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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윤한님의 책 <와! 폭탄먼지벌레다>
폭탄먼지벌레가 뭘까? 일단은 벌레가 나오는 책이라 즐거운 호기심으로 책을 펼쳐봤다가... 와우.... 이 책 뭐지?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작가 소개를 보니, 너무 멋진 선생님이 쓰신 책입니다. 산과 들로 다니며 매일! 곤충, 풀꽃, 거미, 버섯 등을 관찰하고 그들의 삶을 글로 옮기신다고 합니다. 그것도 작은 마을에 1인 생태연구소 '흐름'이라는 곳에서! 진짜 찾아가서 구경하고 싶어집니다. 모두가 똑같은 답이 아닌 다른 답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장난이 세상을 유쾌하게 만든다고 생각하는 선생님은 매일 산과 들로 다니며 곤충, 풀꽃, 거미, 버섯 등 자연 친구들을 사진에 담아 용인 부아산 자락의 다래울이라는 작은 마을에 1인 생태연구소 ‘흐름’에서 그들의 삶을 글로 옮기고 있어요. 대학에서 신문방송학과 신학을 전공했지만 지금은 자연 생태와 관련된 강연, 생태 교육, 모니터링, 도감제작 등을 하고 있으며, 아이들과 산과 들로 다니며 생태 관찰과 놀이를 할 때 가장 행복하대요. 책으로는 거미의 생태를 다룬 《와! 거미다 : 새벽들 아저씨와 떠나는 7일 동안의 관찰 여행》과 물속 생물의 생태와 환경을 다룬 《와! 물맴이다 : 새벽들 아저씨와 떠나는 물속 생물 관찰 여행》과 ‘새벽들 아저씨와 떠나는 밤 곤충 관찰 여행’ 《와!박각시다》 《와! 참깽깽매미다》 《와! 폭탄먼지벌레다》 《와! 콩중이 팥중이다》를 펴냈어요. 선생님은 생태 활동가로 다양한 생태 관련 일을 하고 있어요. 목차는 이렇게 나왔지만, 이 책 한 권에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은 종류의 곤충들이 등장합니다. 어린이들이 탐험?을 떠날 수 있게 꼭 필요한 준비물도 알려주시고.. 대화 형식으로 쓴 글에서는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수많은 질문들에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을 해주십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이 아이 이름도 몰랐는데 이렇게 하나 알아가네요 ^^ 곤충, 벌레에 관심이 많고 호기심 많은 어린이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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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때에는 시골에 살아서 그러니 친구들과 들과 산으로 놀러다니고 다양한 곤충들도 만나곤 했는데 요즘에는 아이들과 맘 먹고 어딜 가야만 곤충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과 밖에서 곤충을 만나고 보고 만지면서 관찰하는 것보다는 좋은 책으로 곤충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사실 요즘 시골에 가도 예전처럼 다양한 곤충들을 만나긴 쉽지 않을 것 같다. 2014년 우수출판콘텐츠로 선정되 < 와! 거미다 : 새벽들 아저씨와 떠나는 7일 동안의 관찰 여행 >과 2016년 우수과학도서와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된 <와! 물맴이다: 새벽들 아저씨와 떠나는 물속 생물 관찰 여행>을 펴낸 새벽들 아저씨와 떠나는 밤 곤충 관찰여행 새로운 책들이 나왔네요. 그 중에서 우리집에 도착한 <와! 폭탄먼지벌레다 > 책이 도착했어요~
책의 차례를 보면 내가 알고 있는 곤충도 있고 모르는 곤충도 있네요 ㅎ 아이랑 아는 곤충 찾기부터 하고 책을 읽었어요~ 근데 우리딸 책 많이 읽더니 나보다 아는 곤충이 많네요 ㅎㅎㅎ 그래도 요즘 좋은 책들이 많아서 다행~
![]() 제일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건 멋진 비틀즈, 딱정벌레들이다. 캠프장 근처 숲속 길에서 기어 다니는 딱정벌레 무리들 가운데 멋쟁이 딱정벌레를 만나는 것부터 이야기를 시작되었다. 새벽들 아저씨와 영서, 진욱의 대화하는 식의 책이라서 정말 아이들이 새벽들 아저씨와 밤 곤충 여행을 떠나서 질문하고 관찰하고 하는 느낌이 가득한 책이였다. 우리딸도 밤 곤충 여행을 가고 싶다고 ㅎㅎㅎ 우리나라에서 가장 개체 수가 많은 딱정벌레라고 하더니 종류가 이렇게 다양했구나~ㅎ 정말 지구는 딱정벌레 왕국일까? 나도 다양한 딱정벌레를 만나보고 싶다.
거저리와 썩덩벌레, 목이 긴 거위벌레, 주둥이가 긴 바구미 다들 아시나요? 저는 처음 보게 된 곤충들이였다. 곤충들 설명과 함께 사진까지 자세히 나와 있어서 참 좋았다~
풍뎅이, 무당벌레 그리고 예전에 보고 엄청 놀랐던 하늘소까지~!!! 하늘소는 어렸을 적 집에 들어온 적이 있어서 내 기억속에 생생하다. 하늘소도 정말 종류가 이렇게 다양했구나~싶었다. 하늘소는 앞에서 보면 꼭 소처럼 생겨서 하늘소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정말 사진으로 보는데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새벽들 아저씨의 설명과 함께 곤충들을 직접 관찰하는 느낌으로 볼 수 있는 책이였다.
책의 마지막에는 찾아보기가 있어서 혹시나 아이가 찾고 싶은 곤충이 있다가 찾아보기로 쉽고 빠르게 찾아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새벽들 아저씨와 떠나는 밤 곤충 관찰 여행 이번에 처음 만나보게 되었는데 여러번 우수도서로 선정되 이유를 알겠다~ 조만간 다른책도 아이랑 읽어봐야겠다 ㅎ |
![]() ![]() 한 25~30년 전, 제가 초등학생일 때만해도 제가 살던 아파트 풀밭에는 다양한 곤충들이 살고 있었어요. 서울이지만, 매일 귀뚜라미와 풀벌레 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요. 곤충 채집 숙제를 하기 위해 친구들과 곤충을 잡으러 돌아다닌 기억이 생생하네요.^^ 곤충이 흔했던 그 시절엔 곤충이 얼마나 신비롭고, 소중한 존재인지 잘 몰랐어요. 그런데 곤충을 좋아하는 딸들을 키우다보니 곤충이 사라진 이 도심이 정말 삭막하게 느껴집니다.ㅠ 지구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밤 곤충에 대해 알고 싶다면 <와! 폭탄먼지벌레다> 책을 추천합니다.^^ 곤충을 사랑하고, 곤충에 대해 궁금해하는 딸들과 함께 이 책을 읽다보니 곤충이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인지 느낄 수 있었답니다. 산과 들로 곤충 관찰 여행을 떠난 손윤한 작가와 함께 멋진 곤충 탐험에 나서보면 어떨까요?
![]() 밤 곤충을 관찰하기 위해서 필요한 물품과 유의해야할 점이 자세히 적혀있네요~^^ 숲에서 밝은 등불을 비추면 곤충들이 모여든다고 해요. 하지만, 사람에게 위험한 곤충들도 있으니 함부로 만지면 안돼요! 이 책에 등장하는 새벽들 아저씨와 함께라면 안전하게 곤충을 잘 관찰할 수 있을거 같네요.^^
![]() 이 책의 등장인물은 새벽들 아저씨와 영서, 진욱이에요! 세 사람이 곤충을 관찰하며 나누는 대화를 읽다보면 곤충들의 특징과 살아가는 모습 등을 알아볼 수 있어요. 자연관찰 책이지만, 재미있는 대화체로 구성되어 있어서 책이 술술~~읽히네요^^ 곤충들의 모습이 사진으로 풍부하게 담겨있어서 곤충의 한살이를 보고 있는 기분이 들었어요. 저희 딸들도 마치 파브르가 된듯이 진지하게 곤충을 관찰하고, 연구했답니다.^^
![]() <와! 폭탄먼지벌레다>에 실려있는 곤충들이에요! 딱정벌레, 먼지벌레,버섯벌레,썩덩벌레, 송장벌레, 풍뎅이, 방아벌레 등 잘 알려진 벌레부터 낯선 이름까지 다양한 곤충들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 새벽들 아저씨와 영서, 진욱이가 처음 관찰한 곤충은 멋쟁이딱정벌레입니다. 보랏빛과 연둣빛 등껍질이 오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네요. 예쁜 빛깔 덕분에 멋쟁이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합니다.^^ 숲이나 나무에서 봤음직한 멋쟁이딱정벌레에 대해 새벽들 아저씨께서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 딱정벌레도 모양과 특징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홍단딱정벌레, 검정명주딱정벌레, 풀색명주딱정벌레 등 색깔에 따라 이름이 붙여져 있어서 매우 흥미로웠어요.^ 딱정벌레가 어떻게 사냥을 하는지, 무엇을 먹고 어떻게 짝짓기를 하는지 그들의 삶의 모습을 알 수 있었답니다.^^
![]() 멋쟁이딱정벌레의 애벌레는 특이하게도 검정색이네요. 통통한 애벌레 몸을 보니 징그럽게 느껴지는데요. 새벽들 아저씨께서는 애벌레도 우리를 공격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당부하시네요.
![]() 이 책의 제목에도 등장하는 폭탄먼지벌레들이 무척 궁금했습니다! 저희 딸들과 저도 처음 들어본 이름~ 먼지벌레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먼지벌레라는 이름이 왜 붙여졌는지 읽어보니 정말 흥미롭네요!^^ 폭탄먼지벌레들의 무시무시한 독가스를 꼭 조심해야겠어요.
![]() 직접 숲과 들로 곤충 관찰 여행을 떠나 생생한 사진을 담아 우리에게 소개해주고 계신 손윤한 작가님의 정성과 노고가 느껴지는 책입니다. 폭탄먼제벌레가 화학물질을 발사하는 장면을 보며 저희 딸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거든요. 다양한 특징과 모습을 간직한 폭탄먼지벌레들을 관찰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솔직 담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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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가장 많이 살고 있는 동물이 바로 ‘곤충’이죠. 곤충의 종류는 100만 가지도 넘고, 지구에 사는 전체 동물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또 지금도 매년 새로운 곤충들이 발견되고 있다고합니다. 저희 아이는 그런 새로운 곤충들을 직접보고 알아가는데 흥미를 보여서 그런지 곤충책들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아이와 곤충도감들을 많이 접했는데요. 밤이되면 야행성 딱정벌레의 세상이 되는 신기한 딱정벌레들을 아이와 책으로 만나보았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곤충도감 중에서도 순위에 꼽을 만큼 잘 만들어진 도감이다라는게 느껴지더라구요. A4 용지의 크기라서 필드용은 아니고 책상에 올려놓고 아이와 함께보면 좋을 것같더라구요. 도감이라면 그저 사진과 함께 학명이라든가 서식지, 먹이식물 등등의 필수정보만 간단히 나와 있는데 이 책은 그런 전형적인 형식이 아닌 각 페이지마다 재미난 이야기 꺼리가 수록되어 있어 딱딱한 도감에 읽는 재미를 부가시키고 있습니다. 이 책은 영서와 진욱그리고 새벽들 아저씨가 등장하여 대화체로 밤 곤충 생태를 풀어나갑니다. 아이가 수많은 곤충들에서 궁금해할 점등을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졌습니다. 딱딱한 정보만을 보여주는 도감에서 벗어나 영서와 진욱과의 대화로 자연스럽게 정보를 전달해줍니다. 또한 곤충사진을 볼때 실제 어느정도 크기인지 가늠할수없는데 실제로 손에 놓고 찍은 사진을 통해 곤충들의 크기를 예상할수있어 너무 좋았던것 같습니다. 이 책의 또하나의 특징은 생생한 곤충들의 온갖 실사들이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자연 생태계의 또 다른 시간과 공간에서 만나는 밤 곤충들의 귀하디귀한 모습들이 소중한 자료이자 읽을거리로 아이에게 오랫동안 기억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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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공원을다니면서작은아이가
와!폭탄먼지벌레다_손윤한 글,사진
이책에실린곤충은대부분밤에만나는곤충들이다.
비틀즈.
우리나라에사는곤충중에서
정말신기했다.
아이가한참동안바라보고
딱정벌레,먼지벌레,버섯벌레,거저리,썩덩벌레, 송장벌레,길앞잡이,풍뎅이,꽃무지,방아벌레 약대벌레,병대벌레,의병벌레,목대장,하늘소, 하늘소붙이,무당벌레,잎벌레,거위벌레,바구미까지 새로운곤충의이름을알게되어신기하고 많이보았던곤충이었는데 이름과매치가안되는것도있었고, 또곤충과이름이너무잘어울려웃음이나기도했다. 무당벌레가나오자 아이는본인이무당벌레애벌레와번데기를 한꺼번에잡아와무당벌레가되기까지의과정을 보았던이야기도함께꺼내보았다. 평온한밤. 바쁘게움직이는곤충들. 그들의삶을대신이렇게책으로볼수있다는것에 참감사할수있는책이었던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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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공원에 작게 곤충을 전시해 놓은 곳이 있어요 아이가 어렸을때부터 공원에 나가면 꼭 들르는 곳이였어요. 곤충을 전시에 놓은곳 입구에는 딱정벌레가 있었어요. 살아있는 딱정벌레도 있고 모형도 있었어요 아이가 살아있는 딱정벌레를 보고 엄청 신기해했어요. 저는 곤충들을 안좋아하는데 아이는 만져보고 싶어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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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들 아저씨와 떠나는 밤 곤충 관찰 여행3 딱정벌레2 와! 폭탄먼지벌레다 아이가 보자마자 관심있어하더라고요 책에는 대부분 밥에 만난 곤충들 이야기가 나와요. 아이가 자기도 밤에 곤충들을 보러가고싶다고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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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새벽들아저씨와 영서 진욱이 나와요. 서로 대화하는 글로 써져있어서 아이가 더 재미있어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아이가 관심하는 딱정벌레가 나오더라고요 와 정말 많은 딱정벌레가 있더라고요 종류가 많아서 아이가 신기해했어요. 그리고 그림이 실사라 아이들이 보기 정말 좋아요 곤충에 관심있고 좋아하는 아이들이 보면 엄청 좋아할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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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들아저씨와 아이들의 이야기로 주고받는 내용인데 아이들 시선에서 바라본 궁금증과 대답들이여서 아이가 정말 공감을 많이 하더라고요 저도 너무 신기했어요 설명도 잘해놔서 저도 재미있게 같이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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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정벌레, 폭탄먼지벌레,버섯벌레, 썩덩벌레, 송장벌레 등 특이하고 신기한 이름을 가지 딱정벌레 친구들을 볼수 있었어요. 대화체로 밤곤충 생태를 재미있게 풀어나갔어요
와! 폭탄먼지벌레다 책은 생생한 곤충들의 사진들을 구경할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밤곤충 관찰여행을 이책을 통해서 떠나보세요! 와! 폭탄먼지벌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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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ㅋㅋ 다들 싫어하는 벌레다~ 옥상에 화분에 채소를 키우다보니 벌레나 곤충이 자꾸 나타나 첫 해 농사 지을 때는 진짜 깜놀에다 징그러워 죽는 줄 알았다 ㅠㅠ다닥 다닥 붙어 있는 진딧물은 정말 기절하는 줄 .. 옥상 농부 7년차 이젠 여유가 많이 생겨 못보던 벌레가 보이면 넌 누구냐 하고 궁금해진다 봄에 흙을 다 펼쳐두고 태양빛으로 소독시키는데 한해는 굼벵이가 수십개가 나와 흙을 뒤집을 때마다 가슴 졸였다 근데 이젠 굼벵이 막 만짐 ㅋㅋ 거미도 어디서 오는지 종류별 사이즈별로 거미집 만들어 산다 둘째 딸은 어려서 계속 봐서 그런지 거미 막 만진다 어린이집에서 숲 체험을 한달에 한번씩 가는데 겁없이 곤충 만지는 애는 딸 하나라고^^:; 여름때만 되면 여치가 어디서오는지 울어대고 집으로 내려올때도 있다 처음엔 기절초풍 하는 줄 ㅋㅋ 이젠 잘 잡는다 딸도 막 잡으러한다 ㅜㅜ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 듯 보고 자라는게 무시 할 수 없다 심지어 지렁이도 만지려고해서 딸보고 나도 모르게 그건 만지지마!! ㅋㅋ 나도 지렁이를 만지고 싶진 않다^^:; 어렸을 땐 만졌던 듯~ 공벌레도 재밌다고 좋아하는 딸! 그러고 보니 날 닮은 구석이 있구나~ 아들도 곤충 벌레 질색하는 아이였는데 옥상농사 지으며 자주보니 많~이 대담해졌다 거미, 달팽이, 벌, 여치, 노린재, 나비 애벌레 ,무당벌레 는 매해 자주 본다~ 아들이 이 책을 보더니 야~ 이 책은 벌레 사진이 많아도 너무 많아 징그러울 정도라 했다 그정도로 클로즈 업해서 찍은 벌레 사진이 엄청 많다 나도 이 만큼 벌레 사진이 많이 든 책은 처음인듯. 책을 읽어보니 아니 이렇게 비슷하게 생긴 이름도 너무 히한하게 길고 많은 벌레들은 다 구별하고 아는지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다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했을까? 찾아보니 이 작가는 이런류의 책을 여러개도 썼다~ 거미책도 궁금하다 생태 활동가로 다양한 생태 관련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의 블러그도 책에 소개 되어 있다 이 책에 소개되는 벌레들이다 딱정벌레, 먼지벌레, 버섯 벌레, 거저리, 썩덩벌레, 송장벌레, 길앞잡이, 풍뎅이, 꽃무지, 방아벌레, 약대벌레, 병대벌레, 의병벌레, 목대장,하늘소붙이, 무장벌레, 잎벌레, 거위벌레,바구미 처음 들어보는 벌레도 많다 계속 읽자보면 벌레가 너무 많고 그놈이 그놈같다ㅠㅠ 징그럽게 생긴것도 있고 색깔이 어찌 이렇게 곱나 싶은 벌레도 많다 근데 이상하게 애벌레들은 곤충도 벌레도 길쭉한 모양에 하나 같이 징그럽고 못생겼다 너무 귀여운 무당벌레도 유충도 해충인줄 알고 바로 죽여버렸었다 왠지 동글하게 생겼을것 같은데 오히려 길쭉한 모양의 딱정벌레 , 방귀가 폭탄처럼 위력이 대단한 폭탄먼지벌레, 주로 버섯을 먹고사는 버섯 벌레, 죽은 동물의 몸에 알을 낳고 알이 깨어나서 먹고 자라라고 죽은 동물의 몸을 묻는 송장 벌레 그래서 영어로는 burying bettle, 많이 들어본 풍뎅이 등등 우리가 보통 말하는 굼벵이는 흰점박이꽃무지 애벌레이고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라는 속담은 이 애벌레가 듯에 있는 억센 털을 사용해서 구르듯이 움직인거에서 나온거란다 풍뎅이 애벌레는 그냥 배로 기어간다고 함~ 밤에 불빛을 세게 켜놓고 흰천에 벌레가 오도록해서 관찰했다고 한다 이걸 등화 관찰이라고 한단다 이 책에 나오는 벌레들이 준소 야행성이라서 작가와 남자 아이 진욱이랑 여자 아이 영서가 주거니 받거니 대화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릴때 쉽게 많이 본 하늘소도 반가웠다 털두꺼비하늘소는 목과 가슴 사이에 있는 발음기를 마찰시켜 끼익끼익 소리를 낸단다 톱하늘소는 메뚜기처럼 뒷다리와 딱지날개 마찰시켜 소리를 낸다 아~ 생소한 내용이 한가득이다 내가 어릴때 많이 본 하늘소는 바로 알락하늘소 였다 몇달 전 아들이랑 같이 찾아 만져 본 건 버들하늘소 였다 이름을 알게되어 은근 기분이 좋네 ㅋㅋ 첫 해 농사 지을 땐 무당벌레가 해충인지 익충인지 몰라 검색해보니 더 알쏭달쏭했다 어떤건 진딧물을 잡아 먹어 익충인데 또 어떤건 채소를 먹어 오히려 해충이라고 해서 잡아야하나 말아야 하나 했는데 어떤 글에 잘 모르면 표면이 맨들하고 이쁘면 익충, 맨들하지 않고 왠지 안 이쁘다 생각되면 해충이라고 판단하란 글이 있었다 옥상 화분에 농사 지으면서 여러종류의 무당벌레를 봤다 무당벌레가 있는 화분은 곧 진딧물이 없어진다 ㅋㅋ 엄청난 식욕으로 잡아먹는다고 한다~ 이건 딱봐도 맨들거리지도 않고 안 예쁜 큰28점박이무장벌레~해충!!요놈도 몇번 봤다 너무너무 많은 벌레 사진이 있기에 좋아하는 아이는 기뻐할거고 아님 책장도 무서워 못 넘길수도 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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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폭탄먼지 벌레다 딱정벌레 2
<<와! 폭탄먼지벌레다>>
먼저
책 속에 너무 많은 밤 곤충들이 실려 있어 깜놀! 어떻게 이렇게 많은 곤충의 사진을 찍었을까... 짝짝짝짝짝짝짝!!!!!!!!! 정말 대단!!! 감동의 물결이다!!
정말 곤충을 사랑하는 작가님이시다. 여기에 담은 사진은 새발의 피... 정말 많은 종류의 벌레들이 있구나.... 놀랄만큼 많구나.... 정말..... 새로 알게된 사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개체 수가 많은 것은? 딱정벌레 동물 가운데 가장 개체 수가 많은 벌레는? 딱정벌레 지구는 딱정벌레 왕국이란다.
딱정벌레, 먼지벌레, 버섯벌레,썩덩버레, 송장벌레, 풍뎅이, 꽃무지, 방아벌레, 약대벌레, 병대벌레,의병벌레,목대장, 하늘소, 하늘소붙이,무당벌레,잎벌레, 거위벌레, 긴 바구니 이 많은 벌레들의 사진이 가득가득 실려 있다. 와....
등장인물 새벽아저씨 - 다래울 작은 마을에 1인 생태태연구소 <흐름>에서 곤충과 거미를 직접 키우고 아이들과 함꼐 산과 들로 생태 관찰을 하러 다닌다.
영서 - 다래울 마을로 이사 와서 새벽들 아저씨를 만나 7일 동안 거미 관찰여행과 물속 생물 관찰 여행을 했다. 진욱 - 영서와 유치원에 다니는 단짝 친구 아저씨, 영서와 함께 물속 생물 관찰 여행으로 자연 생체계의 생명에 대한 신비함과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새벽들 아저씨와 영서, 다래와의 대화로 구성되었다.
인상 깊은 송장벌레 영서 : 으....저거 ....쥐 아니에요? 으.징그러. 진욱 : 정말이네. 죽은 쥐예요.으.... 새벽들 : 저길 봐라. 죽은 쥐 옆구리 쪽에. 진욱: 저거 송장벌레 아니에요? 새벽들 : 맞아. 송장벌레야. 죽은 동물의 몸을 땅에 묻어 어른벌레의 습성에서 영어로는 Burying(묻기, 매장하기) Bettle(딱정벌레)라고 한다. 지금 암컷이 쥐를 땅에 묻으려는 모양이다.
죽은 몸에 알을 낳고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는 죽은 동물의 몸을 먹고 자란다.
검정송장벌레의 암컷은 배 끝 딱지날개 밖으로 뽀족한 배가 드러나면 암텃이다. 죽은 동물이 있는 곳이면 항상 몰려 들어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벌레이다.
노랑망태버섯은 버섯 포자가 홀러내릴 때 썩은 냄새가 난다. 그 냄새에 끌려 두로 대모송장벌레가 모인다.
독특하게 살아 있는 애벌레를 사냥하는 송장벌레도 있고 동물이 아닌 식물을 먹는 송장벌레도 있다.
송장벌레도 너무 다양하다. 참 많은 송장벌레가 있구나. 무당벌레 무당벌레는 진딧물 같은 작은 곤충을 잡아 먹고 사는데 애벌레나 어른벌레 모두 진딧불 사냥꾼이다. 보통 진딧물 1천 마리 가량 잡아먹는다고 알려졌다. 이때문에 농약을 쓰지 않고 농사짓는 사람들에게 효자 노릇을 한다. 보통 600-800개의 알을 낳는다고 한다.
무당벌레의 알 낳는 모습
무당벌레의 애벌레와 번데기
다양한 모양의 무당벌레
무당벌레의 짝짓기, 알, 애벌레, 번데기... 어....
한 종류의 곤충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다. 재미있고 흥미롭고 신기하고 놀랍다.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 어른에게 꼭 필요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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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들 아저씨와 떠나는 생물 관찰여행 시리즈> 가운데 딱정벌레 편인 『와! 폭탄먼지벌레다』를 만났습니다. 여태 나온 새벽들 아저씨와 떠나는 생물관찰여행 시리즈를 다 만나본 것은 아니지만, 『와! 물맴이다』와 『와! 박가시다』를 만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엔 또 어떤 생물들을 만나게 될까 하는 설렘과 기대감을 안고 책장을 펼쳐 생물 관찰 여행을 떠나봅니다.
“밤 곤충 관찰 여행”인 만큼 책을 시작하기에 앞서 밤 곤충 관찰을 위한 마음가짐, 필요한 것들의 준비, 그리고 주의사항 등을 먼저 듣게 됩니다.
곤충은 이 지구상에 살고 있는 동물들 가운데 가장 개체수가 많다고 하죠. 그 가운데서도 딱정벌레가 가장 개체 수가 많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역시 마찬가지고요.
![]() 책 속에서 참 다양한 딱정벌레들을 만나게 됩니다. 먼지벌레, 버섯벌레, 거저리, 벌레붙이, 썩덩벌레, 송장벌레, 반날개, 길앞잡이, 알꽃벼룩, 풍뎅이, 풍뎅이붙이, 소똥구리, 꽃무지, 풍이, 방아벌레, 홍날개, 홍반디, 약대벌레, 병대벌레, 의병벌레, 목대장, 머리대장, 표본벌레, 하늘소, 무당벌레, 잎벌레, 거위벌레, 바구미 등 참 다양한 녀석들을 만나게 됩니다.
와! 우리 주변에 이렇게 많은 딱정벌레가 살고 있었구나 싶더라고요. 비슷하게 생겼는데, 전혀 다른 이름을 가진 녀석들도 있었고요. 같은 이름 안에 있는 종류라도 많이 다른 녀석들도 있었답니다. 참 많은 녀석들을 만나게 되는데, 구별이 상당히 어렵네요.
굳이 하나하나 세세히 구분하려 할 게 아니라(구분이 가능하지도 않을 것 같고요.), 그저 다양한 종류의 딱정벌레와의 만남에 의미를 두면 좋을 것 같아요.
붙잡아 방바닥에 뒤집어 놓으면 ‘딱’하고 튀어 오르는 방아벌레들을 만난 것도 반가웠답니다. 예쁜 무당벌레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 줄 처음 알았답니다.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녀석들을 만나고, 어떤 종류인지, 그 이름은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물론, 아직은 많은 부분 미지의 영역이라는 점도 어쩌면 어린이독자들의 흥미를 끌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 책을 통해 딱정벌레를 만나고 흥미를 느낀 어린이 독자들 가운데 그 미지의 영역을 채워갈 인재가 나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무엇보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또 하나의 생명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되는 것 역시, 이 책이 주는 귀한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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