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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 하야마와 무려 라부호! 에 들어갔지만 소파에 누워 망상이나 하다 미유키의 착신아리에 화들짝 놀란 긴태식입니다. 37세의 미유키는 항공회사 치프퍼서라는 설정인데 항공회사가 어렵다는 이 시국에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얼굴 그리기 귀찮을테니 극사실주의라고 전부 마스크 씌우고, 미유키는 반강제 희망퇴직해서 긴태식이 바가지를 긁는 설정으로 바꾸면 어떨지... 노산은 산모에게 무리라구! 긴태식이 손주가 할배 이름 여기저기 걸고 다니려면 미유키 할매여야... 아무튼 교토배경답게 사연있는 범인이 관서사투리로 속삭이는 연인의 영혼에 으헝하는 걸로 일단 끝납니다. 뒤이어 유키무라 경시는 긴태식이를 수십년간 모든 사건의 진범으로 지목해서 명지아재를 웃기고 마는군요. 높게 치면 총경급 인재인데 헛똑똑이조차도 못되는 설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