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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저를 위한 책을 한 권 읽어봤어요. 저보다 우리 가족을 위한 것이었지만 말이죠. 희나맘님처럼 살림을 똑소리나게 하고 싶다는 생각은 해왔지만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막막하기만 해왔는데 책에 소개된 내용대로만 한다면 저도 프로주부가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뭐 아는 것보다 실천이 중요한데 잘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보다보니 소개가 자세하면서 쉽게 되어 있어서 도전해 보고 싶단 생각을 갖게 하네요. 그 마음이 책을 다 읽고나서도 하나씩 한 번 해봐야겠다 싶어요. 그 일환으로 지난 주말 민살파랑 민트 꿈아띠 보내놓고 서재 정리하는 걸로 시작했더랬죠. 3시간 동안 혼자 동동 거리면서 정리정돈 하고 몸살이 찾아왔지만요. 지금도 깨끗해진 서재 보면 마음이 깨끗해지는 거 같아요.
어느날 동생이 하는 말 "언니! 언니도 못 버리는 병에 걸린 거 같아." "내가? 에이~설마" 했는데 동생이 돌아가고나서 생각을 해보니 맞는 말인 거 같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가씨 시절 입었던 옷들도 언젠간 입을 거라면서 드라이크리닝까지 해서 옷 장 한 구석을 차지 하고 있고 말이죠. 벌써 3~4년씩 옷장에서 묵히고 있는데도 버릴 생각을 못 하고 있었어요. 구매했던 비용과 다시 저때의 몸매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는 헛된 기대감이 못 버리게 가로 막고 있는 거 같아요. 무엇보다 제가 "버리기" 자체를 잘 못 하는 거 같아요. 언젠간 사용할 거란 생각에 보관해두고 묵히게 되는 것들.. 하지만 역시나 몇 년이 지나도 결코 그 물건은 사용하지 않게 되고 결국 누군가에게 주기도 뭣하고 버릴 수 밖에 없는 지경이 되는 거죠. 차라리 좀 더 빨리 누군가에게 줬더라면 도움이 되었을 수도 있는데 말이죠.
요즘들어 제가 갖고 있는 문제점들과 살림에 대한 욕심 때문에 인테리어, 요리와 관련된 책들을 하나하나 살펴보게 되요. 그러던 중 살림의 달인 희나맘님께서 쓴 "희나네집 똑소리 살림법" 책 소개를 보니 이거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읽어봤는데 버릴게 하나도 없는 책인 거 같아요. 수시로 들여다봐야겠다 싶은 거 같아요. 살림 백과사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거 같아요. 살림을 하는 순간 순간 필요로 할 거 같아서 자주 찾아보게 될 거 같아요. 초보 주부 구제하는 리얼발랄 살림 아이디어라고 소개가 되어 있는데 저같은 초보 주부 뿐 아니라 우리 어머님 같은 베테라 주부도 미처 알지 못 했던 신세계를 열어주는 내용이 담겨 있어요.
CHAPTER01 똑소리 나는 청소 : 집 안이 눈부시게 변하는 청소 노하우 CHAPTER02 똑소리 나는 수납ㆍ정리 : 좁은 공간 넓게 활용하는 수납ㆍ정리 노하우 CHAPTER03 똑소리 나는 세탁 : 새옷처럼 깨끗해지는 세탁 노하우 CHAPTER04 똑소리 나는 살림 : 우리 가족 건강해지는 친환경 살림 노하우 CHAPTER05 똑소리 나는 리폼 : 훔치고 싶은 희나네집 리폼 노하우
청소와 수납, 세탁, 리폼 등 142가지의 빛나는 살림 노하우가 꼼꼼히 정리되어 있어요. 우리집에 있는 모든 것들과 연관이 되어 있어서 하나씩 적용을 해봐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책대로만 한다면 저도 희나맘님처럼 똑소리나는 살림의 달인이 될 수 있을 거 같은 기대감이 들어요. 반짝반짝 하게! 살림을 잘 하고 싶은데 잘 못 해서 난 어쩔 수 없다는 생각에 포기만 해왔는데 책 소개대로 하나 하나 실천해 봐야겠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시작할 엄두조차 내지 못해왔는데 앞으로 우리집도 반짝반짝 윤이 나면서 잘 관리된 집으로 만들어봐야겠단 욕심이 자꾸 생겨요.
무엇보다 제 마음을 자극했던 것은 수납과 정리의 노하우가 정리된 CHAPTER02 똑소리 나는 수납ㆍ정리 편이었어요. ‘수납’의 관건은 얼마나 보기 편리하게 그리고 누가 봐도 찾을 수 있게 정리하느냐에 달렸다. 수납은 정리에 앞서 물건들을 모두 꺼내고, 버리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치우기 귀찮다고 물건을 그대로 둔 채로 정리하려다가는 두 번 일하는 수가 있다. 물건을 고스란히 제자리에 둔 상태에서 정리하려다 보면 오히려 수납은 뒤죽박죽이 된다. 집이 정리가 안 된다고 말하면서 입지도 않는 5년 전, 10년 전 옷들을 쌓아두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수납은 더더욱 어려운 일일 수밖에 없다. 수납하려고 계속 수납장만 사서 쌓아 놓고는 어디 있는지 찾지도 못해서 못 입는 악순환이 계속해서 반복되는 것이다. 명심하자. 수납의 포인트는 채움보다 비움이라는 것을!
저 이번에 서재, 신발장, 베란다 등을 정리했는데 버리거나 드림, 중고로 처분해야 할 물건이 커다란 장바구니(코스트코 가방)으로 4개나 나왔어요. 가뜩이나 좁은 집에 쓸모없는 물건들까지 더해져서 집이 엉망진창, 뒤죽박죽이었던 거 같아요. 요즘 하나하나 정리하는 재미가 보이고 있어요. 고물상에도 갖다주고, 지역맘까페에 아이 장난감 판매도 하고, 버리기도 하면서 말이죠. 그러다보니 거실이 어찌나 휑~해졌는지요. 물건을 지고 얹고 살아왔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앞으로도 잘 버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겠어요.
단정하면서 깔끔하게! 정리정돈할 수 있는 주부가 되어야겠어요. 아이가 있다보니 환경도 많이 신경이 쓰였는데 한 번에 다 하지는 못하더라도 조금씩 정리정돈하는 습관을 보이도록 해야겠어요. 무엇보다 아이가 게으름뱅이 무정돈 엄마를 닮으면 안되잖아요. 그것이 정신 번쩍 들게 한 계기가 되었네요. 다음번에는 옷장을 다 꺼내서 과감하게 버릴 건 버리도록 해야겠어요. 민트때 입던 임부복도 옷장에 있고, 입사 초기에 샀었던 촌스런(?!) 정장도 몇 벌이나 있더라고요. 어차피 두 번 다시 입지 않을 거 같은 것들부터 눈에서 치워버려야겠어요. 제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 실천으로 보여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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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파워블로그라고 하는데, 사실 이 분은 잘 모른다^^; 근데 [희나네집 만만한 인테리어]라고 인테리어 책도 내신 적이 있음.
'초보 주부 구제하는 리얼발랄 살림 아이디어'라고 하는데 청소, 수납, 세탁, 리폼 등 살림 전반적인 분야에 대해 두루두루 정리되어 있어 보기 편했다. 마치 옛날에 신문 연재되는 살림의 팁!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은 것 같다.
사실 이 책을 읽다보면 아는 내용도 많고 막 대단해 보이는 수준은 아니다. (물론 나같은 불량주부가 범접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거창한 도구나 그런 것 없이 초보 주부도 따라해볼 수 있는 수준의 실용적인 책이다.
또한 이런 살림 아이디어도 나름 유행이 있다보니 최근 떠오르는 진드기 박멸하는 계피 스프레이라거나 요즘 인터넷에서 회자되는 팁들이 잘 나와있다.
수납 쪽은 워낙에 쟁쟁한 블로거들이 많아서 그리 돋보이지 않았던 것 같고(그래도 평균 이상의 정리된 효과는 기대할 수 있음) 청소나 부엌 살림 쪽의 아이디어가 참 좋았다. 되도록이면 천연 세제를 사용하는 것도 맘에 들었다.
사실 그런 건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것도 아니고... 인터넷에서 스쳐가듯 보았던 건 기억도 잘 안난단 말이다.
참 이런 책 보면... 같은 주부라도 이렇게나 알뜰하고 깨끗하게 살림하는 사람도 잇는 반면에 나같은 사람-_-도 있고... 이건 진짜 나가서 돈 버는 것보다 더 대단하지 않은가? 정말 반성한다.
블로그가 활성화되면서 단점도 많지만, 주부들이 늘상 해오던 그런 '살림, 요리'에 대해 프로페셔널한 의미를 부여한 것 만큼은 정말 박수를 쳐주고 싶다.
역시 살림은 하면 표가 안나는데 안하면 표가 너~무 많이 난다. 살림을 잘한다는 게 정말 보통 일이 아님을 다시 한번 느낀다. 똑소리나게 살림 하는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나도 좀 똑소리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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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장마가 끝난다는 소리에 뽀송뽀송 청소하고 싶은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이곳저곳 눅눅해지고 쿰쿰한 냄새가 느껴지는 집안 곳곳을 제대로 청소하고 정리하고 싶었다. 주부 경력 13년차지만 여전히 힘든 요리, 청소, 이른바 살림이 아직도 초보같은 나. 어렵기만한 그 살림에 이제는 초보티를 벗고 싶다는 생각 즈음에 초보도 따라할 만한 쉬운 책이 필요했고, 마침 눈에 띄는 제목이 마음에 들어 이 책을 골랐다. <똑소리 살림법>. 긴 잔소리보다 주부로서 공감하며 전해주는 노하우들이 맘에 든다.
이 책은 하루 방문객 2만 명이 넘는 블로그의 주인공인 희나맘 최윤정 님의 두 번째 책이다. "청소, 수납, 세탁, 리폼 등 142가지 빛나는 노하우"가 실려있다. 길지 않은, 꼭 필요한 설명들과, 설명보다 더 자세한 이해를 돕는 사진들이 풍부해 따라하기 쉽다. 어느 분야건 너무 깊이 하기를 권하지 않고, 초보 티를 벗어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필수코스 같은 노하우를 알려주어 눈에 띄게 살림한다는 소리를 듣게 할만한 내용들이다. 초보 주부들이나 연차만 쌓여가는 무늬만 경력있는 나와 같은 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정리는 어디부터 하면 좋을까?" "좀 더 쉽게 청소할 수는 없을까?" "차곡차곡 수납을 해도 왜 지저분해 보일까?"(서문 중에서)
그 고민에서 시작한 살림 노하우. 11년 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터득한 불변의 수납공식을 마음에 새기며, 책의 한부분 한 부분 따라가며 살림을 배워가 보려 한다.
첫째_ 2년 동안 그대로 묵혀 둔 물건은 과감하게 버리자! 둘째_ 매일매일 쓰는 물건은 눈높이, 손높이에 둔다! 셋째_쓰임새가 비슷한 물건끼리는 한 곳에 정리한다!
일단 작은 것부터 하나부터 즐겁게 하라는 격려. 살림이 '노동'으로 다가오는 위기를 잘 넘기면 진짜 살림을 '즐길 수' 있게 된다는 저자의 격려를 마음에 새기며, 정말 하기 싫은 살림이 아니라 즐거운 살림으로 벗삼아 보려 한다.
책을 보면서 기억해 두고 싶은 것들 천연 재료인 소금, 베이킹파우더, 식초의 쓰임이 눈에 띈다. 실내 먼지 제거 청소는 '천장 -> 가구 -> 바닥' 순으로 하며, 이불 및 베게는 2주에 한 번씩, 최소 한 달에 한 번은 빨아줘야 하고, 가루비누보다 액체비누를 사용해야 세재 찌꺼기가 남지 않는다. 욕실 거울은 샴푸와 베이킹 소다를 섞어서 닦으면 거울 표면에 얇은 비누막이 생겨 김 서림을 방지한다. 볼펜, 잉크는 솜과 아세톤으로, 종이 눌어붙은 것은 올리브오일로. 후드 청소는 베이킹소다가 유용하고.. 스타킹의 쓰임은 청소부터 양파 보관까지 다양하다. 옷은 돌돌 말아 정리하고, 냉장고는 소량으로 나누어 보관하기, 셔츠의 목 때는 얼굴에서 나오는 기름이 묻은 것이므로 폼클렌징을 칫솔에 묻혀 문지르기. 운동화는 끓인 물과 세제를 지퍼백에 넣고 흔들고 10~15분 담가두어 세탁하기, 옷의 기름때는 밀가루로, 립스틱은 울세제나 액체세제, 알코올로, 파우데이션은 매니큐어 리무버를 화장솜에 적셔 지우기. 시커멓게 태운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이나 냄비에 찬물을 부으면 갈변 현상이 생겨 다시 복구되지 않는다는 사실. 그러므로 일단 그대로 뒀다가 어느 정도 열기를 식힌 후 세척해야 한단다. 이 때 베이킹소다와 식초가 얼마나 유용한지.
그밖에도 내게 필요했던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이다. 살림이 어렵다 느끼는 이들에게도 분명 맘에 드는 살림책이리라. 올 가을, 살림의 달인이 되어 있는 나를 상상해 봐도 좋지 않을는지..ㅎㅎ
-> 힘든 운동화 세탁법. 물을 끓이는 게 관건이었네. 바로 실천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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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살림은 어떤가요? 저는 주부가 되면 몇달 지나지 않아서 뚝딱뚝딱 요리도 잘하고 집안 정리도 달인이 되며 살림도 똑 부러지게 할수 있을줄 알았어요. 하지만 살림은 그냥 시간 지난다고 되는것이 아니라 노력하고 배워야하는것이라는 것을 몇년이 지나서야 깨닫게 되었죠.
그렇다보니 살림 잘한다고 소문난 사람들의 살림 비법이 궁금해서 찾아다니기도 많이 찾았던것 같아요. 그러다 알게된 희나네집 똑소리 살림법은 청소, 수납, 세탁, 리폼까지 142가지나 되는 살림 노하우를 담아두었더라구요.
도서의 차례를 살펴보면 5개의 장으로 나누어서 살림의 정석을 제대로 꼼꼼하게 사진까지 첨부해서 소개하고 있어요. 구체적인 살림법을 제시해두었다는 것이 제가 이 도서를 좋아하게된 이유예요.
청소한다고 하면 어떻게 하시나요? 사실 전 대충 생각없이 청소기 돌리고 바닥 밀대로 닦고 가끔 집안 구석구석은 계절별로 대청소하는것이 전부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집안 구석구석마다 청소법이 다르며 깨끗하게 하는 방법과 노하우가 있다는 것을 배울수 있었네요.
그전에는 무심했었는데 생각해보니 거실의 바닥과 유리창과 화장실 타일은 모두 다른 재질인데 저는 같은 청소도구로 닦아내고 쓸어냈던것 같아요.
청소방법도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고 더러움의 재료와 원인에 따라서 다른 처방책을 알려주고 있어요.
중간중간에 이렇게 청소고수 희나맘의 한마디라고 글박스가 있는데 진정한 비법이니 잊지말고 꼭 체크하세요.
수납과 정리에서도 손대기 무서운 책장 매일 사용하지만 청소는 매일 하지 않는 화장대 신발들이 가득해서 열면 닫기 바쁜 신발장... 집안 구석구석의 수납과 정리법도 나와있어요.
수납을 도와주는 방법도 이렇게 주변에서 구하기 쉬운 재료로 다양하게 수납할수 있는 정보를 담고 있답니다.
세탁도 생각해보면 전 색상별로 나누어서 세탁하기 정도만 실천하고 있고 나머지는 모조리 세탁소에 맡겼는데 이제 방법을 알았으니 제대로 해봐야겠어요.
살림비법을 보면 가스와 수도요금 줄이는 방법과 나무도마부터 행주까지 위생과 재활용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 사용법까지 다양한 방면을 다루고 있어요.
저는 리폼도 정말 재미있었는데 평소 선물 받기만 했던 기저귀 케이크 이렇게 만드는지 몰랐어요. 조카애들 백일 다가오면 저도 해봐야겠다 싶더라구요.
만드는 방법도 중간중간에 만드는 과정샷이 모두 담겨있어서 쉽게 따라할수 있거든요.
아이가 생기면 더 정리가 되지 않고 나중에는 손도 대지 못할 지경에 이르는 살림을 포기하고 사는 주부들도 의외로 많다고 해요. 살림을 배우고 싶은 분들이 읽으면 좋을것 같아요.
살림을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힘들게 하는것이 아닌 즐거움을 만끽하면서 해나간다면 보람도 더 커질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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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나네집 똑소리 살림법
주부분들만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똑소리 나는 살림법은 필요한거 같다. 살림은 치워도 치운거 같지 않고 수납은 늘 해도 정리가 되지않는다. 똑소리 살림법은 어떻게 하는것일가?? 하루 2만명의 방문 네이버 파워블로그 희나맘님의 책에서 알아보자 ^^
1. 똑소리 나는 청소 노하우
요즘 진드기 사망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 집에서 누구나 쉽게 진드기 박멸, 천연 계피 스프레이를 만들수 있는 방법과 사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있다.
창틀은 무심코 지나갈때가 있지만 늘 먼지 쌓여 있는곳이기도 하다. 칫솔과 구멍난 양말로 창틀 청소때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다.
닦아도 더러워지는 욕실 거울 . 늘 물로만 청소 했는데 감자를 이용하게 되면 물때와 찌든 때가 말끔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늘어붙은 기름때,찌들어버린 버너 기를때는 먹다 남은 콜라와 베이킹소다를 이용하면 말끔하게 청소가 된다.
2. 똑소리 나는 수납, 정리
사계절마다 옷장정리는 필수인듯하다. 구김이 없도록 티셔츠보관법, 눕혀서 보관해야 하는 니트, 바구니를 활용하여 옷장정리, 문 앞쪽의 빈공간을 벨트 수납장으로, 머플러와 목도리른 틈새 공간을 활용, 돌돌 말아서 보관하면 좋은 청바지 자주 사용하지 않는 계절 소품들은 하단에, 등 다양하게 수록 되어있다.
냉장고를 청소하고 수납하기는 모든 분들이 어려워 하는것중에 하나인듯하다. 그중 한번 먹을 양만큼 소분하여 보관하는 방법과 페트병으로 냉장고 틈새활용 같은재료 용기하나에, 냉장고용 천연탈취제만들기,바구니와 트레이를 이용,
냉장고 정리 전문용기 활용법등 깔끔한 냉장고 정리를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 쉽게 따라 할수 있다.
3. 똑소리 나는 세탁
니트는 거의 집에서 보다는 세탁소에 맡기는 경우가 많다. 희나맘님 께서는 집에서도 니트를 세탁 할수 있는 방법이 수록되어 오래도록 니트를 입을수 있도록 노하우를 알려주어 이제 세탁비를 줄일수 있겠다.
여자라면 누구나 화장품 얼룩이 옷에 묻는 경우가 많다. 립스틱, 파운데이션 지우는 방법 등이 소개되었다.
천연재료인 물파스, 식초, 양파즙, 베이킹소다, 알코올, 레몬즙 등을 이용한 얼룩제거 재료를 집에 구비 해놓으면 좋을거 같다.
4. 똑소리 나는 살림법
스테인리스 프라이팬,프라이팬의 기름기제거,새까맣게 탄 냄비 말끔하게 닦기 천연재료로 장마철 습기 제거,새하얀 빨래를 만들기 위한 삶기 노하우,과일과 채소 농약 제로 세척법 식재료를싱싱하게 보관하는법등이 소개 되었으며, 그중에서 다가오는 여름 위생이 중요한 나무도마 관리하기가 관심이 쏠렸다. 한도마를 사용하는 분이시라면 굵은소금과 나일론소재 수세미, 베이킹소다로 닦아낸뒤 일광소독, 가스레인지 소독, 레몬등으로 위생에 신경 써야겠다.
유통기한 이 지난 활용법은 살림하시는 분이라면 희소식인듯하다. 나역시 먹고 싶어서 흰우유를 사놓고 날짜가 지나서 그냥 버리기가 일쑤였는데 이제는 아깝게 버리지 않아도 된다. 마스크팩에, 금세척, 찌든 때 제거, 구두약, 얼룩제거, 계란찜, 라면, 튀김, 햄, 클렌징, 금간 접시에 유용하게 쓸수 있다.
5. 똑소리 나는 리폼
자투리 나무로 카드보관함 만들기 포인트카드,신용카드가 많아 지갑이 두껍긴하다,,이사진을보니 눈에 쏙 들어오고 필요한 카드만 챙겨다니면 좋을 리폼이다.
인터넷상에 많이 본 기저귀 케이크로 아이의 백일상 준비하기 신생아에게는 늘 필요한 기저귀.. 포장재료로 챙겨서 이쁘게 만들어 백일상 준비는 끄떡 없겠다. 만드는법이 사진하나하나 첨부되어있어서 쉽게 따라할수있는 리폼이다.
파티용 꽃볼만들기도 사진으로 설명되어있다. 꽃볼하나만으로 분위기 있는방이 된다. 예전 운동회때 모자에 달았던 꽃볼만들었던 기억이 생각났다.
분유통으로 깔끔한 세제통 만들기.
아이들 키우는 주부라면 하나이상은 가지고 있을 분유통, 시트지 하나만으로 색다른 분위기의 수납용으로 변신된다.
살림은 해도해도 티안나 억울하신분들 청소,수납,세탁, 리폼등 142가지 빛나는 노하우를 알고 싶은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책이다. 엄마도 안알려주고, 모르는 청소,수납,세탁, 리폼 책한권으로 살림꾼ㅇㅣ 되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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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어렸을적부터 현모양처~ 현모양처~를 꿈꾸며 노래불러왔던 1인~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나만의 살림을 시작하면서 주부 9단~ 선배님들의 살림의 지혜가 필요한 순간을 맞이하게 될때 열심히 인터넷 검색하면서 해결방법을 찾아나갔는데~ 청소*수납*세탁* 리폼등 142가지의 노하우를 이렇게 집약된 한권의 책으로 만나보는것은 참 반갑지 않을 수 없었다 . .
저자이신 최윤정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평범한 주부에서 라이프 스타일 디자이너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인테리어를 시작으로 살림 블로거로서의 활발한 저자의 활동이 새내기 주부인 내게는 참 좋아보이고 반갑고 희망이 돋게하는 ^^ . .
11 년의 시행착오 끝에 터득한 똑소리 나는 살림 레시피~ . .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11년 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겼으며 터득한 3가지 불멸의 수납공식! 첫째, 2년동안 그대로 묵혀 둔 물건은 과감히 버리기 둘째, 매일 매일 쓰는 물건은 눈높이. 손높이에 두기 셋째, 쓰임새가 비슷한 물건끼리는 한곳에 정리하기~
이것을 토대로 살림을 노동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즐기라고 한다~ 노동으로 다가오는 위기만 잘 넘기면 진짜로 살림을 즐길 수 있다는 저자.. 힘들어도 좋아서 하는 일은 모두 놀이가 된다는 말에는 절로 끄덕이게 되었다
솔직히 전업주부에게는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살림, 다람쥐 쳇바퀴 도는 일상의 무료함에서 오는 정체감, 우울감등은 서서히 쌓이면서 언젠가는 터지기 마련~~
하지만 11년 동안 미리 겪은 저자의 조언대로~ 이왕 할거, 내몸에 독이 쌓이지 않게 즐기면서 하나씩 하나씩 우리집을 깨끗하게 정리해보는것은 어떨까 하는 화이팅하는 마음가짐이 들게 한 부분이었다 . .. . Chapter01 똑소리 나는 청소 본문은 이렇게 총 다섯 챕터로 구분 되어져서 각 테마에 속한 저자의 살림법이 수록 되어 있다 그중 일부를 소개하면 . . 집안 적정 습도40%를 유지하기 위한 자연적인 방법을 담아내고 있다 공기정화 기능과 자체 습도 조절 능력이 뛰어난 초록 식물들을 키우는것을 권하고 있다 . .
세균과 곰팡이의 전쟁!! 욕실청소하기에서 보여주고 있는 변기와, 비데, 그리고 욕조 배출구 청소 노하우 공개 변기 안쪽과 구멍까지 깨끗하게 세척하는 방법과 욕조 배출구에 낀 머리카락 제거방법도 담아내고 있다 . .
각 챕터에서 자주 등장하는 만능가루 베이킹 소다 사실 그동안 인터넷으로도 베이킹소다의 살림에서의 놀라운 효능을 종종접하곤 하면서 아직까지 실천으로 옮겨보지 않았는데~~ 저자도 역시 베이킹소다를 충분히 활용하고 있었다 이번엔 나도 야무지게 활용해 보려 마음 단단히 먹게 되었다 . .
수납*정리 파트에 속한 옷장정리하기 부분이다 니트,청바지, 머플러, 벨트등 각종 공간들을 충분히 활용해서 수납할 수 있는 노하우를 담아내고 있다 . .
냉장고 야무지게 수납하기 재활용용기들을 잘 활용하고~ 같은 재료끼리, 한번먹을만큼 소분하기등의 노하우와 냉장고용 천연탈취제 만들기에 대해서도 담아내고 있다 . .
세탁파트에 속한 패딩점퍼 세탁하기 패딩은 드라이를 맡겨야만 되는 줄 알았는데~이렇게 저자의 노하우대로라면 집에서도 거뜬히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
옷의 기름때 제거하기 기름때 얼룩이 있어서 잘 못입는 옷 한벌이 절로 생각이 나게한 부분^^;; 밀가루를 이용하면 된다고 한다~~ 자세히 나온 세척방법대로 꼭 해보리라 다짐~ . .
결혼전부터 ~~ 부엌에서 무언가를 꼼지락 대며 만드는것을 좋아라 했던지라 그만큼 냄비도 태워먹는 횟수도 더러 있었다~ 특히 아끼는 냄비가 탈때면 속도 같이 타는듯한;;; 팔아프지 않고 쉽게 탄냄비를 원상복귀하는 저자의 노하우에 초집중^^ 잘 익혀두고 있어야 겠다 . .
남편이 로스터리 핸드드립카페지기인데~~원두커피가루를 텃밭 거름용으로밖에 활용 못하는 1인~ 여기에 나온 노하우대로~탈취제, 세탁세제등으로 잘 활용해봐야겠다 . .
리폼 파트에 속한 분유통으로 깔끔한 세제통 만들기~ 세제보관함을 달리 했을뿐인데 세탁실 인테이러가 이렇게 달라지는구나를 느꼈던~ 하나하나 이렇게 만들고 정리하면서 변화되고 산뜻해지는 나의 살림공간을 바라보면 프롤로그에서 저자가 그랬듯~ 노동에서 즐거운 놀이하는 기분이 들것 같다는 생가이 들긴 했다~ . .
잠깐 잠깐 사진으로 소개한 내용은 아주 극히 일부분~ 생활 전반에서 정말 필요한 살림법들, 게을러서 혹은 간과해서 놓치기 쉬운 살림법을 아낌없이 담아내고 있는 느낌이었다 이 책을 항상 주방에 두고~~ 다양하게 활용해봐서 나도 즐거운놀이 살림을 하는 멋진 주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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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초윤정
평범한 주부에서 라이프 스타일 디자이너로 거듭난 희나맘 최윤정씨
블로그를 놀이 삼아 감각적인 손 재주로 예쁜집을 만드는 인테리어 노하우를 전수
하다 희나네집 만만한 인테리어 책을 출간 하였다고 하네요..
이 책을 보면서 참 배울께 많은 초보주부네요..
청소하는 법부터 해서 수납정리 세탁하는 법 살림노하우 리폼까지..
제가 몰랐던 부분도 여기에 다 나와있어요..
신발 세탁은 비누칠 해서 솔로 씻고 했는데 최윤정님께서는 쉽게 간단하게 하는 방법을
사진과 함께 설명 해 놓으셨어요 ~
그리고 친환경으로 청소하는 법까지..
보면 볼수록 감탄을 하게 됩니다.
늘 청소기만 돌리고 먼지 딱고 한게 다 였는데 저도 이 책 보고 난 후 청소하는 법부터 좀 바꿔야겠어요.
또한 우리가 쓴다 남은 것(분유통,우유통)등으로 세제통으로 변신도 하고 치약통으로
변신하는 리폼까지...
한권에 이 많은 살림법이 다 되어 있으니깐 이제 인터넷 검색 일일이 안 해도
되고 책에서 보고 바로 바로 할 수 있으니깐 좋은데요..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초보주부님들에게 추천 해 주고 싶은책이네요..
결혼 7년차이지만 아직은 모르는부분이 많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희나네집똑소리 살림법으로 깨끗한 우리집을 바꾸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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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만명 방문 네이버 파워블로그 초보 주부 구제하는 리얼발랄 살림 아이디어 초보 중급 주부들이 다 보고 공부하고 배워야 할 똑소리 살림법 청소 수납 세탁 리폼등 142가지 빛나는 노하우
청소 수납은 끝도 없고 정리도 잘 되지 아니하잖아요 저도 5년차 주부인데 잘 되지 아니하더라구요 이렇게 살림 잘하시는 분들은 너무 대단한대 책을 보는 순간 정말 아..라는 말을 계속 이야기 했어요 똑소리 살림법 한번 들어가 볼까요?
매일 하는 청소 표시가 나지도 아니한 청소 그러하다고 매일 안할수도 없고 그러나 청소도 더 깔끔하고 깨끗하게 하는법 여러가지 부분에 대해서 너무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고 준비물도 같이 기재해주어서 준비물도 준비하고 청소할 준비만 하면 끝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정말 살림의 지혜와 노하우가 있는 책 사진으로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고 고수의 한마디도 포함이 되어있으니...너무 좋구나 어렵게 생각했던 수납 부분도 바구니 하나로 집안이 달라지고 공간 분위기와 환경이 달라지는군요 저는 리폼에는 자신이 없지만 아이들 요구르트병과 작은 것으로도 화분이 만들어 지고 아이들과 어른들이 너무 좋아할것 같아요 구석구석 청소하는 노하우까지 이 책을 받고 보니 작은 부분까지 먼지가 다 보이네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조금씩 천천히 시작해볼려구요 우리 모두 똑소리 나게 살림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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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살림은 하는 사람이고 나름 주부대열에 껴서 18년이라는 세월을 보냈는데요 집안일은 아무리 정성을 들여서 해 놓아도 표시가 안나서 속상했죠 헌데 제 방법이 틀렸다는걸 이 책을 읽으면서 알았어요 요즘 계절이 바뀌기 때문에 옷장 정리가 들어가는데요 희나네 처럼 옷을 개키거나 정리를 한다면 좁은 공간도 넓게 사용이 가능하더라구요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살림 공식이 있는데 모든 방법을 다 사용해 보니 한결 눈에 띄게 집이 깔끔해지고 좁은 집이었느데 이제는 남는 공간이 생기더라구요 자잘한 싱크대 정리에서 냄새 막는법 빨래 빠는 법... 두고 두고 읽으면 우리집이 훨씬더 안락한 공간이 될거 같아요^^ 적극 추천입니다 주부 9단이라도 꼭 읽어 보세요 힘들이지 않고 살림을 할 수 있고 집안일에만 매달리지 않고 여유로운 시간이 만들어질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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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희나맘이라고 네이버 파워블로거님이 출간한 책이더라구요~~ 저자는 11년차 주부이자 두아이의 엄마더라구요~~ 11년차 시행착오 끝에 터득한 똑소리 나는 살림 레시피를~~ 출간한 책이네요~~ 이책을보면서 좋았던 점은요~~ 책이 깔끔하고요~~ 눈도 편한하더라구요~ 그리고 책 재질도 참 좋더라구요! 전 재질이 좀 좋은책이 넘기면서 보기도 좋더라구요~~ 그리고 칼라로 되어있어서 보기에도 참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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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총 5가지 챕터로 나누어져있어요~~ 1. 똑소리 나는 청소 2. 똑소리 나는 수납 정리 3. 똑소리 나는 세탁 4. 똑소리 나는 살림 5. 똑소리 나는 리폼 이렇게 5가지 영역으로 나누어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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