없을때 하면 아이든 어른이든 입맛이 팍팍 돌아올꺼 같아요~^00^
책보면서 만드느냐고 오래동안 기다린 울 거울왕자님~^^ 카레 향에 음~~~~~ 엄마 최고에요하더니 바로 먹네요 ㅎㅎ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한건지~ 입이 찢어지게 ㅋㅋ 쫘~~~~~~~~~
늘 아이가 비염과 알레리기피부라서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였어요 비염도 피부도 인스턴트 식품이랑도 상관이 있다고 하는데 막상 반찬을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모르겠드라고요 간식도 생각 해보면 만들어진것을 준것만 같고요 예성맘의 오가닉 밥상에는 반찬들로만 되어 있는것이 아니라 밥국 반찬에 일품요리에 간식 음료까지 다양한 요리가 제절재료로만 만들수 있기때문에 정말 우리 아이 몸을 생각 하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 저 너무 맘에 들어서 이책이 너덜 너덜 해질때까지 보구 또 보구 만들꺼 같아요 ^^ 아이의 면역력이 저처럼 걱정이 되신다면 꼭 한번 보시길 강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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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를 들쑥날쑥 봐선지 낯설은 듯 낯익은 닉네임였다. 그래서 찾아보니 이미 요리책을 몇권 낸 이름값 있는 맘였다.
제철에 생산되는 식재료를 먹는게 좋은 이윤 적어도 비닐하우스에서 보호 받으며 자란 것보단 외부 환경에서 살아 버틸려는 강한 생명력과 유해한 농약과 화학비료로부터 제법 안전해서일 것 같다. 게다가 달달하고 식감이 부드러운 음식은 한번 맛보는 것조차 거부감 없이 순식간에 입맛을 사로잡아 한순간에 변해버린 아이들 입맛은 이미 길들여진 것에서 쉽게 되돌려지지 않았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에 익숙해져 맹숭맹숭하고 뻣뻣하게 느껴지는 것을 입에 대려 하지 않았으니 말이다.
오가닉은 화학비료를 쓰지 않는, 유기농을 일컫는다. 면연력은 수많은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을 말하는데, 아이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선 균형 잡힌 식사와 건강한 생활습관이 필수란다.
그 계절의 토양과 햇빛, 바람을 맞고 자란 것들은 물이 거슬러 오르지 못하는 것처럼 자연의 순리를 따랐기에 필요한 영양분이 고스란히 베여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그렇게 채소와 과일, 해산물을 계절별로 나눠 요리 레시피와 연결시켜 놓으니 눈에 쏙쏙 들어왔다.
식품첨가물은 좀더 맛있게, 좀더 가치 있게, 좀더 오래 보관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든 물질이므로 똑같은 걸 먹어 왔대도 상황이나 체질에 따라 혹은 면역력이 떨어지면 알레르기를 일으키기도 한다. 게다가 손쉽게, 저렴히 먹으려면 이 정도쯤은 감수해야한다, 해충으로부터 보호하고 오래 두고 먹으려면 농약 뿌리는 것쯤은 당연하다...
그러나 집안에 알레르기 체질이 있다면 상황은 다르다. 음식이나 환경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니 현미밥, 콩과 멸치, 김치나 발효식품, 제철과일, 자연간식 등은 꼭 먹자는 말에 괜히 맞장구 쳐진다.
다른 요리책에서처럼 완성된 요리의 맛깔스런 차림, 준비할 재료와 만드는 법, 요리 팁 혹은 같은 재료로 다르게 만드는 방법 등이 군더더기 없이 정리 돼 있다.
메인 재료만 갖춰지면 나머진 집에 있슴직한 간단한 재료라 부담이 없어 해 볼 엄두가 났다. 게다가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은 간략한 말로 설명 해 놔서 따라하기가 편했다.
젤리나 양갱을 만들고 싶어 한천가루를 사다 놨지만 매번 실패를 했었다. 그래서 용량에 맞춰 하라는 데로 우유에 한천가루, 꿀을 넣고 끓였다 굳혔더니... 크게 단맛은 없어도 밍밍하지는 않으면서 단감의 식감 때문에 씹는 맛이 가볍지만은 않아서 좋았다.
밤만 사들고 와서 요리책에 적힌 재료에 좀 보태거나 가감해서 영양밥을 지어 봤다. 길거리에 뒹구는 은행 열매를 몇개 주워다 지린내를 감수하며 씻고 껍질 벗겨 넣었더니 훨씬 폼이 난다.
양념장을 만들어 섞어 먹어도 그 자체로 맛있어 내가 좋았고,
계절별로 요리 레시피가 정리돼 있어 그 계절에 맞춰 살피면 됐다.
가을인 요즘.... 늘 먹는 밥을 어찌 달리 해볼까, 국물있는 요리엔 뭘 넣으면 좋을까, 까탈스런 입맛에 맞춰 줄 반찬은 어떤게 좋을까, 밋밋함을 덜어낼 일품 요리론 뭘 하면 될까, 출출하다고 호들갑 떠는 아이들에게 어떤 간식과 마실거릴 줄까... 구분지어져 있어 목록을 살피다 입맛 당기는 곳을 펼치면 된다.
갈치면 좋겠지만 굳이 맞출 필요는 없겠다 싶어 냉동실에 넣어둔 고등어를 꺼냈다. 간고등어라 소금은 생략하고 카레가루와 전분 섞은 걸 묻혀서 구웠더니 비린내 없이 담백한 맛을 살려 아이들 눈이 휘둥그레졌다. 덕분에 가시 발라주느라 젓가락 한번 제대로 못 놀렸지만 뭐... ^&^
엄마가 게을러지면 아이들은 그만큼 질병에 노출되는 것 같다. 저체중아로 태어나 어릴때부터 각종 위험군과 아토피로 고생을 했던 쌍둥이라 간식 하나에도 자연식, 엄마표를 억척스레 고집하며 먹이고 들과 산으로 오감만족을 위해 바삐 다녔는데... 이젠 또래만큼이나 건강해졌다 싶어 나태해졌더니 불쑥불쑥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며 가끔은 고열로 시달린다. 내가 귀찮다고 인스턴트 음식에 군것질 맛을 들인 까닭이다.
그래서 느낀다. 엄마가 부지런하고 일관성 있게 건강한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걸 말이다. 예성맘은 간단한 제철 재료로 겉멋에 치우치지 않으면서 맛도 충분히 낼 줄 아는 이 같다. 그렇게 쉽게 따라할 수 있어 참고하며 가끔은 다른 재료로 다른 맛도 낼 여지를 줘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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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만나기 전에 저는 저녁 식탁에 앉을때마다 입짧은 7살 큰 딸 외식가서 할머니댁들 가서는 꿀맛이다 먹으면서 집에서는 도통 밥상에 관심이 없는 5살 작은딸 때문에 마음이 많이 상해 있었던 때입니다
날은 추워지고 면역력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는데 책 표지의 이 부분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답니다..
제철 식재료만으로도 엄마들의 과제! 아이들의 면역력 높이기가 가능하다니 말이죠
봄 여른 가을 겨울 주부임에도 불구하고 별로 관심없던 제철 재료들로 차린 밥상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된 예성맘의 오가닉 밥상
지금은 추운 겨울
정말 자꾸만 움츠러들고 활동량이 줄어드니 아빠 엄마부터 맛있는 음식이 먹고 싶어요
제가 이 책 받고 가장 먼저 도전한 멸치 무 조림입니다
집에 아주 잔 멸치 뿐이지만 큰 아이가 선교원에서 야외 활동으로 뽑아온 무!! 그 무를 가지고 도전해 봤어요
비쥬얼은 당연히 예성맘님의 발끝도 따라가지 못하지만
무를 김치 외에 이렇게 먹일 수도 있구나 깨달았어요..
허나 이 반찬은 갓 해서 따스할때 먹어야 맛있는 것 같아요
밑반찬의 개념으로는 좀... 냉장고에 들어가니 멸치 비릿내가 나서 아이들이 딱 그날 한끼만 맛있게 먹어줬답니다
2012-12-04 화요일
고민 고민 끝에 날은 춥고 마트가기도 싫은 날
집에 있는 재료로 뭐 할만한게 있나 뒤적이다 발견했죠..
검은콩죽?!!
맛이 있을까?? 저도 의문을 가지고 도전
콩은 저희 친정 아버지께서 친히 초보 농사꾼으로 올해 풍작을 이륀 검정콩입니다...
외할아버지 정성으로 키운 콩이니 먹으면 더 몸에 좋을 것 만 같은 기분
우여곡절 끝에 서툴게 죽을 완성..
이날 콩 갈고 미니 믹서기가 고장나버렸어요 연기가 풀풀풀...
하하..그래도 두 따님... 시장이 반찬이였는지.. 참기름으로 쌀을 볶고 검정콩을 갈은 콩물을 넣어 끓이는 거라
고소함 때문이였는지
뚝딱!!! 비워주었답니다..
입 짧은 큰따님도 안먹으면 어쩌나 했는데 먹었지요..
앞으론 좋은 제철 재료 장 봐다가 더 도전해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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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식재료로 면역력을 높이는 최고의 밥상~ 예성맘의 오가닉 밥상을 만나게 되었다 아토피를 이겨내기 위한 면역력을 향상 시키는 요리 비법이 담겨 있다고 하니 참 궁금하였다 아마 그 답은 제철 식재료를 충분히 활용하는데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 . . .
저자인 예성맘,, 아들이 아토피를 앓았던 경험이 있고 지금은 엄마가 차려주는 건강 밥상을 접하면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한다 그 열쇠의 비밀은 면연력 강화 시키기~~ 면연력 강화의 첫 걸음은 제철 식재료를 충분히 활용한 건강 밥상에서 시작됨을 강조하고 있다 . . .
면역력을 높이는 오가닉 밥상 면역력에 대한 개념정의를 시작으로 일상 생활속에서의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 식습관의 실천방법에 대해서 나열하고 있다 . .
식재료의 농약성분과 식품 점가물을 줄이는 방법이 담겨져 있는 부분 실생활에 알아두면 참 좋은 노하우들이 속속들이 담겨져 있다 . .
사계절에 따른 오가닉 밥상을 위한 제철 식품 각 계절별로 채소, 과일, 해산물등을 소개 하고 있다 . . . 이렇게 기본적이 도입 파트를 지나면 오가닉 밥상 레시피가 본격적으로 소개 되어지고 있다 구성은 각 계절별로 밥*죽*수프, 국*찌개*탕*전골, 반찬류, 일품요리, 간식*음료의 레시피를 순서대로 소개 하고 있다
그중 일부를 담아 보았다
두부 쑥 보리죽 . .
취나물 들깨무침 & 마늘종 무침 . . .
양배추 코울슬로 . . .
꽃게찌개 . . .
감양갱 . . .
매생이국 . . .
브로콜리 크림 파스타 . . .
매생이 호떡 . . .
주식에서부터 간식, 음료까지 제철 재료를 활용한 알찬 레시피가 담겨져 있는책!! 우리아이에게 정성과 건강이 담긴 음식을 손수 만들어 먹일 수 있는데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