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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빠라 그런지 볼 때마다 이건 야구만화가 아니라 야구를 소스처럼 끼얹은 청춘 피폐만화라는 느낌이... 감독 진짜 선수관리 쥐뿔도 안 하고 뭐하는 놈인가 싶다; 멘탈 유리인 애들이 팀에 여럿인데 감독이기 전에 교사라는 애가 방치를 넘어 자극이나 해대고 있고; 그림 이쁘고 애들이 안타까워서 보는데 감독놈 생각만 하면 화딱지가 남... 장신에 좌완 파이어볼러를 포수로 쓰려고 하는 미친 감독놈이 있다???? 생각할수록 화딱지가ㅋㅋㅋㅋㅋㅋㅋㅋ |
| 군청에 사이렌 08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슈지가 초반보단 훨씬 성숙해진 것 같네요. 소라와 슈지가 어릴 때처럼 다시 짝을 이뤄 야구를 하는 모습을 기대하게 됩니다. 초반에는 그렇게 비중이 크지 않던 츠노가야의 이야기도 점점 궁금해 지고요. 무슨 사연이 있을 지 다음 권을 얼른 읽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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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시타 미즈키 작가님의 군청에 사이렌 8권을 보고 쓰는 리뷰입니다. 권당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니 스포일러에 예민하신분들은 주의해주세요. 3학년이 은퇴하고 새롭게 팀이 재조합되는 과정에서 우리의... 정말 스포츠물에서 보기힘든 다크한 주인공 요시자와 슈지군은 또 다시 데구르르 구르네요ㅠㅠ... 슈지의 찌질함에 답답하려다가도 내면의 괴로움에 또 공감하게 되어서 걍 짠합니다... 부원들과의 갈등과 뉴페이스의 등장과 슈지의 포지션과 소라와의 관계 등등 해결해야할 것들이 많은데 앞으로 3권남았다니 페이지가 아까워서 넘기기 힘드네요...카와시타 미즈키 작가님의 군청에 사이렌 8권을 보고 쓰는 리뷰입니다. 권당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니 스포일러에 예민하신분들은 주의해주세요. 3학년이 은퇴하고 새롭게 팀이 재조합되는 과정에서 우리의... 정말 스포츠물에서 보기힘든 다크한 주인공 요시자와 슈지군은 또 다시 데구르르 구르네요ㅠㅠ... 슈지의 찌질함에 답답하려다가도 내면의 괴로움에 또 공감하게 되어서 걍 짠합니다... 부원들과의 갈등과 뉴페이스의 등장과 슈지의 포지션과 소라와의 관계 등등 해결해야할 것들이 많은데 앞으로 3권남았다니 페이지가 아까워서 넘기기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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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에 사이렌 08권 리뷰입니다. 새로운 캐릭터 사이마 등장에서 미조구치 정말 재밌네요. 츠노가야한테 앞머리 핀으로 고정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하는 모습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다른 신캐는 카타야마라는 포지션 포수.. 처음 봤을 때… 전 얘가 뭔가 대단한 일을 하거나 뭐라 해야 하지… 흑막이나,,, 아니면 새로운 반향을 불러오거나,.. 기대했다고… 제에에에ㅔ에즈으아아앙… 연출과 그림은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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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인물들의 멘탈을 탈곡기로 탈탈 털어버리는..8권입니다. 표지의 슈지는 너무 예쁜데 표정이 안쓰러워 8권의 내용을 대변하는것 같아요. 솔직히 1권부터 쭉 보면서 제일 밥맛인 캐릭터는 감독님인데, 감독님의 과거가 어쨌든 요시자와의 예전 쌍둥이 배터리가 어쨌든 소라는 소라, 슈지는 슈지이고 다른 사람의 대역도 환생도 아닌데 억지로 슈지에게 포수를 맡겨놓는 이분의 행태는 절대 고운 눈으로 볼 수 없는 짓거리입니다. 슈지는 마음 잡고 포수가 되어보려 쭉 노력하고있는데 아무래도 꿈을 접고 현상황이랑 타협해보려고하는거라 보기에 너무 안쓰러워요 소라도 안쓰럽긴 매한가지지만 슈지가 공을 던졌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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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는 진심 이쁜데...이뻐서 더 좋은데.. 정작 내용은 애들 멘탈이 아주 탈탈 털리고 있어서 아이러니 하네요..아이고 애들아...ㅠㅠㅠㅠㅠ 이런 점 때문에 좋아하는 것 이기도 하고요 기본적인 스포츠물과는 좀 다른 키워드인 점 이 이 만화만의 장점인 것 같아서 좋아합니다 게다가 그림체도 눈호강 제대로 하고 있고요 근데..현지에서 곧 완결이라는 소식을 들어서 그저 슬픕니다.. |
| 슈지가 기껏 소라에게 가지던 감정을 접고 배터리로 앞으로 나아가자고 마음먹었는데 왜 거기다가 초를 치는 사건이 발생한다. 츠노가야가 계속 슈지를 걱정하고 감독에게까지 말을 했던 이유가 이런 것이었나 싶다. 이렇게 되고보니 정말 츠노가야 말대로 감독은 무모한데에다 잔혹하기까지한 사람이 맞는 것 같다. 자기 원하는대로 포수를 시켰다가 이제는 우익수를 시켰다가 하다보니 슈지는 어디에도 재능으로는 밀리는 사람이 되고 말았다. 정말 고구마 장인 작가님이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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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스포츠만화는 우정, 노력, 승리의 3요소를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군청의 사이렌]의 주인공 슈지는 어린 시절 야구를 잘 하는 사촌 소라와 비교당했던 트라우마 때문에 인간관계에 마음을 닫고 지낸 지 오래다. 고등학생이 되어 그 트라우마를 극복해보고자 야구부에 입부하지만 소라는 투수로 발탁된 반면 자신은 원하지 않던 포수의 길을 걷게 되는데, 소라와의 오해를 이제 좀 풀고 배터리로서 잘해보려 마음먹었더니 갑자기 새 멤버가 들어와서 포수 되길 원하지 않는 슈지보다 자신이 포수에 더 적합하다고 말해 슈지를 혼란에 빠뜨린다. 우정, 노력, 승리보다 슈지의 트라우마 극복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어 더욱 재미있는 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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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두사람이 은퇴해서 그 빈자리를 메꾸느라 부원모집으로 동분서주하는 부원들. 슈지는 완벽하게 마음을 먹지는 않았지만 소라와의 관계진전을 위해 계속 노력한다. 신나서 얘기하는 소라의 모습이 정말 해맑아서 앞으로도 자주 보고싶다. 새로운 캐릭터가 둘이나 등장하는데 주인공에게 무해해 보이는 사이마와 달리 포수로서의 길을 선택하고 힘내려던 슈지의 일상에 카타야마는 폭탄 그자체라서 아슬아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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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위해 시합도중 소라와 잠시 사이가 좋은 척했던 슈지는 다시 서먹서먹한 관계로 되돌아간 것이 신경쓰였는지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투수 자리를 놓고 소라와 껄끄러운 사이가 됐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제는 포수를 하면 즐겁고 앞으로도 포수를 계속하고 싶다고. 말은 그렇게 했지만 슈지는 아직도 깔끔하게 정리가 끝나지 않았다. 여름대회가 끝나고 3학년이 빠지면서 팀은 부족한 부원을 모집한다. 슈지를 눈여겨봤던 신입부원 한 사람이 간신히 마음을 잡은 슈지를 흔들고 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