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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하 작가님의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2권 리뷰입니다. 웹툰이라서 잘 읽히고 무겁지않은 그림체라 더 잘 읽을 수 있었습니다. 캐릭터 디자인도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그 안의 이야기들은 달랐지만요. 이번에도 드라마로도 만들어지네요. 부디 이상하게 만들어지지 않길 바랍니다. 이 작품을 보면서 사람들이 느끼고 생각할 수 있었던것들을 모두 수포로 돌리지 않길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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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가볍지 않고 약가 무거운 편이지만 그림이 귀여워서 생각보다 읽는게 힘들지 않아요! 얼른 다 읽고 드라마 보고 싶어서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ㅎㅎ 저는 의료진도, 환자도 아니지만 제3자의 입장으로 조금이지만 다 이해할 수 있게 생각의 폭이 넓어지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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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물 간호사 출신인 작가가 정신병동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연재하여 화제를 불러일으킨 웹툰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2권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됐다. 작가가 정신병동에서 6년여간 일해 온 경험을 살려 다양한 정신질환의 사례를 보여준 작품으로, 일반인들은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정신과의 풍경들을 생생하고 과감히 만화로 풀어냈다. 주인공 간호사의 시선으로 환자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때론 따스한 마음으로 위로하면서 그들이 광인이 아니라 마음의 병을 치료 중이란 사실을 담담하게 보여주며 “정신병동에 대한 편견을 깨고 정신과 진료의 문턱을 낮추는 좋은 만화”(하지현)라 소개됐다. 이번에 출간되는 2권에는 1권보다 폭넓은 시각으로 정신병동도 사람들이 함께 일하는 일터라는 것을 보여준다. 웹툰 연재분 15화부터 26화까지 담았고, 연재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에세이 원고와 미공개 특별 만화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가 권말에 추가로 수록됐다. 인기에 힘입어 드라마화가 확정된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웹툰은 저스툰에서 다음 시즌 연재를 앞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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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났다 웃겼다...이 책을 읽고 있으니 마치 나의 하루가 생각나는 듯한 느낌. 나도 이 일을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몇십년이 지났지만 나도 책을 한권 쓸 수 있을 것 같은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웃고 울며 성장하는 과가 정신과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나도 많이 성장하게끔 한... 환자를 이해할 수 있고, 의료진을 이해할 수 있다. 알고보면 평범한 사람들의 고민이자, 아픔을 담고 있는 책..정신과에 대한 편견을 깨기엔 너무나 좋은 책인것 같다 |
| 1권을 재미있게 읽어서 2권도 덥썩 구매했다. 정신병동에서 고군분투하는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잘 담았다. 정신이 아픈 것보다는 차라리 몸이 아프길, 그래서 미치지 않았다는 걸 증명받길 원하는 환자의 이야기가 슬펐고, 병동 안에서 쉴 틈없이 일하면서 사회생활까지 해야 하는 (그것도 잘 해야 한다. 서투르면 망한다) 간호사며 의사의 상황도 슬펐다. 1권보다 환자 중심의 사건이 적은터라 ‘재미’ 면에서는 좀 부족한 듯 싶지만 다음 권도 기대해 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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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되어 보게됐던 1편에 이어 2편이 나왔다는 소식에 바로 주문하여 받아 보았다. 외부인의 시선으로 그들의 일상을 바라보면서 이해까지는 아니지만 많은 걸 생각해보게 해주는 듯하다. 평화로운 날도 있지만 돌발상황이 생길 때는 나까지 당황스러워진다. 각자의 사정이 있고 감히 판단은 못하지만 같은 공간에서 그들을 케어하는 의료진이 대단하다고 느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