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이케 사다지님의 아빠와 수염고릴라와 나 3권을 보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드디어 수염고릴라의 연애가 이루어지네요. 처음에는 저 관계가 이어질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어떻게든 연애를 하게 되기는 하네요. 여전히 미치루는 귀엽지만 약간은 감당이 안되요. 아빠 소이치에게도 약간은 핑크빛이 돌지만 아직은 지켜봐야하는 수준이네요.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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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수염 고릴라 그리고 나 3권입니다. 1,2권 동시발매 이후 굉장히 오랜만에 나온 3권입니다. 1,2권에서는 현재의 설정등의 관한 에피소드를 위주로 구성했다면 3권에서는 아빠와 동생의 개인 인간관계나 그런 에피소드들을 위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말없는 신입사원이 형과 딸하고 잘 맞아서 잘 됐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책이 좀만 더 두꺼우면 참 좋을것 같은 아빠와 수염 고릴라 그리고 나 3권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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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작복작하구만, 패밀리 라이프!!
3권의 첫인상은 얇다 원래 이렇게 얇은 두께였나 싶었지만 (오래간만인듯한 3권이라 긴가민가 했어요. - 네컷만화인지도 잊어버렸을정도였어요.)
내용만큼은 충실했어요.
왜냐하면 3권에서는 형과 남동생 각자에 엮인 인물들과의 관계변화가 그려진 권이기때문이죠.
형인 소이치는 여직원들과 동생인 코지는 유치원 선생님들과의 관계 변화는 좀 지켜볼만한 부분이었어요.
특히, 마지막 에피소드는 어딘가 씁쓸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훈훈하고 보기 좋은 가족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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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더블 아빠 (아니고 삼촌) 가 조금 성숙하고 엉뚱한 아이를 키우는 평화로운 내용인데 아빠와 딸의 캐릭터가 비범해서 외모만 비범한 삼촌이 뒷치닥거리를 하는 것을 흐린눈으로 보게 됩니다. 그래도 엄마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그 둘이 새로운 형태의 가정을 이룬 덕분에 또 그렇게 살아갈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짧은 개그로 이루어졌지만 앞의 내용과 이어지는 것들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