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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대한민국이 묻고 노벨 경제학자가 답하다 [한순구 저 / 교보문고]
-저자에 대해서 저자 한순구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에릭 매스킨 교수와 드류 푸덴버그 교수로부터 게임이론을 지도받아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게임이론을 이용한 산업과 조직에 대한 분석, 법과 계약의 경제적 분석, 생물학과도 관련이 있는 진화론적 게임이론 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Q&A 01 왜 사람들은 국민의 이익에 해를 끼치는 정치인에게 표를 던질까?
이 책은 살아가면서 가장 근본적인 이야기부터 현 경제현황과 세계 경제 질서에 대해, 흥미로운 주제들에 대해 질문에 대답하는 방식으로 우리들이 몰랐던 우리나라의 현상황인 사실들까지 정확하게 알고 파악할 수 있다. 경제학의 프레임으로 노벨경제학자들의 이론으로 한국 사회를 진단하고 한국 사회의 경제 문제점들을 짚어내는 책이다. 제 경영도서라고 해서 어려운 숫자나 용어들로 꽉찬 보고서 형식의 책이 아닌, 실제 사례들을 중심으로 이해하기 쉬운 비유들과 대입으로 논리를 쉽게 풀어 설명해주며, 문답형식이라 기존의 경제서적들보다 어려움 없이 누구나 보다 쉽게 이해하며 경제에 다가갈 수 있다.
FTA자유무역에 대해, 청년실업문제에 대해, 환경문제, 빈부격차, 경제위기, 정책, 통일문제 등 21개의 다양하게 다루고 있는 내용들 모두가 우 리들이 하나하나 깊이 생각해보고 고민해봐야 할 문제점들이다. 이 문제점들에 대한 대답들에서 공감하고 문제 해법을 찾을 수도 있다. 악순환은 더이상 반복되지 않게 하는 것이 최선이다. 한번의 경험으로 되풀이 되지 않도록..!
경제란 것이 어려워 깊은 관심을 가지진 않았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어느정도는 꼭 알아야하는 기분 상식들을 다루고 있고, 현재 우리나라 사회 경제 현실에 대해서도 인식할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 되었다. 이론을 대입하고 한번쯤은 접해봤을 법한 친근한 사례들을 곁들여 간간히 재미있게 느끼기도 하는 경제서이다. 무작정 경제도서가 지루하고 복잡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이들 또한 친숙하고 이해쉽게 지금 우리나라 현경제 상황에 접근할 수 있어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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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묻고 노벨 경제학자가 답하다] 라는 책은 최근에 읽은 [화폐전쟁]과 함께.. 이번년도에 읽은 경제학 관련 도서중 최고로 손꼽게 될 듯 하다. 무엇을 시작하면.. 책으로 먼저 배우려는 버릇이 있어서, 올해.. 유난히 경제, 경영관련 도서를 몰아서 보게 되었다. 스토리텔링형식으로 경제사를 짚어준 [화폐전쟁]도 좋았지만,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한번은 갖어봤을법한 경제현황과 세계 경제 질서에 대한 답을 구할 수 있는 이 책도 매력적이다.
![]() 이 책의 저자는 한순구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이신데.. 노벨 경제학자의 이론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연결자 역활을 하시는 분이라고 한다. 소개답게.. 숫자나 어려운 용어가 아니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경제이론을 설명하고 있어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남유럽의 재정위기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경제상황들이 이미 예측되었다는 사실도 놀라웠고.. 그들의 연구결과와 충고가 우리에게 소중한 길잡이가 될 수 있었다는 것도 놀라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예측을 피하지 못하는 이유 역시 이 책에서 찾아 볼 수 있었다. 이를 게임이론 중 '백워드 인덕션'으로 이해하면 좀 더 쉬워지는데.. 미래에서 현재로 사고하는 시간의 역순을 의미하는 말이다. 미래에 자신이 받을 수 있는 평판 혹은 선거의 승리같은 눈에 보이는 그리고 단시간내에 도출되는 달콤한 결과를 염두에 두고 현재의 일을 결정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나기 쉬워진다. 이 책에서는 이를 이솝우화에 등장하는 농부와 사자의 이야기를 통해서 설명해주는데.. 확실히 이해하기 쉬웠고, 그 후에 정치인과 한국은행사이에 백워드인덕션으로 확장하는 과정을 따라가는 것도 수월했다. 총 21가지의 질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가는 방법도 있지만.. 이는 10년후 한국을 예측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그 외에 자신이 갖고 있는 경제에 대한 궁금증으로 6가지로 분류해서 찾아가며 읽는 방법도 가능하다. 이 책을 통해 제테크를 넘어서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는 하나의 프레임을 갖기를 바란다는 저자의 당부가 있었는데.. 꽤 적절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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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송 중 이케가미 아키라씨가 대중을 위해 경제학을 쉽게 강의하는 것을 보고 이런 방송이 우리나라에도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부러워했던 적이 있다. 경제학은 누구나 일상 생활에서 항상 직면하고 있는 일이고 몰라서 많은 갈등이나 문제를 겪기도 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 상식을 가지고 있으면 신문이나 뉴스를 읽는 재미도 늘 것 같아서였다. 그런데 반갑게도 이 책에서 그런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었다.
저자는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로 하버드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바 있다고 한다. 유학 생활 중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교수들로부터 지도를 받았고, 다른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들은 경험이 많이 있다.
누구나 문득 품게 되는 의문들, 건강보험 기금은 정말 고갈될 것인지, 정부는 왜 거짓말을 하는지, 청년실업이 심각한데 기업에서는 왜 인재가 없다고 하는 것인지, 왜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은 실패한 것인지 등 21가지 질문을 중심으로 그에 대한 경제학적인 관점에서의 답과 노벨 경제학자의 이론을 알려준다. 무척 신기하고 의외였던 것은 온갖 사회 현상들은 모두 경제학과 관련이 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수치, 수학과도 연관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초등학생도 아마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친숙하고 쉬운 비유를 들어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설명해주고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술술 읽을 수 있었다. 사회를 이해하는 시각이 넓어지는 것은 물론 간단한 경제학 상식, 이론까지 배울 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 생각한다. 우리 사회를 더욱 이해하고 싶거나 목차에 나온 질문들에 대한 답이 궁금하다면 꼭 추천하고 싶다. 속편이 나오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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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국민의 이익에 해를 끼치는 정치인에게 표를 던질까? 건강보험 기금은 정말로 고갈될까? 왜 나이 들수록 더 가난해지는 걸까? 더 많은 지지층을 가진 후보가 선거에서 패배하는 이유는? 이상의 질문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한순구 교수님이 펴낸 [ 대한민국이 묻고 노벨경제학자가 답하다 ] 는 책의 목차이다. 이 책에서는 노벨물리학자들의 이론과 현재 우리나라의 현실을 접목시켜서 경제이론을 설명해 준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경제문제를 질문하고 노벨경제학자들의 이론을 통해 해답을 도출해 낸다. 잘못된 정치인을 선책할 수 밖에 없는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맹점을 경제학적으로 풀어 공공선택이론으로 풀어낸다. 노밸경제학자 제임스뷰캐넌은 선의의 정부라른 환상을 깬 공공선택이론의 창시자를 통해서 한국정치인들이 자기 재선을 위해 공공의 이익보다 유권자들의 이권을 위해 자기들끼라 나눠먹기 식의 예산을 편성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한다. 미국에서는 이를 포크베럴 [ 포크(돼지고기) +배럴(큰 나무통) ] 즉, 냉장고 없던시절 미국사람들이 소금에 돼지고기 절여먹던시절 미국유권자들에게 소금절인 돼지고기를 나워주고 표를 얻었다. 정치인의 떡고물에 유권자들은 열광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국민의 이익에 해를 끼치는 정치인에 표를 던질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건강보험 기금의 비밀에 대해서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연금보험은 현 수령자와 앞으로 수급받을 자들을 통계를 통하여 예측 가능하여 정부정책을 수립하여 대비가능하지만 건강보험은 언제 고갈될런지에 대해 정부나 학자들도 어떻게 명확한 답을 주지 않는다. 제임스 멀리스는 [비대칭 정보하에서의 유인] 이라는 경제이론의 정립하여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고, 경제학자 월리엄 비크리는 정보불륜형 아래 동기부여의 경제학적 이론을 확립하였다. 병원에 아파서 찾아가는 환자는 의사가 진료내용에 대해 과잉진료를 받으라고 하더라도 순순히 따라야 한다. 의사는 상대적으로 환자보다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병원에서 과잉진료비를 청구하고 정부에서 보험심사를 철저히 하려고 하고 또한 보험진료 수가도 외국의 진료수가 보다 적게 책정한다. 그래야 거품을 걷어낸다고 믿는다. 또한 환자도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 간다. 서로를 믿지 못하는 삼각관계이다. 점점더 커가는 의료보험적자의 해결책을 찾기에 더욱 힘들어 지는 게임이 된다. 기업의 한계에 대한 경제적 지배구조 분석한 올리버 윌리암슨을 통하여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인질놀이의 해답을 찾아보고, 메커니즘 디자인 이론의 기초를 확립한 레오니트 후르비츠를 통하여 국책사업과 지역이기주의를 파헤쳐 보자. 메커니즘 디자인의 예는 솔로몬왕이 한 아기를 놓고 자신의 아기라고 우길 때에 명판결이다. 아이를 둘로 잘라서 여인들에게 주라고 할 때 친모는 아이를 포기한다는 사실이다. 진실을 숨기면 손해보는 피보텔 메커니즘도 있다.(113쪽 참조) 노벨경제학자 조지스타글러의 "정부규제의원인과 효과"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정부의 시장규제가 과연 얼마나 어디까지 인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만든다. 21세게 대표적인 진보주의 경제학자 폴 크루그먼은 FTA가 장미빛 미래와 부작용에 대한경고를 한다. 그는 2005년 미국 부동산 버블에 경고를 했고 2006년 이후 세계경제의 위기를 경과했다. 비협조적인 게임이론을 창시한 라안하르트 젤텐을 통하여 남북문제의 핵심을 접근하고 남북대화 해법을 찾아보자. 대화의 핵심은 절대로 상대방의 말을 그대로 믿지 말라는 사실이다. 즉, 상대방의 꼼수를 먼저 읽고 상대방의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바보가 된다. 그래서 미국의 설득에 북한은 핵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지고 가는 이유이다. 그 밖에도 아라르티아 센의 복지경제학과 사회적 선택 이론을 개척한 학자를 통하여 빈곤이 결핍이 아니라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결여상태임을 말한다. 참으로 많은 노벨경제학자들을 통하여 지금의 대한민국의 경제문제의 해답을 찾아보려는 저자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다. 역시 경제학자 답다. 초보경제학도 뿐만 아니라. 경제에 문외한인 평범함 사람들도 쉽게 이해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예화를 곁들여 설명해준다. 참으로 친절한 책이다. 너무 쉽게 차근 차근히 이끌어주는 경제용어를 접하면서 노벨경제학자들을 새롭게 보게 된다. 겉표지만 보고 어렵다고 생각되는 책이지만 책을 펴고 한 줄을 읽자마자 마지막 장까지 읽게 되었다. 참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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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는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12월 대선을 앞두고 탈자본주의적 성향의 정책 공약이 쏟아지고 있다. 여야 대선후보 진영의 반시장적 공약은 빠르게 여론 속으로 흡수되고 있다. 이는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우리 사회가 경제민주화를 시대적 요구로 받아들이면서 나타난 불가피한 현상으로 해석되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경제학적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특히 세계적인 불황이 한 국가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면서 기업도 개인도 생존을 위해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읽어야 하는 시대가 왔다. 요즘은 경제학을 모르면 자본주의 시대의 ‘문맹’이나 다름없다.
이 책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한순구 교수가 경제학적 사고를 기르고 싶은 이들을 위해 노벨 경제학자들 이론을 한국의 경제 현실과 연결시켜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책이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청년실업이 다양한 정책에도 불구하고 계속 심각한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의문에 2001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조지프 스티글리츠의 ‘정보경제학’ 이론으로 청년 실업을 설명한다. 기업에 입사 지원 서류를 내는 모든 지원자들은 자신의 단점을 감추고 장점을 부각하려고 하기 때문에 지원자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기업으로서는 진짜 인재를 놓치고 만다는 것이다.
결국 우수한 인재는 자신을 인정해주는 기업을 찾아 떠나고, 기업은 상대적으로 능력이 부족한 인재만 채용된다. 하지만 그렇게 채용된 직원들은 회사에 적응하지 못하고 금세 다른 직장을 찾아 떠난다. 즉 아무리 국가가 다양한 청년 실업 구제 정책을 펼친다 해도 구직자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구인기업이 상대방의 확실한 정보를 얻어낼 능력이 없다면 청년 실업은 악순환을 반복하게 된다.
저자는 이외에도 ‘왜 사람들은 국민 이익에 해를 끼치는 정치인에게 표를 던질까’, ‘건강보험기금은 정말로 고갈될까’, ‘FTA는 과연 약일까, 독일까?’, ‘팽팽하게 맞서는 남한과 북한, 누가 먼저 양보할 것인가?’, ‘유럽의 재정위기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어려운 국민을 돕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어디에 있나?’, ‘경제발전과 환경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은?’ 등의 문제를 이론을 통해 분석한다.
이 책을 통해서 수많은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 것은 내 일생 행운이라 생각하며,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을 제시해준 저자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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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상은 노벨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우리나라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이다. 노벨상을 받은 경제학자가 지금의 대한민국을 본다면 어떤 진단과 어떤 해법을 내놓을 수 있을까? 아마도 그들의 분석을 들어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한순구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는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에릭 매스킨 교수와 드류 푸덴버그 교수로부터 게임이론을 지도받고,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딱딱한 경제학을 날 것 그대로 전달하기보다는 실제 있었던 사례를 토대로 독자들에게 경제 이론을 전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 기금의 고갈에서 청년 실업의 숨은 비밀까지, 노벨 경제학자들의 경제학 카운슬링은 경제학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시에 중요한 경제 이론을 일상생활과 우리나라의 상황에 대입해 풀어내 가장 현실적이고 참여적인 경제 이슈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실업 문제에 대해서 2001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마이클 스펜스 교수의 ‘시장신호’ 이론에서 해결법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기업이 정보의 비대칭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능력이 부족한 학생에 대해 대학이 나서서 엄격하게 걸러내야 한다는 것이다. 대학이 우수한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을 구분할 수 있는 학사를 운영하지 못한다면 기업은 그 학교가 배출한 학생에게 관심을 두지 않을 것이다. 대학은 엄격한 수업과 평가를 통해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는 이가 객관적으로도 뛰어난 인재임을 증명해야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대한민국이 직면한 사회 문제를 진단하고 그에 맞는 대응책을 제시하고 있다. 물론 누구나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 주변의 예를 사용하고 있다. “유럽의 재정위기를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입해 보면 여러 가지 재미있는 비유가 가능하다. 우리나라를 유럽 연합이라고 보고 수도권,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를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와 같은 유럽의 한 국가로 보는 것이다. 지금 그리스와 스페인 등에서 벌어지고 있는 재정위기가 우리나라의 지방자치정부에서도 발생할 수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고 한다.
왜 사람들은 국민의 이익에 해를 끼치는 정치인에게 표를 던질까? 제임스 뷰캐넌 교수는 국민의 이익에 위반되는 행동을 하는 정치인이나, 이런 정치인을 욕하면서도 막상 선거에서는 이들에게 표를 던지는 유권자의 행동은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고 말한다. 어떤 정치인은 국가적으로는 손해이지만 자기 지역구에는 도움이 되는 행위를 한다. 다음 번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서다. 그래서 주민들은 이 정치인을 미워할 이유가 없다. 다른 지역의 주민들은 그 정치인에게 반대하지만 그렇다고 1인시위를 하거나 목소리를 높일 만큼 적극적으로 나설 이유가 없다. 이 정치인은 국가에 손해를 끼치고도 다음 번 선거에서 보란 듯이 재선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
이외에도 이 책은 ‘경제발전과 환경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은?, ‘왜 사람들은 변화를 외치면서도 두려워하는 걸까?’, ‘대한민국 경제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등 21개의 주제에 관한 경제학적 분석을 담고 있으므로 경제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경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길로 안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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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발표되는 노벨 경제학자들의 이론을 만나면 사실 이해하기가 꽤 힘들었는데,이들의 연구결과를 대중들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을 잘아는 저자가 어려운 그들의 이론을 보다 쉽게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집필한 책이다. 이 책은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경제학자들의 이론을 가지고 현재 한국 경제가 안고 있는 문제점이나 당면한 현실 21가지의 대해 물어보고 그에 대한 해결방법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해답을 들을 수 있는 책이다.
처음엔 이 책을 접했을 땐 그래도 어느정도 부담이 되었던건 사실이다. 그러나 몇페이지 넘기다 보니 그런 부담은 전혀 생기지 않았다. 경제학자들의 이론을 설명하기위해 예를 든 사례들이 머리속에 쏙쏙들어 오는데 이들의 이론을 일반 경제학 도서로 만났더라면 한두명의 이론도 쉽게 이해하지 못하고 머리를 싸메고 있거나 몇페이지 넘기지 못하고 책을 한쪽으로 던졌을텐데 이 책은 그렇지 않아서 좋았다.
한국경제가 않고 있는 문제 21가지 중에서 가장 궁금했던 것은 찬반놀란이 많은 FTA는 우리에게 약이될것인지 독이될것인지에 대한 문제와 ,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유럽의 재정위기는 우리에게 그리고 나에게 어떤 영향을 줄것인지,최근 발표된 것을 보면 충격적이게도 열명중 4명은 백수라고 하는 청년 실업 문제와 함께 치솟는 물가 상승률에 대한 진짜 치료법은 무엇인지, 그리고 경제 성장과 물가에 대해 확실한 약속을 하며 기대를 갖게 만들지만 결과는 늘 실망스러운도 매번 되풀이 되는 정부가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서 인데 이 궁긍증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어서 반가웠다. 책 후반부에는 경제성장의 원인과 과정 경로에 과한 이론적 연구로 노벨상을 받은 로버트 솔로 교수가 한국경제에 던지는 메시지는 우리경제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해 준다.
경제 초보자들의 가려운 곳을 확실하게 긁어주며 경제학의 프레임으로 현실을 바라볼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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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묻고 노벨경제학자가 답하다』를 읽고 솔직히 말하면 많은 학문 중에서 경제학은 어려운 편에 속한다고 볼 수가 있다. 왠지 범위가 넓고, 수치 계산이 들어가며, 조금 어렵다는 편견이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학문임에 틀림이 없다. 그 이유는 역시 세계는 정치보다는 오히려 경제가 끼치는 영향이 훨씬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경제학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경제를 잘 운영되지 못한다면 한 나라의 운명은 물론이고, 특히 국민들의 더 나은 생활을 담보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런 면에서도 경제학에 대한 정보와 함께 쌓아놓은 지식들은 원만한 경제 운용을 하는데 매우 중요한 기본 틀을 제공한다 할 수 있다. 한 보고서에 의하면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수강했던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에 비해서 생산성과 소득이 더 높았다는 것에서도 확인할 수가 있다. 자본주의 경제에서 무한 경쟁의 시대를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역시 바람직한 경제적 사고능력을 바탕으로 높은 혜안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면서 경제의 흐름을 통찰해야 하기 때문이다. 경제학을 모른다는 것은 문맹으로 통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 만큼 경제학에 관한 이론 무장이 튼튼하여서 세계 경제와 우리나라 경제의 흐름을 통찰할 수 있다면 훨씬 더 앞서 나갈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되기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상이 바로 노벨상이다. 물로 노벨 경제학상은 다른 노벨상에 비해서 많이 늦은 시기에 신설되었지만 갈수록 발전해 나가는 경제 분야에 있어서 꼭 필요한 실질적인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할 수 있다. 그래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저명한 학자들의 공적을 통해서 아직까지도 여러모로 불확실한 우리나라의 경제학을 과감히 개혁해 나갈 수 있다면 아주 바람직한 시도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저자의 그 동안의 꾸준한 연구와 함께 번뜩이는 아이디어 즉, 책에 소개되고 있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의 냉정한 충고와 따뜻한 조언의 기지들은 우리 한국의 경제적인 실력을 더 확고하게 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할 수 있다. 21가자 전반적인 경제적이 주제에 관해서 우리의 경우를 노벨 경제학자의 주장을 대입하여서 진단함으로써 더욱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과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는 아주 좋은 시간이었다. 그리고 이런 기회에 우리나라 경제의 전 분야를 확실하게 이해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솔직히 경제학 자체가 어려워서 내 자신의 생활 자체에만 신경을 썼던 내 자신에게 전체적인 경제적 문제를 확인하고, 그에 대한 해결 실마리도 생각해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 그래서 이런 류의 독서나 공부는 훨씬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내 자신, 아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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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묻는다
물론 노벨경제학자들이 직접 대답한 내용은 아니다.
경제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읽어도,
책은 Q&A식으로 진행된다.
이 책을 읽기전까지는 왜 이러한 문제들이 일어나는지,
책을 순서대로 읽어도 좋지만
책을 다 읽고 난 이후에 책 표지에 쓰여진
비록 경제학자도 아니고, 전공자가 아닐지라도
수많은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사람들을 이 책 한권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것도 좋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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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경제학 관련 서적은 수 없이 출간되었지만, 역시 경제학은 어렵게만 느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