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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클레르’의 직업은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들을 전문적으로 돌보는 전문간호사. 연애도 자주 하고, 남친도 자주 갈아치우는 것 같지만 정작 아직 결혼을 하지 못한 채 서른둘의 나이에 도달했다. 인연을 이어가려고 해도 남자들과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지 않아 거의 결혼을 포기하려는 찰나, 그녀 앞에 나타는 프랭크는 그녀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한다.
하지만, 잦은 만남에 지쳐 있는 클레르는 정작 프랭크와 만남에 소극적인데...
여성과 남성 그리고 연애와 결혼에 대한 시각이 담담하게 펼쳐지는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