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시를 만나는 시간
"시를 만나는 시간" 내용보기
시를 읽는 사람을 찾기는 쉽지 않다. 신형철 작가의 말을 빌리면 시는 좋아한다보다 사랑한다라는 결과가 더 많이 나오는 대상이다. 시는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이 많은 문학이라는 것이다. 내 주변을 보더라도 시간을 내서 시를 읽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내가 시를 좋아하지만 누군가에게 시를 권하는 것은 쉽지 않다. 낯선 시에 고민하고 그것에서 재미를 찾으려면 시에
"시를 만나는 시간" 내용보기

시를 읽는 사람을 찾기는 쉽지 않다. 신형철 작가의 말을 빌리면 시는 좋아한다보다 사랑한다라는 결과가 더 많이 나오는 대상이다. 시는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이 많은 문학이라는 것이다.

내 주변을 보더라도 시간을 내서 시를 읽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내가 시를 좋아하지만 누군가에게 시를 권하는 것은 쉽지 않다. 낯선 시에 고민하고 그것에서 재미를 찾으려면 시에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이 시집이 창비 청소년 시선을 처음 접하게 해준 책인데 이 시집을 읽고 다른 시집도 읽고 싶어졌다. '서로의 어깨를 빌려 주며'라는 부제와 같이, 테마를 가진 시집이면서 여러 작가의 시를 접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 이 시집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함민복 시인과 김태은, 육기엽 교사가 엮었기 때문에 청소년이 읽기에 부담이 없고, 청소년만이 낯선 어른들에게도 좋은 시집이라고 생각한다.

가재미로 잘 알려진 문태준 시인, 정현종 시인의 대표작 섬, 현대 시인인 오은 시인, 김현 시인, 박준 시인 등. 정말 좋은 시들이 엄선되어 가득 차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함축적이면서도 시의 의미를 곱씹을 수 있는 시들로 되어 있어서 실제 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고 느껴졌다. 다음은 읽으면서 좋았던 시들이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이 시집을 선물해 주고 싶다.

 

YES마니아 : 골드 g*******3 2019.10.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