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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재밌긴 합니다... 그런데 큰 그림들이 반으로 갈라져서 어긋난 모양이 보기가 안 좋습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보여서 보기도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이번은 마인이 신전에 처음 들어와 일어나는 일입니다. 시종이 3명이 붙었는데.. 멀쩡한 건 1명뿐이지만 그 1명도 처음엔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일단 마인이 평민출신인 것은 다 아는 사실인데.. 그렇다면 자신의 마음에 안든다고 불만을 표하는 것이 아니라 신전은 이렇게 돌아가니 신경써줬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해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1명은 대놓고 스파이 선언하는 바보고.. 1명은 주인이라고 인정못한다고 선언을 대놓고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먹는 문제가 걸리고 일단 명목상의 주인에게 손을 댄 시종이 자신에게 베풀어야 될 것을 안했다고 합니다. 이제 처음 들어온 사람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네요. 주인이라고 인정안한다면서 주인이 베풀어야 밥을 먹는다는 것은 주인이라고 인정하긴 싫지만 먹어야하니 어쩔수없이 섬기는 척만 하겠다는 심보입니다. 왜 그런 사람에게 신경을 써야하죠? 자신도 이상한 것을 못느끼는가 봅니다. 대체로 이런 성격들이 자신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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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의 하극상은 주인공의 성장을 기본으로 하면서 챕터마다 큰 이야기틀과 장르가 달라서 더 매력적인 작품인거 같아요. 2부에서는 마인과 가족의 사랑이야기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큰 틀이 신전으로 옮겨지면서 본격적으로 이것이 판타지 세계다! 를 보여줍니다. 마인의 견습무녀 생활과 함께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까지 흥미로운 요소가 많은 시작이었습니다. |
| 마인은 마력 폭주(식별)로부터 살아남고 책을 만들기 위해, 마력이 필요한 신전과 계약을 맺습니다. 하지만 평민 출신이라는 이유로 푸른 신관들에게 멸시받고, 문제아들만 모인 측근 회색 무녀들을 맡게 되며 고군분투합니다. 1부가 약간 아기자기한 상업 판타지 같은 느낌이었다면 (식신의 고통이야 있지만) 2부는 슬슬 정치 암투의 분위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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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의 하극상 2부 1권입니다 7살 세례식에서 신전 도서관에 홀린 마인에 여러사람이 휘둘려 청색견습무녀로 신전에 들어가게 된 마인의 이야기입니다. 시종인 프랑 길 델리아 등 새로운 등장인물이 등장하는데 밖과 신전의 상식이 달라 모두가 고생이네요 장소가 바뀌어도 마인에게 휘둘리는 광경은 변하지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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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의 하극상 제2부 1권 입니다. 드디어 2부 진입입니다! 팬아트 사이트 등에서 대신들의 이미지가 어디서 나왔나 했더니, 코믹스에서 이미 대신들의 이미지가 나왔었군요. 라이덴샤프트는 생각했던 것보다 시원한 느낌이네요. 후덥지근한 단켈 남자쪽 이미지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역시 제일 취향은 에이비리베네요..하.. 어둠의 신도 상당히.. 장발에 흑발이라니! 좋습니다. 아주. |
| 책을 향한 집념이 대단한 마인은 유일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신전에 청색 견습 무녀로 들어가게 됩니다. 마인의 시종은 프랑을 제외하면 다 문제가 너무 많네요. 어떻게든 시종들과 잘 지내야 하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자신의 몸에 일어나는 문제들도 잘 모르는 마인의 신전생활의 시작을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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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소설을 읽다 보니 외전들이 재미있어서 마지막에 실린 단편 소설을 읽기 위해 만화책까지 구매하게 됐습니다. 만화책으로는 8권이지만, 소설 2부 1권의 전반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막연하게 상상하면서 읽던 소설이 구체적으로 그려지는 만화가 되면 실망스러울 때도 있는데, 그림체가 귀여우면서도 세밀하게 잘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단편 소설은 신관장의 시종인 잠 시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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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의 하극상 08권 . 카즈키 미야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만화. 프랜차이즈지만 좀 뭐랄까.. 미디어믹스면서도 단순히 소설을 만화한 것에서 조금 덤이 붙었습니다. 글로는 묘사되지 않는 설정과 풍경이 만화속에, 그리고 반화에 덧붙은 설명과 부가콘텐츠에 붙어 나옵니다. 그래서, 소설을 다 보고 있는 사람도 결국은 만화도 찾아보게 만드네요. 번거롭지만 내용이 풍부해져서 좋기도 합니다. 주인공 마인과 주변인물들 그림체는 당연히 소설 삽화보다는 떨어지지만, 캐릭터의 특징을 잘 땄습니다. 거의 거슬리는 게 없고 퀄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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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의 하극상 08권입니다 이제 신전에 들어가게된 마인이 신전생활에 적응하는 이야기입니다만 험난하기만 합니다. 신전장의 눈밖에 났을뿐더러 하인들조차 제멋대로에 무시하기가 일수 그렇지만 마이웨이인 마인은 오로지 관심이 도서관에 쏠려있을 뿐입니다만 재미있네요 그래도 마지막으로는 프랑을 시작으로 몇몇하인들과는 잘 지낼 기미를 보여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권도 재미있을것같아 기대가되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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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 신전의 청색무녀가 되어 드디어 마인이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넘치는 마력으로 신전장을 위압해버리고, 부족한 마력 탓에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진 골칫거리 회색신관들을 시종으로 배정받아 왕따같은 신전생활을 시작하게 된 마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